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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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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평택시는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 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에서 '평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금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 근로환경 개선 등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행사장에는 일자리·금융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돼 기업별 맞춤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회 등 21개 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참석 기업에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가 배부되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관련 자료는 시와 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산업 혁신 네트워크 조성, 제조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등 인력양성 교육사업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인공지능(AI) 산업 관련 실증 지원사업도 소개한다. 신규로 추진하는 '우수 기업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사업 안내뿐 아니라 일자리·금융 상담 등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과 경영 애로 해소,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38: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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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화성 특례시, 남사~신동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공동 추진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는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 도시는 지난 26일 화성 동탄출장소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연계 도로망 확충과 철도사업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양 시 시장이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 이후 처음 열린 실무 협의 자리다. 회의 결과, 양 도시는 2월 중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상반기 중 연계 도로망 구상 초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조기 추진을 위한 현안 공유와 공동 대응 방안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철도 분야에서는 경기남부 동서축을 연결하는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건의 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양 도시는 교통 분야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올 하반기 제2차 실무협의회를 열어 추진 경과 점검과 추가 협력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두 도시는 이웃이자 반도체 산업의 중심 도시로, 교통 연계 강화를 통해 시민 편익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이번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37: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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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안성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등을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일반 시민이며, 참여자는 초기 건강검사(혈압·혈액검사, 체성분검사 등)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보건소 전문 인력(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이 24주 동안 영양, 운동, 건강 등 영역별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관리를 제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직장인과 바쁜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로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계획되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10:3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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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농업인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 모집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안성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영세농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새벽시장과 금요·주말장터 2개소로 구성된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는 올해로 개장 14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장터에서는 농가가 당일 수확한 안성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저렴하고 신선하며 안전한 제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농업인과 소비자의 소통 창구인 직거래장터는 남녀노소 호응도가 높아 많은 농업인이 앞다퉈 참여 방법을 문의하고 있다. 직거래장터는 4월 11일 개장을 목표로 하며, 참여 농가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새벽시장은 아양택지지구 내 백성초등학교 옆 부지에, 금요장터는 공도 진사도서관 옆에서, 주말장터는 공도도서관 옆에서 개장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우수 농산물 판매와 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소바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판로"라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10:25: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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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설 명절 앞두고 가격표시제 실태점검

평택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 명절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대형 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편의점·골목 슈퍼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품의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표시가 정확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한 관광특구 내 점포 등 가격 표시 관련 민원이 발생하기 쉬운 업소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평택시는 이번 점검에서 계도와 홍보를 우선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가격표시제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가격표시 이행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격표시를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10:25: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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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우회 임시도로 5월 개통

오산시는 서부로 금암교차로와 가장교차로를 잇는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의 통행이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 혼잡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단계적인 구간 재개통과 함께 임시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하며 교통 흐름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개설되는 임시 연결도로는 서부로 금암터널 앞과 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 규모로, 개통 시 주요 교차로의 정체 완화와 함께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의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하반기 서부로 전 구간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평택 방면) 구간을 전면 개통한 바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장기간 도로 통제로 시민 불편이 컸던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통행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2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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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2026 국제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은 국제교육 전문성을 갖춘 교사 양성을 위해 '2026 국제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국제교류·IB교육·다문화교육·언어교육 등 국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국제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선도교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 개발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국제교육 정책 및 추진 방향 이해 ▲국제교류·IB교육·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공유 ▲AI·디지털 도구 활용 ▲분과별 네트워킹을 통한 국제교육 모듈 개발 등이다. 특히 AI 기반 교육과정 설계 실습과 학교급·분야별 '찾아가는 국제교육 연수'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밀착형·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된다. 또한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분과별 선도교사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국제교육 모듈을 개발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숙열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국제교육 선도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AI와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경기교육의 국제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23: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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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IB 교육 체험 공유학교 참여 열기는 뜨거워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학생의 표현력과 사고력 신장을 돕기 위해, IB 교육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녹여내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에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대상으로 IB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12차시 운영한다고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밝혔다. 이 프로그램 명칭은'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으로서, 전년도 9월 매주 토요일에 처음 운영했다가, 올해 겨울방학에 다른 내용으로 구성하여 두 번째로 진행한다. 해당 공유학교는 참여 학생들이 ▲IB 교육에서 지향하는 학습자상에 비추어 자신이 바라는 미래 모습 표현하기 ▲좋은 질문 만들고 공유하기 ▲다양한 관점으로 넓게 생각하는 법 익히기 ▲학습하는 방법을 메타인지로 배우고 자신을 성찰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경기교육 기본방향 중 하나인'경기 IB 교육의 일반학교 확산'측면에서, IB 학교에 다니지 않더라도 IB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이다. 한파가 몰아친 1월 22일 첫 날 오전 9시, 신청 학생의 약 90%가 참석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로 나타내고, 글로 표현하며, 갤러리 워크를 통해 동료 학생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IB 교육 체험 해오름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을 높이도록 지원할 것"이라며,"IB 교육의 본질을 교실에서 실천하도록 교사들의 IB 수업 및 평가 전문성 또한 신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22: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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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경기도약사회와 보건의료 정책 협력 논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지난 23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약사회와 신년인사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 정책과 신규 정책사업 추진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2026년도 교육청 예산에 신규 반영된 정책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제안으로 추진되는 '경기학교교의·약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진형 의원(화성7)을 비롯해 장한별 총괄수석(수원4),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과 경기도약사회 연제덕 회장, 김성남 부회장, 유현주 의약품안전사용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학교교의·약사 지원사업은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사 등 지역 보건의료 인력과 학교를 연계하고, 학생 대상 건강교육, 응급처치 자문, 질병 예방 활동 등을 지원하는 신규 정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학교 건강관리 체계를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진형 의원은 "학생 건강은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예산에 반영된 정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약사의 전문성이 학교 보건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8 10:22: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