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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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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기술·혁신으로 성장한 '경기도 강소기업' 10곳 선정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환경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온 '경기도 강소기업' 10곳을 30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둘러싼 환경은 폐업과 경영 위기 등 부정적인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경쟁력을 키워온 기업 사례를 발굴·조명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격려와 자신감을 전하고자 이번 강소기업 선정을 추진했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매출 규모나 일시적 성과가 아닌 ▲기술·제품 경쟁력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혁신 노력 ▲경영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인증 유형은 수출형·기술형·혁신형·소상공인형 등 4개 분야로 구분했다. 수출형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기업, 기술형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온 기업, 혁신형은 경영관리와 조직 운영 전반에서 변화를 이끌어온 기업, 소상공인형은 규모는 작지만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강소기업들은 단순히 위기를 견뎌낸 기업이 아니라, 스스로 경쟁력을 점검하며 기술 고도화와 품질 개선, 신규 시장 개척, 조직 혁신 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 온 기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기업은 향후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의 중요한 동력으로 평가된다. 경기신보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우대, 맞춤형 홍보 지원, 성장 단계별 정책 연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보증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우수 사례 확산으로 기업의 대외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 10곳의 도전과 성장 과정은 재단 수원 본점 4층에 조성된 '경기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다. 해당 공간은 위기 속에서도 성장의 길을 선택한 기업의 기록을 공유하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용기와 영감을 전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어려움이 일상화된 시기일수록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 온 기업의 이야기는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강소기업 선정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여전히 가능성과 힘을 가지고 있음을 알리고, 현장에서 애써온 기업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보증 지원을 넘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가치를 알리고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09:1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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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공원 가로등에 QR코드 부착…고장 신고 ‘즉시 연결’ 시범사업 추진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시민 편의성 향상과 시설물 관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일부 공원 가로등에 QR코드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고장 난 공원 가로등 명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즉시 고장 신고 화면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시민은 간단한 스마트폰 조작만으로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실시간으로 담당 부서에 전달돼 보다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HU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대상 공원은 ▲청계중앙공원 ▲치동천1호공원 ▲장지체육공원 ▲살구꽃공원 ▲풍경공원 ▲생태체육공원 등 총 6곳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이용 현황과 신고 건수, 처리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관내 모든 공원으로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향후에는 다른 공공시설물 관리 분야로도 동일한 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이번 QR코드 시범사업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시민 중심의 스마트 시설관리 실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19: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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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Care Hub'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운영사업자 공개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Care Hub(케어 허브)'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의 임대 운영·관리와 커뮤니티 특화서비스를 담당할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GH Care Hub'는 비(非)아파트 지역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적극 활용해 돌봄, 육아, 교육, 일자리, 창업지원, 장애인 지원, 자립지원 등 지역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주거복지 융합 모델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10월 개최된 'GH Care Hub 사업설명회'에서 제시된 돌봄 정책 융합 협력 사업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GH가 매입한 주택을 기반으로 운영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운영 테마를 제안하고, 해당 테마에 적합한 입주자 선발과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모집 대상 지역은 동두천시, 의왕시, 김포시, 부천시 등 4곳으로, 총 163호(주택 158호, 근린생활시설 5호)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국토교통부의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법인 정관에 주택(사무실) 임대 운영이 사업목적으로 명시돼 있으며, 임대주택과 상가 또는 커뮤니티 시설 운영 실적을 보유한 기관이어야 한다. 신청 접수는 내년 2월 9일부터 4일간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제출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운영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Care Hub 사업이 비아파트 밀집지역 곳곳에 토탈 주거복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정책사업 간 융합을 통해 GH가 '토탈 주거복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지침서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5-12-31 09:19: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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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해양쓰레기 정화 공로로 도지사 표창 수상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경기도가 추진한 '2025년 경기바다 함께海' 사업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연안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海' 사업은 도내 연안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연안 정화 활동으로, 각 기관이 담당 해안을 지정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시 권관항과 서부두 일원을 담당 구역으로 지정해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또한 활동 성과를 보도자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누리집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평가는 활동 횟수와 참여자 수, 홍보 실적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해양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18: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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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동절기 재난 예방 CEO 특별안전점검 실시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30일 동절기 재난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동절기 대비 CEO 주관 특별안전점검 및 근로자 방한용품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과 밀폐공간 사고, 시설 동파 등 계절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공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HU공사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체계 ▲이용객 밀집 시간대 안전관리 실태 ▲화재·감전 위험 구간 ▲대설·한파에 따른 장비 관리 상태 및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면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동절기 기간 동안 일반 시설물 9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넥워머와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해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에도 힘썼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재난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용객이 밀집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안전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성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09:18: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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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4차 이사회 개최…훈련비·포상금 증액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월 30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신복용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주재했으며, 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2025년 제3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사무처 제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관리단체 지정(안) 등 총 4개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예산(안)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비 강화훈련비와 직장운동부 포상금을 증액 편성해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무처 제 규정 개정(안)을 통해 사무처 운영규정 일부를 정비했으며, 가맹단체의 정상화를 위해 관리단체로 지정하고 본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의 도민 중심 체육복지 실현 의지를 바탕으로 본회를 비롯한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와 가맹단체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로,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경기도에 살고 싶다고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도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09:1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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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서 경북도 우수기관 선정

경주시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경상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종합 재난대응 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훈련 기획의 충실성과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구성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체계 구축 수준과 관계기관 협업 정도, 훈련 결과에 대한 환류와 개선 노력도 주요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경주시는 집중호우 발생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 시나리오를 마련해 훈련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재난 발생 단계별 현장 대응 절차 점검과 역할 숙지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특히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해 재난 대응 매뉴얼 개선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훈련 결과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연결하는 '훈련-개선-현장 적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현장 중심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비롯한 각종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 대응 훈련 결과를 정책과 현장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09:18:1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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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하반기 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영천시는 지난 30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7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이번 선발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 선정된 주요 사례로는 채신공단 화재사고에 따른 청저수지 오염 발생 시 대체 농업용수를 긴급 확보한 사례를 비롯해 적극적인 유통 협업과 선제적 판촉을 통해 영천포도의 전국 판로를 개척한 사례, AI 기반 CCTV 위험요소 탐지 시스템 도입, 출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 온라인 서비스 도입 등이 포함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 공직자들이 보여준 적극행정은 시민의 작은 불편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안 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될까'를 먼저 고민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도전과 책임을 중시하는 행정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09:18:06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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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소카페 청송군' 온라인 공간으로 확장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의 가치를 온라인 공간으로 확장한다. 군은 청송의 자연과 사람, 일상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6 청송군 SNS 홍보단 '온통청송'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온통청송' 홍보단은 블로그 분야 8명, 유튜브 분야 7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청송군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선발돼 디지털 홍보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게 된다. 홍보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청송의 매력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홍보단은 청송의 주요 관광명소와 축제, 지역 맛집은 물론 군정 정책과 군민의 일상 현장까지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느낀 청송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방식으로 공감도 높은 홍보를 펼친다는 구상이다. 특히 블로그와 유튜브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 맞춤형 콘텐츠 제작이 이번 홍보단 운영의 핵심이다. 글과 사진 중심의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부터 영상 기반의 생동감 있는 콘텐츠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된 홍보물은 청송군 공식 SNS 채널과 연계돼 보다 폭넓은 온라인 확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온통청송' 홍보단을 통해 행정 주도의 일방적 홍보에서 벗어나, 군민과 외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홍보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자연·관광뿐 아니라 사람과 생활, 정책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SNS 홍보단은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홍보단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온라인 공간을 통해 청송의 매력을 '온통' 물들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온통청송' 홍보단의 활동이 청송군 브랜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5-12-31 09:17: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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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곧지구 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첫 삽 …2027년 준공

시흥시 배곧동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들어선다. 시흥시는 12월 30일 배곧동 30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이날 첫 삽을 떴으며,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연면적 8,992.64㎡에 달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내빈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배곧에 자리 잡으면서 시흥은 물론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 안전과 치안, 환경 보호를 책임지는 중추적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 거점 도시로서 시흥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쪽으로는 서해 5도부터 인천·경기 해역을 거쳐 남쪽으로는 충남 서천까지, 남한 육지 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광범위한 해역을 관할하는 국가기관이다. 현재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건물 일부를 임시 청사로 사용하고 있으며, 신청사 완공 후 배곧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2025-12-31 09:17: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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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트램 사업 멈춤 없다"…DL이앤씨 참여 포기에도 1월 재발주 추진

화성특례시는 수의계약으로 추진 중이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와 관련해 단독응찰자인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 포기 의사를 밝힌 가운데서도 "사업의 주체는 화성시이며, 동탄 트램 건설사업은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멈춤 없이 추진될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30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문가 자문단 3명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이은진·전성균 의원,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전용기 국회의원실 김영훈 선임비서관, 이준석 국회의원실 윤동기 선임비서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전반을 종합 점검하고 계약 및 발주 절차 재개를 위한 후속 준비에 착수했다. 그동안 화성시는 신속한 시공사 선정을 위해 사업비를 약 720억 원 증액하고, 수의계약 절차 진행 과정에서 제기된 85건의 질의사항 중 대부분을 수용하는 등 사업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러나 DL이앤씨 컨소시엄이 공정계획과 사업 수행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한 끝에 참여 포기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는 수의계약 절차를 종료하고 사업 재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즉시 긴급 대책회의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부서 실무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입찰 방식 전환을 포함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수의계약 종료 직후 열린 대책회의에서는 ▲신속한 재공고를 통한 대체 건설사 확보 ▲사업성 및 공사 여건 재검토를 통한 참여 유인책 마련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비 확보와 행정절차 단축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화성시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1월 중 신규 발주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트램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화성시의 미래를 잇는 핵심 동력이자 시민과의 굳건한 약속"이라며 "특정 건설사의 이탈이 사업 무산이나 장기 표류를 의미하지 않는다.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동탄트램을 반드시 적기에 완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구체적인 후속 대책과 향후 추진 일정, 입찰 방식 등을 정리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적의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12-31 09:17: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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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4개 동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시흥시는 동 단위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대야동·목감동·신천동·정왕1동 등 4개 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특성에 맞춘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주민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시흥시자살예방센터와 읍·면·동 단위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추진 전략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이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2019년부터 정왕본동(남부권)과 은행동(북부권)을 중심으로 자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국가 자살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는 사전 준비와 기획 단계부터 홍보 176건, 설명회 134회를 진행하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110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동 단위 생명존중 안전망을 구축해 시흥시민을 위한 자살 예방 기반을 강화했다. 이기연 시흥시자살예방센터장은 "2025년 4개 동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시 전역 모든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31 09:1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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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무용 경유버스 전면 교체…수소전기버스 운영

성남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존 공무용 경유버스 6대를 모두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2대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4대를 추가 확보해 공무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수소전기버스는 주행 과정에서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물만 배출하는 무공해 차량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기 중 초미세먼지를 정화하는 기능을 갖춰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며, 소음과 진동도 경유버스 대비 50% 이상 낮아 쾌적한 운행 환경을 제공한다. 성남시는 그동안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공무용 무공해 차량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공무용 차량의 약 45%를 친환경 저공해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공무용 승용 수소전기차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현재 13대를 운용 중이다. 이번 수소전기버스 도입으로 공무용 승용차부터 버스까지 전 영역에서 무공해 차량 비율을 한층 높이게 됐다. 이번 정책은 성남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주요 탄소중립 사업의 하나다. 시는 사송동 수소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하루 최대 144대의 버스를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후 경유 공무용 차량도 단계적으로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소전기버스는 시민의 일상 속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시민 체감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무공해 차량 확대를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성남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16: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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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포스트 APEC 시대 경주 미래 전략 제시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그 성과를 미래로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인 고민에 들어갔다. 주낙영 경주시장의 2026년 신년사는 APEC 이후 경주가 선택한 도시 전략과 중장기 비전을 보여주는 방향타로 읽힌다.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는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되며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운영, 시민들의 성숙한 참여로 국제사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글로벌 CEO 서밋에는 국내외 2천여 명의 기업·경제인이 참석해 1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며 외교와 경제, 문화가 결합된 도시 역량을 입증했다. 문화창조산업 협력의 필요성을 담은 '경주 선언'은 경주가 국제 협력 논의의 중심 무대가 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 이후 보문관광단지와 도심 주요 구간의 도로와 야간 조명 정비가 이어지며 도시 경관도 달라졌다. 경주시는 이번 APEC을 단발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도시의 방향을 전환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주낙영 시장이 신년사에서 '포스트 APEC'을 강조한 배경이다. 경주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관광객 6천만 명 시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방문객 증가를 넘어 관광의 질과 구조를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정비와 읍성 성벽 복원,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관 건립 등은 경주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된다. 여기에 제2동궁원 라원 조성, 워케이션 빌리지와 반려동물 테마파크, 서경주 5-Peak 관광단지와 북경주 웰니스 관광단지 조성 구상이 더해지며 체험과 휴식, 장기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관광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형 관광 구조로의 전환이 신년사에 분명히 담겼다. 산업 분야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 구축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개 R&D센터는 경주 산업 지형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여기에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유치까지 추진되며 연구와 실증, 산업화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차세대 원자력 산업도 주요 성장축 가운데 하나다. SMR 기본 인프라 조성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을 통해 경주는 원자력 연구와 산업을 아우르는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관광과 산업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도시 구조 개편도 신년사의 중요한 축이다. 옛 경주역사 부지 뉴타운 개발과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조성은 도시 중심축을 새롭게 재편하는 구상으로 제시됐다. 경주-울산 동남권 광역전철망 구축과 수소트램 도입, 주요 도로망 확충을 통해 광역 교통 연계와 이동성 개선에도 나선다. 녹색도시 조성 역시 핵심 과제다.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와 동천-황성 천년숲길 조성,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은 개발과 보존의 균형을 고려한 전략으로, 관광 개발 이전에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경주시는 도시 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설과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신혼부부 안심주거 지원과 의료체계 보완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한다. 아이와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승차 정책과 청년 임대주택 공급,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취·창업과 자산 형성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제2종합복지회관과 장애인가족 복합힐링센터, 고령자 복지주택, 외국인 도움센터 조성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 기반을 넓힌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황성공원 복합도서관 조성과 시민종합운동장 이전, 각종 국민체육센터와 체육공원, 베이스볼파크, 파크골프장 확충 등을 통해 시민의 여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6년은 새로운 계획을 나열하는 해가 아니라, 경주가 선택한 방향을 실제 변화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그 성과가 시민의 일상과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차분하지만 단단하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의 미래 100년은 시민과 함께 축적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2026년이 경주의 선택이 옳았음을 체감하는 한 해가 되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16:27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