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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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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전통 다도 기반 인성·예절 교육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6일 예명원 시흥지부에서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 다도(茶道)를 활용한 인성·예절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 속에서 지친 직원들의 마음을 돌보고, 예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소통 방식을 재정립하기 위한 체험형 인성 교육이다. 또한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친화적 직장 분위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따뜻한 겨울, 가족과 함께 만드는 전통의 시간'을 주제로 약 2시간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임직원 9가족, 총 19명이 참여해 ▲전통 다도 인성·예절 교육 ▲전통 한과 만들기 체험 등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다도 실습을 통해 차를 우리고 다례 절차를 익히며 정중함·절제·정성 등 다도의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이어진 한과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가족 친화적 기업 이미지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직자의 기본 예절과 마음가짐은 시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과 직결된다"며 "전통문화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일·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흥도시공사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만족도 분석 결과를 반영해 2026년 가족친화제도 운영계획에 신규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09 08:47: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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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 대상 규제혁신 아이디어 15건 선정

성남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에서 총 15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법령·제도·규정 등 다양한 규제로 인해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접수된 77건의 제안을 대상으로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민복지, 일상·안전, 취업·일자리, 산업·기업, 기타 등 5개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국민복지 분야에서는 ▲1인 청년가구 주거 안정을 위한 공유주택 부설주차장 기준 현실화 ▲공무원과 민원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처리 하이패스' 등 2건이 선정됐다. 일상·안전 분야는 ▲공영주차장 야간 개방 및 스마트 공유주차 활성화 ▲도시공원 내 공유형 전동킥보드 거치대 설치 규제 완화 ▲소공원 시설률 제한(20%) 완화 ▲도로명주소법상 등기촉탁 불가 문제 개선 ▲전동휠체어 방치물 관리체계 마련 ▲AI 카메라 기반 스쿨존 가변속도 주말·심야 탄력 운영 ▲부설주차장 시민 개방 절차 혁신 등 7건이 선정되며 가장 많은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취업·일자리 분야에서는 ▲성남시 노인 직접 일자리 연중 상시·수시모집 전환 ▲구직자의 경력증명서 대체 서류 활성화 등 2건이 선정됐다. 산업·기업 분야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드론 R&D 특별자유구역' 지정 및 비행 승인 절차 간소화 ▲성남시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를 위한 규제 개선 ▲ICT 기반 재활기기 활용을 위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 방식 확대 등 3건이 포함됐다. 기타 분야에서는 ▲소음진동관리법 개정 요구 1건이 최종 선정됐다. 성남시는 우수 제안자 15명에게 각 2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했으며, 자치법규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자체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해 규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5-12-09 08:46: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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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스누콤' 첫 방학 특강 진행

시흥시와 서울대학교의 교육협력사업 '스누콤(SNUComm)'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누콤은 서울대 교수진과 석·박사 연구진이 직접 참여해 구성한 맞춤형·참여형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초·중등 학생과 학부모 2,632명을 대상으로 2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는 시흥지역 교육장 3곳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균형 있는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스누콤은 교육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년 학생·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교과목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방학 기간 연속 수업을 희망하는 요구가 늘어나 처음으로 '미술·논리' 특강을 1·2교시 연속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기존 주말 프로그램은 오전·오후로 분리 운영돼 한 과목만 수강하기에는 아쉽고, 두 과목을 신청하면 중간 공백 시간 동안 머물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흥시는 이에 따라 서울대 강사진과 협의해 예체능과 사고력을 융합한 방학 특강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조혜옥 평생교육원장은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겨울방학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학생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스누콤 관계자는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처음으로 방학 특강을 개설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누콤 방학 특강 및 1월 개강 프로그램은 스누콤 누리집에서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선접수권 보유자는 12월 11일부터, 일반 접수는 12월 18일부터 진행된다.

2025-12-09 08:45: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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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포럼' 개최

광명시는 지역순환경제와 공동체 자산화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5년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포럼'을 오는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오후 2시 테이크호텔 광명 별관 4층 아이리스홀에서 열리며, '함께 만드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주제로 지역에서 발생한 경제적 이익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사회연대경제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 시의회, 전문가, 지역기업, 공무원, 타 지자체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식 ▲기조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내 공공기관 및 앵커기관 13개소가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식'이 열려 지역 생산 제품·서비스 구매 촉진, 로컬 브랜드 지원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1부 기조발제에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형 지역공동체 자산화 전략'을 발표하고,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기본사회로 가는 여정과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이 광명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강중호 기아오토랜드 광명종합관리팀장이 지역 연계 지속성장 사례를 소개한다. 2부 종합토론은 이은경 (재)희망제작소장이 좌장을 맡아 지방정부 변화와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는 '굿모닝광명' 선물세트 등 지역기업 제품 전시도 마련돼 로컬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 내에서 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인 만큼, 광명시는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센터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2-09 08:44: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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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5년 건강도시 심포지엄' 개최

성남시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2025년 건강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 심포지엄은 '도시공간과 건강'을 주제로 도시환경이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도시계획·보건·교통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성현곤 한양대학교 도시지역개발경영학과 교수(토지이용과 교통 연계를 통한 도시 건강 증진) ▲이승지 인천가톨릭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교수(헬스케어 패러다임 변화와 공간적 대응) ▲이정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교수(도로 위의 공원, 걷는 도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덮개공원 조성 전·후 변화)가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손창우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부 교수, 최동아 한양대학교 도시지역개발경영학과 교수, 배채영 성남시정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열린다. 종합 토론은 김은정 계명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끈다. 이번 심포지엄은 도시·환경·보건 분야 관계자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과 공무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도시공간과 건강의 연관성을 폭넓게 공유하고, 향후 건강도시 정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09 08:4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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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 성료…교육도시 비전·혁신 전략 논의

시흥시는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11일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시흥에코센터,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등에서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시흥' 구축을 위한 교육 비전과 혁신 전략 논의를 마무리했다. 포럼은 메인 포럼과 분과·연계 세션으로 구성돼 11일간 진행됐다. 메인 포럼의 주제는 '보통의 아이들이 행복한 지속 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시흥'으로, 올해는 각 분과에서 도출한 시흥교육 의제를 '교육복지'와 '미래 비전' 두 축으로 정리해 시흥시·교육지원청·시흥시의회에 공식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1부에서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포용적 시흥교육'을 주제로, 2026년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취지에 맞춰 학교·지역사회 기반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인적 네트워크, 컨트롤타워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다문화, 디지털 격차, 초등 돌봄 등 교육복지 현안 해소 전략도 다뤘다. 2부에서는 '시흥형 교육혁신·바이오와 미래 교육'을 주제로 지역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 교육, 지속가능한 교육도시 전략을 모색했다. 아울러 바이오·스마트팜 등 미래 진로 분야에 맞춘 교육공간 재구성, 기후위기 시대 환경교육 거버넌스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분과별 세부 세션에서는 교육의제 학습과 공유가 이뤄졌다. ▲교육복지분과(통합지원 네트워크·느린학습자 지원) ▲교육행정분과(학교?지역사회 주차장 상호 공유 정책) ▲기후환경분과(시흥형 환경교육과정 개발) ▲K-교육도시분과(도약하는 교육도시 전략) ▲이주배경청소년분과(포용교육 방안) 등이 운영됐다. 또한 연계 세션으로 '시흥공유학교 학부모 설명회', '2026 시흥교육정책 및 원클릭 시스템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특히 교육정책·원클릭 시스템 설명회는 2019년 이후 처음 마련된 오프라인 설명회로, 학교 관리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임병택 시장은 "보통의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가 가장 경쟁력 있는 미래도시"라며 "아이들의 진로와 행복을 연결하는 시정을 추진하고, 교육·돌봄·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시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포럼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들이 실제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의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 및 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레 포럼 평가회를 통해 성과와 개선점을 검토하고, 내년부터는 구조와 운영 방식을 재편해 보다 실질적인 정책 공론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025-12-09 08:4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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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G.Y.F 2025' 청년대회 성료

광명시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열린시민청과 청년동 일대에서 '청년대회 G.Y.F 2025(Gwangmyeong Youth Festa)'를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500여 명의 청년과 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강연, 클래스, 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참여형 청년 축제로 진행됐다. 핵심 프로그램인 '광명을 바꾸는 정책토크'에는 대학생, 직장인, 취업준비생, 청년 예술가, 육아 청년, 다문화 청년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거, 일자리, 청년 활동공간, 생활환경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조별 토론을 진행했으며,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박승원 시장과 도시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청년 정책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청년들의 프로젝트를 지원한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성과공유회와 우수사례 경진대회도 함께 열렸다.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동, 청년 삶의 질 향상 등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들이 소개됐으며, 심사를 통해 총 12개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율빛오케스트라', '리크리액터', '나란히 요리교실'이 선정됐다. 행사 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한 만큼 도시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청년 주도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기반 청년 활동의 확산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G.Y.F 2025는 청년이 함께 광명의 미래를 그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전과 성장이 가능한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동'과 '청춘곳간'이 공동 기획·운영하며 지역 청년 활동 기반 강화에도 기여했다.

2025-12-09 06:45: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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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SM 혁신제조센터 준공… 글로벌 반도체 혁신도시 위상 강화

화성특례시는 8일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의 '혁신제조센터 준공식'을 계기로 글로벌 반도체 혁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준공식은 ASM이 기존 화성사업장 인근에 새롭게 조성한 연구·제조 혁신 거점의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히쳄 엠사드 ASM CEO, 이영석 ASM 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와 협력사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ASM 코리아의 혁신제조센터는 총 1,35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3만1,577㎡ 규모로 신축됐다. 이 시설은 차세대 반도체 웨이퍼 증착 공정 장비 가운데 플라스마 원자층 증착(PEALD) 장비 연구·개발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히쳄 엠사드 ASM CEO는 "화성특례시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혁신제조센터가 계획대로 완공될 수 있었다"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첨단 공정 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화성특례시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ASM 코리아의 혁신제조센터 준공은 화성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기업의 연구·투자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기반시설, 협력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글로벌 기업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ASML, ASM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입지 검토와 인허가, 기반시설 협의, 연구협력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 K-반도체 벨트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5-12-09 06:4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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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치매예방 방문학습통합돌봄 연계 강화

광명시는 치매예방 방문학습사업의 성과를 공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치매예방 인지증진 방문학습사업 평가회'를 열어 지난 3년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참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검사, 우울척도, 주관적 기억력 평가 등을 활용한 사전·사후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분석 결과 인지기능은 평균 약 2.8점 향상되고, 우울감은 약 1.4점 감소했으며, 기억력 저하 또한 완화되는 등 전반적인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에게서 뚜렷한 호전이 나타나 방문학습의 실질적 효과가 입증됐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독거·칩거·사회적 접촉 단절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경도인지장애·경증치매 어르신을 우선 선정해 1:1 치매예방 방문학습을 운영해 왔다. 학습은 주 1회 30분 내외로 진행하며, 인지 활동뿐 아니라 정서 교류, 사회적 접촉 확대 등을 지원해 어르신의 일상 활력을 높이고 있다. 현재 4개 시니어 학습지사가 협력해 참여 어르신의 학력과 인지 수준을 네 단계로 구분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있으며, 3년간 연인원 2천200여 명의 어르신이 치매 예방과 중증 악화 방지에 도움을 받았다. 이 사업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인지건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성이 재확인되며, 전국 여러 지자체의 운영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평가 자문을 맡은 이주열 남서울대학교 교수는 "사회적 접촉이 부족한 어르신을 우선 지원해 치매 고위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인별 수준에 맞춘 학습으로 예방 효과를 높였다"며 "향후 통합돌봄제도와의 연계로 지원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방문학습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크다"며 "광명시는 노년의 삶이 존중받는 도시를 목표로 인지건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치매 예방 정책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06:45: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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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2025년 적극·혁신 경진대회 성과공유회' 개최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5일공사 교육장에서 '2025년 적극·혁신 경진대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제출한 다양한 혁신 성과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조직 전반의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경진대회는 제도·업무개선, 데이터 기반 혁신, ESG·사회적 가치 실현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1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공사는 내부 심사를 통해 ▲부서 우수 3팀 ▲부서 장려 3팀 ▲개인 우수 3명 등 총 9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선정된 우수 제안들이 발표되었으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성과와 창의적인 혁신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양우석 사장 직무대행은 "직원들의 창의적 시도와 혁신 노력이 공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자율적인 혁신 활동을 적극 장려해 조직 전반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우수 제안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질적 혁신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0년 설립 이후 똑버스, 똑타(MaaS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ITS 고도화,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추진해 온 경기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로 도민의 이동권과 행복을 높인다'는 미션 아래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5-12-09 06:44: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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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5070 일자리박람회' 성료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동 추진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경기5070그레잇잡투어)'가 7월 9일 수원 개막을 시작으로 12월 3일 광명시에서 마지막 회차를 진행하며 총 26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전직과 재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높은 성과로 중장년 고용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레잇잡투어(Gray It-job Tour)'는 중장년을 상징하는 회색(Gray), 주목(It), 박람회(Job Tour)의 뜻을 결합한 이름으로, 중장년 재도약을 돕는 상징적 프로젝트다. 박람회는 현장 면접, 취업상담, 직업훈련 연계 등 종합 고용서비스 형태로 구성됐다. 올해 행사에는 총 20,98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9.4%가 50~70세 중장년층이었다. 누적 채용 참여 기업은 791개사, 방문자 만족도는 90.78점, 지인 추천 의향은 97.2%로 집계됐다. 전기·조경·조리 등 6개 과정으로 운영된 '5070 전직지원 직업훈련' 수료율은 94.7%로, 중장기적 재취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 9,300명 대비 참여 규모와 취업 성과가 2배 이상 증가한 점은 박람회가 단순한 고용행사를 넘어 중장년 일자리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박람회는 중장년 전문 취업상담과 직업훈련을 통합 제공하는 '패키지형'으로 운영됐다. 중장년 취업상담사가 행사 준비 단계부터 구직자 모집, 기업 발굴, 현장 상담까지 전 과정에 배치돼 구직자?기업 간 매칭 효율성을 높였다. 구직자들은 26개 시군을 순회한 박람회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 취업 코칭,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후 시군일자리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시니어클럽, 여성새일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지역 고용기관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며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받았다. 올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박람회를 통해 광역·기초자치단체·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고용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 안산·시흥·양주·평택 등 5개 시군은 경기도와 공동으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박람회를 새롭게 기획·운영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폐업 소상공인의 재취업 지원과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연결한 특화 행사도 진행됐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5070일자리박람회는 중장년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의미 있는 오프라인 플랫폼"이라며 "내년에는 시군과 협력해 중장년 채용 의사가 있는 기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직무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06:43: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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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 프로젝트' 개믹

화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부터 상설 운영될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의 첫 프로젝트로, 오는 12월 10일부터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인사동 화성 미디어 전시' 와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 등 두 개의 전시를 개막한다.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는 서울 중심부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마련해 화성특례시민이 서울에서도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문화적 쉼터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 확대, 시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 화성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담고 있다.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인사동 화성 미디어 전시' 에서는 화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미디어 작가 3인의 작품을 소개하며, 각 작가의 개성과 감각이 담긴 미디어 아트·설치·영상 기반 작품을 통해 화성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실험적 시도를 선보인다. 또한 12월 1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 전시는 화성특례시의 풍부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홍보의 장으로 꾸려진다. 해당 전시는 화성의 다채로운 지역 콘텐츠를 서울 시민에게 선보여 도시의 매력과 정체성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화성 지역 예술가의 작품이 서울 인사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더 많은 관람객과 만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화성특례시민이 서울에서도 편안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적 거점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성 지역문화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문화도시 화성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2025-12-09 06:43: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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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평택시는 지난 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오성누리광장과 평택항을 양축으로 한 복합형 자전거 기반 도시 구축 ▲6,50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 무상 수리 등 생활밀착형 안전·복지 정책 추진 ▲광역·도심·하천을 연결하는 입체적 자전거 인프라 확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시는 안성천·진위천 합류부에 3,140㎡ 규모의 자전거 주요 쉼터와 실습형 교육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국비가 투입되는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을 통해 ▲6㎞ 자전거도로 ▲7,672㎡ 규모의 자전거 쉼터 ▲3만9,000㎡ 자전거 특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권에서는 야간 안전 강화를 위해 긴급신고망, LED 번호판, 보안등, QR 안내판을 확대 설치했다. 또한 국토 종주 인증 부스 6개소를 운영해 접근성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도로 인근 지역축제와의 자연스러운 연계로 자전거 이용률이 증가하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도 ▲초등학생 대상 실습형 교육 연 6천여 명 ▲교육청·교통연수원과 협력한 청소년 PM·자전거 안전교육 신설 ▲찾아가는 무상 수리 6,500대 ▲자전거 대행진 개최 ▲안내지도 제작 ▲전 시민 자전거 보험 운영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해왔다. 특히 정장선 평택시장은 자전거 정책을 시정 핵심 과제로 두고 공모사업 연계, 학교·교육기관 협업, 현장점검 강화를 추진하며 정책 리더십을 발휘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평택시는 "이번 국무총리상은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도심·하천·항만을 잇는 자전거 기반 도시 조성과 안전·관광·복지 중심의 혁신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06:4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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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하모닉, '마스터즈 시리즈' 대미 장식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5년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은 <마스터즈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관객들을 찾는다. '마스터즈 시리즈 Ⅵ - 비창'은 12월 11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수원), 12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각각 진행된다. 김선욱 예술감독이 지휘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협연자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와 라흐마니노프의 걸작들로 구성돼 러시아 낭만주의의 정수를 담아낸다.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환상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문을 연다. 셰익스피어 비극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운명적 사랑과 비극성을 묘사하는 서정적 선율과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며, 차이콥스키 특유의 극적 감성이 응축된 명곡으로 평가된다. 이어 조성진이 협연하는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이 무대에 오른다. 고전적인 주제에 화려한 변주가 더해진 작품으로, 특히 18번째 변주에서 흐르는 서정적이고도 매혹적인 선율이 대중적 사랑을 받아왔다. 조성진은 깊이 있는 해석과 정교한 피아니즘으로 작품의 매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대표작인 교향곡 제6번 '비창'이 연주된다. 인간 내면의 절망과 희망, 삶의 허무를 담아낸 이 작품은 작곡가의 감정이 가장 진하게 녹아 있는 걸작으로 꼽히며, 특히 4악장의 절절한 여운은 깊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앞서 2024년 계촌클래식축제 피날레 공연에서도 김선욱의 지휘 아래 조성진, 경기필하모닉 수석 이나현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어, 러시아 작품으로 다시 호흡을 맞추는 이번 무대에 기대가 쏠린다. 경기필하모닉 관계자는 "사랑과 죽음, 열정과 절망을 넘나드는 차이콥스키의 음악 세계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예술의 본질을 성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김선욱 예술감독과 조성진, 그리고 경기필하모닉이 그려낼 러시아 낭만주의의 정점은 올겨울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09 06:42: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