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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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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국 헤이룽장성 문화관광청 대표단과 교류 증진 논의

성남시는 중국 헤이룽장성 문화관광청 허징(何晶) 청장을 비롯한 8명의 대표단이 양 지역 간 문화·관광·게임 콘텐츠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만나 관련 산업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종철 부시장은 "헤이룽장성은 문화·관광·게임 산업에 대한 수요와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발전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방문이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지역의 인연은 올해 2월, 신상진 성남시장이 하얼빈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하얼빈을 방문해 헤이룽장성 상무청 부청장과 교류 확대 가능성을 논의한 것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헤이룽장성은 중국 동북지역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최근 정보전송, 소프트웨어, 정보기술 등 서비스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약 1천억 위안(한화 약 20조 원) 규모의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하얼빈을 비롯한 주요 도시들은 러시아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국제 빙설제 같은 세계적 겨울축제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관광·콘텐츠 산업을 결합한 성장 모델을 발전시키고 있다. 성남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ICT·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글로벌 기업과 창의적 IP 기반 기업이 집적돼 있다. 이에 따라 양 지역은 콘텐츠 공동 제작, 기업 상호 진출, 청소년·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헤이룽장성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동북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5-12-03 15:2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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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웰니스·의료관광 성과 점검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2025년 4분기 인천 웰니스관광 정례회의를 열고, 올 한 해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 웰니스관광지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협업 우수사례 발표, 2025년 성과 공유와 2026년 계획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3분기 기준, 인천 웰니스관광지 방문객은 총 128만 8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99.6% 늘어나 글로벌 시장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인천시는 올해 신규 8개소와 재지정 4개소를 포함해 총 30개 웰니스관광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2개소가 추가 선정되면서 광역시 중 가장 많은 8개 우수 웰니스관광지를 확보했다. 관광지 품질 고도화를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수용태세 개선과 종사자 교육을 지원했다. 웰니스·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교육에는 385명이 참여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산업 기반 확충에 기여했다. 지역 기반 웰니스 상품 개발과 함께 OTA 플랫폼 '여기어때'·'클룩'과 연계한 온라인 할인전과 기획전을 운영하고, 여행사와 협력한 당일·숙박형 상품과 '인천 원데이 힐링투어'도 꾸준히 운영됐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 몽골, 태국에서 단독 설명회와 B2B 상담회를 진행하고, 주요 시장 의료 에이전시와 웰메디 관계자를 초청한 팸투어를 통해 인천의 의료·웰니스 융복합 모델을 소개하며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한 강화, 영종, 송도, 개항장 4개 권역에서 열린 '인천 웰메디 페스타 위크'에는 약 1만 명이 참여했고,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등 재외동포 행사에서도 웰니스·의료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참관객 만족도는 4.8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천공항·항만 홍보관에서도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의료·웰니스 브랜드를 소개하며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은 웰니스와 의료관광을 결합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2026년에는 해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외국인 웰니스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5:26: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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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선8기 3년 반 '체감 성과' 확립…2026년 미래도시 도약 본격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반 동안 양평군은 경기침체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꾸준히 쌓아왔다. 남한강 친환경선박 도입을 위한 특대고시 개정, 두물머리의 UN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양동 일반산업단지 심사 통과 등 굵직한 현안들이 해결되면서 지역 변화의 방향도 분명해졌다. 양평군은 특히 생활·재난 안전 기반 확충을 핵심과제로 추진해 왔다. 신원정수장 준공, 지하수저류댐 신설, 지평배수지 증설 등 기간시설을 정비했으며, 배수펌프장 증설, 산사태 예방시설 보강, CCTV 확대, 스마트도시 솔루션 도입 등을 통해 군민 생활안전 수준을 한층 높였다. 환경 분야에서는 분리배출 강화와 다회용품 사용 확대 정책을 통해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을 평균 4kg 줄였다. 환경교육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학교 자전거 교육을 운영하는 등 환경교육 기반도 더욱 확충했다. 이러한 노력이 인정받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관광 분야에서는 남한강 테라스 준공, 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등으로 양평 중심부에 새로운 수변관광 동력을 확보했다. 두물머리·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기반 마련, 용문산 관광지 개선, 사계절 축제 운영 등 지역 전역으로 관광 매력이 확장되고 있다. 생활체육과 건강 분야 역시 가시적 성과를 냈다.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파크골프장 개선, 물소리길·맨발길 조성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며 시민 건강활동을 지원했다. 출산 진료협약, 보건시설 개소,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건강도시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양평군은 2026년을 민선8기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민선9기로 이어지는 핵심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내년도 군정은 ▲민생보호 강화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도약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민생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확대, 소상공인 지원, 상권 활성화, 인허가 신속처리 등 직접적인 군민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경의중앙선 연장, 광역철도 추진, 생활용수·하수도 정비 등 교통·기반시설 확충도 중점 추진된다. 출산·육아환경 개선, 청소년 교육비 지원, 고령자 복지주택 조성 등 복지정책도 지속 확대한다. 관광문화벨트는 남한강 Y자형 출렁다리, 양근천 산책로, 백운봉 케이블카 설계 등 주요 사업과 연계해 중·동·서부권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완성할 계획이다. 구둔아트스테이션 준공, 용문산 관광지 활성화, 사계절 축제 확대 등을 통해 관광자원을 입체적으로 확장한다. 미래도시 전략도 본격화된다. 탄소중립 기반 구축, 무공해차 인프라 확충, 자원순환체계 강화 등 지속가능 정책을 확대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일자리·주거·공간 확충도 속도를 내려 한다.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2030 인구정책, 지역균형발전사업, 역세권 개발, 광역도로망 확충 등 장기 도시전략도 병행해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위해 온 힘을 쏟아왔다"며 "2026년에도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13만여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15:25: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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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동구바이오제약,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3일 ㈜동구바이오제약과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동구바이오제약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현곤 경과원장과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추진할 공동 과제와 도내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실증·임상 지원 방안, 네트워크 구축 방향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공공기관과 전문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인프라 개방, 기술 자문 등 다양한 협업 모델을 논의하며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바이오헬스케어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기술 실증 및 임상시험 연계 ▲전문가 멘토링·네트워킹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50여 년간 축적한 의약품 제조 기술과 임상시험 노하우, 글로벌 네트워크를 스타트업에 개방해 기술 검증과 제품화 단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과원은 경기창업혁신공간과 경기바이오센터를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자금 지원과 전문 컨설팅으로 사업화 성공률을 높여 나간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이 기술 실증과 사업화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경기도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제조·임상 인프라 연계를 확대하고, 기업 성장 전 주기에 대응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 속도와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5-12-03 15:2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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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개최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2025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지역의 지속가능한 시민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역 예술 생태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 문화자치 의제 발굴을 위해 전시·공연·토론회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화성메세나 아트페어'는 지역 예술작가가 참여하는 전시 행사로, 회화·수채화·민화·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작품을 동탄아트스페이스와 동탄아트스퀘어에서 선보인다. 전시는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작품 전시와 작가와의 대화, 작품 판매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가에게는 전시·판매 기회를,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화성랩소디 <詩와 선율의 교감>'은 시민이 제안한 작품을 지역 예술인이 재해석해 무용과 음악을 결합한 공연으로 제작한 콘텐츠이다. 시민 참여 기반의 창작 공연이라는 점에서 지역 문화의 지속성과 다양성을 강화한다. 공연은 12월 4일 오후 5시 반석아트홀에서 개막하며, 러닝타임은 약 75분이다. 세 번째 프로그램인 시민토론회는 시민, 지역 예술가, 교수 자문진이 함께 모여 '화성형 ESG 문화자치' 방향과 지역 문화 의제를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다. 토론회는 12월 4일 오후 2시 30분 동탄복합문화센터 M1층 연습실 1에서 열리며, '예술을 하는 시민'을 주제로 기조발제와 발제, 자유토론과 정책 제안 순으로 약 80분간 진행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시·공연·토론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문화자치 활성화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지역 문화자치에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자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정책팀에서 받고 있다.

2025-12-03 15:24: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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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또래상담연합회, '2025 학교폭력예방 UCC 공모전' 대상 수상

평택시는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평택시또래상담연합회 청소년들이 '2025년 학교폭력예방 UCC 공모전'에서 대상(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택시또래상담연합회는 또래의 시각에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회복적 문화의 중요성을 담아낸 기획력과 연출력을 높게 평가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또래 상담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해의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서로의 차이를 좁혀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오석연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 결과물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아인 평택시또래상담연합회 회장(현화고)은 "학교폭력은 작은 오해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으로 평택시또래상담연합회는 청소년 폭력 예방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자체 제작 콘텐츠(UCC) 활동을 통해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5-12-03 15:24: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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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제4회 성남기업성장포럼 개최

성남산업진흥원은 '2026년 스케일업 지원 정책'을 주제로 오는 11일 오전 11시 30분, 2025년 제4회 '성남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 9월 첫 포럼을 시작으로 매회 참석자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 10월 열린 제3회 포럼에는 170여 명의 기업 임직원과 10여 개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등 성남시 기업 성장의 대표 네트워크로 자리잡고 있다. 성남시 소재 기업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포럼은 '기업지원 미니설명회'로 시작한다. 법무법인 지평이 시니어 오너 기업을 위한 엑시트(Exit) 전략을 발표하고, 이어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2026년 스케일업 지원 방향과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 김윤정 창업진흥원 혁신사업화본부장은 창업 초기·성장 단계 기업을 위한 내년도 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차인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사업총괄관리실 책임연구원은 중소기업 기술혁신(R&D)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성남시 소재 2개 기업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며 협력 기회를 제안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이 성남시 중소기업의 정부 지원사업 참여와 스케일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흥원도 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15:23: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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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KAIST 평택캠퍼스 설립 논의 본격화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전체 학과장 회의에 원격으로 참석해 평택시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KAIST 평택캠퍼스 조성에 대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KAIST 평택캠퍼스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마련된 자리로, 평택시에서는 정장선 시장과 주요 국·과장이, KAIST에서는 이광형 총장과 약 50명의 학과장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정 시장은 KAIST 평택캠퍼스와 주변 지역이 만들어 낼 미래 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평택의 변화상을 소개했다. 그는 삼성전자 평택 5공장 착공,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확충, 대규모 도시숲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KAIST가 평택에서 함께할 미래는 그 자체로 큰 시너지"라고 강조했다. 질의응답에서 KAIST 교수진은 평택의 정주환경과 교육 기반 시설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정 시장은 평택시가 추진 중인 교육·생활 환경 개선 정책을 설명하며 "KAIST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정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를 통해 평택과 KAIST가 함께 만들 미래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평택시는 KAIST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캠퍼스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AIST 평택캠퍼스는 브레인시티 일반산단 내 대학 용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1단계 대학본부 구축은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개교 후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인재 양성과 인공지능 전환(AX) 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2025-12-03 15:23: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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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2025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5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안성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Ⅲ그룹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2021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주택공급 및 품질 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 추진 등 5개 분야, 61개 지표를 통해 정량과 정성 평가로 이뤄졌다. 안성시는 전반적인 주택행정 운영 역량은 물론 공동주택 관리 지원체계,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컨설팅, 주거복지센터 운영, 안성맞춤 청년주택 사업,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 공동주택 단지 보안등 전기료 보조 등 다양한 주택행정 서비스 확충과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경기도 시·군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서도 공동체 활성화, 공동주택 공급과 관리, 취약계층 주거 안정 지원 등 주요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5년 연속 최우수 지위를 지켜냈다. 안성시 주택과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주거복지 확대, 품질 높은 공동주택 관리 지원,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15:22: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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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선8기 '전 세대 AI교육 도시' 완성…생활 속 미래교육 기반 확장

오산시는 민선 8기 동안 AI·코딩 교육 인프라를 꾸준히 확장하며 '미래교육 도시'로 자리 잡았다. 상시 프로그램부터 방학·체험 교육까지 폭넓게 운영되면서 학생은 물론 시민까지 AI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시는 AI교육이 특정 학교나 세대에 국한되지 않도록 지역 전체가 함께 배우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의 방향을 두고 기반을 강화해왔다. 핵심 거점 역할을 하는 오산AI코딩에듀랩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다. 2023년 11월 개관 이후 초·중·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기술을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파이썬·머신러닝 기초·생성형 AI 등 실습 기반 상시 프로그램부터 기초 코딩, 진로 연계 교육까지 과정이 다양화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는 강좌도 확대되며, 연간 약 1,500명이 에듀랩에서 기초·응용 교육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학마다 운영되는 프로젝트형 AI캠프에는 매회 60명 안팎의 학생이 참여해 로봇공학,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융합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캠프 종료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전시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며, 단순 체험을 넘어 '만들고 표현하는 AI교육'으로 발전했다. 학교 교육도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초등학교에서는 찾아가는 AI·코딩 수업이 확대돼 지금까지 120개 학급 이상이 참여했고, 중학교에서는 매년 약 330명의 학생이 AI·SW 탐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등학생들은 빅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등 진로 기반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미래기술을 다뤄보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열린 오산시 해커톤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 15개교 24개 동아리에서 90여 명이 참가해 AI·SW 기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협력과 창의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 선정 후 8개 분야 24개 강좌를 운영해 39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자율주행·로봇공학·데이터 사이언스 등 심화 과정을 제공해 핵심 역량을 강화했다. AI코딩 활성화 거점학교 운영도 오산형 미래교육 모델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다. 현재 17개교에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아리·프로젝트 활동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전문강사 체계도 강화돼 20명의 강사가 학교와 시민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인력이 배움?실습?현장 투입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도 자리 잡았다. 오산시는 민선 8기 동안 다져진 기반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전 세대 참여형 AI교육' 기조를 유지하며, 향후 시정 운영 과정에서도 오산형 미래교육 모델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AI교육은 우리 아이들은 물론 시민 모두에게 필요한 역량"이라며 "민선 8기 동안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5:0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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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김장철 맞아 농·축산물 불법 유통 6개소 적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관내 김치 제조업소와 축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김장철 농·축산물 불법유통 기획수사'를 실시해 6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시는 김치 제조업체 47개소와 대형 식자재마트, 축산물 판매업체를 면밀히 조사했다. 특히 ▲김치 제조업체의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축산물 판매업체의 소비기한 준수 및 보관·표시사항 적정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A업체는 소비기한이 한 달가량 지난 축산물을 보관해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했고, B업체는 냉동 축산물을 해동해 냉장 축산물처럼 보관한 사실이 확인됐다. C업체는 판매용 축산물에 의무 표시사항을 기재하지 않아 식품 표시 기준을 위반했으며, 김치 제조업체 3개소는 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원산지표시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한편, 시는 국내산으로 판매 중인 돼지고기 원산지를 확인하기 위해 4개소에서 총 12점의 시료를 수거해 자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국내산으로 확인됐다.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과 표시 기준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김치 업체의 원산지 미표시는 매출액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입건 후 수사하고, 관할 구청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위반 및 부정 유통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식품 제조·유통업체 관계자들도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03 14:10: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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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5 인천개항장 야행' 피너클 어워드 3관왕 수상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세계적 축제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올랐다. 국가유산청과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관한 제19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머천다이즈 금상, ▲홍보디자인물 은상, ▲어린이 프로그램 동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대상으로 기획력, 창의성, 운영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제19회 대회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상에서 머천다이즈 부문은 인천 도시브랜드 심볼과 개항장 국가유산을 접목한 10주년 기념 굿즈를 지역업체와 협업해 제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보디자인물 부문에서는 개항장의 주요 국가유산과 근대건축물을 캐릭터로 재해석한 신규 키비주얼을 개발하고, 이를 목걸이형 리플렛과 야행 신문 등 다양한 홍보물에 적용해 폭넓은 세대에 역사적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주목됐다.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휴식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AI 기반 역사 미션 게임과 국가무형유산 체험(지화장·단청장) 등을 운영해 어린이 친화형 국가유산 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2024년 국가유산청 '10대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국가유산 기반 야간축제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10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3 14:02: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