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안성시 김보라 시장, 독일 베를린 방문…사회혁신·재생에너지 선진사례 벤치마킹

2025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GSEF) 보르도 포럼 참석을 마친 김보라 안성시장이 4일까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사회혁신과 재생에너지 분야 우수 정책사례를 탐방하며 안성시의 지속가능한 도시전환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주관 국외 선진사례 벤치마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성시의 탄소중립·지속가능 정책 방향과 중앙정부의 RE100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되는 의미 있는 일정이었다. 김 시장은 현지에서 ▲영농형 태양광 연구단지 ▲로컬푸드 협동조합 ▲시민주도형 지역마켓 ▲도시재생 현장 등을 방문하고, 베를린 주정부 관계자 및 정책 설계자와 면담하며 RE100 적용 사례와 탄소중립·사회혁신 전략을 살펴봤다. 김보라 시장은 "베를린의 정책 사례를 통해 안성형 지속가능 농업과 재생에너지 전략을 구체화할 계기가 되었다"며,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농민 소득 증대, 에너지전환, 탄소중립 정책까지 이어지는 행정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안성시는 재생에너지 사업 방향 설정과 사회혁신 기반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성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2025-11-06 11:23: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2025 혁신팀플오디션' 성료…창의적 시정 아이디어 발굴

안성시는 지난 31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혁신팀플오디션' 발표회를 개최하고, 창의적인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개 팀 84명이 참가해 8개월간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 37명이 최종 발표에 나섰다. 최우수상은 구도심 주차 문제와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한 '우리들의 부르스'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주차 공유 서비스 도입과 양방통행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문제에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AI 기반 축산업 온실가스 분석·예측 체계를 연구한 'E1R2'팀이, 장려상은 청소년 안전 귀가를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 방안을 제안한 '안성시청소년참여위원회'팀이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참여자들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제안들을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자발적 연구 활동이 안성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성시는 매년 혁신팀플오디션을 통해 시민 참여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실질적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2025-11-06 11:23: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의회 '권역별 지역상권 활성화 연구회', 전주 상권 벤치마킹 통해 지역 활성화 정책 모색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권역별 지역상권 활성화 연구회(대표 임채덕)'가 지난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전주시를 방문해 벤치마킹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임채덕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미영, 배현경, 위영란, 유재호, 이용운, 이은진 의원이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의 성공적인 지역 상권 육성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화성특례시 실정에 맞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첫날에는 (재)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사무국장이 참석해 전주시 상권 활성화 정책과 관광 연계 전략을 설명했으며, 전주 한옥마을 등 주요 지역 상권 현장 투어가 진행됐다. 의원들은 문화·관광과 상권을 결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전주시의 사례를 청취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상권 육성의 중요성을 깊이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연구 결과와 권역별 상권 현황 분석, 활성화 전략, 향후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최종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팔복예술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의 모범 사례를 살펴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채덕 대표의원은 "전주의 상권 활성화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며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의 균형 있는 경제 발전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권역별 지역상권 활성화 연구회'는 12월 중 연구 활동을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2025-11-06 11:21: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2025년 제22회 QI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1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2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가 개최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만족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질 향상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부서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덕원 병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총 9개 부서가 참여해 각자의 QI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는 팀당 10분(발표 7분, 질의응답 3분)으로 진행되었으며, 약제과의 조제 오류 개선, 32병동의 욕창 예방 표준화, 진단검사의학과 채혈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제가 소개됐다. 특히 재활치료센터는 동영상 기반 자가운동 프로그램을 통한 환자 만족도 향상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심사는 중간보고(40점), 결과보고(50점), 발표(10점)로 구성된 총 100점 만점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QPS 위원장 김덕원을 포함한 10인의 심사위원단은 주제의 실행 가능성, 문제 분석 충실도, 개선 전략의 논리성, 다부서 협업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회 말미에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자원관리 효율화를 통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한 중앙공급실이 수상했으며, 응급실과 32병동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나머지 6개 팀에도 참가상이 수여되어 모든 부서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1월 주제 공모를 시작으로 11월 발표까지 이어진 연중 지속된 QI 활동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세 차례에 걸친 QI 리더 교육과 중간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는 지속적인 개선과 협업을 실천하며 병원 운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관계자는 "이번 QI 경진대회는 병원 내 질 향상 문화를 확산시키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의미 있는 행사"라며, "질 향상은 곧 환자 만족과 병원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며, 내년에도 더 많은 혁신과 협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6 11:20: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지역 기부 실천 기업 20곳에 'ESG 나눔기업 인증패' 수여

성남시는 5일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실천한 20개 기업·법인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나눔기업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SG 나눔기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과 법인을 대상으로, 경영 이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법인에 의미를 두고 인증한다. 이번 인증패 전달식은 이날 오후 4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20개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증을 받은 기업·법인은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 ▲성남제일새마을금고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삼영전자공업㈜ ▲㈜엔에스쇼핑 ▲㈜코원에너지서비스 ▲미션시스텍㈜ ▲㈜리워터 ▲㈜모백스 ▲㈜명세아이앤씨 ▲신구대학교 ▲㈜디엔에스사회적기업 ▲㈜더클레르 ▲테크밸리㈜ ▲㈜삼성환경 ▲상호통상㈜ ▲㈜프로켐 ▲한성산업㈜ ▲㈜티앤디소프트 ▲㈜아티타야 등이다. 이들 기업·법인은 지난 한 해 동안 1000만 원에서 2억6600만 원을 기탁해 총 15억2432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으며, 기탁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의 생계·의료비, 사회복지 사업 등에 사용됐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기업인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부 문화가 확산돼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ESG 나눔기업의 선한 영향력은 성남의 나눔문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경기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성남시와 함께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6 11:19: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지원 쇼케이스' 개최

경기문화재단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2025 경기예술지원 공연 창작준비 분야 선정작 10편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쇼케이스 텐'을 개최한다. 양일 모두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며, 이번 행사는 아직 무대화되지 않은 작품을 창작 준비 단계에서 지원하고 그 결과물을 공개해 창작자와 관객이 처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예술지원'은 경기도 예술인과 단체가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공연 창작준비 트랙은 작품의 리서치, 대본, 음악, 안무 등 준비 과정을 지원하며, 쇼케이스를 통해 그 과정을 관객과 공유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10개 팀이 각 30분 내외로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관객은 연이어 진행되는 작품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고, 창작진은 현장 반응과 전문가 코멘트를 통해 작품을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출연 작품은 11월 14일 정지혜 〈슬슬〉, 이도연 〈파팽X말뚝〉, 전통예술단 타락 〈지워지는 들녘, 머무르는 기억의 생명굿〉, 박세은 〈가로로 누운 ㅁㅁ ㅁ〉이며, 11월 15일에는 그루브앤드 〈재료시리즈Ⅲ:사,목(絲,木)〉, 송예린 〈계절을 통과하는 꿈2-여름 이불 숲〉, 극단 손유일 〈우크라이나의 별〉, 박진선 〈사계의 판타지〉, 박경소 〈물의 시간〉, 이승훈 〈보우보우보우〉가 무대에 오른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가 창작자들의 역량을 키우고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시대 창작자들이 서로의 작업을 보고 교류하며 더 많은 관객과 만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11월 6일부터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 예술인의 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6 11:19: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박승원 시장, "AI로 산불 막는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수도권 최초로 한국전력공사의 인공지능(AI) 산불조기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지난해 9월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와 협약을 맺고, 시는 산불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한전은 AI 플랫폼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30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본격 운영 중이다. 한전의 AI 시스템은 열화상 감시카메라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연기나 불꽃을 자동 감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즉시 광명시 산불방지대책본부로 통보한다. 현재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 등 주요 산에 360도 회전형 카메라 3대를 설치해 상시 감시하고 있다. 또한 풍속·풍향·온도·습도 등 기상정보를 종합 분석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 판단할 수 있어, 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 인프라가 갖춰진 송전탑에 카메라를 설치해 구축 비용과 시간을 절감한 점도 특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로 기후위기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2월 15일까지) 동안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3명을 상시 배치해 순찰과 초기 진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06 10:54: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최우수상' 수상

광명시의 시민 참여형 층간소음 갈등관리 정책이 경기도 최고 정책으로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시·도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입주민 갈등해소'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광명시가 지난 2013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설치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가 시민 참여 중심의 갈등관리 체계를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센터는 ▲민원 상담 ▲당사자 간 협의·조정 ▲예방 교육 ▲홍보물 제작 등 4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해 공동주택 내 소음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분쟁 조정에 그치지 않고,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스스로 갈등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층간소음 모의재판과 예방 문패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공동주택 관계자에게는 모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나 연극 등 몰입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규 입주단지와 지역 행사장을 찾아가는 현장형 홍보 활동으로 생활 속 갈등 인식을 개선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광명시는 공동주택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층간소음 민원이 4년 연속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명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갈등관리 체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갈등관리의 우수사례"라고 평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생활 속 갈등을 예방하지 않으면 행정력 낭비와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진다"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선제적 갈등관리 체계를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층간소음 문제를 넘어 다양한 생활 갈등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6 10:53: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협치형 중간지원조직' 지정기준 마련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협치(協治) 기반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5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5년 제2회 시민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 증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협치형 중간지원조직 지정 기준(안)을 심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익활동지원센터의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공유하고, 행정과 시민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은 행정과 시민을 잇는 협력 플랫폼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연대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광명시에는 현재 공익활동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사회적경제센터, 마을자치센터, 청춘곳간 등이 해당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마련한 기준안은 '광명시 협치형 중간지원조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사회적 가치 지향 ▲영역 간 협력 ▲시민 참여 기반 ▲민주적 운영 등 4개 영역, 10개 세부 기준으로 구성됐다. 이 기준은 '찾아가는 중간지원조직과의 대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공익활동증진위원회 TF가 도출했다. 박완기 민간위원장은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은 시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현장의 동반자"라며 "이번 기준안이 조직 간 협력과 시민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익활동지원센터를 비롯한 여러 조직이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며 협력할 때 시민의 참여는 더욱 확장되고 지역사회는 단단해진다"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시민주권 도시 광명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이번 기준안을 토대로 협치형 중간지원조직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심의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6 10:52: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대한민국 솔라리그' 2년 연속 수상

시흥시는 5일 경기도 화성시 정조효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에서 최우수상(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며, 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전환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역의 에너지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및 태양광 보급에 앞장선 지자체와 민간 부문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 시흥시는 ▲기후대응 및 재생에너지 100%(RE100) 전담조직 구성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정책 기반 강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시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505kW) 조성 ▲공공건물 태양광 발전시설(487kW) 설치 등 '시흥형 에너지전환 생태계 구축'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지자체 정책성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흥시가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이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0:50:5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미래기술학교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청년인재 양성 성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1월 4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5년 시흥시 미래기술학교 운영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흥시 경제국과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코스리거 ▲대주전자재료㈜ ▲㈜한국계측기기연구센터 ▲㈜에스앤디이엔지 등 협력기업 8곳의 대표 및 실무자, 프로그램 수료생 등 약 50명이 참석해 올해 성과를 공유했다. '미래기술학교 운영지원사업'은 시흥시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 핵심산업 맞춤형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올해는 ▲바이오 ▲2차전지 신소재 ▲미래모빌리티 등 3개 전문과정을 운영했다. 총 60명 중 54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25명이 관련 산업군에 취업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현장 중심 실무교육이 결합된 결과다. 보고회에서는 3명의 청년을 채용한 ㈜한국계측기기연구센터 오광석 대표가 직접 채용 사례를 공유했으며, ㈜코스리거에 입사한 청년의 취업 성공담이 발표돼 현장형 기술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은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산학일체형 기술인재 양성 모델을 발전시키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0:50: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부문 대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5)'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World Smart City Awards)' 모빌리티 부문 대상(Winner)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국 도시로서는 최초의 모빌리티 부문 대상 수상 으로, 성남시가 세계 스마트도시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는 바르셀로나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시상식으로, 매년 전 세계 도시와 기관의 혁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혁신성 ▲시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도시를 선정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혁신 분야(Innovation Award)' 본상에 이어 올해 '모빌리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2년 연속 본상 수상 도시 가 됐다. 수상작인 '성남형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는 신도시와 구도시간 교통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다. 대중교통, 자율주행 셔틀, 차량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로봇·드론 배송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자율주행 셔틀은 성남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교통약자와 비운전자의 이동권을 확대했다. 판교역과 서현역 일대에서는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이 도시락과 음료를 배달하고, 탄천과 중앙공원에서는 드론이 피크닉 시민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또한 AI 경로 최적화와 수요예측 기술을 적용해 시민 이동 효율을 높였으며, 충전·공유·주차·예약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를 조성해 교통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2.4톤의 탄소 감축 ▲시민 이동시간 15~25% 단축 ▲교통약자 1,500명 이상 이동권 보장 등의 성과를 거뒀다. 성남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자율주행 셔틀, MaaS 플랫폼, 스마트 물류 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완성형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성남시가 기술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스마트시티 로 나아가고 있음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이동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성남형 미래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에는 전 세계 140개국 1,000여 개 도시가 참여했으며, 성남시는 'AI 기반 지속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AI-Driven Smart Mobility for Sustainable City)'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해 자율주행 셔틀과 드론·로봇이 결합된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보였다.

2025-11-06 10:41: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