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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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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외국인 대상 '국악 체험 프로그램' 호응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한국을 느끼다: 국악 체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예술과 관광을 결합한 지역 특화형 문화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는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국악 프로그램이다. 국악 실내악과 전통연희 공연을 감상한 뒤 국악기를 직접 연주하거나 한복을 입어보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는 향후 경기도 주요 관광 명소와 연계한 콘텐츠로 발전시켜 외국인 관광객에게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월까지 총 여섯 차례 진행된 시범운영에는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참여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국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고 전통 놀이까지 체험할 수 있어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해, 전통예술을 체험형 콘텐츠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확인했다. 경기아트센터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9월 경기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상품 홍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또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악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글로벌 문화교류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운영모델과 참가자 반응,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 중인 경기아트센터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정규 상설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체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개별 여행객(FIT·Free Independent Traveler)을 위한 문화관광 결합 상품 개발과 글로벌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Feel Korea: Gugak Experience를 통해 경기아트센터를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한다"며 "올해 시범운영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상설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세계에 한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11-04 09:33: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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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기 시민정원사 '행복정원 안양' 출범

안양시는 지난 10월 31일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제1기 시민정원사 '행복정원 안양'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3일 밝혔다. '행복정원 안양'은 시민이 주도해 행복한 도시 안양을 함께 가꿔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정원단으로, 앞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녹화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린 발대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민정원사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해 활동 다짐문을 낭독하고, 쌍개울 일원에 조성된 교육정원에서 정원 꾸미기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시민정원사들은 선언문을 통해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과 지식을 이웃과 나누고, 소통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안양을 '행복정원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천 지방정원의 핵심 동력이 될 시민정원사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시 전역에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씨앗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양천 지방정원이 성공적으로 조성되고, 더 나아가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이 가을 풍경을 즐기며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쌍개울 일원에 교육정원과 가을정원 포토존을 조성하고, 억새 등 다년생 초화류 10만 본을 식재하는 등 도시 속 녹색 공간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2025-11-04 09:3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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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오산서 '2025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최한 시민참여형 환경정화 프로그램 '2025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 2회차 행사가 지난 11월 2일 오산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 일원에서 오후 2시부터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모여 반려견 동반 탐방 시 유의사항과 경기옛길 소개를 들은 뒤, 반려동물 매너 캠페인과 유기견 입양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후 오산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을 실시했고, 맑음터공원에서 단체사진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와의 연계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유기동물 보호 인식을 높이고,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한 산책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도심 속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환경을 지킬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을 잇던 주요 도로를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감각으로 복원한 도보 탐방로로, 도민이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길이다. 경기옛길센터는 이러한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걷기와 탐방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앞으로도 경기옛길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이 역사와 자연 속에서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1-04 09:29: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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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2 유통3부지 물류시설 건립 교통·환경 영향 최소화 추진

화성특례시는 동탄2지구 유통3부지에서 민간사업자가 추진 중인 대형 물류시설 건립과 관련해 시민 우려에 공감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과 환경 등 대책을 마련하고 행정적으로 엄격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교통용량, 안전성, 도시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규모를 축소하고 교통안전 대책을 보완했다. 그 결과, 초기 사업 제안 대비 연면적은 35% 줄었고, 예상 교통량도 26% 감소하도록 조정했다. 화성시는 도시관리계획의 기본 원칙인 '시민 전체의 이익 우선'을 기준으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심의 절차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재검토 요청 등 행정 조치를 즉시 검토할 방침이다. 다만,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이며, 사업시행자인 GH(경기주택도시공사)가 2019년 민간사업자에게 매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사업자가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제안한 경우, 시는 객관적 사유 없이 임의로 반려하기 어려운 '기속행위'에 해당해 행정 재량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법적 절차를 무시한 행정처분은 소송 등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법과 원칙을 준수하면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인근 지자체인 오산시와 협력해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사업지 진출부 동부대로 통행 규제, 화물전용 Navi 앱을 이용한 화물차 노선 유도, 화물차 운영 모니터링 조사 등의 계획을 경기도에 제출했고, 2025년 8월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에서 원안 의결을 받았다. 또한 민·관·정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 시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를 확보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대형 물류시설 건립에 대한 시민 우려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법적 절차 내에서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지역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과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09:29: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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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 "근로여건 개선, 청소행정 효율화 대책 마련할 것"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은 3일 집무실에서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효율적인 청소행정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길용 부의장을 비롯해 신일㈜, 진흥환경㈜, ㈜이알에스, 대성에코㈜, 바른기업㈜ 등 오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최근 발생한 청소용역업체 관련 안전사고 등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서 겪는 여러 현안에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열악한 작업환경과 예산 부족으로 인한 인력 부족과 장비 교체의 어려움 등 운영에 관한 어려움을 전달했다. 또한 세교2·3지구 등 신규 개발 지역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에 대비한 대응 방안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분리배출 홍보 강화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은 "시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청소 업무는 단순한 행정서비스가 아닌 필수 공공서비스"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대행업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나온 의견들을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근로 여건 개선과 청소 행정 효율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09:25: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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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8회 화성시장기 궁도대회'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일 오전 11시, 화성정에서 열린 '제8회 화성시장기 궁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대회에는 배정수 의장이 참석했고, 관내 궁도인 1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궁도의 전통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대회장인 화성정에는 선수뿐 아니라 시민 관람객들도 함께해 활쏘기의 묘미를 즐기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장이 되었다. 배정수 의장은 "궁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정신과 예의를 계승하는 품격 있는 전통문화"라며"활시위를 당길 때의 집중력과 마음을 다스리는 수양의 정신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궁도인 여러분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가운데에서도 예와 정, 그리고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04 09:24: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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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임직원 대상 중대 재해 예방 교육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1월 30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법적 의무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빙 '중대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병욱 사장의 강력한 안전 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최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는 예방 중심 안전 관리체계 마련을 중점목표로 실시되었다. 공사는 임직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이행 방안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을 통한 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및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실제 공공기관 중대 재해 발생 사례와 대응 방안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대처하는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중대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 경영과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안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과 근로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5-11-04 09:2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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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일 비봉체육공원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성소방서와 화성의용소방대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력과 협동심을 겨뤘다. 이날 행사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소방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경연, 개회식, 단합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분야 기술 경연이, 오후에는 ▲최강경기 ▲우리동네 올림픽 ▲버블슈트 릴레이 등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개막식에서는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여성 의용소방대원 4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정명근 시장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기술과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의용소방대는 2008년 설치된 조직으로, 남성의용소방대 456명, 여성의용소방대 374명, 전담대(국화도) 8명, 다문화대 16명 등 총 854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5-11-02 22:12: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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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2025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관광상품 공모전' 성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앤 컨퍼런스에서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관광상품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도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청년 여행감독 육성 사업'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24개 팀이 참가, ▲로컬문화체험 ▲청년여행코스 ▲환경·지속가능여행 ▲테마형 기획상품 등 다양한 주제로 창의적인 관광상품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본심사에 앞서 30일에는 참가팀들의 아이디어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1:1 멘토링이 진행됐다. 또한 이현재 예스퓨처 대표(前 우아한형제들 대외정책이사)가 '성공하는 스타트업 마케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 청년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31일 열린 본심사에서는 관광전문가, 현업 기획자, 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이 펼쳐졌다. 창의성, 사업성, 지역성, 타당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2,600만 원과 함께, 아이디어를 실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문가 창업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대상에 '카우치포테이토'의 경기둘레길 60개 코스를 활용한 백패킹 체류형 관광상품 'Take Couch Outside', ▲최우수상에 '카드트립:경기'의 카드키링과 굿즈를 활용한 체험형 여행 콘텐츠 '지역정령 봉인 로컬여행', ▲우수상에 '여행BOX'의 '헬시 클레저를 위한 웰니스 투어 프로그램', '프로젝트 영글'의 '사운드워크로 즐기는 오이도 오감여행', '디엠지네이션'의 '장단콩 지뢰빵' 등이 선정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새로운 여행 문화를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청년 창업자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상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기획력을 키워 로컬 콘텐츠와 관광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청년 관광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02 22:12: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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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성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와 함께 진행한 '2025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G-Fair Korea 2025' 내 경기도 소공인관에서 열렸으며, 리빙·뷰티·테크·식품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전시관에 우수 소공인 기업 68개사가 참여했다. 또한 경기도 공정경제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소공인연합회는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소공인 지원정책과 협력 프로그램을 안내해 현장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영어·일본어·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곳곳에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해외 바이어 상담과 민원 응대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했다. 경기도주식회사와 협업해 운영한 라이브커머스에는 총 8개사가 참여, ▲파미농원 강황가루 ▲엘티전자 루미온 포스터 ▲스틸아트 건조대 ▲다디 커플 잠옷 등 14개 제품을 선보이며 실시간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 앞서 8월 15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소장가치전(展)' 기획전을 운영,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활용한 소공인 제품의 홍보 및 판로 확대 기회도 마련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이번 2025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는 도내 소공인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돕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었으며, 온라인 스토어와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통해 디지털 판로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소공인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고, 소공인들이 디지털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2 22:09: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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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김정빈 선수,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탠덤사이클 2관왕 달성

경기도 대표 선수단 김정빈 선수(소속: 경기신용보증재단)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탠덤사이클(남자) 개인도로 독주 19km B(선수부)와 개인도로 83km B(선수부) 부문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탠덤사이클'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이클 종목으로, 비장애인 선수(파일럿)가 앞자리에, 시각장애인 선수가 뒷자리에 앉아 함께 페달을 밟는 2인 1조 경기다. 김정빈 선수는 중학생 시절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고 시력을 잃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시각장애인 구기종목 '쇼다운'을 시작으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역도 등 다양한 종목을 경험한 그는 2016년부터 탠덤사이클에 입문했다. 이후 꾸준한 노력 끝에 2018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2023년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서는 탠덤사이클 부문 3관왕에 오르며 세계무대에서도 실력을 입증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회 수도,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포용의 비전을 제시해왔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이러한 도지사의 포용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9월 김정빈 선수를 채용,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김정빈 선수가 뛰어난 기량과 끈기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재단의 가족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경기신보도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은 김정빈 선수처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돕고 서민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인이 고용 안정 속에서 경기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경기도의 '기회 수도 실현' 비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2 22:09: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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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5 두바이 뷰티월드'서 5,673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2025 두바이 뷰티월드(Beautyworld Middle East 2025)'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 총 5,6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두바이 뷰티월드'는 화장품, 헤어, 향수, 스킨케어, 스마트 뷰티기기 등 퍼스널 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중동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약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75,000여 명의 참관객이 몰려 글로벌 뷰티 산업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경과원은 중소기업중앙회 및 용인시와 협력해 도내 유망 뷰티 중소기업 21개사로 구성된 한국관 공동관을 운영했다. 참가기업들은 천연 화장품, 기능성 스킨케어,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등 중동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기간 동안 총 736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이 가운데 5,673만 달러 규모의 상담성과와 함께 1,927만 달러 규모의 구체적인 계약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용인시 소재 ㈜에스스킨(대표 이정건)은 특허받은 펩타이드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앰플 2종을 선보여 중동, 터키, 유럽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중 터키의 한 유통사와는 연간 10만 달러 이상 규모의 독점 공급계약을 적극 협의 중이다. 경과원은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전시 전·중·후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전시 전에는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70~80% 지원, 전시품 운송, 사전 마케팅, 바이어 발굴 및 매칭 등을 지원했으며, 전시 기간 중에는 현장 통역원 배치와 상담일지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총괄했다. 또한 전시 종료 후에도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한 수출 대행, 화상상담 주선 등 후속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현지 반응을 통해 중동 시장 내 K-뷰티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무역 환경이 불확실한 가운데서도 중동은 유망한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상담성과가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2 22:08:5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