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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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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가장산단 기업인 간담회 열고 산업 현안 논의

오산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9일 가장산업단지 내 ㈜엔코스에서 기업인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발전 방안과 현안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장산단 입주기업 대표와 임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교통 혼잡, 환경 정비,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산단 진출입로 교통 개선과 노후 기반시설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오산시는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 부서별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기업 경영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확대, 인프라 개선 등 행정 전반의 체질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오산시는 기업 유치와 첨단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하며 첨단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별 기반시설 확충과 기업 맞춤형 지원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오산'을 실현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질적 행정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성장한다는 신념으로, 오산시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31 13:58: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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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1124 평생학습 이웃축제'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5년 제6회 1124 오산 평생학습 이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24'는 '나 혼자(1혼자1혼자) 즐기는 평생학습에서 이웃사촌(2웃4촌)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축제는 '오산, 이웃으로 꽃피다'를 주제로, 40여 명의 이웃축제 추진단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학습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축제는 ▲징검다리 이웃초대 ▲동평생학습센터 ▲성인문해 글꽃마당 ▲브릿지 클래스 등 4개 분야, 총 18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관내 220여 개 징검다리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학습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징검다리교실'은 집 앞 10분 거리 내에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형 학습 플랫폼으로, 지난해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좋은 정책 어워즈'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으로 우수한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축제 참여 신청은 11월 3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산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산시 관계자는 "1124 오산 평생학습 이웃축제는 학습을 통해 시민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31 13:58: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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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분야 스마트스토어 창업준비 교육생 모집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는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농업분야 스마트스토어 창업준비' 교육생을 오는 11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스마트스토어 창업을 준비하는 안성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박영미 대표가 맡아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입점 절차 ▲상품 기획과 가격 설정 ▲브랜드 네이밍 및 로고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온라인 판매 기술 교육을 넘어, 농가 브랜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맞춤형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인원은 15명으로 제한되며, 신청 인원이 초과될 경우 내부 기준에 따라 선발이 진행된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안성시 보개원삼로 219,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서동남 과장은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판매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성 농업인들이 디지털 시장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31 13:58: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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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경기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팸투어 진행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는 30일 부천·안산·시흥 일대에서 '제14기 끼투어 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올해 경기관광 전문필진으로 선발된 끼투어 기자단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부권 7개 도시(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김포·광명)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경기도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기자단은 이날 ▲부천 레노부르크 뮤지엄 ▲안산 방아머리 해변·그랑꼬또 와이너리·시화나래조력문화관 ▲시흥 거북섬 어린왕자 포토존 등을 방문해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했다. 완성된 콘텐츠는 경기관광플랫폼과 기자단 개인 블로그, SNS 채널을 통해 확산될 예정으로,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상품의 인지도 제고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경기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도 서북부 가을은 어떨까?'를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는 11월 단풍 명소, 실내 관광지, 가을 축제 등 실시간 여행 정보를 소개하며, 가을철 여행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서부권 광역시티투어의 새로운 테마 발굴과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기자단의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도내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끼투어 기자단'은 경기도 주요 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기관광 전문필진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고 있다.

2025-10-31 13:58: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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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가족친화 실무 간담회'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30일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기업 경쟁력 UP! 가족친화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북부 지역 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해 가족친화 제도 도입 실무 특강을 듣고, 실제 사업 참여 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기업 발굴과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공인노무사의 가족친화제도 도입 실무 특강 ▲참여기업 사례 발표 ▲기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공인노무사가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의 도입 절차와 운영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으며, 사례 발표에서는 실제 사업 참여 기업 담당자가 제도 도입 이후 변화된 조직문화와 근로자 만족도 개선 효과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경력단절예방사업에 대한 개선 의견을 논의하며, 기업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재직자 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가족친화제도 확산과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가족친화제도의 필요성과 효과를 직접 체감했다"며 "이 제도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생산성 향상과 인재 확보 등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재단은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과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31 13:57: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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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문화, '제1회 재능실내악 콩쿠르' 성황리 마무리

재능그룹 재단법인 재능문화가 주최한 '제1회 재능실내악 콩쿠르'가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수상팀을 확정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20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수상팀들의 공연으로 꾸며진 '위너스 콘서트'가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콩쿠르에서는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루미에' 팀, 금상은 '안젤루스 피아노 트리오', 은상은 '리베라 콰르텟'과 '아르딘', 동상은 '루체 콰르텟'과 '투크 콰르텟'이 차지했다. 또한 '크로우 앙상블'과 '트리오 아띠'가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실내악 분야의 성장을 이끌어갈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수상팀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재능 혜화 마티네 연주 기회,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 대관료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됐다. 심사위원단은 실내악 분야의 저명한 음악인들로 구성되어, '개인의 기량보다 협주자 간의 조화와 앙상블'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심사 방침은 경쟁보다는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강조한 이번 콩쿠르의 취지를 잘 보여주었다. 시상식 이후 열린 공연에서는 대상팀 '루미에'와 은상팀 '리베라 콰르텟'이 수준 높은 앙상블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재능실내악 콩쿠르의 목표는 재능교육의 '스스로교육철학'을 예술을 통해 실현하는 데 있다"며 "재능 있는 음악인들이 스스로 배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음악 생태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31 13:4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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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25 지페어 코리아' 열기 속으로…"중소기업 수출문 활짝"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넓히는 대한민국 대표 전시회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가 30일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으로 운영된다. 전시회 현장은 개막 첫날부터 열기로 가득했다. 참가기업의 부스마다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활발히 의견을 주고받았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Buy Better, Live Better!(잘 사면 잘 산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502개 국내 중소기업과 45개국 815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했다. 규모 면에서도, 내용 면에서도 역대 최대 수준이다. 개막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심홍순 경기도의회 미래위원회 부위원장, 고은정 경제노동위원장, 방세환 광주시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등 주요 인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 출장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개회를 선언한 김대순 부지사는 "G-FAIR는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는 경기북부의 중심에서 늘 함께해 왔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업과 바이어가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 직후 열린 'G-FAIR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참가기업 중 30개 우수제품이 선정돼 시상됐다. 그중 ㈜한국미라클피플사는 비건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를 획득한 친환경 캡슐세탁세제를 선보이며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전시장 내부는 뷰티·패션, 식품, 생활용품, 건강, 테크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무역위기 대응존'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미국의 관세 조치 등 보호무역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마련된 이 구역에서는 전문가들이 수출 리스크관리, 통상법 자문 등을 현장에서 제공했다. 성남에서 온 한 중소기업 대표는 "최근 해외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데, 이곳에서는 바이어를 직접 만나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시회"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수출 실적 창출형 프로그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시회 첫날부터 이틀간 해외 바이어와의 1:1 매칭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며, 동시에 국내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상품기획자(MD)들이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이를 통해 국내 판로와 수출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소장단이 참여하는 '경기 글로벌 수출전략회의'도 함께 개최됐다. 각국 시장의 최신 동향과 현지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중소기업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서울에서 온 대학생 김oo(24) 씨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 이렇게 다양하고 품질이 좋은 줄 몰랐다"며 "특히 친환경 제품과 기술 기반 아이디어 상품이 많아 글로벌 경쟁력이 충분해 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콩에서 전시장을 찾은 한 외국 바이어는 "한국 기업들은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고, 기술력도 우수하다. 여러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경과원 김현곤 원장은 "이번 G-FAIR 전시회는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와 K-제품이 글로벌시장과 대화하는 무대이다"며,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전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페어 코리아는 11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전시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지페어 코리아 사무국 또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31 11:20: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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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안산 누에섬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해양 정화 활동 '2025년 경기바다 함께해'를 지난 29일 안산 탄도항 누에섬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환경정화 프로젝트다. 경기도를 비롯해 연안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직접 해안가에서 쓰레기를 줍고 도민들에게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청정 해양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이날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와 골목상권팀 등 직원 14명은 안산 누에섬 해변 일대에서 생활폐기물과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생태환경을 점검하며 해양오염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앞서 경상원은 관광객이 증가하는 여름휴가부터 추석 연휴 기간에 집중적으로 안산과 화성에서 '경기바다 함께해' 캠페인을 펼치며 깨끗한 해양 환경을 위해 힘썼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 직원이 4차례에 걸쳐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결과 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상원은 지역과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 정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가능한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는 경상원은 지난 17일 '2025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25-10-30 14:01: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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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 퇴임…RE100 추진 등 '성과'

경기평택항만공사(이하 공사)가 29일 평택항 마린센터 9층 하모니룸에서 제9대 김석구 사장의 퇴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과 관계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김 사장의 지난 재임 기간을 되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석구 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평택항의 경쟁력 강화와 경기도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공사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특히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 개발과 액체부두 통합유지 준설사업 등으로 항만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수소 모빌리티 사업과 친환경 항만안내선 도입을 통해 RE100 이행에도 속도를 냈다. 또한 제부마리나와 거북섬마리나를 중심으로 해양레저와 관광산업 기반을 확충하며 평택항이 단순 물류항만을 넘어 복합 해양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퇴임사에서 김석구 사장은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직의 확장을 함께 이끌어온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쉬움도 있지만, 지난 25년간 평택항이 쌓아온 저력을 믿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중심 항만으로 발전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감사의 뜻을 담아 직원 대표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공사 관계자는 "김석구 사장은 재임 기간 조직 혁신과 경영 효율화, ESG 경영 확산을 이끌며 공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무엇보다 직원들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끈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0-30 10:0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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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세종시문화관광재단, 춤 드라마 '세종' 공연

세종대왕의 삶과 한글 창제의 순간을 춤으로 재해석한 무용 공연 '춤 드라마 <세종>'이 오는 11월 1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막을 올린다.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경기아트센터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며, 경기도무용단이 제작한 대표 창작 레퍼토리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종대왕의 인간적인 면모와 훈민정음 창제의 여정을 춤과 드라마로 풀어낸 창작 무용극이다. 행정수도로서의 상징성을 지닌 세종시의 '한글문화도시' 지정과, 세종대왕의 영릉이 위치한 경기도 여주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기념한다는 점에서 두 지역의 문화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작품은 세종대왕의 묘역인 영릉을 배경으로, 손자 예종이 성군 세종의 천장을 주관하던 중 시간의 문을 넘어 과거로 여행을 떠나는 설정으로 전개된다. 예종은 그 여정 속에서 세종의 삶과 한글 창제의 순간을 직접 목도하며, 조선의 문명과 언어에 담긴 정신을 깨닫는다. 문자를 춤으로 형상화한 '자무(字舞)'를 비롯해 타임슬립 구조와 컨템포러리 군무는 세종과 주변 인물들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관객에게 한 편의 시적 무용극을 선사한다. '춤 드라마 <세종>'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무용형식을 제시하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ESG 문화경영의 실천 모델로 의미를 더한다. 양 기관은 공연의 기획·제작·운영 전 과정에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콘텐츠 생산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공연은 세종 지역 커뮤니티와 소외계층,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할인 및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세종 지역 국군 장병과 청주 공군사관학교 생도 등 젊은 세대의 참여를 확대해 문화예술 향유의 성비와 세대 간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2025-10-30 10:0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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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29일 본점 12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유망성장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혁신과 도전을 이끄는 청년창업기업, 벤처형 기업, 주4.5일제 기업 등을 적극 지원해 '기회의 경기'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도정 철학에 부응해 경기도 유망성장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4자 협약은 도내 유망 성장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협약기관은 유망성장기업을 발굴하고 교육을 담당하며, 경기신보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한도·보증비율·보증수수료 등을 우대 지원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 유망성장기업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청년창업지원 교육 및 컨설팅 과정을 수료한 청년창업기업,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일자리·청년·노동안전 분야 우수기업 인증기업, ▲주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경기 재도전학교 수료생이 창업한 재도전기업을 말한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도내 유망기업의 성장을 위해 공공기관 간 협업이 필수적인 시대에 함께 힘을 모아주신 각 기관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속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와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내 기업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08:51: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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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지원센터 개소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주민들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관련 문의와 민원을 한 곳에서 상담할 수 있는 통합 지원 거점으로, 분당구청 종합민원실 내에서 운영된다. 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및 추진 지원 ▲정책 연구·개발 ▲주택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정보 제공 및 민원 상담 등 주민 밀착형 현안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는 센터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 인력을 추가 채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정식 개소식은 11월 5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제막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며 "이번 지원센터 개소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도시 재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11:29: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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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특례시 추천 여행' 9개 코스 개발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화성시의 해양·생태·역사 자원을 활용한 '화성특례시 추천 여행' 9개 코스를 개발하고, 오는 11월 시범투어를 통해 본격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동탄 신도시를 비롯해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함으로써, 균형 있는 지역 발전과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재단은 제부도, 공룡알화석산지, 융건릉 등 화성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역사문화형 ▲해양체험형 ▲생태힐링형 ▲농촌체험형 ▲감성여행형 등 총 9개 테마 코스를 구성했다. 각 코스는 여행객의 취향에 맞춘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다양한 체험 요소와 지역 상권이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11월 시범투어에서는 ▲쉼표여행(B코스-맛과 휴식을 주제로 한 미식·힐링형 여행) ▲핫플 감성투어(C코스-예술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양 감성형 여행) ▲화성 시간여행(F코스- 공룡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지는 역사탐방형 여행) 등 대표 3개 코스가 우선 운영된다. 모든 코스는 동탄역 출발·해산 기준 약 8시간 일정으로, 전문 해설사의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SNS 리뷰어와 일반 참가자로 나뉘며, 리뷰어는 11월 4~6일 무료 참여, 일반인은 11월 11~13일 60% 할인된 금액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여행코스는 시민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이 화성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28개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 다채로운 테마 음식거리, 반려동물 동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어우러져 젊은 세대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 11:15: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