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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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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동심리치료상담기관·병원 등 4곳과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취약계층·학대 피해 아동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아동심리치료상담기관 3곳, 병원 1곳 등 총 4곳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사회복지법인 빛나라, 구성심리상담센터 광명점,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울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과 '공동생활가정 및 학대피해 아동 심리치료·후원연계·의료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생활가정 입소 아동과 학대피해 아동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기존의 물리적 지원을 넘어, 전문 치료기관과 협력해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보호 대상 아동을 발굴하고, ▲빛나라는 미술심리치료 무료 지원과 식료품 후원을 ▲구성심리상담센터는 치료비 감면을 ▲광명시청소년상담센터는 시설아동 대상 집단상담 우선지원 및 후원 서비스 연계를 ▲서울튼튼소아과의원은 긴급 입소 아동 우선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정서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조금 더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 보호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09:55: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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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 대상 '차량 무상 점검' 실시

성남시는 오는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시민을 위한 '차량 무상 점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후원하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성남시지회가 주최한다. 차량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비사 150명이 참여해 ▲엔진룸 ▲브레이크 패드·라이닝 ▲배터리 ▲타이어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한다. 불량이 발견된 와이퍼, 전조등·브레이크등 전구, 에어컨 필터는 무료로 교체해준다. 또한 엔진오일·워셔액·냉각수·브레이크 오일·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보충하며,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에는 점검 결과표를 발급해 추가 정비를 안내한다. 점검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 방문하면 된다. 단, 렌트카·영업용 차량·1톤 이상 화물차·수입차는 제외되며, 접수는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전기차는 육안 점검만 진행된다. 카포스 성남시지회는 지역 내 300여 개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중 22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매년 성남시민을 위한 무상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100대의 차량을 점검해 4,700만 원 상당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의 차량 안전을 높이고 정비업계와의 신뢰를 쌓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안전한 운행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09:51: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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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2회 기부의 날 행사'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시 기부의 날'인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시청 앞마당에서 '제12회 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고(故)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이 시민을 위해 삼덕제지 공장 부지(1만6,008㎡)를 기증한 뜻을 기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증일인 11월 3일을 '안양시 기부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전 회장이 기증한 부지는 현재 만안구 삼덕공원으로 조성돼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나눔, 함께 웃는 안양'을 슬로건으로, ▲기부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 ▲시민 성금 기탁식이 진행된다. 또한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영상 상영 ▲안양대 타악 앙상블 공연 ▲인재육성재단 재능 장학생 김연서의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발달장애인 백종하 작가의 즉석 캐리커처 재능기부 ▲전통차 나누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 및 복지관의 나눔장터 등이 운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많은 시민이 기부의 날에 동참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안양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3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기관은 '기부의 날'을 앞두고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를 '기부주간'으로 정하고, 모금행사·바자회·시민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5-10-28 09:51: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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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근캐기 행사' 성료

시흥시는 지난 10월 25일 연꽃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 가족과 함께하는 연근캐기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곤충 잡고(GO), 연근 캐고(GO)'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149팀, 6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지역 농가와 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행사로 ▲곤충 생태체험 ▲연근 캐기 ▲연 가공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연꽃테마파크의 생태환경을 탐험하며 곤충의 생태적 역할을 배우고, 시흥의 대표 특산물인 연근을 직접 수확하며 자연 속 체험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연잎 음식 만들기, 연꽃다발 만들기, 곤충 캘리그래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의 93%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응답도 93%에 달했다. "연근 캐기 체험이 특별했다", "작년보다 프로그램 구성이 알찼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곤충 친화 문화 확산과 지역 특산물 홍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며 배우는 체험형 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시흥의 대표 특산물인 연과 곤충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연꽃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09:51: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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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인천공항, 홍범 작가 '기억의 정원' 전시 개최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공예술 협력사업의 네 번째 전시로 홍범 작가의 '기억의 정원'을 선보인다. 전시는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를 마친 서편 탑승구역 '아트윙'(222~223 Gate 인근)에서 10월 25일부터 2026년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출국 여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공항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공공예술 협력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지난 2023년에는 김소산 작가 '궁중잔치', 김용관 작가 'Clouds Spectrum', 김신아 작가 '개체의 본능' 전시가 이어지며 공항을 '여행과 예술이 만나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홍범 작가의 이번 전시는 공간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해 공항 속 문화공간의 가능성을 넓힌다. 홍범 작가는 기억과 공간, 감각을 주제로 설치, 영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해 온 현대미술가다. 대표 연작 '기억의 잡초'는 사소한 개인적 기억이 공간 속에서 새로운 형상을 얻는 과정을 표현한다. 작가는 "이번 '기억의 정원'은 기존 작업의 흐름을 한곳에 모아 하나의 정원을 구성한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 전통 정원의 형식을 차용해, 담장 너머 작은 문을 통해 마주하는 은밀하고 따뜻한 공간을 구현했다. 관람객은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잠시 숨을 고르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전시는 여행을 앞둔 이들에게 새로운 여정을 향한 설렘과 지난 여정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국내외 예술가들에게 창작과 발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5-10-28 09:30: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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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대한적십자사 유공표창' 수상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유공표창을 수상하며 인도주의 실천의 선도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27일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회장 유공표창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설립 이후 지방자치단체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명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산하 최초로 광명시지부가 설립된 이후, 민관 협력사업과 후원자 발굴을 꾸준히 추진하며 인도주의 정신 실현에 앞장서왔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정망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황금도시락 사업'에서 정기 후원자를 발굴하고, 기업과 시민단체의 ESG 참여를 확대하며 광명시만의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 '황금도시락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장년 1인 가구 200명을 발굴하고, 지역화폐 기반 식비 지원과 정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 안정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또한 ESG 참여 기업과 시민단체 등 20여 곳이 지역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인도주의 실천 범위를 넓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든 값진 성과이자 지방정부 차원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협력을 강화해 전국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 인도주의 활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긴급지원과 재난 구호 네트워크 구축 등 인도주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10-28 09:30: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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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역사문화유산원, '경기옛길 7대로 조성 기념 대축제' 개최

경기도와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오는 11월 8일 '2025년 경기옛길 7대로 조성기념 대축제'를 경기옛길 의주길 제5길과 파주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옛길은 경기도 내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역사문화탐방로로, 문화유산과 민담, 설화, 지명 유래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결합되어 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의주길 제5길 '임진나룻길' 4km 구간 걷기로 시작하며, 탐방해설사와 함께 역사를 배우며 걷는 체험을 제공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파주 평화누리공원에서 본격적인 축하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박소윤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막을 올리고, 대학생 경기옛길 영상 제작 시상식과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에는 JTBC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재주소년, 임단우가 참여한다. 또한 캘리그라피, 한반도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경기옛길 홍보 전시가 운영된다. 특히 걷기 행사 완주자에게는 한정판 기념품이 제공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경기옛길 7대로 조성 완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경기옛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옛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09:28: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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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 '워라밸 선도기업 CEO 워크숍'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난 24일 안양시 평촌 마벨리에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 선도기업 CEO 워크숍(1차)'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광역새일센터와 안양새일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경력단절예방 직장문화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 리더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과 여성친화적 직장문화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사회연대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기업 CEO 35명이 참석했으며, 경기광역새일센터와 조합 간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지원 및 여성친화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워크숍에서는 '신뢰 기반의 리더십'을 주제로 세대 간 소통법, 효과적인 피드백 전략 등 실질적인 조직관리 기법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기업 CEO의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직장 내 문화 전반 변화를 도모하며,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기업 리더가 먼저 변화를 인식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새일센터와 협력해 일·생활 균형 문화가 기업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 중 두 차례의 워라밸 CEO 워크숍을 추가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문화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8 09:27: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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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드론라이트 쇼·경관조명 점등식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4일 오산천에서 제37회 오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드론라이트 쇼 & 경관조명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우천으로 연기된 후 제3회 오산천 별밤영화제와 함께 열리며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가을밤을 선사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가을밤을 수놓은 '별밤영화제' ▲남촌대교·오산대교·은계대교 경관조명 점등식 ▲600대 드론이 참여한 '드론라이트 쇼'로 구성됐다. 드론라이트 쇼에서는 '#OSAN #CITIZENSDAY' 문구와 오산시 마스코트 '까산이'가 등장하고, 독산성, 오! 해피 산타마켓, 교통 인프라, AI 반도체 산업 등 오산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표현했다. 점등식에서는 오산시장,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등 8명이 함께 점등 버튼을 눌러 세 교량의 조명을 동시에 밝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3대의 드론이 하늘로 솟아올라 교량의 조명을 순차적으로 점등해 야간경관의 품격을 높였다. 이권재 시장은 "오늘의 드론라이트 쇼는 오산의 역사와 미래, 시민의 꿈이 함께 빛나는 순간이었다"며 "교통·산업·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 오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산천 중심의 야간경관 조성과 사계절 축제 연계를 통해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야간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2025-10-27 16:5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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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망 중소기업 209개사 선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7일 경과원 본원 1층 광교홀에서 '2025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성장 잠재력 높은 중소기업 209개사를 인증했다고 밝혔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사업은 1995년부터 경기도가 추진해온 대표 중소기업 육성 정책으로, 기술력, 경영 안정성, 고용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 기업에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인증기업은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법 위반 조회,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평균 경쟁률은 4.3대 1이었다. 71개 스타트업, 103개 신규 인증기업, 35개 재인증기업이 포함됐으며, 신규 인증기업은 2030년까지, 재인증기업은 2028년까지 인증이 유지된다. 인증 기업은 인증서와 현판을 받으며, 인증마크 활용 시 포장재·홍보물 제작 최대 500만 원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금리, 66종 인센티브, 각종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경기도 분석에 따르면 인증기업은 인증 1년 후 평균 매출액 7.7% 증가, 442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37개사는 스타기업으로 성장, 33개사는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도 기업인들의 열정이 경기도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기술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기업들이 도내 혁신경제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증기업 명단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과원 ESG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0-27 16:41: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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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평택 30주년, 시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다"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0월 25~26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평택 EVERYONE 축제'에 참여해 평택의 미래 발전을 응원했다. 행사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평택시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 기관·단체, 시민 등 약 2만 명이 함께했다. 축제는 전야제인 24일 성화 채화식을 시작으로 25일 개막식에서는 ▲미래비전 선포 ▲성화 점화 ▲전체 플래시몹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 ▲라포엠 공연 ▲드론 라이트쇼 등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6일 폐막식에서는 ▲평택민요보존회 공연 ▲김현철 오케스트라 ▲가수 박상민·로이킴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과거·현재·미래 체험존, 어린이 미술그리기 대회, 친환경 제품 체험존 등 상설 프로그램과 지역예술인 및 전문공연 16팀의 프린지 공연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강정구 평택시의장은 "이번 축제는 65만 평택시민이 하나 되어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조망하며 평택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담아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음 3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과 함께 만든 발자국이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평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995년 평택군·송탄시·평택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되었으며, 시민과 함께 평택의 성장과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시민 모두의 축제'로 진행됐다.

2025-10-27 16:41: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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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 전체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 개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4일 제3회 시민참여위원회 전체회의와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3번째 개최된 공식 일정이자, 오는 12월 정책 제안 발표회를 앞둔 마지막 전체회의였다. 회의에서는 분과별 정책 제안과 발표회 일정을 최종 확정하고, 위원 변동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지난해 시민참여위원회에서 제안된 9건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제안이 실질적으로 시정에 반영된 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교육에서는 을지대학교 송민규 교수가 '성공적인 정책 제안서 작성법'을 주제로, 정책 제안서의 핵심 구성과 창의적 의견 제시, 효과적인 전달 방법 등을 강의해 위원들의 제안 역량을 높였다. 하록희 민간위원장은 "교육이 위원분들의 정책 제안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발표회에서 각 분과의 연구 활동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시민참여위원회 7개 분과는 안성시 시정에 반영할 정책 연구를 진행 중이며, 12월 발표회에서 연구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모든 제안 정책은 11월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안성시 홈페이지 '소통의 길목'에서 시민 공감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발표회에서는 현장 심사와 시민 공감도를 합산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2025-10-27 16:13: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