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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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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세계커피콩축제' 은계호수공원서 개최

시흥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은계호수공원에서 '제3회 세계커피콩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커피비평가협회와 세계커피콩축제위원회가 운영하며, 해로토로국제환경문화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시흥시가 후원한다. '세계커피콩축제'는 2025년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1위로 선정된 행사로, 세계 각국 커피 생산국 대사관과 농장, 국내 로컬 카페를 초청해 다양한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커피의 본질인 커피콩을 중심으로 전 세계 커피와 문화를 소개하며, 국제교류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다른 축제와 차별화된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저녁에는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은 ▲세계 커피농장 시연·시음 행사 ▲로컬 핫플 카페 시음회 ▲커피 관련 굿즈 플리마켓 '콩콩마켓' ▲커피찌꺼기 재활용 체험 '커피 ESG 프로그램' 등 체험과 시음 중심 공간으로 꾸며진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커피대회(WCC) 우승자 시연 ▲커피 역사 도슨트 ▲에티오피아 커피 세리머니 ▲커피 퀴즈대회 등이 진행되며, ▲경기문화재단 후원 '세계커피뮤직페스타'와 ▲'시흥뮤직페스티벌'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또한 ▲시흥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 '사회적경제 박람회'도 동시에 진행된다. 축제에 앞서 다양한 사전행사도 열렸다. 지난 10월 11일 거북섬 웨이브엠호텔에서는 '제1회 거북섬 세계커피포럼'을 개최해 시민 100명이 참여, 국내외 커피 전문가 강연과 세리머니, 시음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이 직접 '2025 시민이 뽑은 최고의 커피'를 선정했다. 또한 10월 한 달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대야평생학습관에서는 제3회 세계커피대회(WCC)가 진행됐다. ▲K-커피어워드(경기도지사상) ▲바리스타·로스팅(시흥시장상) ▲청소년 브루잉(국회의원상) ▲테이스팅(경기도의장상) ▲라테아트(국회의원상) ▲커피퀴즈(시흥시의장상)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시흥시는 평생학습과 사업으로 커피인문학교, 커피살롱, 로컬커피로드, 커피전문가양성과정 등 다양한 커피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커피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흥시가 명실상부한 커피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2 13:4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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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친환경 공공건축물 확대…에너지 절감·환경 부담 최소화

안양시는 에너지 효율 향상과 환경 부담 감소를 위해 친환경 공공건축물 조성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민 이용이 많은 복지·문화시설을 중심으로 고효율 설계와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시는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큰샘어린이도서관 등 총 11개 친환경 공공건축물을 준공했으며,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스템과 고단열 외장재, 친환경 자재를 적극 활용했다. 특히 올해 4월 준공한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는 40kW 규모 태양광 설비가 설치돼 친환경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하에는 지중 직접 열교환 방식의 지열시스템을 구축해 여름에는 열을 지중으로, 겨울에는 지중의 열을 실내 냉난방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만7천kWh 전력을 자체 생산하고, 약 9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석수체육관은 제로에너지 건축물 4등급 인증을 받았다. 옥상에 설치된 110.4kW 태양광 패널을 통해 연간 14만kWh 전력을 생산, 연간 약 1,900만원 전기요금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에너지 4등급은 에너지 자립률 40% 이상 건물에 부여되며, 석수체육관의 자립률은 41.5%로 동급 공공시설 대비 높은 효율성을 보인다. 시는 기존 건물인 큰샘어린이도서관, 박달복합청사에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을 적용했으며, 향후 신축 건물에도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BIPV는 태양광 패널을 외벽·창호에 일체형으로 설치해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고효율 시스템이다. 현재 시는 평촌도서관, 치매전문요양원 등 7개 공공건축물을 설계·시공 중이며, 모두 에너지 자립률이 높은 친환경 건축물로 건립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공공건축물의 친환경 전환은 탄소중립 실현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인 친환경 건축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13:42: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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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창업기획자 등록 통해 투자전문기관으로 비상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심사를 통과하여 투자전문기관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22일 밝혔다.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란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전문 보육 및 투자를 주된 업무로 하는 자로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한 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을 말한다. 2025년 10월 현재 전국의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는 490개 기업(기관)이며 이 가운데 비영리법인 창업기획자는 68개(14.7%)에 불과하다. 성남산업진흥원은 경기도 내 기초지자체 산하기관 중 두 번째로 심사를 통과했다. 진흥원은 24년간 성남시의 우수한 인프라(판교테크노밸리, 하이테크밸리 등)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사무공간, 교육, 멘토링, 사업화지원, 투자유치, 해외진출, 대중견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지난 4년간 약 528개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해왔다. 성남시와 진흥원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6,133억원 규모의 판교유니콘펀드를 조성하여 관내 기업에 대한 간접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기획자를 기반으로 직접투자 환경을 조성하여 성남시 기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활발한 창업기획자 활동을 통해 성과 달성 및 조건 충족시 중소벤처기업부 TIPS(팁스)운영사 등록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성남시 산업과 기업에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의준 원장은 "이번 등록증 발급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를 넘어, 성남시 관내 기업에게 지원사업과 더불어 전문적인 보육과 투자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성남시 기업들의 성장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13:41: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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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 거점센터' 조성

광명시는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상담복지 거점센터'를 새롭게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늘어나는 청소년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현재 노둣돌 청사 내에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전해 새로운 거점형 상담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광명시에는 ▲노둣돌 청사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명도서관 5층의 '광명마음숲상담소' 두 곳이 운영 중이다. 그러나 노둣돌 청사가 향후 '시민건강체육센터'로 리모델링될 예정이어서, 센터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새로운 상담복지센터는 철산동 227-1번지 신축 건물(지상 5층, 연면적 453.75㎡)을 매입해 조성된다. 내부에는 상담실, 미술·집단치료실, 강의실, 사무실, 대기공간 등이 마련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친화적 공간으로 설계된다. 총사업비는 41억 6,880만 원이며, 2026년 상반기 착공 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시청소년위원회 소속 한 학생은 "청소년이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새 센터는 단순한 상담 공간을 넘어 청소년이 고민을 나누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성장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정서·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설계 과정에서 청소년재단 관계자, 전문가,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이고 참여형 청소년 중심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2025-10-22 13:41: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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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국내외 관광객 유치 위한 4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 안필연),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원장 이해문),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서해랑(대표 이백현), ㈜화성요트(대표 우동훈)는 국내·해외 관광객 유치로 화성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1일 오전 화성시문화관광재단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 서부권역의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국내·해외 여행객 유치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 상호 협력 및 지원 ▲국내·외 여행객 유치를 위한 공동 상품 기획 및 판촉 지원 ▲단체 및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본격 시작한다. 이를 통해 제부도 케이블카,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화성요트 체험 등을 연계한 통합 관광 패키지를 개발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필연 재단 대표이사는 "화성뱃놀이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동참해준 서해랑 케이블카와 화성요트에 깊이 감사드리며, 곧 개장하는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또한 화성시를 숙박 가능한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요 기관과 업체가 협력해 화성시의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공동으로 유치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해문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원장은 "청소년 수련과 가족 관광을 위한 숙박 시설로서, 다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백현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서해랑 대표이사는 "서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케이블카로 즐기는 체험이 요트와 숙소와 결합되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우동훈 ㈜화성요트 대표이사는 "요트 체험을 중심으로 한 해양 관광이 지역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해안에 유스호스텔이 곧 개장하고, 내년엔 황금해안길이 조성되는 등 관광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화성시 서해안 관광벨트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를 계기로 서해안 관광의 선호도를 높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2 10:55: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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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5 경기젊은작가' 작품구입 공모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17일 오후 3시까지 '2025년 경기젊은작가(New Blood)' 작품구입 공모를 진행한다. '경기젊은작가(New Blood)'는 2021년부터 시행된 경기문화재단의 청년 신진작가 지원 사업으로, 작품 구입을 통해 경기지역 청년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창작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소재 미술대학(학부·대학원)에 소속된 2026년 졸업 예정자이며, 2025년 8월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한국화 ▲회화 ▲드로잉 ▲판화 ▲사진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등이며, 작가 1인당 1점의 작품만 제안 가능하다. 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구입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경기문화재단의 공공미술 컬렉션 '경기미술창고' 소장품으로 등록되어, 향후 기획전시나 희망 기관 대여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된다. 또한 선정 작가에게는 '신진 작가 역량 강화 특강'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경기문화재단은 2020년부터 경기미술창고 작품 컬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예술백신 프로젝트'를 통해 수집한 도내 전업작가 작품 200여 점을 시작으로, 청년 신진작가 및 그래피티, 아트토이, 일러스트 등 대중미술 장르 작품 300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작품들은 학교·지자체 등 다양한 공간에 대여돼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대여 수익은 신규 작품 구입에 재투자되어 공공 컬렉션의 순환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2025 경기젊은작가(New Blood)' 작품구입 공모는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는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5-10-22 10:53: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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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부천'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윤덕룡)은 오는 10월 28일 부천 춘의역사에서 50~70세 중장년층을 위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부천'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천일자리센터, 부천시니어클럽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장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상시 채용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 행사다. 특히 이번 부천 박람회는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Gray it-job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그레잇잡투어'는 중장년을 뜻하는 Gray와 경기도 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일자리박람회 it-job tour를 결합한 명칭이다. 행사에는 동창산업㈜, 도원교통㈜ 등 30개 지역 우수기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고, 40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를 통한 간접 채용을 진행한다. 또한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커리어 코칭 ▲재무 상담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부스 등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앞서 지난 10월 14일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고양'은 71개 기업과 39개 기관이 참여해 3,200여 명의 중장년 도민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 도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현장 반응을 통해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의 신뢰와 기대가 커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며, "재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이고 만족도 높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일정과 세부 내용도 확인 가능하다.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이번 부천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권역별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2025-10-22 10:4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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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권 매니저 지원사업' 공모…매니저 급여 월 270만원 지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 이하 경상원)은 '2026년 상권 매니저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모집한다. '상권 매니저 지원사업'은 상권 매니저가 행정업무,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기획 등 상권 운영 전반을 관리해 상인 조직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매니저 급여(월 270만 원) ▲역량 강화 교육 ▲우수 매니저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골목상권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도·시군 지회 등이며, 총 217개소(시장상권 150개소, 골목상권 67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단, 최종 선정 규모와 지원 내용은 예산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경상원은 그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 골목상권을 별도로 운영하던 매니저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급여·운영 세칙·모집 시기 등을 통일해 사업의 혼선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11월 5일까지 각 시·군을 통해 경상원으로 공문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경상원은 선정심의를 거쳐 12월 중 참여 단체를 발표하고, 2026년 1월부터 매니저를 배치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상권 매니저 지원사업'은 상권의 행정력을 높이는 동시에 매니저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상권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10:4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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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다음 도예: 세대·탐색·확장' 개최

한국도자재단(이사장 박성훈)은 2026년 3월 22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 2층 전관에서 2025 하반기 기획전 '다음 도예: 세대·탐색·확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 체결된 서울옥션과의 업무협약에 따른 공동 기획 프로젝트로, 도자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의 감각과 실험정신을 집중 조명한다. 참여 작가는 1980~1990년대생 도예가 7인(권혜인, 신원동, 양지운, 이송암, 이인화, 임재현, 정영유)으로, 전통적 제작기법부터 현대적 기술까지 폭넓게 탐구한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작가별 개인전 형식으로 구성됐다. 권혜인 작가는 삶과 죽음, 순환의 의미를 담은 전통 의례 공예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신원동 작가는 달항아리의 조형미를 통해 '멈춤과 기다림'의 미학을 탐구한 '호(壺) 시리즈'를 선보인다. 양지운 작가는 '소망을 담은 달'을 주제로 '금' 속성 유약을 활용해 장식적 표현의 확장을 시도했다. 이송암 작가는 흑자의 질감과 유약의 흐름을 섬세하게 제어하며 물성의 깊이와 표면의 변화를 탐색한다. 이인화 작가는 빛을 머금은 얇은 백자 표면을 통해 물질과 빛의 관계를 사유하며, 임재현 작가는 3D 모델링과 슬립 캐스팅 기법으로 접힘과 펼쳐짐이 반복되는 패턴을 구현했다. 정영유 작가는 자연 원토와 분청 기법을 활용해 흙의 원형적 감각을 드러낸다. 별도의 영상 공간에서는 7인 작가의 인터뷰와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각자의 창작 철학과 도자 예술의 다양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훈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전시는 도자 예술의 새로운 세대를 탐색하고 확장하는 자리"라며 "서울옥션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이 예술 생태계의 플랫폼으로 기능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기획전"이라고 밝혔다.

2025-10-22 10:40: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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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원도급사·협력사와 '산재예방·공정거래 상생협약' 체결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안양시장 최대호, 이하 협의회)는 지난 20일 산업재해 예방과 공정거래 실천을 위한 원도급사·협력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뉴타운삼호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GS건설㈜ 현장사무소 안전교육실에서 열렸으며, 원도급사인 GS건설㈜과 협력사 ㈜아이엘이앤씨, ㈜김앤드이, 지승건설㈜, 지피씨㈜, ㈜보미엔지니어링,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원도급사와 협력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안전보건 수칙 준수와 불공정거래 및 임금체불 근절을 약속했다. 또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GS건설㈜ 현장소장은 "협력사와의 신뢰와 상생을 기반으로 재해 없는 안전한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으며, 지승건설㈜ 현장소장은 "근로자들이 아침에 출근한 모습 그대로 저녁에 웃으며 퇴근할 수 있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미엔지니어링 현장소장도 "골조 공사의 위험성을 잘 알기에 원도급사의 품질과 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책임 시공으로 근로자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계자는 "도급사와 협력사가 수평적 관계에서 소통하고 협력할 때 실제 산업재해가 크게 줄어든다"며, "서로 믿고 존중하는 문화를 통해 준공일까지 사고 없는 안전한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의회는 이번 뉴타운삼호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안양글로벌샘병원 신축공사, 쉴낙원안양장례식장 신축공사 등에서도 상생협약 체결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동반성장 일터 조성, 산재 예방 안전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0-22 09:10: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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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공식 참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에 공식 참여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69개국에서 249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경기도박물관은 개막작 〈옻칠의 우주: 성파선예〉와 글로벌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코린코 뮤지엄(KORINCO Museum)'을 통해 예술과 교육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 콘텐츠를 선보인다. 〈옻칠의 우주: 성파선예〉는 경기도박물관과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가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자연과 바람, 인간의 손끝으로 완성되는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를 AI의 시선으로 탐구하며, 영화와 미술, 기술과 전통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이다. 연출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2회 연속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원유 감독이 맡았다. '코린코 뮤지엄'은 한국, 인도네시아, 콜롬비아가 협력하는 글로벌 어린이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경기도박물관은 어린이들이 직접 박물관을 주제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도록 지원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성파 스님을 만나기 위해 통도사 서운암을 방문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1월 예정인 특별전 《성파선예-마음대로》와 연계된 작품을 완성했다. 완성된 영상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작과 함께 인도네시아·콜롬비아 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되며, 경기도의 문화예술이 전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는 국제적 무대로 확장된다. 경기도박물관은 이번 영화제 참여를 통해 전시 중심 공간에서 창작과 교육, 국제교류가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음을 실증했다. 이동국 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영화와 교육, 국제교류가 결합된 창작형 복합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영화·공연기관과 협력하여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창작형 박물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1 22:27: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