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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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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평택 연장사업,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GTX-A 평택 연장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TX-A 노선을 동탄역에서 평택지제역까지 20.9km 연장하는 내용으로, 총사업비는 약 2,637억 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택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 남부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평택시는 2023년 GTX-A 평택 연장사업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이후, 지난해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과 올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를 잇따라 통과했다. 이어 지난 7월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해, 단 한 번 만에 조건부 통과라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조건부 통과 조건으로 ▲재원조달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국비 확보 등 추가 재원 확보 방안 마련 ▲실시설계 완료 후 2단계 심사 진행 등을 제시했다. 평택시는 이번 심사 통과를 계기로 기본 및 실시설계 예산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해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GTX-A 노선이 평택지제역까지 연장되면 평택에서 서울 강남까지 30분 내 진입이 가능해진다"며 "시민의 교통 편의성 향상은 물론, 평택의 도시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TX 평택 연장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 절차와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1 10:24: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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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ESG·경영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HU공사)는 오는 10월 20일부터~11월 21일까지 '2025년 ESG경영·경영혁신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의견을 공사의 경영과제에 반영해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혁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경영혁신(디지털 혁신, 고객 중심 경영) ▲환경(탄소중립, 에너지 절감, 자원순환, 환경 캠페인) ▲사회적 책임(저출산·지방소멸 대응, 지역상생, 재난안전, 인권·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윤리경영, 청렴문화, 조직문화, 국민신뢰) 등 네 개 부문으로 나뉜다. 공모전은 화성도시공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평가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 등 총 5명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110만 원 규모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HU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병홍 사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경영혁신이 공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혁신 과제로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10:21: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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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토부 주택시장 규제 확대에 "정비사업 지연 우려"

성남시는 10월 1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 관련해 1기 신도시 분당과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등 주요 정비사업 추진이 지연될 가능성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대책으로 성남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실거주 의무 강화, 대출 한도 축소 등 다양한 규제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정비사업 속도가 늦어지고 주민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분당신도시는 지난 9월 25일 국토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후속 추진방안'에서 이미 재건축 물량 이월 금지로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된 상태였다. 이번 규제지역 확대 지정은 정부가 강조한 "주택공급 확대 및 사업 속도 제고" 기조와도 상충되는 조치라는 지적이다. 성남시는 "규제지역 지정이 단기적으로 투기 수요를 억제할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 정비사업 추진 동력을 약화시키고 사업비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는 결국 분양가 상승과 공급 지연으로 이어져 주택시장의 악순환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이 공급 확대보다는 규제 강화에 초점을 맞춰 아쉽다"며, "성남시는 원도심과 분당신도시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만큼 타 지자체보다 규제 충격이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1 10:19: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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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여울애환경축제' 참석…시민과 함께 생태도시 가치 나눠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8일 오전 10시 30분 동탄 6동 여울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여울애환경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생태환경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환경단체 등 많은 시민도 참여해 지역 공동체와 생태문화의 가치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환경 인문학 콘서트, 환경 영화 상영, 환경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타닉가든 홍보 부스와 환경재단 부스 등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환경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또한 대취타 공연, 주민자치센터 공연, 청소년 동아리 무대, 싱잉엔젤스 합창단, 티포스 태권도 시범단, 랜덤 플레이 댄스, 미라클 음악줄넘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환경은 우리 모두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산이며, 오늘 축제는 시민이 함께 실천하는 생태도시 화성의 미래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여울애환경축제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참여하는 대표적인 생활문화형 환경축제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여울 마을'을 목표로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행동하고, 생활 속 환경정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10-21 10:18: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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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동선 추적 시스템, 치매 어르신 3시간 만에 구조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어르신이 안양시의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극적으로 구조됐다. 20일 안양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3일 오전 7시경 안양동안경찰서는 88세 남성 실종 치매 어르신의 동선을 추적하기 위해 안양시, 경찰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협력해 운영 중인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AI 기반 동선 추적 시스템 '에이드(AIID)'를 가동했다. 에이드는 CCTV 영상 분석부터 유사 인물 검색, 동선 추적 및 예측까지 가능한 복합 인지기술 기반 지능형 관제 프로그램이다. 실종 당시 입력된 정보로 에이드는 단 1초 만에 동안구 약 2천여 대 CCTV 영상을 분석해 어르신의 흐릿한 뒷모습만으로 위치를 특정했다. 이후 오전 7시 5분, 어르신의 배회 경로와 마지막 이동 경로가 확인되었고, 경찰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인근 CCTV를 집중 확인해 호계동 한 아파트 단지에 들어가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출동한 경찰은 주차장과 지하공간을 중심으로 수색한 끝에, 추적 3시간 만인 오전 10시 4분경 지하 1층 기계실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는 어르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추위에 떨고 있던 어르신은 현장에서 소방관의 조치를 받고 건강상 큰 이상 없이 가족과 재회했다. 안양동안경찰서 실종수사팀 관계자는 "에이드 시스템 덕분에 수색 초기 단계에서 동선을 초 단위로 정확히 파악하고 수색 범위를 좁혀 조기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시의 AI 인프라와 경찰의 협력으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켜냈다"며 "실종자 수색과 재난 안전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K-AI시티 실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새 정부의 인공지능 중심 디지털 정책 'K-AI시티' 전환에 맞춰 AI 융합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2023년 실종 아동 신원 확인 R&D 도시 실증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사업에 참여해 2024년 12월 에이드를 개발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에이드를 통해 극단적 선택을 예고하고 잠적한 청년을 구조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10-21 10:1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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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건강과 화합의 장 마련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장애인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열고 건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광명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관내 장애인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모든 참가자는 보험에 가입했으며, 현장에는 응급요원이 배치됐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게임과 럭비공 릴레이 등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상호 교류와 참여의 의미를 더한 자리였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체육활동을 통해 협력과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강석 광명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광명시장애인체육회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1 10:13: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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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안양시가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SNS 관련 상으로, 공공기관·기업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에 수여된다. 심사는 ▲정량평가 ▲외부 심사위원 평가 ▲내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투표 결과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안양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른 우수 평가를 받았다. 현재 안양시는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X(구 트위터)·카카오톡·유튜브 등 6개 공식 채널을 운영하며, 신속하고 다양한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품질 향상과 공감형 스토리텔링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특히 드론 영상을 활용한 '하늘에서 본 안양',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안양을 안양?', 맛집 콘텐츠 '안슐랭 가이드', 웹툰 형식의 '포동툰', 시민 참여형 'SNS 시민기자단' 등 차별화된 기획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20일 오후 4시 45분 시청 본관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관련 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SNS를 통해 시정에 공감하고 함께 소통해주신 안양 시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10:11: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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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고인돌공원에 경관조명 설치…"힐링 명소로 재탄생"

오산시가 관내 대표 힐링 공간인 고인돌공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로 탈바꿈시킨다.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부터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을 벤치마킹해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물향기수목원이 산림환경 연구 중심의 기관인 점을 감안해, 야간 라이트업(light-up) 행사가 어려워 인근 대규모 공원시설인 고인돌공원으로 사업지를 변경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수원 '일월수목원'의 야간 개방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을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 결과 경기도 및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등과 협력해 총사업비 22억5천만 원을 확보,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 오산시는 올해 말까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조명 점등 후에는 맨발 황톳길과 어우러져 고인돌공원이 오산의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고인돌공원 경관조명 사업과 함께, 공원 내 장미뜨레 정원을 배경으로 한 '제1회 오! 해피 장미빛축제'를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화려한 장미와 노란 금계국, 고풍스러운 조형물, 곳곳의 포토존 등이 어우러져 방문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내년에 열릴 제2회 오! 해피 장미빛축제는 새로 조성되는 경관조명과 결합해 '꽃과 빛의 야간축제'로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또한 고인돌공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은빛개울공원 일원에 146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관조명 설치가 마무리되면 고인돌공원의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 장미빛축제에서는 꽃의 향기와 빛이 어우러진 근사한 야경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쉼과 감동을 주는 힐링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1 10:02: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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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같이 줍개' 플로깅 활동 펼쳐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천변에서 오산청년봉사단 윙즈(Wings)와 함께 청년 & 반려동물 공존 플로깅 행사 '오산청년, 같이 줍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산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로,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오산청년, 같이 줍개'는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형식의 환경정화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산책문화 정착과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의식을 함께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반려동물과의 공존·청년 자원봉사 활성화·지역사회 참여 확대라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청년들이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문화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청년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산청년봉사단 윙즈는 오산시, 오산시 청년협의체,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오산대학교, 한신대학교 등 5개 기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시는 오는 11~12월 중 봉사단 단원 모집을 완료하고, 2026년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청년 봉사단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5-10-21 10:01: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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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소년축제 현장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전개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7회 오산시 청소년축제' 현장에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오산시 아동위원협의회 위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주요 유형 ▲신고 방법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 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민들에게 배포된 아동학대예방 리플릿에는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아동 보호 지침이 담겨 있어, 시민들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산시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아동학대예방 주간'(11월 19~25일)을 맞아 다양한 연계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한 의미 있는 자리로, 아동권리 존중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오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09:5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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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가을 맞이 '‘캠크닉 존' 운영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 문화예술 축제 기간 동안 큰 호응을 얻었던 '캠크닉 존'을 가을을 맞아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가을 캠크닉 존'은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머무는 계절에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크닉 존은 단순한 야외 피크닉 공간을 넘어 '환경과 공존하는 문화적 실천'을 중심에 두고 운영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자연과 오래 동행한다"는 철학 아래, 이용객이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참가자는 쓰레기를 직접 회수하고 전기·화기 사용을 자제하며,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가을 하늘을 바라보는 느린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가을 캠크닉 존'은 경기창작캠퍼스 잔디광장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약 5m×8m 규모의 사이트 20개소가 마련돼 있으며, 경기도민과 방문객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사이트당 1만 원(유료)으로 진행되며,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부터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현장 물품 대여는 제공되지 않으며, 타프·텐트·의자 등 캠핑용품은 직접 지참해야 한다. 사이트당 최대 이용 인원은 5명이며, 예약자에 한해 캠퍼스 내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환경을 고려해 ▲쓰레기 자율 정리 ▲전기·화기류 사용 금지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용객은 경기창작캠퍼스 내 선감생활동 1층 공유부엌에서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등 기본 설비를 사용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가을 캠크닉 존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휴식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의 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을 캠크닉 존'의 자세한 내용과 예약 안내는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1 09:57: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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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외국인 노동자 독감 예방접종 사업 실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9일 '2025년 외국인 노동자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주 6일 근무, 언어장벽, 건강보험 미가입 및 미등록 신분 등으로 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내 독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원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는 2020년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꾸준히 건강관리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독감 예방접종 사업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지원으로 매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04명이 접종을 완료해 전년 대비 참여자가 늘었으며, 기존 6개 외국인 단체에 더해 2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해 사업의 지역사회 확산세를 보여줬다. 이번 접종은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됐으며, 특히 미등록 외국인에게는 우선 배정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접종 현장에서는 9개 국어로 제작된 다국어 예진표를 활용하고, 네팔·스리랑카 등 국적의 외국인을 위해 통역 인력을 배치해 언어 소통의 불편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수원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는 올해 6월에도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 노동자 건강관리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외국인 대상 건강증진 활동은 단순한 의료지원이 아닌, 취약 노동자를 포괄하고 지역사회에 공공의료를 정착시키려는 공공병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공공보건 체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는 이번 예방접종 사업을 계기로 외국인 노동자 대상 의료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예방접종 외에도 산업재해 발생 시 업무 관련성 상담, 중증질환 치료가 필요한 미등록 외국인 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 지원사업을 제도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5-10-21 09:5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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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축"

박승원 광명시장이 아이들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구축에 나선다. 박 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열린 '2025년 광명시 교육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초·중·고 학부모 100여 명과 소통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교육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학교에서만 이뤄져서는 안 된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학부모·학생·학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도 다양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들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안정적 예산 지원 ▲초등학교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 ▲통학로 정비 및 방과후 안전 확보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으며, 박 시장은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학부모·학생·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입학축하금·교복·생리용품 등 보편적 교육복지 ▲학교환경개선 및 학교공간혁신 사업 ▲학교복합시설·다목적체육관 등 지역 연계시설 확충 ▲진학상담 및 장학금 지원 ▲디지털혁신교육센터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10-21 09:45: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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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 운영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월 24일부터~3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힙스토어(Hypstor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힙스토어는 시민 투표로 개성 있는 지역 점포를 선정해 브랜드 정체성과 브랜딩을 지원하는 성남시 대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13개 점포가 선정됐으며, 이번 현대백화점 협업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상생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팝업스토어에는 2024·2025년 힙스토어 오디션 참가 점포 209곳 중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5개 점포가 참여한다. 참여 점포는 ▲화리화리 성남가천대점(양념주꾸미 밀키트) ▲느티마을 제철소(제철 채소 포카치아·무화과 샌드위치) ▲온푸(과일믹스·주스) ▲크로아상 랩(크로플 세트) ▲더 베이글 마켓(오픈 베이글·샌드위치) 등이다. 행사 기간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재단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성남 로컬 브랜드의 시장 진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민 참여형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힙스토어 오디션'을 도입했으며, 올해 2회차 투표에는 2만여 명이 참여해 8개 점포가 '2025 힙스토어'로 선정됐다.

2025-10-21 09:45: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