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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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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5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정조효공원과 융건릉, 용주사, 동탄센트럴파크 등에서 '2025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의 개혁 군주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고, 화성이 능행차의 종착지이자 '효의 도시'로 지닌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정조대왕의 능행차는 1795년 어머니 혜경궁 홍씨 회갑을 기념하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융릉)을 참배하기 위해 직접 행차한 데서 비롯됐다. 8일간 이어진 행차는 '원행을묘정리의궤'에 장엄하게 기록돼 있으며, 단순한 왕실 의례를 넘어 6천여 명의 군사, 관리, 백성이 참여한 민생 행차로 평가된다. 정조는 행렬 도중 백성들의 호소를 듣는 '격쟁'을 허용하고, 탐관오리를 적발하는 등 애민정신을 실천했으며, 별시(別試)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개혁 정치와 학문 진흥에 기여했다. 화성은 정조대왕에게 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는 효심의 종착지이자, 새로운 정치·경제 중심지로서 이상을 구현하려 했던 상징적 무대였다. 이러한 정신은 오늘날 화성특례시 행정에도 계승돼, 시민 생활에 실질적 변화를 주는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화성시는 QR 민원서비스 '도와드림', 가족 친화 정책, 어르신 복지 확대,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조 정신을 현대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능행차 화성 구간은 2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3개 구간·6개 거점·총 7.2km 규모로 진행된다. 전통·현대·미래 구간으로 나뉘어, 황계동에서 현충공원, 정조효공원까지 '의궤' 고증을 반영한 전통 재현 행렬과 동탄 신도시를 관통하는 현대 구간,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지향적 구간으로 구성된다. 어린이, 외국인, 시민 퍼레이드단과 바람의 사신단 등도 참여해 행렬의 풍성함을 더한다. 정명근 시장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개혁정신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가치"라며 "능행차 행사를 통해 화성이 '정조와 효의 도시'로서 정조대왕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음을 널리 알리겠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3 14:28: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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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상반기 목표액 3,977억 원보다 738억 원 많은 4,715억 원을 집행했으며, 경기 활성화와 직결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목표액 1,150억 원을 크게 웃도는 1,364억 원을 집행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로 시흥시는 올해 1분기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특별교부세 4천만 원, 경기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교부받은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포함해 상반기에만 총 6억 2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는 연초부터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견인'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고, 박승삼 부시장이 매월 점검 회의를 주재하는 등 전 부서가 참여하는 관리 체계를 운영해왔다. 이 같은 전방위적 행정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시흥시는 2022년 상반기 '최우수', 하반기 '우수'를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에도 연속해서 입상했으며, 올해 1분기까지 포함하면 6회 연속 평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확보한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8억 2천770만 원에 달한다. 임병택 시장은 "대규모 사업과 소비·투자 분야 재정집행을 통해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4:2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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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형 도시재생 브랜드 '그린라이트 광명' 선포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탄소중립형 도시재생 정책 브랜드 '그린라이트 광명(Greenlight 光明)'을 새롭게 선보였다. 2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정책 브리핑에서 시는 시민참여와 민관협치, 탄소중립을 핵심 가치로 하는 도시재생 비전을 공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린라이트 광명'은 신호등의 녹색 불이 가진 긍정적 의미를 확장해 '빛의 도시 광명', '탄소중립의 상징색 그린', '시민과의 공감과 허락'을 담은 개념으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의 초록빛 변화를 상징한다. 이상우 신도시개발국장은 "광명형 도시재생은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참여와 공동체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을 아우른다"며 "민관협치 거버넌스와 주민 탄소중립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형 도시재생의 중심에는 시민참여가 있다. 시는 ▲도시재생 총괄기획단 ▲주민협의체 ▲도시재생 추진단 등 3개 축을 마련해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총괄기획단은 시장을 단장으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정책을 논의하고, 주민협의체는 마을 현안을 직접 논의하며 축제나 사업 공모를 주도한다. 추진단은 관련 부서가 협력해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이 같은 구조를 통해 시민 목소리가 정책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거점 역할을 하며 교육·회의·축제 등 주민 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의제 발굴과 문제 해결을 뒷받침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광명3동 무지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이 협동조합은 2019년부터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해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축제를 운영하며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었고, 지난해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아 법인으로 성장했다. 이후 '제로웨이스트 환경축제'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하고, 올해는 정비된 골목에서 친환경 프로그램과 장터를 결합한 축제를 준비하는 등 도시재생의 성과를 확산시키고 있다. 광명시는 또한 도시재생에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반영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2023년 도시재생 총괄기획단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에 탄소중립을 접목했고, 그 결과 소하2동 도시재생사업이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다. 이곳에서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기후 대응 활동단 운영, 정원 가꾸기와 친환경 물품 제작, 노후주택 집수리, 녹지 조성 등이 추진됐다. 청소년 206명으로 구성된 '기후화랑단'과 어르신 20명으로 꾸려진 '탄소중립 실천단'은 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하며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 어린이공원에는 자가발전 운동기구와 스마트 재활용품 수거함이 설치돼 교육과 실천의 장이 되었고, 마을 숲·골목 숲·텃밭 조성으로 생활권 녹지도 확대됐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광명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도시환경·경관 분야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 6월에는 광명3동 일원이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지속운영단계에 선정돼,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그린라이트 광명'을 접목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광명3동 일원에서 ▲탄소중립 골목을 조성하는 '초록빛 골목사업' ▲마을관리협동조합 역량을 강화하는 '무지개 돌봄사업'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해 주민참여 플랫폼을 구축하는 '탄소로운 팝업사업'을 추진하며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그린라이트 광명' 브랜드 아래 민관협치를 강화하고 주민 탄소중립 역량을 높이는 한편, 참여형 실행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광명형 탄소중립 도시재생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5-09-23 14:28: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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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다산 포레스트2단지 영구임대주택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상 수상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다산 포레스트2단지 영구국민임대주택이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세대 간 교류, 자립 지원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모델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다산 포레스트2단지는 기존 공공임대의 획일적 설계를 탈피해 세련된 외관 디자인, 개방형 구조, 친환경 자재 사용, 무장애 설계 등으로 주거 품질을 높였다. 또한 공간복지홈, 노인복지관, 공원형 조경 등 지역사회와 연결된 열린 플랫폼형 주거지로 구현해 입주민이 생활 공간과 커뮤니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초고령 사회를 고려해 식사 지원, 건강관리, 취미·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대 간 소통과 사회적 통합을 실현하고 있다. 기획 단계부터 입주민 설문조사와 지역 협력을 통해 실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입주 후에는 자치 운영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이 단순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GH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민간·지자체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초고령사회 대응 공공임대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고 있으며,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자율적 공동체 형성의 거점으로 공공임대주택의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수상은 GH가 공공임대주택을 단순한 정책 수단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민간·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4:28: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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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5년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50% 감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 소유 공유재산 사용료와 대부료를 50%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 회복과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상가 등 기타 목적용으로 대부계약 또는 사용허가를 체결해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이번 조치로 약 33건, 총 5천8백만 원 규모의 부담 경감 효과가 예상된다. 이번 감면은 지난 2일 시행된 행정안전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고시'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지난 22일 열린 화성시 제5차 공유재산심의회에서 감면율을 50%로 최종 확정했다.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다음 달부터 소상공인확인서 등을 대부계약 또는 사용허가를 체결한 부서에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감면이 지역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기 대응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4:27: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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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5 문화자치 페스타' 첫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및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5 문화자치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주최하고, 재단과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협의체가 공동 주관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자치 실현'이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 체험, 전시, 정책 소통 등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협의체 위원과 시민들이 직접 기획·실행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문화자치 페스타는 '문화자치 생태계 6요소(보다→듣다→느끼다→알다→행동하다→알리다)'를 주제로, 공연전시콘텐츠(문학), 생활예술, 문화예술교육, 예술지원(장애예술), 청년예술 등 시민협의체 5개 분과가 준비한 콘텐츠가 선보인다. 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저녁 6시 30분까지 이어진다. 야외공연장에서는 ▲1인 오케스트라 엘렉톤 ▲클래식 음악 여행 ▲소리야놀자 ▲장애예술단체 공연 ▲발달장애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각 분과의 체험 부스에서는 화성시 문화예술공간 부루마블, 매듭·짚풀공예, 작은 전시회, 역사체험, 음악치료, 심리검사, 캔들 만들기 체험과 함께 화성시 문화예술정책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페스타는 장애예술인과 청년예술가 등 다양한 시민 주체가 직접 콘텐츠를 구성해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담아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시민 주도 문화정책의 출발점으로 기획되어, 재단과 시민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과 문화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자치는 제도나 선언이 아니라 시민 스스로 '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페스타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문화거버넌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와 참여 관련 상세 정보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카카오톡·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5-09-23 13:58: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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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18인조 빅밴드 공연 'Swing & Funky'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9월 28일(일) 오후 3시 대극장에서 18인조 빅밴드 공연 'Swing & Funky'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는 'DMZ 재즈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화려한 브라스 사운드와 매혹적인 보컬, 흥겨운 댄스 퍼포먼스로 가을 오후를 재즈의 황홀한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1930년대 '스윙(Swing)의 시대'는 전 세계 대중음악사에서 황금기로 기록된다. 대규모 편성의 빅밴드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 젊음, 열정, 자유를 상징하며 오늘날까지도 재즈의 대표 장르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당시의 정수를 고스란히 무대 위로 옮겨와, 관객이 리듬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꾸며졌다. 무대는 경쾌한 리듬의 Comin' Home Baby로 시작해 Mission Impossible, Autumn Leaves, Fly Me To The Moon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빅밴드 특유의 웅장한 사운드와 현대적 편곡으로 선보인다. 고전의 매력과 신선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DMZ 재즈 오케스트라는 DMZ를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가 아닌 '꿈의 음악지대(Dream Music Zone)'로 확장해, 음악을 통한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단체다.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악기별 개성을 살린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여기에 보컬리스트 이수경과 메이크유댄스컴퍼니의 댄스 퍼포먼스가 더해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마치 1930년대 뉴욕의 재즈 클럽에 와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하며, 자유분방한 재즈의 매력과 즉흥적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재즈의 낭만과 열정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5만5천 원, S석 4만4천 원, A석 3만3천 원, '만원의 행복석'은 1만 원이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2025-09-23 13:54: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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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소상공인+5070 일자리 박람회' 성료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지난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소상공인+5070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구직자 564명과 지역 소상공인 특별 판촉전을 찾은 444명을 포함해 총 1,008명이 방문했다. 채용기업 31개사가 참여해 물류, 사무, 요양, 조리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318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시니어 유망 직종 체험, 취업 상담, 직업훈련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우수 소상공인 100여 개사가 참여한 특별 판촉전(엑스포)에서는 제품 체험과 구매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현장에 참여한 ㈜모드니케어 관계자는 "중장년 인재 채용은 단순한 고용을 넘어 경험, 책임감, 지역 밀착성을 발휘할 수 있어 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재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한 첫 협력으로 우수한 시너지를 낸 사례"라며, "중장년층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기업은 숙련된 인재를 만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 친화적이고 다원화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다음 행사는 오는 10월 1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경기 북부권 최대 규모의 일자리박람회로 열릴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9-23 13:4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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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월 24일부터~26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도시 기술의 미래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World CITYTech Expo 2025)'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Better Cities, Better Life'를 슬로건으로, AI 기반 도시 기술 혁신과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 기술 전시회다.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콘퍼런스도 함께 열려, 첨단 도시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 빌딩 ▲스마트 정부 ▲도시 인프라 ▲스마트 교통을 비롯해 도시재생,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 전반의 스마트 솔루션이 총망라된다. GH, 한국국토정보공사(LX),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총 120개 기관이 참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개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GH는 'H.Y.P.E.R CITY' 비전을 중심으로 미래 도시를 구현할 주요 성과와 혁신 기술을 대거 전시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콘텐츠는 ▲모듈러 주택 ▲AI 기반 스마트 케어 플랫폼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경기도형 적금주택 ▲3기 신도시 개발 전략 ▲도시재생 사례 등으로, GH가 그려가는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체감할 수 있다. 엑스포 기간 중에는 총 20개의 콘퍼런스 세션이 열리며, 국내외 저명 인사들과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AI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개발 기술과 정책 동향, 미래 도시 비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엑스포는 GH가 축적해온 도시개발 역량과 기술을 널리 알리는 기회이자, 미래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3 13:48: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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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악성 민원인 시장 폭행 사건, 무관용 대응"

화성특례시가 최근 발생한 정명근 시장 폭행 사건과 관련해 "악성 민원과 폭력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 오전 11시 40분경, 화성시 정남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지역 기관장 오찬 간담회 도중 악성 민원인이 정명근 시장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정 시장은 이 과정에서 인대 파열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으며, 가해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화성시에 따르면 가해자는 2016년 LH로부터 특별계획구역 내 부지를 매입한 뒤, 법과 절차를 무시한 채 개발 이익 극대화를 노리며 지속적으로 공무집행을 방해해 온 부동산 업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사회 환원을 위한 공공기여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상습적인 폭언과 협박, 이른바 '갑질 민원'을 반복해 왔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이번 사건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형사처벌은 물론 민사적 책임까지 철저히 묻겠다"라며, "공직자를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일부 언론과 사이비 매체가 이번 사건을 왜곡하거나 피해자를 조롱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라며, "허위사실 유포 언론, 패륜적 사이비 매체,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SNS 계정과 댓글 작성자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시는 끝으로 "어떠한 폭력이나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시민을 위한 정의롭고 공정한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23 10:08: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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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김민수 작가 아티스트 토크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오는 9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신진작가 옴니버스전(Ⅱ) - 김민수 '어제, 오늘, 라이브'와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를 연다. '신진작가 옴니버스전'은 경기도미술관이 꾸준히 추진해 온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적 실천과 삶의 관계를 탐구하는 36세~40세 미만의 작가를 초대해 진행하고 있다. 2025년 두 번째 초청 작가로 선정된 김민수의 전시는 지난 8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린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김민수가 최근 3~4년간 발표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이번 전시에 출품된 31점의 신작을 중심으로 작업 세계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아크릴 물감을 쌓아올리듯 즉흥적이고 유연한 방식으로 완성된 회화 속에 담긴 혼재된 감각과 일상, 기억, 그리고 솔직한 색채 표현에 대해 작가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대담에는 이성휘 큐레이터가 패널로 참여한다. 회화 중심 전시를 기획해 온 이 큐레이터는 김민수의 독창적인 표현과 솔직함을 해석하고 질문을 이어가며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민수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학부 및 예술전문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2024년 오에이오에이에서 개인전 '고요한 밤, 함께 부르는 노래', 눈 컨템포러리에서 '에세이'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티스트 토크는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2025-09-23 10:08: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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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 개막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후원하는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가 9월 20일부터~25일까지 6일간 이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다. 22일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윤경선 회장,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윤여묵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총 9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종목별로는 농아인 컬링 남자부 5팀, 여자부 5팀, 휠체어 컬링 4인조 8팀, 휠체어 믹스더블 8팀이 참가해 빙판 위에서 기량을 겨룬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윤경선 회장님과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윤여묵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컬링팀이 '2026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김동연 지사님께서도 선수들의 땀과 열정은 결과가 아닌 과정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하셨다"고 전했다. 백 사무처장은 마지막으로 "선수 여러분의 땀방울이 빙판 위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3 10:08: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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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시민유산 개념정립' 학술 세미나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시민유산 개념정립과 지속가능한 보전·활용방안'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유산을 소수 전문가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의 유산으로 확장하고, 그 가치를 지속가능하게 보전·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주도의 보존 체계 구축과 분산형 거버넌스 제도화의 기틀을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미나는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의 개회사와 최호운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며,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활용학회, 김준혁 국회의원실 등 후원 기관들의 축사도 이어진다. 이어 이참 시민유산 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시민유산, 새로운 시대의 유산 개념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주제 발표는 ▲이해준 전 국립공주대 문화유산대학원장의 '시민유산의 개념 정립과 범주 확장: 생활유산과 기억의 장소를 중심으로' ▲이동범 (사)국가유산활용학회장의 '내셔널트러스트 모델의 한국적 적용과 시민유산기금 조성 전략' ▲장영기 국가유산청 사무관의 '국가유산 거버넌스 법제도 변화와 시민유산의 활동 지원'으로 구성된다. 종합토론에는 신영주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부회장, 안국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장덕호 경기문화재단 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여해 시민유산의 보전과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 재단이 추구하는 '시민 주도형 문화유산 보전'이라는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경기도의 역사와 공동체 생활이 담긴 시민유산을 발굴·활용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민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23 10:07:4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