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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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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2030년 스마트 콤팩트시티 도약"

안양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이 16일 착공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안양시는 이날 오전 10시 동안구 인덕원동 157번지 환승주차장에서 '인덕원 인텐스퀘어(IntenSquare)'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157번지 일원 약 15만987㎡ 부지에 오는 2030년까지 복합환승시설, 공동주택, 공공지식산업센터, 공공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 명칭인 인텐스퀘어(IntenSquare)는 강남·판교 등 주요 생활권에서 '10분 안(in ten)'에 접근해 환승이 가능하고, '10분 안(in ten)'에 주거·일자리·여가문화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미와 도시 중심거점의 의미를 내포하는 '스퀘어(square)'를 결합한 이름으로, 스마트 콤팩트시티(Compact City) 구현의 비전을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의 사업비는 총 4,122억원이며, 안양시 20%, 경기주택도시공사 60%, 안양도시공사 20%의 지분 참여로 추진된다. 시는 2021년 9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2023년 4월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하고, 올해 3월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양도시공사와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지원…일자리·산업 혁신 새로운 거점으로 인덕원 인텐스퀘어는 통합공공임대 511세대 및 공공분양 295세대, 단독주택 8세대 등 총 814세대의 주거시설 공급이 예정돼있다. 특히 통합공공임대 중 상당수는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주거 안정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공급되며, 인덕원 초역세권에 직주근접 환경을 조성해 주거 안정과 경제 활동을 동시에 뒷받침할 계획이다. 일자리와 산업 혁신 거점으로서의 기능도 강화된다. 사업지 내 공공지식산업센터와 도시지원시설에는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혁신기업·강소기업·스타트업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또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회의실·교류공간·연구공간이 갖춰져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이 기대된다. 또 200실 이상의 비즈니스호텔과 국제회의시설이 들어서 기업 활동과 국제 교류를 지원하며, 기업인과 연구자가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상생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 4중 역세권에 복합환승시설까지…광역 교통망 중심지 도약 인덕원 주변은 기존의 지하철 4호선에 더해 향후 인덕원~동탄선·월곶~판교선·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개통으로 '4중 역세권'이 형성되면서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특히 복합환승시설이 들어서면서 신속한 교통수단별 환승에 따른 출퇴근 시간 단축·인덕원 사거리 교통집중 완화 등 교통 편익 개선은 물론, 유동인구 증가로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복합환승시설은 대지면적 총 2만6,713㎡ 규모로, 1층에는 버스 환승정류장과 택시·환승정차구역(K&R)을 설치해 연계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하층에는 환승주차장을 설치해 주차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고층부에는 업무시설·호텔·공공임대주택·상업시설이 들어선다. ◇ 'K37+벨트' 구축…경기 남부권 산업벨트와 연계 시너지 기대 이번 사업은 안양시가 지난 2022년 발표한 K37+벨트 구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착공되는 것으로, 안양의 신성장동력 확보가 본격화됐음을 알리는 핵심 사업이다. K37+벨트는 안양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남부권 도시들과 4차산업혁명 기업들을 연계해 미래선도산업, 문화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안양시의 구상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이번 인덕원 인텐스퀘어를 비롯해 수원 우만 테크노밸리, 용인 플랫폼 시티 등 3곳을 인공지능(AI) 지식산업벨트로 묶어 경기 남부의 테크노밸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안양시는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오는 2027년 부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기반시설 공사를 진행해 2030년 건축공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목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 핵심도시가 되기 위한 안양의 꿈이 실현되기 시작했다"며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선도 모델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15:5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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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 위한 역량 교육 3회에 걸쳐 성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골목상권 상인회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16일 오후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지원' 사업 일환으로 노무, 상권 운영 등 다방면에서 상인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일(수원 컨벤션센터), 9일(안양아트센터)에 이어 이날 교육까지 총 3차에 걸쳐 권역별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함께 한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형마트, 온라인 시장 확대로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역량 강화 교육이 상인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생을 격려했다.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지원' 사업은 선진사례 벤치마킹, 역량 교육 등으로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골목형 상점가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역량강화 교육은 3회에 걸쳐 도내 권역별 상인회 대표, 임원, 매니저 등 약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경상원 주요 지원사업 소개 ▲천지혜 노무사의 '상인회 인력 운영 노무 이슈 교육' ▲기도하 상권전문 강사의 '로컬 브랜딩 및 상권 마케팅 전략'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연말에는 교육 성과를 확산하고 상인회 간 네트워크를 도모하기 위한 '리더십 콘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2025-09-16 15:5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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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안전보건공단, 안전한 일터 조성 위해 '안전보건 캠페인'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6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광교 본원 1층 로비에서 '안전 최우선, 산업재해 ZERO'를 주제로 합동 안전캠페인을 열어 산업재해 예방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경영책임자가 중심이 되는 안전경영 의지를 확산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정부가 지난 1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경과원과 안전보건공단이 선제적으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더욱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경과원 임직원과 입주기업 관계자,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현장에는 '산업재해 ZERO' 슬로건을 담은 인생네컷 포토월이 설치돼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자필로 작성한 안전서약서를 포토월에 부착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입주기업 직원들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안내문, 사업장 스트레칭 가이드 등의 자료를 제공하고, 손목 보호대, 스트레스 볼, 리유저블 컵 등 안전 홍보물품을 제공됐다. 한편, 경과원은 우수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지난해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장마철, 동절기, 해빙기 등 계절별로 안전보건공단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산업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높이고, 노사 공동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안전한 일터 조성은 기관의 최우선 책임"이라며 "경과원은 도 산하기관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보호에 앞장서는 선도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15:32: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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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퇴근길 시민 찾아 소통하며 민원 해결사로 나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퇴근길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즉석 소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 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 광명사거리역 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 퇴근길에 만나요!' 행사에서 약 100여 명의 시민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 낮 시간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시작돼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권역별로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교통 문제, 기반 시설 확충, 재개발 공사로 인한 피해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됐다. 광명4동 주민은 "아파트 앞 정류장을 스마트 정류장으로 교체하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건의했고, 박 시장은 현장에서 관련 부서장에게 확인 후 "설치 조건이 충분하니 바로 추진하겠다"고 답해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외에도 시민들은 "정화조 청소가 어렵다", "재개발로 새로 생긴 아파트 단지에서 시장에 접근하기 쉽도록 횡단보도를 만들어 달라" 등의 민원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정화조 청소 업체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청소가 힘든 상황이다. 업주들과 만나 신속한 해결 방안을 찾겠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횡단보도 설치 의견을 경찰서에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광명3동 청사 이전 시 구청사 내 공유부엌 설치, 교통 대책 마련, 도로 포장, 침수 방지 대책 강화 등도 요청됐으며, 박 시장은 부서와 법적·행정적 검토 후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오늘 자리는 시민이 시정의 주인공임을 체감하고 직접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통, 주거, 환경, 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펴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번 광명권을 시작으로 ▲철산·하안권(9월 26일, 철산상업지구 원형광장) ▲일직·학온권(9월 29일, 무의공 만남의 광장) ▲소하권(10월 13일, 한내천 원형광장)에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 퇴근길에 만나요!'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9-16 10:38: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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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경기국악원, 가을맞이 다채로운 기획공연 선보여

경기아트센터 경기국악원(사장 김상회)이 올가을,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했다. 영유아의 생애 첫 극장 경험에서부터 고전을 재해석한 어린이 창작극, 그리고 전통문화 체험학습에 이르기까지, '문화로 성장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먼저 올해 새롭게 출범한 영유아 맞춤형 공연 시리즈 '우리 아기 첫 극장-엄마랑 아기랑'이다. 저출생 시대에 부모와 아기의 첫 문화예술 경험을 지원하여 육아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이 사업은 아기와 보호자가 함께 무대를 체험하며 공연장에 대한 긍정적인 첫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 첫 작품 '얼굴과 얼굴-마주 ; 봄'은 아기와 부모가 배우, 악사와 함께 어울리며 '첫 극장'을 경험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21일(일), 28일(일) 각각 11시와 14시에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진행된다. 한 회차당 열 다섯 가정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 생애 첫 극장, '얼굴과 얼굴-마주 ; 봄' 국악원이 새롭게 출범시킨 영유아 전용 시리즈 '우리 아기 첫 극장-엄마랑 아기랑'은 저출생 시대를 맞아 부모와 아기의 초기 문화예술 경험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기획이다. 그 첫 작품 '얼굴과 얼굴-마주 ; 봄'은 배우와 악사, 인형과 오브제가 어우러지며 아기와 부모가 함께 무대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공연이다. 아기가 가장 친근하게 인식하는 '얼굴'을 매개로 첫 만남과 자연의 이미지를 은유적으로 풀어내며, 설치미술과 소리, 움직임이 공존하는 무대 공간에서 영유아 관객은 자유롭게 탐색하고 감각을 확장한다. 이 공연은 9월 14일, 21일, 28일, 총 여섯 차례 국악당에서 펼쳐지며, 5~24개월 아기와 보호자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전래 설화의 현대적 해석, '은혜 갚은 까치' 어린이 국악 시리즈 움직이는 이야기의 신작 '은혜 갚은 까치'는 동명의 전래동화를 국악 인형극으로 풀어낸 창작작이다. 구렁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의 까치를 구한 선비가 뜻밖의 복수 앞에 놓이며 전개되는 이야기는, '작은 생명을 돕는 선의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전통 설화의 교훈을 현대적 감각으로 전한다. 이번 작품은 9월 10일부터~11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국악당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에게 극적 긴장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공연 후에는 배우들과의 기념 촬영, 블록 조립 키트 제공, 컬러링존 체험 등 다층적 활동이 마련되어, 공연 경험이 일상적 놀이로 확장된다. ◇ 전통과 놀이의 융합, '국악소풍' 2006년 이래 꾸준히 이어져온 경기국악원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 '국악소풍'은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전통문화의 생생한 현장 체험을 제공한다. 장구 연주, 우리소리 배우기, 버나놀이 등 몸으로 익히는 전통 예술은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올해는 어린이 국악극 '꼬마 장승 가출기' 관람이 더해져 체험의 즐거움을 배가한다. 김상회 사장은 "이번 시즌은 도민의 생애주기별 문화 향유권을 고려해 기획한 특별한 시도"라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 단위까지 전 세대가 국악과 전통문화를 통해 삶에 감각적 풍요를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악원은 오는 11월 '우리 아기 첫 극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내외 영유아극을 비롯해 렉처 콘서트, 체험 행사 등이 열흘간 이어지며, 영유아 가족에게 '공연장을 통한 공존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9-16 09:42: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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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임신·출산 지원사업 만족도 90.8점…'매우 우수' 평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추진하는 임신·출산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종합 만족도가 평균 90.8점으로, '매우 우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학술·리서치 기관인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토요 임산부의 날 운영' 등 3개 사업 참여자 1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결과, ▲토요 임산부의 날 운영이 96.9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한방 난임 시술비 지원 88.5점, ▲임산부 출산 교실 86.9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총 39개 문항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공공기관 서비스 만족도 측정 모델(PCSI 2.0)을 적용한 것으로, 점수에 따라 '매우 만족(100~85.7점)', '만족(85.6~71.4점)' 등 7단계로 구분된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토요 임산부의 날은 직장인 임산부 등을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수정·중원·분당 3곳 보건소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간·신장·당뇨·빈혈 등 기초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엽산제·철분제 지원 등 산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남시 거주 임산부뿐 아니라 예비·신혼부부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방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은 성남시한의사회와 협력해 2014년부터 시행 중이다. 매년 15명을 선정해 3개월간 최대 180만 원 상당의 한약을 지원한다.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며 난임 진단을 받은 남성 또는 여성으로, 부부가 동시에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임산부 출산 교실은 맘 편한 태담 태교, 플라워 감성 태교, 신생아 리듬 마사지, 신생아 돌봄 실전, 아기용품 만들기, 산전·산후 정서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한 달간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 기수당 10~40명을 모집한다. 성남시 거주 임신부와 배우자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남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시행됐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민 중심의 세심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09:4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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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새빛공원서 '제2회 광명정원문화축제'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가을 정원에서 시민이 함께 놀고 쉬며 어울릴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27일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정원으로 가자, 정원에서 놀자!'를 주제로 '2025 제2회 광명정원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색모래 놀이 ▲풀피리 연주 교실 ▲정원 식물에게 이름표 달아주기 ▲네잎클로버 코인 찾기 ▲올록볼록 거울놀이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광명시 시민정원사들이 협동조합을 이뤄 운영하는 ▲꽃 바람개비 만들기 ▲꽃·곤충·동물 목걸이 제작 ▲디폼블럭 꽃 화분 ▲꽃 팔찌 ▲조약돌 아트 프로그램은 손으로 직접 만들며 정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잔디광장에서는 팀 릴레이 대항전 '명랑운동회', 정원 속 추억의 놀이 '서바이벌 인 더 가든(오징어게임)'이 열려 시민 참여형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정원퀴즈쇼', 창작뮤지컬 동물친구들의 새빛정원 대모험 3탄이 펼쳐지며, 가든마켓에서는 원예·정원 용품부터 먹거리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정원문화축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정원문화를 배우고, 만들고, 즐기는 자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일상에 정원이 더욱 가까워지고, 정원을 매개로 삶에 예술과 활력이 흐르는 지속가능한 정원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정원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6 09:4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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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안전도시 위상 알린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9월 17일부터~19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시흥'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시흥시는 도시 비전과 안전 정책을 소개하고, 관내 안전산업 관련 기업 5곳과 함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시흥시 홍보관은 '일상의 안전에서 마음까지 든든한 안심도시, K-시흥시'를 주제로 운영된다. 2025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5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국제안전도시 공인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AI·드론 기반 안전도시 구축, 산업재해 감축, 어린이안전체험관 운영 등 분야별 정책을 선보인다. 또한 국가첨단전략산업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와 오는 26~28일 열리는 제20회 시흥갯골축제도 홍보해 시흥시의 대외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흥산업진흥원 홍보관에서는 대양롤랜트㈜, 이성㈜, 신화인터내셔널, 아신씨엔티, 금강안전산업㈜ 등 5개 기업이 안전 펜스, 지표투과레이더(GPR), 불꽃 감지기 등 제품을 전시하며 기업 홍보를 진행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시흥시의 안전 정책과 지역 기업을 대외적으로 알릴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안전 경영과 ESG, 동반 성장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다.

2025-09-16 09:4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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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외국인 주민 대상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과정' 개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월 15일 한국공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인권과 직업윤리, 응급상황 대처, 장애 이해 및 돌봄 기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대학교수와 사회복지사 등 관련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과정을 수료한 외국인 주민이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해 돌봄 분야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속가능한 자립과 정착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혜옥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돌봄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과 돌봄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시흥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09-16 09:28: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