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안성시, 2025년 제1차 공무원 노사협의회 개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함은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장 등 노사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담당 부서별 검토를 마친 6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안건은 ▲안성맞춤 소그룹 벤치마킹 프로그램 제안 ▲직급별 업무분장 가이드라인 제정 ▲휴일근무 직원 동의 여부 단체교섭 사항 이행점검 ▲행사 차출 지급경비 일괄 예산편성 및 지급 ▲안성시지부 운영비 지원 ▲후생복지사업 개선 및 신규사업 제안 등으로, 공직자 보호와 직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시는 관련 부서의 신중한 검토를 거쳐 향후 개선 방안을 적극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직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확인하고, 노사가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조가 활발하게 의견을 제시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노사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직원 권익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합리적이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노사협의회는 사용자와 근로자의 상호 관심사항 중 단체교섭 협약 범위에 속하지 않는 사항에 대해 협의 및 의결하는 제도로, 안성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5-09-12 13:36: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 가장동 옹벽 붕괴 사고 재발 방지 촉구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이 지난 7월 발생한 가장동 서부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번 사고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명백한 인재"라며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 부의장은 12일 제296회 오산시의회 제2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 분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사고를 떠올리면 마음이 무겁다"며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행정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결과"라며 "부실시공 의혹과 안전관리 부재로 관련 업체뿐 아니라 오산시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체적인 대안으로 ▲옹벽 구간 교량 재시공 ▲시민과 전문가 참여 독립 협의체 구성 ▲사고 현장의 추모·안전 상징 공간 조성 등을 제시했다. 성 부의장은 "가장동 터널 입구부터 초평 교차로까지 약 800m 구간은 보강토 옹벽이 아닌 교량으로 재시공해야 한다"며 "교량은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근본 해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사 전 과정에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투명성과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부실시공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사고 현장을 단순 철거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공간이자 안전 교육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장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성 부의장은 현장 대응 과정에서 정신적 충격을 겪은 일부 직원들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경찰 조사 등으로 심리적 부담이 큰 직원들에 대해 집행부가 실질적인 치유와 회복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안전은 종이 위의 매뉴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며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정책과 제도, 현장의 모든 과정에 뿌리내리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2 10:37: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의회, 2025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 참석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2025년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에 참석해 관내 사회 복지 종사자 가족의 화합의 무대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의 사회복지 이해 증진과 복지특례시 도약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배현경·위영란·유재호 의원이 참석하고 화성시복지재단과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사회복지사와 시민 약 5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개막 오페라 공연 ▲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총 59명: 시장 40명, 의장 10명, 국회의원 8명, 협의회장상 1명) ▲개그맨 김영희·정범균의 토크콘서트 ▲체험부스(인생네컷, 순발력 게임 등)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화합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사회복지 유공자들의 열정은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고, 화성특례시가 '복지특례시'로 도약하는 든든한 초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아동에서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차별 없이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또한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모두가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생활복지 개선, 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복지재단 환경 개선 등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5-09-12 10:14: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미술관, 기후 위기 특별전 연계 워크숍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기후 위기 특별전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의 참여 작가 박선민, 이지연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오는 9월 21일, 10월 12일, 24일, 25일 총 4일간 운영한다. 먼저 박선민 작가의 '늪의 노래-사운드 스케이프'는 북보르네오 열대우림 탐사에서 채집한 필드 사운드를 화랑호수 산책 경로와 연결한 작품이다. 참가자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숲길과 호수를 거닐며 자연과 내면의 감각에 집중할 수 있다. 워크숍은 9월 21일과 10월 12일 오전 11시, 화랑호수 일대에서 회차별 약 30분간 진행된다. 이지연 작가의 〈잿소리〉는 버려진 연탄재를 다시 구워 도자기처럼 단단하게 만든 뒤, 물이 흐르는 수조에 설치해 새로운 에너지 순환 공간을 만든 작품이다. 전시 종료 주말에는 작품의 주재료인 연탄을 관람객에게 나누는 과정으로 에너지 선순환을 이어간다. 워크숍은 10월 24일과 25일 오후 4시,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협찬된 폐도자기에 담아 구운 연탄을 참여자들에게 제공한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예술을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경험하고 실천하는 과정으로 확장해, 기후 위기 시대 현대미술의 역할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2 10:13: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화성동탄 중앙도서관 개관 앞두고 현장 점검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복)는 11일, 오는 10월 개관을 앞둔 화성동탄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의원들은 도서관 건립 현황을 살펴보고 개관 이후 운영 방향과 시민 편의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원들은 "도서관은 화성 시민의 지식·문화 향유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화재 대응을 비롯한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복 위원장은 "화성동탄 중앙도서관이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동탄 중앙도서관은 관내 최대 규모의 자료실을 비롯해 도서관·기록관·박물관 기능을 결합한 '라키비움', 강연·공연·독서가 가능한 다목적 공간 '지식의 숲',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오는 10월 말 임시 개관할 예정이다.

2025-09-12 10:13: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생활지원사 대상 안과질환 교육 실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안과질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9월 8일과 11일, 수원지역 내 서호노인복지관·팔달노인복지관·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열렸으며, 수원병원 안과 배병진 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배 과장은 ▲노안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 노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주요 안과질환을 주제로, 원인과 증상, 진행 과정, 치료 및 관리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생활 속에서 주의해야 할 점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생활지원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생활지원사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생활지원사가 어르신들의 눈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이상 징후를 발견했을 때 신속히 병원 진료를 안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생활지원사 본인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그동안 잘 몰랐던 안과질환의 증상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며 "가족과 지인에게도 알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덕원 병원장은 "노인 돌봄 최전선에 있는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올해 7월 1일부터 안과 진료를 개설해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9-12 10:04:0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도시공사, 탁구영재반·탁구아카데미 추가 모집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화성시 관내 유치부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탁구영재반'과 '탁구아카데미' 프로그램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인원은 탁구영재반 5명, 탁구아카데미 6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 신청은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가자 대상 오리엔테이션은 별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탁구아카데미'는 초등학생을 위한 무료 기초 강습 프로그램으로, 기초 자세, 라켓 운용법, 포핸드·백핸드 타법 등 기본기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학기 중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아동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한편, HU공사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능과 실력을 갖춘 5~8세 유소년을 대상으로 '탁구영재반'을 운영하고 있다. 영재반은 지역 유망주 발굴과 집중 육성을 목표로 기술·체력 훈련과 실전 대비 중심 프로그램으로 주 5회 진행된다. HU공사 탁구단 관계자는 "생활체육 확산과 지역 유망주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탁구아카데미와 영재반을 통해 체육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09:58: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안산 방아머리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환경정화 활동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지난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일대에서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 '경기바다 함께해(海)'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줄이고 깨끗한 경기바다를 만들기 위해 2023년부터 경기도가 추진해 온 환경 캠페인이다. 도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력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치며 환경보전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경상원과 안산시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폐어구, 일회용품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광객과 상인들에게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여름 휴가철과 명절 전후로 관광객이 집중되는 곳으로, 경상원은 이 시기에 맞춰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경상원은 지난해 처음 이 캠페인에 합류해 시흥 오이도항, 화성 전곡항 등 총 4차례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경기바다 함께해(海)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해변을 비롯한 자연환경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올해도 예정된 활동을 성실히 마무리해 다시 한 번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09:54: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 경력단절 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11일 북부사업본부에서 "괜찮아 다시 시작이야! 다시 쓰는 내일!"을 주제로 여성 경력단절 예방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재취업 및 제2의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강수경 강사의 "다시 나를 브랜딩하는 시간, 리부트 마인트셋" 특강과 ▲여성 창업가이자 '맘스타트업' 저자인 박은정 작가의 "창업을 통한 여성의 제2커리어 설계" 특강이 진행됐다. 두 연사는 경력단절 극복과 자기 재발견을 위한 동기부여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패널 토크에서는 실제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경력단절예방 사진 공모전 참여자가 패널로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앞에서는 양주·의정부YWCA 새일센터와 연계해 여성 창업자들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됐다. 이를 통해 여성 창업자들에게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가 제공됐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통해 여성 근로자의 고용 유지와 장기근속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 창업자의 도전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경제활동에 재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09:53:4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 '시흥국민체육센터' 청소년 전용 시간 가족 이용으로 확대 운영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운영하는 시흥국민체육센터가 지난 9월 1일부터 다목적 체육관의 청소년 전용 시간을 가족 단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그동안 토요일 청소년 전용 시간은 어린이와 청소년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공공형 가족 친화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보호자도 함께 입장할 수 있도록 전환한 것이다. 이용 대상은 ▲어린이(보호자 동반 필수), ▲청소년과 함께 입장하는 보호자다. 가족 단위 입장을 원하는 경우 가족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발권할 수 있다. 단, 청소년 전용 시간에는 어린이·청소년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단독 이용은 불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매월 1·3·5주 토요일 09:30~12:00), ▲오후(매주 토요일 14:00~15:00)이며, 성인 전용 시간은 토요일 오후(15:00~17:50)로 운영된다. 입장 요금은 시흥시 거주 청소년의 경우 무료이며, 관외 거주 청소년은 2,500원, 성인은 3,750원이다. 이용을 원할 경우 공사 누리집 회원가입 후 발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국민체육센터 대표번호로 문의 가능하다. 유병욱 사장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공형 가족 친화 서비스를 더 많은 시설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흥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시설에서 온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 09:53: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악성민원 대응 강화"…공무원 보호 조례 전면 개정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1일 안전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행정감사에서 확인된 악성민원 실태를 개선하고자 박 의원이 약속했던 공무원 보호 대책을 제도화한 것이다. 기존 조례가 폭언·폭행 위주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온라인 비방·협박·스토킹·허위 신고 등 다양한 유형의 악성민원을 포괄하도록 정의가 확대됐다. 또한 '악성민원'과 '강성민원'을 구분해 상황별 대응 수위와 절차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됐다. 조례는 악성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신고 절차를 명확히 하고, 상위법에 따라 법률 지원과 법적 대응을 의무화했다. 그동안 공무원 개인이 감당해야 했던 법적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경우 의료비·심리치료 프로그램·휴식 시간 등을 제공해 피해 회복을 지원하도록 했다.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위해 영상·음성 기록 장비, 비상벨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민원인이 과도한 요구를 지속할 경우 전화·면담을 종료하거나 출입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이는 현장 공무원에게 악성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한 것이다. 박상현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공무원을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공공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제도"라며,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민원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개정조례안은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마쳤으며, 이달 중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9-11 15:15:2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