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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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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경기도교육청, 서현동 양영초교에 체육관 건립 추진

성남지역 73곳 초등학교 중 유일하게 체육관이 없던 분당구 서현동 양영초등학교(9학급, 140명)에 이르면 오는 2027년 말까지 체육관 건립이 추진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양영초교 운동장에 체육관을 짓기로 했다며 10일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2월 지방 투자 심사를 마친 데 이어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밟아 국유지인 양영초교 운동장 부지 약 1000㎡ 규모를 사들인다는 계획이다. 양영초등학교는 교육자치법 시행(1991.6.20) 이후인 1994년 9월 30일에 설립됐고, 도유지(학교 건물 부분)와 국유지(운동장 부분)로 이뤄져 있으며, 국유재산법 제18조 영구시설물의 축조 금지에 따라 국유지인 운동장 부지에는 영구 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었다. 경기도교육청은 국유지 매입이 완료되면 양영초교 체육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000㎡ 규모로 지어지며, 체육관 건립에 드는 건축비의 30%는 성남시가 대응투자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신상진 시장은 “학생들의 기본적인 체육 활동권 보장과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체육관 건립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의 숙원을 풀고, 그들이 체감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0 13:2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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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5 글로벌헬스케어위크' 참여로 45억원 계약 추진 성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월 4일부터~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글로벌헬스케어위크'에 성남공동관을 운영해 총 45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복지·재활, 항노화, 뷰티·헬스케어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문 박람회다. 성남공동관에는 ▲㈜트리비스 ▲네오펙트 ▲㈜아마로스 ▲미스터마인드 주식회사 ▲식스레터스 ▲㈜파라밴드 ▲에스이엘텍㈜ 등 7개 유망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헬스케어, 재활훈련 솔루션, 뷰티 디바이스 등 고령친화 및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성남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되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이번 행사에서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전시 기간 동안 국내 유통사와의 상담 30여 건, 해외 바이어 상담 50건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총 45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성남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전시 기간 중 기업 간담회를 열어 기업의 요구를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13:27: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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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인구정책 세미나'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9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시흥시 인구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구조의 변화, 앞으로의 미래'를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시흥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랩(LAB)'의 5개 분과가 그간의 정책 활동 결과를 발표한다. 인구정책 아이디어 랩은 올해 3월 출범한 부서별 실무협의체로, 생애주기별 인구 문제 대응과 정책 해법을 모색하는 활동을 해왔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심사위원회 심사와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 3개 부서를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시흥시 청년 예술인의 문화 공연과 함께,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의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이상림 박사는 '인구변화와 시흥의 대응'을 주제로 인구문제의 중요성과 변화에 따른 시흥시의 미래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다양한 인구정책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 정책을 수립해 시흥시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석 및 시흥시 인구정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정책기획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0 13:26: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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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CRE 감염증 확산…12개 의료기관과 선제적 대응

경기도가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균종(CRE) 감염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철저한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CRE 감염증은 장내세균이 강력한 항생제인 카바페넴에 내성을 가지면서 발생하며, 주로 항생제 오남용과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 장기입원 환자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항생제 처방과 감염 환자 및 보균자 격리 등 철저한 감염관리가 필요하다. 도내 CRE 감염증 신고 건수는 2022년 6,600건에서 2023년 8,878건, 2024년 11,085건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 상반기만 해도 6,336건을 기록했다. 이에 경기도는 도내 1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지원과 감염관리 환경 강화 등을 포함한 '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참여 기관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수원·광주·평택·안산·의정부·부천·안성 등 요양병원이 포함된다. 지난 6월에는 사업설명회를 열어 감염증 발생 현황과 성과지표 관리 등을 공유했으며, 7월부터는 의료기관별 맞춤형 개선안을 제공해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9월부터는 매월 정담회를 개최해 의료기관과 소통하며 사업 수행 현황과 감염관리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정희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CRE 감염증은 고위험군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과 신속 대응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의료기관 감염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11:04: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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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4050대 정년 연장 vs 2030대 재고용' 선호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정년 이후에도 계속 고용할 수 있는 제도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며, 제도 도입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5년 6월 2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25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정년연장 등 계속고용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5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계속고용제도는 정년 연장 또는 퇴직 후 재고용 등을 통해 고령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정년 연장 ▲퇴직 후 재고용 ▲직무능력 향상 ▲정책 우선순위 등 관련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정년 연장 기대효과로는 '고령 근로자 생활 안정(64.0%)'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사회적 부양비용 감소(42.6%)', '연금 재정 개선(35.0%)' 순이었다. 반면 우려 요인으로는 '청년층 신규채용 감소(47.6%)', '대기업·공공기관에 혜택 집중(35.2%)', '기업 인건비 부담 증가(26.3%)' 등이 꼽혔다. 연령대별 분석에서는 세대 간 인식 차이가 뚜렷했다. 2030대는 사회적 부양 비용 감소와 연금 재정 개선에 높은 기대를 보였고, 4050대는 고숙련 인력 활용과 노동력 부족 해소 측면에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고용 방식 선호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2030대는 퇴직 후 재고용을 정년 연장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고, 4050대는 정년 연장을 선호해 안정적 고용 지속을 중요하게 여겼다. 재고용 시 중요한 기준으로는 '직무 수행 능력(71.1%)'과 '건강 상태(36.9%)'가 꼽혔다. 현재 재직 중인 40대의 51.8%, 50대의 66.1%는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할 의향이 있었으며, 희망 근로 연령 평균은 67.74세로 조사됐다. 이들은 직무 수행을 위해 직무 능력 향상의 필요성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중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높은 사회적 수용성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년층 신규 채용 감소와 승진 제한 우려를 해소하면서 중고령 근로자의 노동시장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사 자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정책연구' 코너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일자리연구센터로 하면 된다.

2025-09-10 11:04: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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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FTA센터, 의료바이오 중동 통상촉진단 참가기업 13개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가 도내 의료바이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 경기도 의료바이오 중동 통상촉진단' 참가기업을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 긴급 모집한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5박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운영되며, 의료기기·바이오헬스·디지털헬스 분야 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모집 규모는 총 13개사로, 선정 기업은 단기간 내 실질적인 수출 상담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참가기업에는 ▲기업당 항공료 50% 지원(최대 100만 원) ▲맞춤형 바이어 매칭 및 사전 마케팅 비용 지원 ▲전문 통역원 제공 ▲현지 수출상담장·단체차량 지원 등이 제공된다. 사전 설명회와 FTA 활용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시장 정보와 상담 전략도 공유받는다. 중동 의료바이오 시장은 인구 증가, 소득 수준 향상, 의료 인프라 확충과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등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은 한-UAE CEPA, 한-GCC FTA 발효에 따른 선제적 시장 진출 기회로 주목된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현지 바이어 상담 준비가 이미 진행된 만큼, 참가 기업들이 단기간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드문 기회"라며 "중동 의료바이오 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 내 본점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신청은 경기기업비서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경기FTA통상진흥센터로 하면 된다.

2025-09-10 11:0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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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다자녀가정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할인 '자동감면제' 도입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관내 다자녀가정의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자녀가정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자동감면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현재 다자녀가정(2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맘애좋은 화성다자녀카드'를 발급해, 공영주차장 67개소에서 주차 요금의 50%를 감면하는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공영주자창 요금을 감면받기 위해서는 관제센터 직원을 호출한 뒤 현장에서 '맘애좋은 화성다자녀카드'를 직접 제시해야 하고, 보호자가 아이를 동반하고 있을 경우 실물 카드를 준비하느라 출차가 지연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번 자동감면제 도입으로 기존에 다자녀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인 다자녀가정은 '경기똑D'앱에 차량번호만 등록하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자동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신규 발급 시에는 선택사항 항목을 체크하고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이번 자동감면제 도입은 화성특례시와 경기도, 화성도시공사가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매달 29일까지 등록된 차량에 대해서 다음 달 1일부터 자동 감면이 적용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자동감면제 도입은 작지만 소중한 변화로, 바쁜 일상 속에서 다자녀가정이 체감하는 편리함은 훨씬 클 것"이라며 "다자녀가정이 정책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09-10 10:5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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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 SNS 조회수 46만 달성…공공기관도 '머무는 콘텐츠' 시대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의 SNS 콘텐츠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박물관 SNS 조회수는 460,542회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60% 성장했다. 콘텐츠 상호작용(좋아요, 리포스트 등)은 16,091건, 팔로워 수는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연초 설정된 연간 조회수 목표치(94,642회)는 반년 만에 5배 이상 초과 달성하며, 공공기관 SNS 운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박물관의 콘텐츠 기획력이 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콘텐츠를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니라 브랜드 자산으로 인식하며, 재치 있고 흥미로운 게시물을 꾸준히 선보였다. 특히 일상적 이슈와 박물관 전문성을 감각적으로 결합한 기획력이 바이럴 효과를 이끌며 성과의 동력이 되었다. 올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콘텐츠는 연천에서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전역 소식을 박물관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게시물이다. 로컬 이슈와 글로벌 팬덤을 결합한 이 게시물은 조회수와 리포스트, 좋아요 모두 기존 기록을 경신했으며, 글로벌 팬들이 자발적으로 해당 콘텐츠를 자국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박물관 정보를 번역해 소개하며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박물관 대표 프로그램 '선사의 법칙, 1박 2일 구석기 캠프' 모집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 5가족 모집에 9,000명 이상이 지원, 해당 게시물은 1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홍보 담당자는 "단순 모집 공고가 아니라 콘텐츠 디자인과 시각적 구성에 집중해 '브랜드 콘텐츠'로 기획한 것이 큰 호응을 이끈 요인"이라며, "SNS 사용자 트렌드에 맞춘 기획과 시각 요소, 공공기관 특유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시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물관 측은 "전곡선사박물관은 텍스트 중심 정보 전달을 지양하고, 시각적 흡입력과 몰입감 있는 구성으로 '보는 콘텐츠'에서 '머무는 콘텐츠'로 다가갈 것"이라며, "정보도 디자인하며 선사시대를 가장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박물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SNS 연재 시리즈 <돌멘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선사시대'라는 주제와 고고학적 특수성을 살려 단순 소장품 소개를 넘어 경기도 유적과 유물을 새롭게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제공할 계획이다. 전곡선사박물관의 이러한 시도는 다른 공공기관의 SNS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0 10:57: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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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516억 원 부과

평택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2기분 및 토지) 31만여 건에 대해 1,516억 원을 부과·고지하고, 시민들이 납기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 건축물, 주택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 1기분(50%),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나머지 50%)이 부과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고지서는 9월 중순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지방세 ARS(142211), 신용카드, 가상계좌, 전자고지, 간편납부(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앱) 등 다양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이다. 또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산세 분납제도도 시행 중이다. 부과된 재산세 본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며, 전체 세액의 일부(본세액 500만 원 이하인 경우 250만 원, 500만 원 초과 시 본세액의 50% 이상)를 납부한 뒤 나머지 세액은 납부기한이 지난 날부터 3개월 이내 납부할 수 있다. 분납 신청은 시청 세정과 또는 출장소 세무과 방문 혹은 위택스에서 가능하다. 문제홍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시민의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며, 납부 기한을 지키지 않으면 3%의 지연가산세가 추가되고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기한 내 반드시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0 10:57: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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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자리위원회, 청년·신중년 위한 일자리 사업 18개 제안

광명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청년과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사업 18개를 제안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9일 평생학습원에서 '제53차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위원회가 제안한 일자리 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와 향후 정책화 방안을 공유했다.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는 청년·여성·노인·신중년·융합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기구로, 2018년 12월 출범 이후 지역 고용 현안 해결과 신규 일자리 발굴을 이끌어 왔다. 올해 2월 정기 회의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논의를 거쳐, 최근 불안정한 청년 고용지표와 일자리 전환기를 맞고 있는 신중년 계층에 초점을 맞춰 총 18개의 제안 사업을 제안했다. 청년 분야에서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청년 플랫폼 구축 ▲체험형 일자리 확대를 통한 직무 경험 및 취업 연계 강화 ▲멘토단 연계 청년 진로탐색 지원 부스 운영 등 청년 일자리 지원을 넘어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는 종합적 접근이 돋보였다. 신중년 분야에서는 ▲금융도우미 양성 ▲이미지메이킹 강사 발굴 ▲전기기술자 양성 등 중장년층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이 눈길을 끌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과 신중년이 당당하게 사회에 나설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하고,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성장과 도약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청년·여성·신중년·어르신 등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생애주기형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제안된 사업들을 관련 부서 검토와 예산 타당성 평가를 거쳐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도배기능사 양성', '고용주와 고용인 권익 상생 서포터즈 우리 노무사 운영', '시민정원사 확대 운영' 등 지난해 일자리위원회에서 제안한 사업을 올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9-10 10:54: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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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콜롬비아 주지사단 스마트도시 사례 벤치마킹 실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콜롬비아 전국주지사연합(Federacion Nacional de Departamentos) 대표단이 최근 성남을 방문해 스마트도시 기술과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고 9일 밝혔다. 대표단은 에라스모 주레타 베차라(Erasmo Zuleta Bechara) 의장을 비롯해 주지사 6명과 고위급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지난 5일 성남시의 주요 스마트도시 관련 기관을 방문해 운영 중인 서비스를 살펴보고,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환담을 나누며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임 부시장은 "성남시의 스마트도시 기술이 콜롬비아의 정책과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측이 우호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콜롬비아 주지사단은 이어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종합관제실을 방문해 성남시가 운영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직접 확인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관제, 드론 배송 등 첨단 기술과 도시 운영이 조화를 이루는 사례가 소개됐다. 에라스모 의장은 "성남시가 인공지능, 드론, 바이오헬스 등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기술을 도시와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번 방문이 콜롬비아에 판교와 같은 정부-민간 협력형 스마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이번 방문 이전에도 해외 도시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해 4월에는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이 성남시의 디지털 행정과 대민 서비스 혁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도시정보통합센터를 찾았으며, 같은 해 5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왕립위원회(RCU) 대표단이 성남시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과 드론 배송 등 첨단 기술 적용 사례를 둘러본 바 있다.

2025-09-10 10:53: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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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고천지구 수변공원 보행통로 개통…주민불편 해소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8일 고천동 213번 일원에서 고천지구 수변공원 보행통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김성제 의왕시장, 송영석 한국토지주택 본부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보행로 조성 현황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이 직접 보행통로를 걸으며 새로운 통행로 개방을 축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의왕고천공공주택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보행로 개통은 의왕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함께 진행했으며, 고천지구 수변공원에 보행통로를 우선 조성하여 인근 주민들의 경수대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수변공원 보행로(700m 길이, 7분 소요)에 안양천을 가로지르는 보도교 등을 조성해 청백리로를 우회(1.1km 길이, 16분 소요)해 경수대로로 접근해야 했던 기존 보행로 대비 경수대로 버스정류장까지의 도달 시간을 9분가량 단축했다. 수변공원 보행통로는 앞으로 고천파크루체아파트, 제일풍경채아파트,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 등의 고천지구 주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경수대로에 조성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 개통 시 그 수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제 시장은 "수변공원 보행로가 고천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여주는 핵심 보행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에 의왕문화예술회관이 조성되고 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가 완료되면 의왕고천공공주택지구는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인 행정문화 복합타운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고천지구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10:5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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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성남 숙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총력"

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8일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으로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받고, "성남 교통여건 개선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반드시 국가철도망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km 규모의 광역철도로, 사업비만 약 5조 2,750억 원에 달한다. 경기도는 이번 노선을 포함해 총 40개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접수한 전국 노선을 대상으로 공청회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준비 중이다. 올해 말 절차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최종 고시가 예정돼 있다.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교통수요, 경제성, 지자체 간 합의 등 주요 조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당시에도 경기도가 건의한 43개 노선 중 21개가 반영된 전례가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기범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최종 결정 권한은 국토부에 있어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한 경기도 건의사업이 최대한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도의원, 지자체와 힘을 모아 국토부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서영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성남 교통혁신을 앞당길 획기적인 기회이자 시민들의 숙원사업"이라며 "국가철도망 반영이 사업 추진의 첫 단추인 만큼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 교통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0 10:5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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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광명 K-아레나, 신도시 핵심 문화인프라로 반드시 유치"”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 정부 국정과제인 '5만 석 규모 공연형 K-아레나' 유치를 통해 광명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아레나 유치 전략 수립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지구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명품 신도시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레나 공연장과 같은 대규모 문화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광명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전략 사업인 만큼 정부 방침에 발맞춰 반드시 아레나 공연장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용역은 아레나 유치를 위해 대내외 환경 분석, 비전·목표 설정, 기본구상 지침 등을 구체화해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며, 오는 11월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광명시는 우선 아레나 유치를 위한 최적 부지를 도출하기 위해 교통 여건, 정부 정책, 법·제도적 환경 등 대내외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광명 K-아레나 유치 정책전담팀(TF)'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부지가 정해지면 아레나 건립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국내외 사례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방향성을 마련한다. 이어 부지 환경과 비전·목표를 토대로 기본구상 지침을 수립해 아레나 공연장은 물론 쇼핑, 문화·콘텐츠, 관광 등 부대시설까지 종합적으로 구상함으로써 사업 추진 타당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5-09-10 10:52: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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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하반기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운영…고액·상습 체납자 강력 대응

안양시가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3개월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징수는 공정한 과세 실현과 체납액 정리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이 집중적으로 전개된다. 시는 먼저 체납 사실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납세 기피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비롯해 부동산·차량·예금(제2금융권 포함)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한다. 또 가상자산(암호화폐) 압류도 추진한다.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체납자의 보유 가상자산을 전수 조사한 뒤 압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도 진행된다.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000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월 말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방세 3,0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대상 여부 전수조사도 진행한다. 시는 폐업법인 및 사망자에 대한 체납액은 정리 보류를 통해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경제적 재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배려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징수기간은 단순한 징수 활동을 넘어 공정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0 10:52:2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