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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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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방산 기업과 ESG 환경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8일 오전 10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판교 소재 방위산업 분야 기업 2곳과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환경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차상훈 LIG넥스원 부사장, 김철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등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환경보호 활동과 생물 다양성 증진 사업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맹산반딧불이생태원 등에서 하늘다람쥐 서식지를 모니터링하고, 반딧불이 탐사 체험 및 생물 다양성 탐사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기업 인근의 판교환경생태학습원(삼평동), 탄천태평습지생태원(태평동) 등 6곳에서 비오톱 제작, 밀원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종 제거 작업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협업 기업의 범위가 방산 업체까지 확대돼 든든하다"며,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환경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의사결정 구조(Governance)를 뜻하며, 기관과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를 의미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3월부터 ESG 환경 분야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참여 기관·기업 수는 총 18곳으로 늘어났다.

2025-09-08 14:22: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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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도 주요사업 보고회 개최…국정과제 연계·미래 핵심사업 논의

안양시는 9월 3일부터~8일까지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도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주요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지난달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안)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면서도 안양시 특성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과 주요 계속사업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실·국·소·원·구청과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드론실증도시 구축 ▲재해·재난 대응용 무인드론 시스템 구축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차량 운영 ▲스마트 관제시스템 AI 분석모델 적용 확대 ▲새활용(업사이클)센터 건립 등 국정과제 연계 사업이 포함됐다. 또 대통령 지역 공약이자 시의 핵심 전략사업인 ▲경부선 철도 단계적 지하화 및 상부개발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서울서부선 안양권 연장 ▲평촌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적기 추진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 ▲안양교도소 부지 복합 문화 녹색도시 조성 ▲안양천 국가정원 조성 등 미래 핵심사업의 추진 가속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안양시는 이번 보고회 논의를 바탕으로 계획을 보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 효율성 강화, 국정과제 연계 신규사업 발굴, 전략적 시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 정부 국정과제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역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8 14:22: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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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공공공간 아츠페스티벌'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4주간 주말마다 '2025 공공공간 아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공간을 탐색하고 실험하는 다장르 융복합 프로젝트형 축제로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전시와 퍼포먼스, 거리예술, 일상적 행위, 워크숍 등을 통해 관객의 참여로 함께 완성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기상상캠퍼스가 더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자 그간 일반에 개방되지 않았던 공간을 예술가와 도민에게 개방하고자 마련되었다. 올해 축제는 '순환성(Circularity)'을 주제로, 시각, 공연, 거리예술, 생활 문화 등 30여팀의 예술가와 문화 기획자가 사전 리서치를 통해 경기상상캠퍼스에 적합한 장소 특정적 작품을 선보인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9팀과 초청작,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가 함께 한다. 이번 축제에서 9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4주간 ▲전시와 ▲워크숍·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0월 11일, 12일 양일간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참여 작품은 '1/4평의 시간'(자리), '사물들의 우주'(강제욱), '우리 나무들의 집'(제너럴 쿤스트), '플리크'(그라운드 모모), '유물들'(이지형×나무타는 목수), '회상의 회선'(연리목) 등 15개의 실내외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여 전시가 설치된다. 또한 전시중에는 무탄소 택시를 체험하는 '다람쥐택시'(천근성), 감자 경작과 수확까지 함께하는 '감자전'(감자피아), 족욕과 테라피 시간을 제공하는 '몸짓으로 풀풀 FULLFULL'(노영아) 등 이색적인 워크숍과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0월 11일과 12일에는 음악그풉 툽의 '길가랑 유랑', 초록소의 이동형 댄스 퍼포먼스 '씨씨씨씨 Five Seeds', 외벽을 타는 버티컬 댄스 창작그룹 단디의 공연, 관객참여형 거리공연 '초대'(리타이틀) 등 다채로운 야외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4주간 관객의 참여로 완성된 전시 작품이 야외로 나와 피날레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공공공간 아츠페스티벌은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상상하고 완성해가는 열린 예술 축제"라며,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고 개인적 체험을 넘어 집단적 경험과 일시적 연대를 통해 공동체적 이슈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공간 아츠페스티벌' 관련 정보는 경기문화재단 누리집과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9-08 14:19: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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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 rochl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를 대표하는 농산물 축제인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주말 궁평항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테이스티 송산(Tasty Songsan)'을 슬로건으로, 서해바다의 아름다운과 함께 송산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궂은 날씨에도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포도판매장에서 캠벨, 샤인머스캣 등 화성에서 생산된 싱싱하고 우수한 포도를 직접 맛보고 구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도판매장 외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송산포도로 생산한 와인을 선보이는 와이너리 존도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동탄호수공원에서도 포도 판촉 행사가 열려 도심 속에서도 화성포도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대형 포도 밟기와 미니 포도 밟기를 비롯해, 포도 품종 맞추기, 포도 당도 측정 등 시민참여형 포도 체험 프로그램 등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개막식 취소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아 포도 판매 부스와 체험장을 돌며 농업인들을 격려했으며, 이후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와 대응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예상치 못한 기상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축제 현장은 여전히 활기가 넘쳤다"며 "앞으로도 송산포도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08 14:1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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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with 캠핑' 성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경기도 문화사계 가을 프로그램,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with 캠핑'이 지난 9월 5일부터~7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축제에는 약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DMZ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공연, 캠핑,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공식 홍보 채널인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가 1만 명을 돌파, 지난해보다 3천 명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무대는 3년 연속 출연한 가수 이승환의 공연이었다. 그는 "DMZ는 분단의 아픔과 동시에 평화의 염원을 상징하는 곳"이라며 "이곳에서 음악으로 평화를 함께 노래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해 관객들의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폴킴, 데이브레이크, 소란, 엔플라잉, 유다빈밴드, 롤링쿼츠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행사는 첫날 버스킹 공연으로 시작해 6일에는 'DMZ Open 콘서트'와 연계된 풍성한 무대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까지 감성 포토존, 문화사계 홍보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현장에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과 재생에너지 구매(RE100 실천), 친환경 종이 리플렛 사용 등 환경 친화적 운영을 실천했다. 또한 플로깅, 업사이클링, 공정캠핑 캠페인 등 ESG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했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컬마켓과 포트럭 파티도 눈길을 끌며, 지역경제와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장으로 자리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LED 입장팔찌는 출입통제와 안전관리 기능을 더해 관람객 편의를 높였으며, 공연장 분위기까지 한층 살렸다. 또한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DMZ 열차 페스티벌 상품이 완판되는 등 교통 편의 서비스가 호평을 받았다. '꽃가마' 셔틀버스, 현장 편의점 운영 등은 관람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약 1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하면서 글로벌 관광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DMZ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대중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이 결합된 특별한 축제의 가치를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며 평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11:0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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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광주시 복지박람회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경기 광주시 복지박람회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청 와스베(WASBE) 광장에서 열렸으며,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LH 성남권 주거복지지사,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은 ▲공공임대주택 안내 ▲주거 문제 맞춤형 상담 ▲전세피해 대응을 위한 법률 조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1:1 맞춤형 상담은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이 주거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도민의 주거 안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및 지역별 주거정책 정보는 '경기주거복지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1 맞춤형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포털에서는 개인 상황에 맞춘 주거 지원 정보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2025-09-08 11:0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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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예산·평택서 잇따른 헌당식 개최…이웃과 기쁨 나눠

곡식이 무르익는 9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남 예산과 경기 평택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풍성한 기쁨을 나눴다. 헌당식은 지난 6일 안식일 예배와 함께 진행됐다. 충남 예산 내포신도시의 '예산 하나님의 교회'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평택고덕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각 첫 예배를 드리며 지역 신자들과 함께 축복을 나눴다. 앞서 경기 의왕, 용인 상하동, 경남 밀양에서도 새 성전이 문을 열었으며, 이달 20일에는 용인 신봉동과 충남 세종 집현동에서도 첫 예배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안산 단원구와 과천 지역에서는 성전 설립 공사가 한창이다. '예산 하나님의 교회'는 토지면적 3310㎡, 연면적 3899.4㎡,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충남도청과 대규모 주거단지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용봉산과 덕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단정하면서도 아름다운 외관 덕분에 주민들 사이에서는 벌써 '예쁜 교회'로 입소문이 났다. '평택고덕 하나님의 교회'는 토지면적 2000.1㎡, 연면적 4295.3㎡, 지상 3층·지하 1층으로, 캠프 험프리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평택항과 가까운 입지를 자랑한다. 푸른색 통창과 하얀 대리석이 조화를 이루며 벌써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두 교회 모두 예배실, 교육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식당, 유아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경건하면서도 포근하고 편안한 예배 환경을 제공한다. 헌당예배를 집전한 김주철 총회장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신앙하는 공간이 건립돼 헌당식을 개최하는 것은 한 지역만의 기쁨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기뻐할 소식"이라며 "교회가 날마다 축복받고 발전하며, 성도들의 가정에도 성령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목사는 "하나님의 손길로 북극 알래스카에서 남극의 관문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고산지대 네팔 세르퉁까지 175개국 7800여 지역에 교회가 설립됐다"며, "충남과 경기 지역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와 전 세계에 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빛의 자녀가 되자"고 당부했다. 헌당식에는 충청권(예산·공주·당진)과 경기권(평택·화성·안성)에서 온 신자들과 주민 약 2000명이 참석해 환영의 발길을 이어갔다. 해외 신자들도 방한해 함께 축하하며 국제적 의미를 더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온 메디슨 비클(30) 씨는 "새 성전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며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어 더욱 빛나는 모습이다. 헌당식을 가진 교회가 지역사회에 기쁨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따뜻했다. 예산의 박장규(51) 씨는 "예산은 '의좋은 형제'의 실제 주인공들이 살았던 예의 고장이다. '예산 하나님의 교회'도 이웃을 배려하며 지역사회의 의좋은 이웃이 될 것"이라며 웃었다. 평택의 박지환(31) 씨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평택의 특성을 살려, 그간 외국인 이웃들에게 한국 전통 음식과 도시락을 나누며 타국살이의 외로움을 달래왔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나눔과 돌봄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의 사랑을 받는다. 올여름 기습 폭우로 피해가 속출했을 때 충청권 신자들은 충남 당진과 서산 피해 지역으로 달려가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장마철 전에는 충남 예산, 천안과 경기 평택, 화성, 안성, 오산 등에서 빗물 배수구를 관리하며 이웃의 안전을 살폈다. 또한 설과 추석 명절에는 저소득층 가정에 식료품, 생필품, 이불 등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 다가오는 추석에도 충청과 경기 등 전국 240여 관공서를 통해 신자들이 준비한 식료품 5000세트(총 2억5000만 원 상당)가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설에는 포근한 겨울이불 5800여 채를 기탁하며, 올해만 5억 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환경보호 활동도 활발하다. 충남 보령 원산도 해수욕장, 청주 덕암천, 천안 신부동 버스터미널 등에서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평택 통복시장과 동구재어린이공원에서는 '희망의 숲' 캠페인으로 지역 환경 정화에 힘썼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구촌 곳곳에서 긴급구호, 헌혈, 환경정화, 교육지원, 문화 나눔, 캠페인 등 4만4000여 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 노력은 국내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훈장,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5200여 회에 걸쳐 수상으로 이어지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새 성전 헌당 소식은 국내외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달에는 '인천동구 하나님의 교회'와 '인천송도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헌당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2025-09-08 11:03: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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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생계형엔 맞춤 지원"

광명시가 재정 건전성 확보와 건전한 세정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로 약 21억 원 규모의 체납액 징수를 목표로 하며, 자진납부와 집중 징수를 병행한다. 시는 특별징수 기간을 9월 자진납부 기간과 10~11월 집중 징수 기간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먼저 9월에는 체납자 재산조회를 실시하고, 카카오 알림톡·우편·전화 등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면서 납세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톡 전자고지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징수 행정의 효율성도 강화했다.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집중 징수에 들어간다. 관허사업 제한과 공공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를 가하는 한편, 예금·급여·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부동산·차량 압류 및 공매도 병행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명단공개, 가택수색 등 강력한 제재 조치가 뒤따른다. 다만 무재산자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를 통해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징수가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 정리보류를 적용해 행정력과 비용 낭비를 줄일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방세 체납 문제는 시의 재정 건전성과 시민 신뢰를 위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히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지원으로 공평하게 세 부담을 지는 건강한 세정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7 10:51: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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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광교지점 개점…"현장 밀착형 금융서비스 강화"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체감형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경기신보 본점에서 신규 영업점인 수원광교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신보의 28번째 영업점인 수원광교지점은 지난 8월 11일 개소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점 개점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념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신보는 이번 개점을 계기로 단순한 보증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성공을 지원하는 종합 금융서비스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며, 인구 100만 명이 넘는 수원특례시에서 2개 지점을 운영함으로써 현장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수원특례시는 경기도 내 사업체 수가 최상위권에 속하며, 특히 보증 수요와 직결되는 생활밀접업종 사업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최근 5년간 신규 보증 건수 역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번 수원광교지점 개점으로 기존 수원지점에 집중되던 상담 수요가 분산되면서, 영통·장안 지역 소상공인들이 보다 신속하게 보증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점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한원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최정석 경기도 지역금융과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송철재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인, 금융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재단 홍보영상 상영과 지점 현황 보고로 시작해, 이사장 인사말과 내외빈 축사, 기념 떡 커팅 및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 부진과 자금난 등 현장의 어려움이 공유됐다. 이에 경기신보는 운전자금 보증 확대, 맞춤형 컨설팅,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광교지점 개점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기존보다 신속하고 폭넓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경기신보와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경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수원특례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시정을 이끌어 주시는 이재준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연착륙할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 경기도,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광교지점(영통구 및 장안구 관할)은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52,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 수원지점(팔달구 및 권선구 관할)은 현재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5, R&DB센터 401호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9월 말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35, LH청년나래가교동1 201호, 202호로 이전해 '수원팔달지점'으로 명칭을 변경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신보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07 10:4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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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 독립영화에 '조각투자' 도입…첫 지원작은 김향기 주연 '한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독립영화 제작비 조달 문제를 해결하고 영화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객이 투자자로 참여하는 '경기인디시네마 프로슈머 조각투자' 사업을 시작한다. 첫 번째 지원작으로는 배우 김향기 주연의 영화 한란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독립영화가 겪는 가장 큰 난제인 제작비 확보와 안정적인 배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객이 제작 단계부터 소액 투자자로 참여하고, 이후 성과를 공유하는 구조를 통해 독립영화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영화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도는 SPC(특수목적법인) 설립과 플랫폼 수수료 등 조각투자 절차와 비용을 지원한다. 투자자 모집은 온라인 소액투자 플랫폼 '펀더풀'을 통해 진행되며, 현재 사전 안내가 공개됐다. 2차 사전공모 정보는 오는 9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7월 지원작 공모를 통해 영화 한란을 선정했다. 한란(감독 하명미, 주연 김향기)은 1948년 제주 4·3 사건 당시 한라산으로 몸을 숨긴 모녀의 생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향기는 이번 작품에서 스물여섯 해녀 엄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연출을 맡은 하명미 감독은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상파울루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웬에버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는 조각투자 지원을 통해 독립영화가 소수의 예술적 시도에 머무르지 않고, 대중이 함께 성장시켜 나가는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독립영화의 안정적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이 단순 소비자를 넘어 투자 주체로서 영화 산업의 적극적 참여자가 될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독립영화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새로운 투자·유통 모델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7 10:46: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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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미술시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의장 유정주)는 5일, 도내 20개 기초문화재단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미술시장 현장에서 보다'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4년 '미술진흥법 시행 이후 변화하는 미술 정책 환경과 시장 구조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실무자들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미술시장은 작가 창작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유통·거래·소비 구조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접근이 요구되고 있어, 각 문화재단의 역할도 한층 확장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재단 실무자들이 국내외 미술시장의 흐름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국내 대표 아트페어 투어, 전문가 강의 등을 통해 실무자들이 미술 생태계 전반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문화재단들이 보다 긴밀히 협력하고, 미술 분야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협의회는 ▲실무자 역량 강화 ▲기관 간 교류 확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등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07 02:42: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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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친환경급식, 경기도가 책임 있는 역할 나서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5일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변경 추진으로 촉발된 학교급식 안정성에 대한 우려와 친환경 농업인의 고충은 단순 행정절차의 문제가 아니라며, 향후 지속가능한 친환경급식을 위한 경기도의 책임있는 역할 촉구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우리 교육을 지켜내는 확고한 제도적 기반인 학교급식이 고등학교까지 확대되고 인건비 전부를 교육청이 부담하게 되면서, 올해 급식 예산규모는 1조 800억 원을 넘어섰고, 내년에는 1조 2천억 원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도교육청의 부담은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제 학교 운영비보다 급식비 지원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구조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 도교육청이 학교급식 친환경 식자재 구매방식을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로 전환하려 했던 것과 관련해, "다수의 농가와 단체가 큰 혼란과 갈등에 직면하며 시행은 보류되었으나, 이를 단순 절차 미흡이나 정책 판단 오류로만 치부해선 안된다"며, "학교는 정해진 급식경비에서 더 다양한 음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해왔으나, 정작 학교에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하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학교급식이라는 단일판로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시중에 비해 높은 공급단가로 학교현장을 힘들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수산식품의 판매 확대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그 취지에 맞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판로 다변화에 힘썼어야 했으나, 학교가 없으면 존재 이유마저 모호한 기관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김동연 도지사님께서도 이번 언론을 통해 '경기도 친환경급식의 후퇴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셨지만, 실제 경기도의 친환경급식 행보는 정반대 흐름만 보여주고 있다"며 "경기도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은 지난 5년간 제자리걸음을 하다 올해는 오히려 축소되었고, 학교급식 경비 지원 역시 물가상승으로 소요액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경기도 분담비율은 여전히 13%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과 인천이 광역단체 차원에서 30%를 분담하며 책임을 다하는 것과 같이, 경기도가 진정으로 친환경급식의 가치를 지켜내려 한다면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경영개선, ▲학교급식 경비 분담액 현실화, ▲보조금 지원 확대 등이 구체적인 경기도 정책으로 책임감 있게 실현되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때 비로소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과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가 함께 보장될 것"이라며 발언을 마쳤다.

2025-09-07 02:41:5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