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안성시, '안성문화장 글로컬 특화사업' 본격 추진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 공예 교류 프로젝트인 '안성문화장 글로컬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장인과의 협업 교류, 글로컬 인사이트 교류, 그리고 글로컬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가마쿠라·요코하마시, 중국 마카오에서 초청된 장인들이 안성시 문화장인들과 함께 협업 워크숍을 진행한다. 일본의 조각 장인 시시쿠라 유키, 칠기 장인 고이즈미 고로, 중국 마카오의 자기미각 장인 황치순, 전통 혼례복 장인 임영문 등이 참여해 안성의 금속·한지·유기 분야 장인들과 깊이 있는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올해 교류 주제는 '리빙(Living)'으로, 안성의 유기, 일본의 목조 칠기 등 전통 공예를 매개로 각국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담아낸다. 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 '안성문화장 글로컬 페스티벌'에서 전시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국내외 장인 협업의 결과물을 직접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안성이 글로벌 공예 교류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의 문화적 잠재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2025-08-20 13:47: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장관 표창 수상…공공데이터 활용 우수기관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5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을 인정받아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데이터 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 공동 활용 확대, 정책 결정 지원 등 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데이터 행정 혁신을 추진해왔다. 특히 민간 활용도가 낮은 공공데이터를 분석·개선하고, 개방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여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평가는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시흥시는 아이누리돌봄센터 설치 시 사전 입지 분석, 1인 가구 특성 분석을 통한 지역사회 소통 등 다양한 정책에 빅데이터 기법을 접목해왔다. 또한, 최신 공공데이터 제공으로 시민 편의성을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시흥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4년 연속,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행정 분야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데이터가 시정 전반에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13:41: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조정 막바지 협의…9월 고시 기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방부로부터 지난 6월 '비행안전구역 조정' 일부 수용 입장을 공식 통보받고, 이르면 9월 내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막바지 협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2013년 롯데타워 건설로 서울공항(수정구 소재) 동편 활주로 각도가 변경된 이후 미뤄져 온 비행안전구역 재조정과 관련된다. 성남시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방부에 조정을 요구했으며, 지난 3월 경기도-국방부 상생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본격 논의를 진행했다. 국방부는 활주로 각도 변경에 따른 조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재 합동참모본부와 관할 부대에서 작전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심의 절차를 거쳐 9월 하순 고시 완료가 유력시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비행안전구역이 조정되면 야탑·이매 일부 지역이 2구역에서 6구역으로 완화돼 건축 가능 높이가 상향된다"며 "그동안 제약을 받아온 도시개발과 시민 재산권 행사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해 9월 내 고시가 반드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지난 6월 국방부에 서울공항 주변 비행안전구역 조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제출했으며, 7월에는 원도심 재개발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를 거듭 촉구했다.

2025-08-20 13:41: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SOLO만 오산' 미혼남녀 만남 행사 참가자 모집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청년들의 새로운 만남과 사랑을 응원하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 'SOLO만 오산' 1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9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오이도와 대부도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만 27세에서 39세 사이 미혼남녀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OLO만 오산'은 단순한 만남의 장이 아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1:1 산책을 하고, 전문가 연애 코칭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커플 레크리에이션과 스피드 데이팅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은 바닷가의 잔잔한 풍경 속에서 설레는 인연을 발견할 기회를 갖는다. 지난해 행사만 해도 총 3회 진행에 119명이 참여해 33쌍의 매칭이 성사됐고, 이 가운데 1쌍은 실제 결혼으로 이어졌다. 참여자 설문조사에서는 85% 이상이 행사에 만족했고, 77%는 이성과의 만남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오산시는 이를 통해 'SOLO만 오산'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청춘들의 사랑과 행복을 현실로 이어주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임을 확인했다. 이권재 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갖기 쉽지 않은 시대,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설렘과 기회를 선물하길 바란다"며 "지역 청춘들이 이곳에서 인연을 만나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8월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오산시 거주 직장인 또는 오산시 소재 기업체 재직자 중 혼인 이력이 없는 만 1986~1998년생이 대상이다. 신청 시 재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상세)를 제출하면 된다. 바닷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작은 설렘, 'SOLO만 오산'은 청춘들의 마음 속에서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새로운 인연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2025-08-20 13:41: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오색전 100·100·100 이벤트' 100일간 진행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혜택 확대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0일간 '오색전 100·100·100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오색전으로 누적 10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당첨자는 12월 중순 발표되며, 지급된 금액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참여 방법은 경기지역화폐 앱에 오색전 카드를 사전 등록한 뒤, 행사 기간 동안 개인 충전액·소비쿠폰·정책수당을 포함해 누적 10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 결과는 경기지역화폐 앱 알림이나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된다. 이번 이벤트로 지급되는 금액은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종료에 따라 연 매출 12억 원 미만 오색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실질적 혜택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100·100·100 이벤트'는 시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화폐 이벤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0 13:40: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민생현장 정담회' 개최…소상공인 지원 강화 논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용인시 수지구청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상인회와 함께 '2025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이영민 수지구청장, 경기도·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하반기 지원사업 운영과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경상원 지원사업 소개, 소상공인 교육·매니저 지원 확대, 골목형 상점가 하반기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플랫폼시티 등 첨단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지역 특화 상권 지원, 대형마트와 낙후 상권 격차 해소 방안 등 실질적 지원책이 제안됐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하반기 사업 운영에 반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질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올해 1월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진행하며, 소상공인 현장 지원과 정책 반영에 힘쓰고 있다.

2025-08-20 13:40:0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프로그램 결실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프로그램 '솔로몬의 선택'이 시행 3년 차를 맞아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2023년 7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최근 17기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810쌍이 만났고, 그 중 398쌍이 커플로 매칭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냈다. 그 가운데 11쌍은 결혼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이미 1호 부부 최씨·황씨 부부는 지난해 11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2호 부부 김씨·차씨도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9월 21일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 권씨와 임씨가 시장 집무실을 찾아 청첩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10월 화성 제부도에서 열린 4기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2년 남짓 서로를 알아가며 쌓은 사랑의 결실을 이제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가게 된 것이다. 권씨는 "성남시가 맺어준 가장 소중한 인연"이라며 눈빛 가득 감사함을 전했다. 신상진 시장은 "참가자들이 사랑을 찾고 결혼과 출산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올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난해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연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는 등 정책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1821기 행사를 계획하며, 청춘남녀 400명(200쌍)이 참여할 예정이다. 18기 행사는 9월 28일 시흥동 코이카 운동장에서 열리며, 참여 신청은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가능하다. 이후 1921기 모집은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성남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메뉴에서 'SOLO MON'을 검색하면 된다. '솔로몬의 선택'은 단순한 만남의 장을 넘어, 청춘남녀의 설렘과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성남시의 특별한 시책이다. 연애의 설렘, 결혼의 기쁨, 그리고 새로운 생명의 시작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이 프로그램은 도시와 정책을 넘어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행복을 심어주는 작은 기적이 되고 있다.

2025-08-20 13:39: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관광공사, 관광약자 맞춤형 무장애관광 신규 코스 개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시각, 청각, 지체, 발달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6개 유형의 관광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맞춤형 무장애관광 신규 코스를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두가 동등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접근성이 개선된 관광지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코스를 마련하고, 관광약자가 직접 참여하는 시범투어를 통해 이동과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함과 개선점을 점검한다. 보완된 최종 코스 정보는 '무장애 경기관광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범투어는 지난 19일 지체장애인을 위한 가평 코스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9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숲 해설, 가평베고니아새정원 체험 등 다양한 코스를 직접 경험하며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을 확인한다. 특히 올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동반 코스 ▲영유아 동반가족을 위한 쌍둥이 유모차 코스 ▲고령자를 위한 부부 여행 코스 등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코스를 새롭게 개발했다. 각 코스에서는 사운드투어, 목공·도자 체험, 전통음식 만들기 등 감각 중심 체험을 확대해 관광약자가 제약 없이 다채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투어 운영이 아니라 관광약자에게 적합한 코스를 발굴하고 검증해 실질적인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이라며 "누구나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8-20 13:38: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박승원 시장,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K-아레나' 유치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연형 아레나를 유치하기 위해 '광명 K-아레나 유치 정책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TF 구성은 새 정부 국정과제인 '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 국가전략산업화'와 맞물려, 광명시가 K-컬처 확산을 선도하고 공연·문화 관련 핵심 콘텐츠와 연관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박승원 시장은 지난 7월 민선 8기 3주년 기념사에서 "신도시에 K-아레나를 유치해 문화 집적 산업을 본격 육성하고, 광명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TF는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략기획 ▲산업유치 ▲도시계획 ▲행정지원 4개 분과로 구성되며, 8개 부서와 광명문화재단이 참여한다. 기본 전략 수립부터 행정절차, 민자 유치, 홍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세부 역할을 보면, 전략기획 분과는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기본 방향과 전략 수립을 총괄하고 외부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산업유치 분과는 민자유치 방안과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을 유치한다. 도시계획 분과는 신도시 내 적정부지를 검토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하며, 행정지원 분과는 재정 계획, 법적 검토, 대외 홍보를 담당한다. 광명시는 20일 TF 첫 회의에서 아레나 유치 기본 전략과 건립 구상안, 지속가능한 K-POP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검토 사항에는 ▲아레나 유치 전략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K-컬처 생태계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 ▲국정과제·경기도 정책 연계 ▲민자 유치 및 연관 기업 유치 전략 ▲신도시 내 적정 부지 검토 등이 포함됐다. 박 시장은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세계적 문화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광명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20 13:37: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교통공사, 평택시 현덕면·서탄면 '똑버스' 운행 개시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20일부터 평택시 현덕면과 서탄면 일대에서 '똑버스' 시범 운행을 시작하고, 8월 25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평택시 똑버스는 2023년 4월 고덕국제신도시에 처음 도입된 이후, 이번에는 농어촌 지역까지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 현덕면에서는 4대의 똑버스가 안중버스터미널, 안중시장, 안중체육관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화양지구와 같은 대중교통 취약 신도시 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서탄면에서는 2대의 똑버스가 송탄시장과 1호선 진위역을 연결, 거주 지역과 지하철역 간 연계를 강화해 통근 편의를 높인다. 똑버스는 11인승 소형승합차로 운영되며, 현덕면은 오전 6시24시(호출 마감 23시 30분), 서탄면은 오전 6시23시(호출 마감 22시 30분) 운행된다. 요금은 경기도 일반 시내버스 기준으로 성인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이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이용 방법은 '똑타' 앱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실시간 호출 및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 전화로도 이용 가능하다. 민경선 사장은 "평택시 똑버스가 농어촌 지역까지 확대돼 매우 기쁘다.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경기교통공사는 도민이 신뢰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2022년 파주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경기도 19개 시·군에서 총 280대의 똑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앱 기반 신교통수단으로 도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8-20 10:34:5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농·축·수산 단체장과 간담회 개최…"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축·수산 분야 기관·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과 농어업 재해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폭염과 이상기후, 고물가로 인한 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농·축·수협 조합장과 각 분야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 ▲민생 밀접 지원사업 확대 ▲농어촌 경제 활성화 등 현안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 시장은 지역 농·축·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장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기후 위기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쳐 농어업인들의 심려가 크다"며, "농어업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핵심 산업인 만큼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업인 민생 안정을 위해 2025년도 농·축·수산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21% 증액한 2,113억 원으로 편성했다.

2025-08-20 10:32: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