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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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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기흥구 생활현안 해결 '11억 7천만원' 예산 확보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기흥구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5개 핵심 사업에 총 11억 7천만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반영한 정책 제안과 지속적인 도정 협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로, 남 의원은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생활정치의 모범"이라며 의정 철학을 드러냈다.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녹지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1억 5천만 원) ▲어린이 승하차 구역 조성(2억 5천만 원) ▲근린공원 체육시설 정비(2억 5천만 원) ▲족구장 환경 개선(2억 2천만 원)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3억 원) 등 총 5개 사업에 투입된다. 모두 주민 체감도가 높고 시급성이 제기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다. 이번 사업들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 내 균형 발전과 보행약자 보호, 공공안전 확보라는 정책적 목표를 담고 있다. 특히, 서천동 일대 산책로와 이면도로에 추진되는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청소년과 고령자 등 보행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는 물론, 야간 보행환경 개선으로 지역 주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사안이다. 또한 어린이 승하차 구역 조성사업은 석현초·흥덕초·산양초 등 초등학교 밀집 지역의 차량 정체와 등하굣길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추진된다. 이는 학부모 간담회 등에서 지속 제기된 요구 사항이 반영된 결과다. 근린공원 체육시설 및 족구장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 건강권 보장과 여가활동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며,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사업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 안전 시스템을 본격화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남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작은 불편 하나에도 귀 기울이고, 이를 도정에 반영해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핵심 책무"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재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는 도민과의 소통, 집행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공동의 성과"라며, "기흥구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5-08-07 15:44: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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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남양주왕숙2지구 교육과 커뮤니티 융합 '캠퍼스형 복합단지' 조성 본격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7일,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지구 내 복합커뮤니티 시설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복지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정주여건과 교육환경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미래형 인프라다. 이번 선정으로 GH가 추진 중인 '경기도형 캠퍼스형 복합단지' 조성 계획에도 한층 탄력이 붙게 됐다. 선정된 복합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생존수영장, 실내체육실, 일반 및 아동·유아 도서관, 자기주도 학습실 등이 포함된다. 통합 지하주차장도 함께 조성돼 지역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실내 체육시설과 수영장이 부족한 경기 북부 지역의 생활체육 거점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복합단지는 단순한 주거를 넘어 '교육-공원-커뮤니티'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특화계획 공간으로 조성된다. ▲에듀플랫폼(열린 학습공간) ▲에코플랫폼(친환경 커뮤니티) ▲에너지플랫폼(수소에너지 기반 공동체) 등 세 가지 테마가 중심이 될 예정이다. GH는 올해 하반기 통합 설계공모를 통해 건축·조경·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선정은 3기 신도시 중 최초 사례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이룬 성과"라며, "경기도형 캠퍼스 특화단지 모델이 청년과 입주민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주거환경의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07 15:00: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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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태양에 녹아드는 바다' 전시 개막

(재)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는 8월 7일부터~10월 19일까지 기획전 《백남준의 도시: 태양에 녹아드는 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용인특례시와의 업무 협약에 따라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되며, 기술과 예술, 도시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아트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백남준의 도시'로 설정된 용인특례시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백남준을 포함한 국내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 5인의 신작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 작가는 강이연, 구기정, 권혜원, 염인화 등이며, 백남준아트센터 전시장과 용인포은아트홀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형식으로, 시민들이 도시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제목인 '태양에 녹아드는 바다'는 프랑스 시인 아르튀르 랭보의 시 '영원'의 한 구절로, 백남준이 비디오를 통해 구현하고자 했던 비선형적 시간과 연결된 삶의 비전을 시적으로 암시한다. 전시는 1차로 백남준아트센터에서 10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10월 20일부터는 백남준아트센터 야외 미디어월과 용인포은아트홀 외벽으로 전시 장소를 옮겨 연말까지 이어진다. 용인 도심 전체가 하나의 미디어 전시장이 되는 셈이다. 전시에는 백남준의 (1991)을 비롯해, 기술과 생태,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한 동시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권혜원의 <더블 비전>(2025), 강이연의 <배니싱>(2022), 염인화의 <솔라소닉 밴드>(2024·2025), 구기정의 <투명성 렌더링 장치>(2025) 등은 몰입형 비디오를 통해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적 체험을 제공한다. 개막일에는 작곡가 선우숀킴과 음악가 이원석이 협업한 퍼포먼스가 전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8월 15일부터 매주 주말,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창작 워크숍도 마련돼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장할 예정이다. 9월 13일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승규와 전자음악가 키라라가 협업한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도 열린다. 백남준아트센터와 용인특례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용인이 디지털 아트 투어리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백남준이 상상했던 기술과 인간, 예술이 공존하는 미래도시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14:5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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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식물원 숲놀이터 도심 속 아이들 쉼터로 인기

성남시가 원도심 내 소규모 어린이놀이터의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한 놀이터 확충 사업에 대해 시민 종합 만족도가 85.7점으로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가 학술연구·리서치 기관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신규로 조성한 원도심 어린이놀이터 4개소를 이용한 어린이 및 보호자 1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다. 조사 대상은 △성남시 식물원 숲놀이터 ▲여수울어린이놀이터 ▲사기막골 녹지쉼터(이상 중원구) ▲희망대공원 숲놀이터(수정구) 등 총 4곳이다. 만족도 점수(85.7점)는 공공기관 서비스 만족도 측정모델(PCSI 2.0)을 적용해 5개 분야 11개 문항을 분석하고, 이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이며, 매우 만족(100~85.7점), 만족(85.6~71.4점) 등 7단계로 나뉜다. 전체 응답자의 71.8%(78명) '앞으로도 놀이터를 계속 이용하겠다'고 응답했으며, 성남시 식물원 숲놀이터가 90.2점으로 4곳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원도심 내 총 7개소의 놀이터를 새로 조성했다. 짚라인, 바구니그네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신체활동을 자극하는 놀이시설을 도입하고, 보호자와 주민을 위한 파고라와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만족도 조사는 보호자뿐 아니라 실제 이용자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문 문항을 조정한 점이 특징이다. 개선 과제로는 △놀이시설 다양화 △노후 놀이터 추가 정비 등이 제시됐다. 이번 조사는 성남시 10대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인지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신뢰수준은 95%이며, 표본오차는 ±9.34%P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신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원도심의 어린이놀이터를 확충·정비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14:52: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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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자치대학 졸업생 지역자산화 추진 동참

광명자치대학 졸업생들이 '학습-실천-정책'을 잇는 지역자산화 모델 추진에 동참한다. 광명시가 지난 6일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자치대학 졸업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졸업생 후속활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졸업 이후에도 학습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는 졸업생들을 실천형, 기획형, 탐색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총 9개 조별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활동 방향을 설계하도록 했다. 각 팀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평생학습 공정여행', '생태정원 아카이빙', '탄소중립 준비식', '마을활동 성장지원', '학습이벤트 실험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행계획도 구체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자치대학 졸업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 자산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삶과 학습이 선순환하는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평생학습원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졸업생 주도형 평생학습 모델을 정립하고, 인적 기반의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성과공유회와 정책 연계로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5-08-07 14:52: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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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폭염 대비 고위험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성남시가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유해·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방안 제시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 지도 및 조언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의 이행 여부 확인 등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관리에 중점을 두고 이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는 폭염 대응 체계도 중점 점검 항목에 포함해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고온 시간대 작업 중지 및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 ▲보냉장구 지급 ▲그늘막·휴게시설 마련 등 작업자 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의 이행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현장 점검은 10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시는 연말까지 현업 종사자 및 공공 발주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도 안전보건 점검을 지속해, 고위험 사업장은 물론 다양한 산업재해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산업재해를 예방하려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종사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14:51: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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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에 일자리연계형 주택 123호 건설

광명시가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에 총 123호 규모의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고 7일 밝혔다. 일자리연계형 임대주택은 청년, 창업자, 중소기업 근로자 등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계층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안정과 함께 성장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 목적이다.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사업 중 하나로 나머지 3개 사업인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근무할 근로자들을 위한 배후 주거단지로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어, 일자리연계형 주택의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지로 인정받은 것이다. 시행사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 "2025년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의 S1블록 98호(공급면적 93㎡, 전용면적 70㎡), S3블록 25호(공급면적 51㎡, 전용면적 36㎡) 등 총 123호 규모의 일자리 연계형 임대주택 추진계획을 담은 사업 제안서를 제출해 선정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거단지로 기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 차원에서 취·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경제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공모 신청에 앞서 공공임대주택 내 공유오피스, 회의실, 강의실 등을 갖춘 창업지원센터 설치·운영에 대해 GH와 협의 중이다. 임대주택 내 거주자뿐만 아니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다양한 산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폭넓은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약 9천억 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일원 68만㎡ 부지에 4천317호 주택을 건설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 11월 부지 조성 공사에 돌입해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준공 이후 본격적인 주택 건설을 시작한다. 공급되는 주택 중 공동주택은 공공 2천666호, 민간 1천548호로 총 4천214호이며, 단독주택은 103호이다.

2025-08-07 14:49: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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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확대 사업에 성남·화성 최종 선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025년 경기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성남산업진흥원과 화성상공회의소를 최종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동일 업종 소공인 밀집지역에 구축되는 공동 지원시설이다. 소공인들이 고가의 전문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무형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상대원동의 식료품 제조업 집적지구를, 화성상공회의소는 화성시 봉담읍의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집적지구를 각각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두 기관은 기관당 최대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스마트 제조 공동장비 구축 ▲장비 활용 교육 및 기술 컨설팅 ▲소공인 네트워크 형성 ▲협동조합 설립 등이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기술 자립과 상생 협력 구조를 갖춘 스마트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소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장비 공동 활용 외에도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협동조합 설립, 소공인 간 네트워크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 경과원은 지난 5월 도내 13개 소공인 집적지구의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서류심사, 현장조사,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성남·화성 센터 구축은 지난해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에 이어 세 번째 연차 사업이다. 용인과 화성의 기존 센터는 이미 전자부품, 기계장비 분야에서 장비 가동률과 기술지도 만족도 면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오는 2026년까지 총 8개소의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각 센터는 지역 주력업종에 맞춘 맞춤형 장비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향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센터에는 장비 고도화 및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도 제조업체의 87%를 차지하는 17만여 명 소공인은 지역 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라며 "복합지원센터가 소공인들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을 이끄는 실질적인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14:48: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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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임체육지도자 직무교육 실시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7일, 경기도장애인체력인증 수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전임체육지도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전임체육지도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문서 작성법 개선 안내 ▲스포츠테이핑 실습 ▲현장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월간계획서, 출장신청서, 복명서, 훈련일지 등의 작성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행정 문서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현직 장애인 국가대표 트레이너 출신 강사가 스포츠테이핑 실습 교육을 맡아, 선수들의 신체 상태에 맞춘 테이핑 기법과 응용법에 대해 강의하며 지도자들의 실전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줬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전임체육지도자들은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실천가들"이라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지도자의 업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도자 간 소통과 협력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7 14:4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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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가평 호우피해 지역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달 20일 집중 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가평군이 빠르게 피해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7일 지역 상인회 단체와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경상원 임직원 40여 명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상인연합회 관계자 20여 명은 가평군 상면 봉수리 일대를 찾아 캠핑장 주변의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로 내 쓰레기도 정리하는 등 시설 정비 등을 지원했다. 연일 30도가 훌쩍 넘는 무더위에도 경상원 임직원과 상인회 관계자들은 도민들이 빠르게 가정으로 복귀해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집중호우 피해 직후였던 지난달 31일에는 경상원 북부총괄센터가 자체 봉사단을 꾸려 가평군 북면 백둔로 일대를 방문해 시설물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지역은 산사태로 인한 주거지 침수 피해가 특히 컸던 곳으로, 북부총괄센터는 이재민 소식을 듣고 백둔리상가번영회 관계자들과 함께 발 빠르게 피해 지원에 나섰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기록적인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가평군 주민들의 상심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가평군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경상원 임직원이 앞으로도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2025-08-07 14:4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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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성남산업진흥원, 기후테크 산업 본격 시동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이 기후테크 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기후테크 중소기업 육성 사업을 시작했다.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높은 호응 속에 각종 지원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성남시가 기후테크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기후테크'란 기후 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동시에 기술 기반의 수익을 창출하는 산업 분야로, 전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차세대 유망 산업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기후테크 5대 기술 분야(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를 중심으로 총 11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전 주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5월까지 스타트업 15개사, 스케일업 20개사 등 총 35개 성남 소재 중소·벤처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판로개척 등 맞춤형 지원을 진행 중이며, 글로벌 진출, 멘토링 및 실증 등 분야별 프로그램도 탄탄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남산업진흥원, 와디즈(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성과가 가시화된 '경기지역 기후테크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성남시의 기후테크 산업 저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총101개 기업이 신청해 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청 기업과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 중에서도 성남 기업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성남 기후테크 기업들의 기술력과 시장성이 우수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다. 선정된 성남 기업 중에는 ▲폐차 유리를 활용한 친환경 오브제를 제작한 '로스(ROS)' ▲석탄재를 업사이클링해 세라믹 원료로 활용하는 '뮤토랩스' ▲식품 부산물을 이용한 저탄소 에너지바 개발사 '동주플래닛' 등이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7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구매상담회(B2G) 등과의 연계도 추진하여 실질적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올해 처음 본격화된 기후테크 사업에서 성남 기업들의 높은 참여율과 우수한 성과는 시와 진흥원의 정책적 준비와 기업의 역량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시장, 투자, 실증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후테크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대한민국 기후테크 특별시, 성남'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진흥원은 올 연말, 전국 지자체 최초의 '기후테크 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기후테크 기업의 전주기 종합지원 인프라로, 산업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성남을 기후테크 혁신의 중심도시로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07 14:4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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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 도시기본계획 공청회서 미래 발전 방향 제시

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이 '2035 의왕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 수립(안) 주민공청회'에서 토론자로 나서, 의왕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제안했다. 김 부의장은 6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의왕시는 수도권 핵심 교통 거점이자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토지의 83%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 도시 기능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표 기업 부재와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인해 새로운 산업 유치에 제약이 크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천·오전동 일원의 노후 공업지역에 대해 "근로환경 악화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산업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며 "재개발과 정비사업을 연계한 단계적 도시 재생과 함께 생활SOC 확충, 산업·주거·공공 인프라의 균형 있는 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이번 변경안의 핵심 중 하나인 토지이용계획 변경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주거·상업용지의 증가와 개발가능부지 확대는 도시 성장과 인프라 확충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라면서도, "공업용지 감소는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도시 과밀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단계적 개발과 균형 잡힌 용도 배분이 고려된 종합적 도시계획이 반드시 수립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부의장은 "이번 계획 변경안이 당장 체감되진 않겠지만, 의왕시가 자족기능을 갖춘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의회도 시민과 함께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14:47: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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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시민의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의 작은 불편조차도 놓치지 않는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6일 '제61회 생생 소통 현장'에 나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 현장을 방문해 시민 불편 사항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현장은 시민의 삶이 숨 쉬는 곳이자, 정책이 살아 움직이는 출발점"이라며 "시민 삶이 더욱 편리하도록 생활밀착형 시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서울 고속도로 공사 현장 ▲폭염 취약가정 ▲양심양산 대여사업 현장 ▲도시형 스마트팜 ▲공공자전거 시범운영지 등 4곳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박 시장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지난 4일 사고가 발생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공사 현장으로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에게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박 시장은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작은 위험 요소도 결코 간과하지 말고, 현장 책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첫 일정으로 이후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광명동 옥탑방에 거주하는 고령 부부 가정을 찾았다. 박 시장은 "무더위와 장마가 계속되는 만큼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라"고 안부를 전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시가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원한 동행 양심양산 대여사업' 운영 현장과 무더위쉼터 이용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33곳에 양산 거치대를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양산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한 폭염 대응 정책이다. 박 시장은 "작은 양산 하나가 어르신들에게 무더위 속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어르신들이 여름철에도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농업 교육 현장도 살폈다. 박 시장은 가학동 스마트팜을 찾아 시범운영 중인 재배시설과 체험 공간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스마트팜은 도시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공식 개소를 앞두고 있다. 박 시장은 "기후위기 시대, 도시농업은 시민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해법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적 투자"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농업·교육 플랫폼을 위해 정식 개소 전까지 프로그램과 시설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10:07: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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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역사문화유산원, 무형유산 체험 프로그램 무료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운영하는 '2025 경기문화유산학교'가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도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내 손으로 이어가는 찬란한 경기도 무형유산'을 주제로, 전통을 몸소 체득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이번 교육은 기능 분야와 예능 분야로 나뉘며, 총 6개 종목의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각 프로그램은 무형유산 보유자 또는 전승교육사의 지도로 이루어지며, 참여자는 분야별로 1개씩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먼저 기능 분야는 8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8월 16일과 21일에는 김희준 전승교육사와 함께 소목장 체험으로 사각 쟁반을 만들어보고, ▲8월 23일과 28일에는 임동국 전승교육사와 함께 악기장 체험으로 미니 장구를 제작한다. ▲8월 30일과 9월 4일에는 김성운 보유자의 지도로 옥장 체험을 통해 곡옥 목걸이를 만들 수 있으며, ▲9월 6일에는 정재식 전승교육사와 함께 전통주인 단양주를 직접 담그는 옥로주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예능 분야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다. ▲9월 10일과 13일에는 김근희 보유자에게 배우는 경기검무 기본동작 체험, ▲9월 20일에는 신예담 전승교육사와 함께하는 승무·살풀이춤 기본동작 체험이 예정돼 있다. 각 프로그램은 무형유산의 실제 제작·전승 현장을 체험하며, 도민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준호 경기역사문화유산원 원장은 "무형유산은 살아 있는 문화이며, 손으로 직접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비로소 그 의미가 전해진다"며, "도민들이 전통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기고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 경기문화유산학교'는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만 10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단양주 체험은 만 19세 이상으로 제한된다. 참여 신청은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지지씨 멤버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07 10:07:4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