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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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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광명시는 3월 1일 9시부터 3월 31일 18시까지 2025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이번 2025년 1분기 신청 대상은 2000년 1월 2일부터 2000년 12월 31일생이다.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했다면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00년 1월 2일부터 2000년 4월 1일생은 이번 분기가 신청 가능한 마지막 기간이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별로 25만 원이 지급되며 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소득이나 취업 여부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분기 신청 대상자 중 신청을 하지 못했던 청년도 24세가 유지되는 분기 내에 경기도에 주민등록 되어있다면 이번 신청 기간에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나, 개인정보 등 변경 내용이 있으면 신청 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광명시는 청년기본소득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 기간 등을 확인한 후 4월 20일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사랑화폐는 광명시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폐 또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28 13:49: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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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평택시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청년기본소득 1분기를 3월 1일부터 31일 18시까지 한 달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기간의 합산일이 10년 이상인 2000년 1월 2일부터 2000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들이다.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에 3월 1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4월 20일부터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분기별 25만 원씩, 1인당 연 100만 원이 지원된다. 지난 분기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이번 1분기 신청 기간 내에 당시 해당 분기에 거주요건을 충족한다면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연 매출 12억 이상 매장은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으로 인해 청년들의 사회활동에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및 평택시청 누리집,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28 13:49: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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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성남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으로,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를 임차·운영할 경우 월 임차비의 80% 이내(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 한도)에서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5년 지원규모는 6개 기업 내외, 총 사업비는 1500만원이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정규직 고용보험 가입자여야 하며, 근로자가 이용하는 기숙사가 성남시 외 지역에 위치하더라도 근무지와의 거리가 10㎞ 이내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는 기업 내 외국인 비율이 50% 이내일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되었다. 뿌리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 산업단지 RE100 참여기업은 선정 심사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인력(근무 기간 3년 미만)과 청년 노동자(만 39세 이하)가 기숙사를 이용하는 경우 우선 선정된다. 다만, 업무용 오피스텔, 전세 임대, 기업 소유 기숙사,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장, 임금 체불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성남시는 5개 기업, 7명의 근로자에게 총 1176만원의 임차비를 지원했다. 지원 신청 및 접수는 3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성남시청 서관 8층 기업혁신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인력 유치와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8 13:47: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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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화성형 기본사회 구축 흔들림 없이 추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시 공동체 안에서 소외받지 않고 누구나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만들고자 '화성형 기본사회'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26일 제239회 본회의에서 기본사회팀 설치와 관련한 질의에 대해 "기본사회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외 정세의 불안정과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해 사회적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 시장은 균형발전과 내 지속가능발전팀의 명칭을 기본사회팀으로 변경하고, 기본사회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특히, 정 시장은 기본사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본소득을 포함한 기본사회 정책은 이미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개념이며, 시는 이에 기반한 '화성형 기본사회'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성특례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화성형 기본사회'는 기존 사회복지를 포함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보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해 특정 계층에 집중된 기존 사회복지 정책을 보완한다"며, "앞으로 제도적, 재정적 범주 안에서 100만 시민을 위한 민생회복, 노인·청년, 인구정책 기후위기 등 시급한 과제를 선정하여 우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화성형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튼튼한 사회안전망과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여 모든 시민이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사회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화성형 기본사회'구축을 위해 신혼부부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37개 사업에 3,220억 원의 예산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당초 계획했던 전국 최대 규모인 5천억 원의 지역화폐 발행은 현재 1,233억 원을 발행해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골목 곳곳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화성특례시는 2월 10일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기본사회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5-02-28 13:46: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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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시민 목소리 정책에 반영해 모두가 바라는 광명 만들 것"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로부터 429건에 달하는 숙제를 받았다. 하루에 2~3개 동에 방문해 올해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일일이 해법을 제안했다. 시민들이 시장을 만나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은 광명시가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편리한 교통, 시민 안전, 민생 회복 분야에 집중됐다. 총 429건의 건의 사항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하수·청소·환경 분야에서 84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시의 절반 가까이 개발 중인 만큼 도시개발 분야 건의 사항도 63건으로 뒤를 이었다. 교통 분야에서 48건, 어려운 민생 여건을 반영하듯 경제·일자리·복지·보건 분야에서 39건의 건의 사항이 나왔다. 박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행정 전문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에는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고, 부서 검토나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면밀히 검토 후 추진을 약속했다. 또한 시민 한 명 한 명의 의견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안하거나 대안 마련을 약속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박 시장의 시원한 대답이 돋보였다. 김상도 충현중학교장은 "학교 담장과 도로 방음벽 사이 시유지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어 "생태도시 전환 제안 프로젝트를 매년 진행 중인데 좋은 의견이 많으니 직접 방문해서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달라"고 건의했다. 박 시장은 "시유지가 아이들을 위한 환경교육을 위한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의 의견을 들으러 일정이 된다면 내일이라도 시간 내 찾아가겠다"고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신재미 소하1동 18통 통장은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하초 육교에 경사로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고, 바로 조치하겠다는 박 시장의 말에 신 통장은 "시원하게 즉답을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반응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면모도 보였다. 학온동에 거주하는 A씨는 "마을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을 오기 위해 인도가 없는 도로를 위험하게 다니고 있다"며 인도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박 시장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방문 후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철산 1동에 거주하는 B씨가 건의한 안양천 뱀쇄다리 데크 보수에 대해서도 박 시장은 빠른 조치를 약속했다. 건의 사항뿐만 아니라 시 정책으로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따뜻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민명기 철산2동상가번영회장은 "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긴급하게 지급한 덕분에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많은 보탬이 됐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가장 관심이 많았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구름산지구 등 다양한 개발 사업에 대한 민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제안된 건의 사항들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광명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제안이라고 생각한다"며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시민이 바라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시민과의 대화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 이번에 제기된 민원과 관련한 현장을 빠른 시일 내 점검하고, '아소하', '생생소통현장', '우리동네 시장실' 등 시민 소통 채널을 확대 운영해 시민 의견이 반영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2025-02-28 13:46: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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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13년만에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일반상업지역의 용적률 상향 등을 포함한 '오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28일자로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13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규제 완화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용적률 상향이다. 일반상업지역의 용적률을 기존 800%에서 1100%로 상향하고, 준주거지역과 중심·일반상업지역의 용적률도 조정해 도시 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상업지역 내 건축이 활성화되고, 고층 복합건축물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보전녹지지역 내 1종 근린생활시설의 건축 허용 범위를 확대해 해당 지역에서도 일부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녹지지역 내에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건축물의 용적률을 상향 조정함으로써 주거와 상업 기능이 결합된 건축물의 개발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산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시 규모와 기반 시설 수요를 면밀히 검토해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규제를 완화해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도시 인프라를 개선해 시민들이 살고 싶은 오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13:4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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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 골목상권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 통해 31개 시·군 협업 체계 구축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7일~28일, 양일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31개 시·군 정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골목상권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상원이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경상원 김민철 원장, 경기도 김평원 소상공인과장을 비롯한 도내 31개 시·군 및 상권활성화기구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되는 경제불황 등을 해소하고 경기도 및 시·군 간 협업 체계 구축에 따른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경상원은 워크숍 1일 차인 27일에는 2025년 골목상권·소상공인 사업설명회, 외부 전문가 강의, '인천개항로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하고, 2일 차인 28일에는 시·군 협업관계 구축 등 분임 토의와 강릉카페거리 벤치마킹 등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1일차에는 '인천개항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이창길 대표가 워크숍에 참석하여 프로젝트 진행과정과 핵심사항 등을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도내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최근 경기도 폐업자 수가 창업자 수를 넘어설 정도로 경제가 위축되고 내수 침체 장기화 등 골목상권은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기도와 경상원, 31개 시·군의 적극적인 협업 관계 구축과 함께 다양한 골목상권 지원 정책 마련 등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경상원은 지난 19일 지역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도내 7개 시·군 소상공인 지원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시·군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도내 소상공인·골목상권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8 13:45: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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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과학고' 최종 유치 확정···2027년 개교 예정

성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형 과학고' 공모에서 28일 최종 교육부 동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최첨단 과학 교육 환경을 갖춘 경기형 과학고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경기형 과학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특화된 교육기관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바이오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심화 교육이 이루어진다. 성남시는 풍부한 IT·바이오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 기회를 제공할 계획으로 분당중앙고등학교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계획으로 그동안 추진해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남시는 시비 지원을 통해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경기형 과학고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교육 시설 구축과 함께 지역 내 첨단기업과 국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과학고 유치를 통해 과학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성남지역의 유수의 기업들과 연구소의 인적 인프라를 통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경기형 과학고 설립과 함께 지역 내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8 13:44: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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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맞춤형 돌봄 환경 조성 위한 현장의견 청취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동탄9동행정복지센터 2층 다함께돌봄(동탄9동)센터에서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과 차담회를 열고 맞춤형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관내 18개 센터가 6세~12세 아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차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유연자 화성시아동돌봄거점센터장(향남센터장) 등 다함께돌봄센터장 5명, 센터 이용 아동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차담회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현황 공유와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에 이어, 다함께돌봄(동탄9동)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아동 돌봄 현장을 살피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방학 중 아동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어린이 행복밥상'의 지원을 기존 50% 지원에서 전액 지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이에, 정 시장은 아동의 센터 이용 부담 경감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는 전국 출생아 수 1위의 젊은 도시인만큼 아동돌봄 시설 운영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비롯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19년 첫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이후 현재 18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9개소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2025-02-28 13:44: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