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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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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 온라인몰서 믹서 선착순 할인 판매

한일전기가 31일부터 여름맞이 'BEST 믹서 특별대전'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일전기의 인기 모델로 꼽히는 ▲HM-2551SS ▲HMF-820SS ▲HM-1450S ▲HM-H1645WR 등 다양한 용량의 믹서기를 선착순 한정으로 최대 34% 할인 판매한다. HM-2551SS는 유리보틀로 만든 제품이다. 순간작동, 연속작동, 정지의 간단한 3단 버튼으로 구성된 실속형 제품이다. HMF-820SS는 사용과 세척이 간편하다. 다용도 분쇄컵과 믹서컵이 포함되어 있으며, 믹서컵과 칼날을 쉽게 분리할 수 있다. 아이 이유식을 비롯해 멸치, 다시마, 마른 곡물 등 분쇄에도 활용할 수 있다. HM-1450S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뜨거운 음식도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30초, 60초, 120초, 연속 등 타이머 기능도 추가됐다. HM-H1645WR는 1.6리터까지 가능한 중형 사이즈의 모델로 유리보틀을 적용했다. 클리닝 모드가 있어 믹서 사용 후 물을 반 정도 채운 후 한 번 작동하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선착순 판매 대수는 제품마다 다르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스무디, 빙수, 콩물 국수 등 믹서기를 사용하는 요리가 많아지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이번 특별대전을 통해 한일전기의 인기 믹서기 제품을 실속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31 10:48:1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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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대검·대한상의·중기중앙회와 공정경제 MOU 체결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검찰청, 대한상의, 중소기업중앙회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과 공존을 위한 공정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중소기업 기술탈취, 수·위탁거래 불공정 행위 등 불공정한 관행이 사회 전반의 공정경제 분위기 조성을 저해하기에 중기부와 대검이 이해당사자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촉진자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마련됐다. 중기부와 대검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과 공존이 가능한 공정거래 기반을 조성한다. 아울러 대한상의와 중기중앙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호보완적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맺는다. 아울러 중기부와 대검은 기술탈취 행위와 불공정거래 행위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정경제 구현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자발적 상생협력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기술탈취, 불공정 사건의 경우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고소, 고발보다 자발적 합의·중재를 이끌어 내는 일이 우선이다. 이를 위해 '상생협력 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정부에서는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시행하고 있으나, 이러한 정책들의 효과가 현장에서 체감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법 집행과 위반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중소기업은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라는 대기업의 인식 전환과 상생협력문화 정착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박영선 중기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범부처 기술침해·불공정 조정·중재를 위한 '상생협력 조정위원회(가칭)'가 구성된다. 위원회에는 공정위, 대검찰청, 경찰청, 특허청, 특허법원 등 관련 부처와 민간전문가, 단체 등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현행 기술침해, 불공정 관련 분쟁조정협의회와 연계해 각 부처 접수·상정 사건에 대한 배분 및 조정·중재할 계획이다.

2019-05-31 10:07:0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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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환율 상승해도 원자재 비용만 올라, 이득 아냐"

한경연, 환율 전망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 설문조사 결과 조사보고서 원·달러 환율 10%↑할 때, 영업이익률 0.5%p↑, 수출 1%p↑ 그쳐 기업들, 환율 변동 수출에 미치는 영향 '긍정적' 41.4%, '부정적' 56.5% 환율 상승으로 기업 실적이 개선되거나 수출이 증가하는 것은 제한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환율 상승이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환율차익을 만들어 수출 기업에 이득이라는 통념과 반대다. 오히려 원자재 재료비용 부담만 는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30일 국내 비금융업 1000대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환율 전망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 설문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환율 상승에 따른 영향을 조사한 결과 원·달러 환율이 10% 올라도 영업이익률은 0.5%포인트, 수출 증가율은 1%포인트 상승하는데 그쳤다. 환율 상승에도 기업의 영업이익률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환율 10% 상승에 응답자의 32.9%가 영업이익률 '영향 없음'이라고 답했다. '0~2%포인트 개선'(17.8%), '2~4%포인트'(13.8%), '-2~0%포인트'(7.9%)가 뒤를 이었다. 전체적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된다'고 응답한 비율이 42.8%, '감소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24.3%로, 환율 10%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은 0.5%포인트에 그쳤다. 환율 상승의 수출 개선 효과도 기대 이하였다. 환율 10% 상승 시 수출이 '늘어난다'고 응답한 기업은 47.7%, '영향 없다'고 응답한 기업은 37.9%로, 수출 개선 폭은 1.0%포인트로 미미했다. 보고서는 환율 상승이 영업이익률과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이유로 "최근 한국의 산업구조는 기업들이 다변화된 글로벌 공급망을 갖춘 복잡한 생태계"라며 "환율 상승이 가격경쟁력을 높여 수출이 늘어난다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기업들은 환율 상승이 오히려 비용만 높여 수출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했다. 최근 환율 변동으로 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물어보는 문항에 '원자재 재료비용 부담 증가'라는 응답이 40.1%로 가장 높았다. 이어진 응답은 '외화환산이익 증가'(30.9%), '경영환경 불확실성 증대'(12.5%), '수출 가격경쟁력 확대'(10.5%) 순으로 나타났다. 환율 변동이 수출 가격경쟁력 확대 등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41.4%인 반면, 경영환경 불확실성 증대 등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56.5%로 약 15%포인트 더 많았다. 보고서는 "환율 상승이 기업과 경제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기대와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수출에 유리한 게 통상적인 사실이지만, 최근 일어나고 있는 원화 가치 절하는 우리 경제 사정이 안 좋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이는 국제 경쟁력이 사실상 나빠졌고, 금융 시장이 흔들리고 있단 의미여서, 기업들이 환율 변화에 따른 수출상의 이익보다 현재 어려운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체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업들은 환율 변화에 따른 정부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응답 기업의 62.5%는 정부의 외환시장 안정조치가 시급하다고 답했으며, 수출 관련 금융·보증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기업도 15.8%였다. 특히 종업원 300인 이하 기업은 '비용절감 등 원가절감'(24.6%), '환헤지상품 투자 확대'(21.7%) 보다 '대응책 없음'이 31.9%로 가장 많아, 규모가 작은 기업의 환율 대비책이 부족했다. 환율 변동에 대응책이 없다고 답한 기업도 전체 4분의 1(24.4%)에 달하는 것으로 보아, 환헤지상품 투자 및 수출단가 조정 등 대비책을 마련한 기업 외에 대비책이 부족한 기업을 위한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연 추광호 일자리전략실장은 "글로벌 수요 둔화와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불확실성은 여전한 반면, 기업의 체질변화와 경쟁력 강화는 더뎌, 최근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반등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환율이 올라 어려움을 겪는 기업도 있는 만큼, 급격한 외환시장의 변동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업들이 2019년 사업계획 수립 시 설정한 원·달러 환율은 1096.7원이었으나 최근 원·달러 환율은 1200원 직전까지 급등했다. 연초 대비 원화 가치가 6.9% 하락했다. 5월 현재, 연평균 환율은 달러당 1147.2원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어, 연초 설정한 환율 대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30 11:31:5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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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9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 29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정부에서 시작된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두고 학생과 교사는 시험 부담이 줄어 환영하는 반면, 학부모들은 사교육 조장과 지역·교사별 격차를 이유로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오는 6월부터 영세자영업자, 일용근로자, 특수고용직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유급병가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기업들이 대학 졸업전 학부생을 선발해 등록금을 주고 졸업 후 취업을 약속받는 '산학장학생' 등 우수 인재 선점에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현 정부 출범 후 평화구축의 노력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상황까지 왔다"고 말했다. ▲여야가 국가재정을 두고 연일 날 선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경제학계는 확대재정 추진을 위해선 "재정준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고언했다. ▲국민연금 수령자의 95%가 월 100만원도 못 받지만, 공무원연금은 90% 이상이 100만원을 넘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개혁'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당정이 손 보기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국방부는 2022년까지 외부지원 없는 병영생활과 전역 후 복학과 취·창업을 돕기위해 병장 월급을 67만원까지 인상하는 병 봉급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해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게임학회, 한국게임산업협회 등 협회·단체 56개와 경희대·중앙대 등 대학 관련 학과 33개가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가 출범식을 열었다. ▲현대차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자사 최초의 이층 전기버스를 공개했다. ▲LG화학이 최근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미국에서 제기한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법률대리인이 과거 중국 배터리 업체의 법률자문을 맡았던 로펌의 관계법인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H&B 스토어 올리브영이 일본 전자상거래 업계 1위인 라쿠텐과 손잡고 일본 내 K뷰티 열풍에 힘을 싣는다. ▲최근 블루보틀, 스타벅스 등 스페셜티 커피 열풍과 홈족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홈메이드 주방 가전 업계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품목허가가 취소되면서, 그동안 정부로 부터 받은 연구개발(R&D) 지원금을 토해낼 위기에 처했다. 3년간 82억원을 포함해, 최대 126억원에 이른다. ▲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회사들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 최근 금융지주 수장들의 자사주 매입이 이어지면서 주가 부양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 당뇨합병증과 난치성 항암제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바이오벤처기업 '압타바이오'가 다음달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기술특례상장사이지만 연내 흑자전환을 목표로하고 있다.

2019-05-30 07: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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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범부처 '수출활력촉진단 2.0' 가동

중기부·산업부·기재부·과기부 등 9개 부처 협동 간담회, 상담회 등 5월~10월간 40회 집중 가동 정부가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나섰다. 정부는 수출 현장에 찾아가 무역금융·해외 마케팅 등 애로를 해소하는 범부처 '수출활력촉진단 2.0'을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출활력촉진단은 ▲소비재 ▲신 수출동력 ▲주력산업 ▲스타트업 ▲강소기업 등 5개 분야로 특화해 25개 업종 3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된다. 정부는 최근 미·중 무역 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수출 현장의 애로 해소와 수출 활력 회복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수출활력촉진단 2.0'을 가동한다. '수출활력촉진단 2.0'은 간담회, 상담회, 사후지원을 통해 추진된다. 간담회를 통해 업종 내 공통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별 1:1 상담회를 통해 개별 기업에 맞는 지원을 한다. 아울러 수출활력상황실을 통합관리해 사후 지원도 한다. 수출활력상황실은 한국무역협회,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5개 수출지원기관의 전문위원으로 구성한다. 특히,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빠르게 수출이 증가하며 핵심 수출동력으로 성장하고 있는 소비재, 신 수출성장동력, 주력품목 중 활력 회복이 시급한 품목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소비재는 화장품, 농수산·식품을 중심으로 2월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여 먼저 지원한다. 1:1 상담회와 함께,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전문 무역상사 활용 등 소비재 분야 해외 진출 설명회를 연계해 추진한다. 신 수출동력 상품은 이차전지와 바이오·헬스, 전기차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199억 달러를 기록했다. 신수출동력 품목은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화장품, 농수산·식품, 전기차, OLED, 플라스틱제품 등이다. 산업부와 해수부, 국토부 등이 각자 품목을 맡아 무역금융·해외마케팅 등 지원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육성·R&D·인증·규제개선 등을 종합 상담한다. 반도체나 석유제품 등 주력산업 분야는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 통상분쟁 대응, 산업 고도화 등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 상담회를 개최한다. 스타트업 분야는 내수 기업의 수출 기업화 컨설팅, 스타트업 투자유치 등 초기 단계 수출기업을 위한 맞춤형 상담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지역 강소기업을 찾아 내수·수출 초보 기업을 발굴하고, 수출 컨설팅과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상담회도 추진한다. '수출활력촉진단 2.0'은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해외 마케팅 정책 협의회를 열어 분기별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유튜브·SNS·블로그를 활용해 수출 현장의 분위기와 우수 애로 해소 사례를 알릴 예정이다. '수출활력촉진단 2.0'은 오는 30일 첫 번째 행사에서는 충북 오송을 방문해 화장품 업계의 수출애로를 해소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출 유관기관의 기업별 1:1 맞춤형 상담회와 화장품 업계 간담회가 열린다. 아마존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전문 무역상사, 파워셀러의 수출대행 상담도 할 수 있다. '수출활력촉진단 2.0'은 화장품 업계의 ▲무역보험 지원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 바이어와의 매칭 ▲해외 인증 지원 확대 등 요구에 맞춰 단체무역보험 제공,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 대전 개최 등 지원 방안을 내놓는다. 아울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화장품수출가이드북을 통해 국가별 화장품 인증 요건에 대한 정보를 상시 제공한다. 한편, 정부는 범정부 수출 총력 지원체계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서 3월까지 1차 수출 활력 촉진단을 가동했다. 1차 수출 활력 촉진단은 전국 15개 시도에서 2000여개 수출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고 핵심 애로사항을 수출 대책에 반영한 바 있다.

2019-05-29 16:23:0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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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中 통한 우회 수출 비중 높아…미·중 분쟁 타격↑

한국의 중국을 통한 우회 수출 비중이 대만 다음으로 높아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 될 때 수출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30일 '한국과 주요국의 대중 수출 공급경로 비교 분석'을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 수입 상위 5개국 중에서 전체 대 중국 수출 대비 우회 수출 비중이 대만(31.8%)에 이은 2위(24.9%)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최종 수요를 겨냥한 우회 수출 비중도 5%에 달해 대만(6.5%) 다음으로 높았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추가 관세가 부과되면 이에 따른 타격이 다른 국가에 비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 별로는 미국 최종 수요를 위한 수출 비중이 높은 전자기기(6.3%), 섬유(5.4%), 화학(5.3%) 등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중국 수출 중 중간재 비중과 우회 수출 비중은 감소해왔지만, 주요국에 비하면 여전히 높아 대중 수출국 중 2위를 고수하고 있다. 중국 수출 중 중간재 비중은 2007년 80.9%에서 2014년 68.7%로 줄었다. 반면 최종재 비중은 2007년 19.1%에서 2014년 31.3%로 늘었다. 중국 가공 후 제3국으로 재수출되는 중간재 우회 수출도 2007년 38.6%에서 2014년 24.9%로 하락했고 미국 최종 수요를 겨냥한 우회 수출도 8.9%에서 5%로 낮아졌다. 한국의 대중 최종재 수출 비중도 독일(53.4%), 미국(40.7%), 일본(34.9%) 등 중국 수입 상위 5개국 중 4위로 여전히 낮은 편이다. 국제무역연구원 동향분석실 강내영 수석연구원은 "중국이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위주로 중간재 자급률을 높이는 가운데 미·중 무역분쟁은 단기간에 해결될 가능성이 낮다"면서 "중국으로의 최종재 수출 확대 및 중간재 고부가가치화 등 중국 수출전략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5-29 16:22:56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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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스타를 찾아서]③NHN KCP(한국사이버결제), 전자 결제 시장과 동반성장

PG·VAN 기반의 결제대행 서비스…페이코 거래↑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넓은 사용처가 강점 O2O 서비스에서 마케팅 플랫폼까지 사업 확장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NHN한국사이버결제(KCP) 본사 인근은 '페이코 존(PAYCO ZONE)'이다. 대부분의 가게에서 간편결제 앱 '페이코'를 사용할 수 있다. 다니고 있는 회사가 페이코와 협력이 돼 있다면 식권도 받을 수 있다. NHN KCP 본사 1층 카페는 페이코로 결제하면 50% 이상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간편결제 앱 하나만 있으면 지갑이나 카드 없이 휴대폰 하나로 점심시간의 모든 것이 해결된다. 신용카드 등 결제정보를 모바일 앱에 미리 등록하고 지문이나 비밀번호 등 간편 인증만으로 결제하는 간편결제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금액은 지난해 8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2016년 26조8808억원 대비 3배 커진 수치다. 이 중 PG(Payment Gateway·전자결제지급대행서비스)사를 이용한 거래금액이 30조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전자 결제 서비스 회사들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NHN KCP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와 해외결제 시장까지 진출했다. ◆NHN KCP의 강점은 '범용성' NHN KCP는 1994년 설립된 전자 결제 서비스 회사다. 2014년 말 카카오페이의 등장과 함께 NHN엔터테인먼트가 한국사이버결제를 인수하면서 사명을 NHN KCP로 바꿨다. ▲온라인 전자 결제대행(PG) ▲온·오프라인 VAN(결제대행업체) ▲휴대폰 결제·인증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한국거래소 선정 '2018년 코스닥시장 우수법인'을 수상했다. NHN KCP의 페이코 서비스의 강점은 범용성이다.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 약 6만5000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휴대폰결제로도 진출하여 사업영역 확대 중이다. NHN KCP의 신아름 팀장은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보다 좋은 점은 네이버나 카카오 등 플랫폼에 갇혀있지 않다는 점"이라며 "페이코는 플랫폼에 자유롭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고 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QR코드를 이용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페이와 협력해 NFC(근거리 무선통신)로 간편결제 할 수 있는 매장에서도 전부 페이코를 사용할 수 있다. NHN KCP는 PG사 중에서도 간편결제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이는 페이코가 신용카드 기반의 간편결제뿐만 아니라 현금 기반의 간편송금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신 팀장은 "대부분 간편결제의 결제 처리는 PG사가 하고 있다"며 "페이 시장이 커지면서 위메프나 배달의민족, KT 등 회사들이 NHN KCP에 페이 시스템 개발을 맡겼기 때문에 이 회사들의 페이 서비스 PG 업무를 다 우리가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의 PG 시장은 KG이니시스, LG유플러스, NHN KCP가 시장의 65% 이상을 과점하고 있다. 세 회사의 시장 점유율은 거의 비슷하다. 신아름 팀장은 "5년 전까지만 해도 KG이니시스, LG유플러스와 시장 점유율 차이가 크게 났는데, 지금은 1~2%포인트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사용처를 늘려나간 결과다. 지난해 PG 사업 매출액이 약 925억원에 달했다. ◆마케팅&간편결제 통합 플랫폼 목표 NHN KCP의 목표는 페이코를 '마케팅&간편 금융 플랫폼'으로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것이다. PG와 VAN 결제로 소비자 데이터를 모아 분석해 페이코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쿠폰과 광고를 제공한다. 마케팅 툴이 없는 오프라인 업체와 연계하는 방식이다. 신아름 팀장은 "아티제가 페이코를 통해 판매 패턴을 분석해 쿠폰을 이용한 결과 재고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며 "판매가 적은 날 쿠폰을 많이 제공하는 등의 방식으로 비용을 줄여나가 성장했다"고 말했다. NHN KCP는 이런 방식으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타깃은 무인화 시대에 키오스크를 일일이 구매하기 힘든 중소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이다. O2O 서비스 '오더픽(Pick) 서비스'를 통해 값비싼 키오스크를 사지 않고 QR코드만 테이블에 붙여놓으면 이 QR코드를 통해 소비자가 메뉴를 조회하고, 음식을 선택해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이미 설빙 석촌호수점과 건대2호점에서 테이블 오더 시범 서비스 중이다. 향후 대형 프렌차이즈 매장 픽업과 배달 서비스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넓힐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결제 서비스 분야의 결제 처리액도 늘고 있다. 소비의 글로벌화에 따른 해외 가맹점의 국내 결제 서비스 적용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NHN KCP의 해외결제처리액은 지난해 2016년에 비해 143% 늘었다. 올해는 대형 글로벌 가맹점과 계약해 결제처리액이 79% 상승할 것으로 예상 중이다.

2019-05-29 16:22:4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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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 28일자 한줄뉴스 ▲올 하반기부터 서울의 중대형 신축 건물에 효율이 개선된 수소연료전지 설치가 가능해진다. ▲10대 그룹의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가 마무리 절차에 들어선 가운데,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 및 '재정 조기집행', '투자 애로사항 개선 마련' 등을 주문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서훈 국정원장의 비공개 만찬 회동을 두고 야권의 의혹 제기가 쏟아지고 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8일 "무슨 얘기를 나눴냐에 따라 국정원의 총선개입 의혹을 부를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당정(여당·정부)이 '장기미집행' 공원을 지방채(지방자치단체 발행 채권) 이자를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쟁기념관은 주한노르웨이대사관과 함께 2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6·25전쟁이 맺어준 영원한 우정, 노르매시(NORMASH)'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인보사 사태'가 최악의 결말을 맞았다.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였던 인보사케이주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조작'으로 판명났고, 길지 않은 국내 바이오 역사에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게 됐다. ▲정부가 맥주만 종량세로 전환하는 주세 개편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맥주업계가 성장 및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창문형 에어컨 등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여름 가전제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이른 여름이 시작됐다. 이에 특급호텔들은 일찌감치 여름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다.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사무금융노조)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신금융협회장으로 관료 출신 인사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 패션 브랜드 '까스텔바쟉'이 오는 6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까스텔바쟉은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백배순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 자산운용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공모펀드를 비롯해 운용자산이 꾸준히 늘었고, 증권투자손실 등은 줄었다. ▲ 내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의 논의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6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연합회가 규모별 차등화와 인력 지원 등 종합생존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이다. ▲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경영계가 높은 상속세로 경영권에 위협을 받는 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속세제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 현대차는 27일 말레이시아 동부 사라왁주 쿠칭에서 열린 동남아시아의 첫 수소충전소 개소식에서 사라왁주의 에너지 공기업 사라왁에너지에 넥쏘 2대를 전달하면서 수소전기차 넥쏘가 동남아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2019-05-29 07: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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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19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2차 운영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2차' 운영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6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대기업 등의 혁신역량을 활용해 분사 창업기업과 상생·협력해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개방형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18년 처음 마련됐다. 민간중심의 혁신을 정부가 뒷받침하기 위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사내벤처팀을 육성하면 분사 창업기업에 대하여 정부가 사업화, 연구·개발(R&D) 패키지 등을 지원해 사업 성공률을 높인다. 올해부터 분사 전 민간이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화 자금을 1년간 1억원, 분사 후 정부가 사업화 및 R&D 자금을 2년간 4억원을 패키지 지원해 사업 성공률을 제고하는 방식으로 개편해 운영한다. 정부가 육성체계 및 인프라를 뒷받침해 민간 중심의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적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대기업 등 운영기업 총 43개사를 선정하여 운영 중이다. 이 중 27개사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하는 등 민간기업 내의 사내벤처 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민간의 노력이 더욱 증대되도록 분사 창업을 지원하는 대기업에 대해서는 사내벤처 지원을 위한 출연금의 3배를 기업소득에서 차감토록 하고 동반성장지수 가점(2점)을 제공한다. 또한 사내벤처가 분사하는 경우 창업기업으로 인정하여 창업기업과 동일하게 소득세와 법인세를 5년간 50% 감면해주는 등 세제 혜택을 준다. 중기부는 오는 6월 19일 TIPS 타운에서 사내벤처 운영기업 참여를 희망하는 회사를 위해 사업 설명회를 연다. 중소벤처기업부 권대수 국장은 "기업들이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하여 혁신을 통해 기존사업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20개 내외 기업을 새롭게 선정하여 운영기업 풀을 60개사 내외로 확대할 계획인만큼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28 15:29:1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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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풍년, 밥솥 넘어 렌털·생활가전까지 사업다각화

기존 매출 60%가 밥솥…사업다각화 시도 정기주총에서 사업목적 통신기계 등 추가해 렌털사업부 신설…렌털서비스로 인지도↑ PN풍년이 렌털 서비스를 통해 생활가전으로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압력밥솥 중심의 매출 구조를 인덕션 전기레인지, 블렌더, 전기밥솥 등 주방가전을 비롯한 생활가전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28일 PN풍년 관계자에 따르면 PN풍년은 렌털사업을 통해 가전 제품군 인지도를 넓혀 생활가전으로 사업군을 확장한다. PN풍년은 지난 3월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전자·전기기계 기구 및 관련 기기와 그 부품의 제작 ▲통신기계 기구 ▲의료용 기기 및 기타 전기기기 임대업▲가정용품 임대업 ▲기타 기계기구의 임대업 방문판매 및 이에 부수한 서비스업 등 10가지 사업 내용을 목적사업에 추가했다. PN풍년은 밥솥 등 주방용품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주방가전을 필두로 인지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기존에 전기밥솥, 전기레인지, 블랜더 제품이 있었지만,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다. PN풍년의 매출의 약 60%는 압력솥이나 전기밥솥에서 발생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PN풍년은 렌털사업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다. PN풍년은 지난 13일 렌털사업 부서를 신설했다. 기존 고객 만족센터 외에 별도 전문 상담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나간다. 최근 렌털서비스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충성심을 높여주는 방안이 되고 있다. 가전제품의 렌털서비스는 단순 물품 구매가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책임진다. 할부구매와 달리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장기간 유지한다. 이 사후관리를 통해 소비자와 관계를 유지해, 향후 추가 물품구매로도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것이 PN풍년의 계획이다. PN풍년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렌털가전 산업은 최근 시장 규모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06년 약 3조원이었던 렌털시장은 2016년 25조 9000억원으로 8배 이상 뛰었다. 업계에서는 2020년이면 렌털시장 규모가 40조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장기간의 경기침체에 따라 소비재성 렌털품목을 실속있게 소비하려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비싸도 제값만 한다면 살 수 있다는 소비 심리와 저렴한 수수료로 원하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소득수준의 향상, 생활패턴의 변화 등으로 렌털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렌털서비스 시작에 맞춰 새로운 주방가전인 'PN 더 프리존 인덕션 전기레인지'도 내놓았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가열 경계가 없는 올프리존(All Free Zone)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2구·4구 등으로 분류되었던 제품과 달리 상판 전체를 화구로 활용할 수 있어 조리용기의 모양이나 크기와 관계 없이 인덕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첨단 인덕션 발열 방식으로 열효율성이 뛰어나며, 9단계 스마트 터치 컨트롤 방식이 적용되어 미세한 열조절이 가능해 한층 쉽고 세심한 조리가 가능하다. PN풍년 관계자는 "PN풍년의 기존 가전제품은 2~3인용으로 소형이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 렌털에 적합하지 않아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며 렌털서비스에 적용하게 됐다"며 "앞으로 렌털서비스와 주방가전 신제품으로 시너지를 높이고 차차 생활가전으로 사업군을 넓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5-28 15:29:0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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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노비타, '2019 거북이 레이스' 후원

콜러노비타가 '2019 콜러노비타와 함께하는 제3회 거북이 레이스'를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꿈꾸는 거북이'가 주최하는 거북이 레이스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 지원기금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교류 증진 및 화합 도모를 위한 대회다. 오는 6월 15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시작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3㎞ 걷기 코스와 7㎞, 12㎞ 러닝 코스로 구성됐다. 완주자에게는 완주 기념 메달을 준다. 콜러노비타는 콜러의 글로벌 캠페인 'Run for Clarity(깨끗한 물을 위한 달리기)'의 일환으로 거북이 레이스를 후원한다. 'Run for Clarity'는 빈곤 지역 국가의 안전한 식수 확보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지구 두 바퀴 둘레인 8만125㎞ 완주 시 캄보디아 등 빈곤 지역 국가에 콜러가 개발한 무전원 정수 필터 '클래리티 필터(Clarity Filter)'를 전달한다. 1㎞마다 1달러가 기부되는 방식으로, 한국에서는 2017년 제1회 거북이 레이스를 시작으로 3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모든 사람의 건강한 삶을 생각하는 콜러노비타의 브랜드 철학과 '거북이 레이스'의 취지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콜러노비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세상 곳곳의 소외된 사람들을 돌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8 15:28:57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