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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무 심기

2017년 7월 2일 서오릉 월광사에서 지장보살님 봉안식을 마쳤다. 전날부터 비가 와서 매실 및 진달래 몇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 심는 날을 일 년 중에 딱 하루로 지정할 이유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굳이 누구나 알고 있듯이 4월 5일로 식목일을 지정해 놓은 것은 나무를 심는 의미를 더 생각해보고 더 많은 나무를 심자는 뜻일 것이다. 많은 날 중에서 4월 5일이 식목일이 된 건 왜일까.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직접 땅을 파면서 자연의 순리를 알게 되는데 무엇보다 날씨가 땅을 파고 나무를 심기 좋은 때라는 게 큰 이유이다. 그 외에도 역사적으로 양력으로 4월 5일은 신라가 당나라 세력을 완전히 몰아내고 진정한 삼국통일을 이룬 날이라고 한다. 또한 조선시대 성종이 세자와 많은 신하들을 데리고 동대문 밖에 있는 선농단에서 직접 밭갈이를 한 날이기도 하다. 순종은 1910년 4월5일에 친경제(親耕祭)를 거행했는데 손수 밭을 갈고 나무도 심었다고 한다. 1949년 식목일을 정하면서 공휴일로 지정했는데 1960년에 공휴일에서 제외가 된다. 그리고 일 년 뒤에는 다시 공휴일로 복원되었다가 2005년에 또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산지 대부분이 민둥산 이었던 우리나라에서 정부 차원에서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강력한 산림정책을 편 것은 박정희대통령 시절인 1973년 이었다. 1차 치산녹화 10년 계획이 그때부터 실시되었는데 이는 현재의 무성한 산림이 있게 한 토대가 되었다. 치산녹화사업의 중점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였고 그 방안으로 활용된 것이 바로 식목일 이었다. 나무를 심는 풍토를 만들었고 많은 국민들이 전국적으로 나무를 심는 일에 동참했고 그 결과는 서서히 나타나게 되었다. 1차 치산녹화 사업은 6년 만에 1979년부터는 2차 녹화사업이 시작되었고 핵심 목표는 경제림 조성이었다. 2차 사업까지 끝났을 때는 212만 헥타르의 조림사업이 완성되었는데 이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성과였다고 한다. 이어진 3차 사업은 산지 자원화에 중점을 두었고 더불어 경제개발과 환경보호를 함께 이룰 수 있는 산지의 합리적 개발에 신경을 쓰는 방향으로 추진되었다. 불과 수십 년 전에는 붉은 흙이 드러날 정도의 민둥산 이었던 산들이 푸른 나무가 가득 들어차 있는 모습으로 자태를 바꾸었다. 옛날처럼 나무를 난방연료로 사용하지 않고 국가 차원에서 나무 심기를 이끌었으며 자연보호 의식이 깊어지면서 나무가 제대로 자랄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산림의 경제적 가치 문화적 가치 등을 제대로 인식하게 되면서 산림을 귀하게 여긴 것도 푸른 산이 가꾸어지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7-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7일 금요일 (윤달 5월 14일)

[쥐띠] 48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겠으니 잘 풀려 나가겠습니다. 60년생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세요. 72년생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습니다. 84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습니다. [소띠] 49년생 지금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61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겠습니다. 73년생 매사 걱정하는 일이 가득합니다. 85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날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모든 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집니다. 62년생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세요. 74년생 직원들에게 너무 박하게 하면 손해를 보니 주의하세요. 86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원하는 것이 늦어 지겠습니다. 63년생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많습니다. 75년생 너무 잘해주는 이들을 주의하세요. 87년생 짝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용띠] 52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64년생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76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88년생 큰 거래는 다음 기회로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뱀띠] 53년생 강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65년생 꿈을 실현하기 어렵겠습니다. 77년생 적극적인 일 처리가 필요합니다. 89년생 건강운이 길하지 못합니다. [말띠] 54년생 뛰어다닌 만큼 이득도 몇 배로 늘어나게 됩니다. 66년생 이성과 오랫동안 달콤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8년생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세요. 90년생 때를 만난 듯 합니다. [양띠] 55년생 바라던 것이 이루어집니다. 67년생 가까운 이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됩니다. 79년생 성공하기 좋은 때입니다. 91년생 가까운 곳보단 먼 거리의 여행이 좋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주변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68년생 너무 서둘지는 마세요. 80년생 좋은 기회를 놓쳤으나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92년생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닭띠] 57년생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69년생 사업은 다시 설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1년생 계획만 세우지 말고 실천에 들어가세요. 93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좋지 않습니다. [개띠] 58년생 언행을 조심하세요. 70년생 침착하고 냉정한 자세를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82년생 자산이 늘어나고 가족들도 부귀한 생활을 누리게 됩니다. 94년생 취직은 서둘렀어야 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성공이라는 결실을 보게 됩니다. 71년생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습니다. 83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습니다. 95년생 시기가 길하지 않습니다.

2017-07-07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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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가오는 12일 초복, '안먹을개' 캠페인 확산

다가오는 12일 초복을 앞두고 SNS상에서 '안먹을개'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일 '동그람이' 유튜브 채널에는 '2017 안먹을개 프로젝트'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초복을 앞두고 동물보호 단체들이 합심해 만든 것으로, 학대 속에 불법 도산돼 유통되고 있는 개고기 실태를 지적하고 있다. 영상과 함께 채널에는 '우리나라에선 한해 약 250만 마리의 개들이 도살당하고 있습니다. 식용견으로 죽어가는 개들은 언제쯤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라고 설명도 적혀있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개는 소나 닭 같은 가축으로 지정돼 있지 않다. 이에 개 도축, 유통, 판매는 모두 법망에서 벗어나 있있고, 도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 동물보호법 제 10조 1항에는 동물은 혐오감을 주거나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되어서는 아니 되며, 도살 과정에서 불필요한 고통이나 공포, 스트레스를 주어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돼 있다. 이와 관련 국제 동물보호 단체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HSI)은 동물보호단체 카라와 함께 개식용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와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HSI는 SNS인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개식용을 반대한다는 이미지를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에 사용할 수 있는 '#안먹을개' 필터를 제작해 제공한다.

2017-07-06 17:56:1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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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할머니♥16세 소년, 역대급 연상연하 커플 탄생

정말 사랑에 나이 따위는 없는 걸까? 무려 '5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해 화제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일단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주 까랑엔다 마을에서 71세 할머니 로하야 씨와 16살 소년 슬라맛 리야디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로하야 씨는 슬라맛이 말라리아로 인해 한 달 간 고생할 때 그의 곁을 지켜준 유일한 한 사람이었다. 그때의 일을 계기로 10대 소년은 할머니와 사랑에 빠지게 됐고,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들의 사랑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어마어마한 나이차에 두 번의 결혼 끝에 과부가 된 로하야와 어린 소년의 사랑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았고, 게다가 인도네시아에서 결혼을 할 수 있는 공식적인 나이는 '19세'로 16세인 리야디는 마을 지도자의 허락 없이는 마음대로 결혼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주장했고, 급기야 리야디는 "우리의 결혼을 허락해주지 않으면 나는 자살할 것"이라며 "내가 없으면 그녀도 없다. 우리 모두를 잃게 될 것"이라고 강경히 나와 지도자들의 허락을 이끌어 냈다. 마침내 두 사람은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하지만, 이는 해당 지역에서만 인정받은 것일 뿐 국가의 인정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 부부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의 사랑에 많은 이들이 '소년이 할머니의 돈을 보고 결혼하려고 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었지만 그렇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리야디의 가족은 로하야에게 결혼 지참금으로 우리 돈 약 1만 8000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2017-07-06 13:58:2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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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만든 귀걸이 팔아도 문제 (feat.하리보 젤리)

'하리보 젤리' 모양 귀걸이가 실제 젤리로 만든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까지 쇼핑몰 쿠치마치는 귀여운 곰돌이 모양으로 유명한 '하리보 젤리' 모습을 본뜬 귀걸이 제품을 판매했다. 상품은 실제 젤리와 똑같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젤리 모양의 귀걸이가 실제 식용 젤리로 만든 것으로 밝혀져 구매자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한 구매자는 후기 게시판에 ""고무 재질도 아니고 그냥 젤리"라며 "물 살짝 묻었는데 찐득거리고 머리에 달라붙고 난리이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또 다른 구매자는 자신이 직접 찍은 귀걸이의 사진을 올리며 "한쪽이 사라져서 하나만 남아있는 상태였는데 아마 개미가 가져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논란이 커지자 해당 쇼핑몰은 결국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쇼핑몰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처에서 별다른 설명을 듣지 못해 젤리 모형인 줄 알고 팔았다"며 "실제로 맛을 보신 고객의 후기를 보고 구입처에 확인한 결과 진짜 젤리로 만들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젤리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안 뒤 상세 페이지 내에 따로 기재가 없었던 부분 죄송하다"며 "귀걸이는 상품에 침만 꽂은 것이 아니라, 약품 처리와 코팅 처리 과정을 거친 상품"이라고 밝혔다. 제품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2017-07-06 11:02:19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