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정원
기사사진
문준용 허위제보 진실게임, 위기의 안철수?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취업 의혹을 제기한 '파슨스 스쿨 동창생' 음성파일이 자당 당원의 조작이었다고 국민의당이 26일 발표한 가운데 진실게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안철수 전 대표의 입장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선 주자로 뛰었을뿐더러 이번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이 모두 '안철수계'로 분류됐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지난 26일 JTBC 뉴스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5월 5일 국민의당이 문준용 씨의 고용정보원 입사에 문 후보가 개입됐다는 의혹을 발표한 카카오톡 캡처 화면과 음성 녹음파일은 당원 이유미 씨가 조작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당원 이유미 씨는 지인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모 위원장의 지시'라고 주장, 또한 이씨가 지시자로 지목한 '모 위원장'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란 게 당 관계자의 설명이 있었다. 이유미 씨는 안철수 전 대표와 카이스트 교수와 제자 사이이고,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안철수 전 대표가 영입한 인사 1호이다. 그만큼 안철수 전 대표와 문준용 씨 조작 파문을 일으킨 당사자들과는 상당한 인연이 있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가 '문준용 조작'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몰랐는지를 두고 관심이 뜨겁다. 또 이러한 의혹들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안철수 전 대표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자택에 칩거하면서 사건 내용을 보고받은 안철수 전 대표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건이 워낙 중대하기 때문에 기자회견을 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입장 표명 시기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현재 검찰 수사와 함께 당 차원의 진상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김관영 진상조사단장이 안 전 대표에 대한 면담 조사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곧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입장 표명의 수위 정도도 어느 정도 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단순한 사과에서 머물 수도 있고, 이미 공식화한 차기 대선 출마를 포기하거나, 아예 정계 은퇴를 선언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2017-06-28 17:24:31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동영상] 동물쇼 스트레스로 '발 물어뜯으며 자해'하는 원숭이

서커스 공연 스트레스로 자해를 시도하는 원숭이가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20일 영국 일단 데일리메일은 베트남 호찌민 외곽에 위치한 맹그로브 원숭이 섬에 살고 있는 퀴니(Queenie)의 모습을 소개했다. 퀴니는 이 섬에서 서커스 공연을 하는 원숭이로, 가슴 아픈 사연을 갖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보도에 함께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퀴니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다른 원숭이들과 함께 조련사의 채찍과 구령에 맞춰 공연을 해왔다. 하지만 공연 내내 불안한 눈빛을 보이던 퀴니는 결국 무대 뒤에서 자신의 발을 물어뜯는 이상 행동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얼굴을 때려 상처를 내는 등 자해를 시도했다. 그 모습을 본 애니멀즈 아시아 데이비드 닐(David Neale, 44)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그는 "10년 동안 학대당한 동물을 지켜봤지만 이렇게 두려움에 떠는 동물은 본 적이 없다"며 퀴니의 첫인상에 대해 설명했다. 데이비드의 조언 요청에 영상을 본 에든버러 대학 동물학자 헤더 베이컨(Heather Bacon) 역시 "녀석이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이 두려워서 이거나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라며 "원숭이 같은 영장류는 이런 행동을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러한 논란에 대해 해당 공원 측은 유네스코로부터 서커스 공연 승인을 받았다며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라고. 이에 대해 애니멀즈 아시아 측은 서커스를 당장 중단해야 하며 학대가 벌어지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IMG::20170628000095.jpg::C::480::<사진/'Animals Asia'>}!]

2017-06-28 15:11:52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동영상] 조련사에게 맞을까 무서워 몸 웅크리는 '아기 코끼리'

동물쇼의 학대 논란은 끝이 없다. 그중 가장 문제가 되는 동물쇼는 어렸을 적부터 폭력과 복종을 학습하는 코끼리 서커스다. 최근 국제동물구조단체 페타(PETA)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커스 코끼리들의 처참한 현실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영상 속에는 몸집은 사람보다 몇 배나 되지만 반항 한 번 못해보고 훈련받는 어린 코끼리들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기 코끼리들은 조련사의 손이 올라가면 잔뜩 몸을 웅크리거나 뒷걸음질하며 무서워했다. 어린 코끼리들이 이렇게까지 겁에 질린 이유는 바로 '불훅'이라는 조련 무기 때문이다. 불훅은 긴 막대에 금속 갈고리가 달린 것으로, 조련사들은 코끼리의 턱, 귀 뒷부분, 무릎 등 민감한 부위를 찌르면서 복종, 조련시킨다. 전해진 바로는 코끼리는 피부가 얇고 민감해 벼락을 맞은 듯 고통스러워한다고. 국제동물구조단체 페타는 "서커스에 조련당하는 코끼리들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동물이다"라며 "어려서부터 폭력과 복종을 학습한 녀석들은 다 커서도 반항 한 번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훅이나 채찍 같은 잔인한 조련 도구들은 코끼리를 패닉에 빠지게 하는 도구다. 우리의 웃음을 위해 동물들이 학대당하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IMG::20170628000025.jpg::C::480::<사진/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유튜브>}!]

2017-06-28 11:19:47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우연한 횡재 땐 조심을

"원장님 저는 참 재물운이 좋은 것 같아요." 오십대 후반의 여자분이 요즘 운세가 잘 풀리는 것 같다며 웃음이 환하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큰 돈이 들어왔어요. 갑자기 부자가 된 것 같아요." 6년 전에 아이가 지방에 있는 대학교를 가서 아파트를 하나 사주었다고 한다.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었기에 편하게 생활하라고 신경을 써 준 것이다. 4년 전에는 제주도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친구 말에 땅을 조금 사놓았다. 아파트는 아이가 졸업한 뒤에 월세를 주고 있었는데 인근에 큰 도로가 나면서 가격이 뛰었다는 것이다. 제주도에 사 놓은 땅도 가격이 크게 올랐다. "이런걸 보면 재물운이 좋은 거 아닌가요?" 여자분 사주는 몇 십억 정도의 재산이 생겨서 큰부자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지만 남편이 재물운이 무척 좋은 사주여서 집안의 풍요는 남편에게 달렸다. 돈이 들어오면 기쁘기 마련이다. 사주에서 편재운이 좋을 때는 우연히 횡재를 하는 일이 있다. 편재가 강할 때 역시 생각지도 않은 돈이 들어올 확률이 높아진다. 상담을 온 여자분 처럼 남이 권해서 별 계산도 없이 땅을 샀는데 땅값이 오르면 편재의 덕인 경우가 많다. 생전 주식도 모르던 사람이 친구 따라서 주식을 샀는데 대박이 나면 그것도 편재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자기가 별로 한 것도 없이 뜻밖에 손에 들어오는 재물이라는 데 있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 아파트나 상가를 샀는데 값이 오르면 그 이후가 문제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첫 번째 투자에서 큰 수익을 올리면 자기에게 재물운이 따른다는 착각에 빠지고 더 심하면 물건이나 시장을 보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여기게 된다. 자기의 상황에 대한 오판을 하는데 이는 자칫하면 큰 타격을 불러온다. 재물운이 좋으니까 내가 물건을 볼 줄 아니까 투자를 하면 또 돈을 벌겠지 하고 판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 그때는 수익을 보장할 수 없다. 수익은 고사하고 횡재로 벌어놓은 돈까지 까먹을 수도 있다. 주식에 처음 투자하는 사람이 돈을 벌면 더 큰돈을 집어넣는 게 일반적이다. 결국 벌었던 돈도 잃고 예금까지 깨서 투자를 하다가 큰 손실을 보는 사람이 하나 둘이 아니다. 우연히 횡재를 하게 되면 평소보다 더 신중해져야 하고 오히려 냉정해져야 한다. 우연히 생긴 횡재가 지속되는 일은 드물다. 흥분하면 더더욱 위험하다. 자기에게 들어온 재물운이 사주와 운세에 있는 것인지 잘 살펴야 한다. 그 운세가 현재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언제까지 힘을 유지하는지도 보아야 한다. 만약 사주운세에 없는 재물이라면 자만하지 말고 더 이상의 재물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래야 들어온 돈을 지킬 수 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6-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28일 수요일 (윤달 5월 5일)

[쥐띠] 48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60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세요. 72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84년생 시기가 맞아 떨어져 이루려는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하는 일이 마음과 같지 않습니다. 61년생 만사가 대길 할 운세입니다. 73년생 스스로를 조절할 줄 아는 실력을 갖추세요. 85년생 능력이 절정에 달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옳지 못한 생각은 가지지 마세요. 62년생 실업자 생활을 청산할 때가 왔습니다. 74년생 밖으로 나가면 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86년생 대수롭지 않은 병이나 젊을 수록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친목을 돈독히 한 덕을 볼 수 있겠습니다. 63년생 방해하는 것이 없으니 막힘이 없습니다. 75년생 불안한 거래이더라도 이루어집니다. 87년생 잃었던 것을 찾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화해로 해결하려 하지만 어렵습니다. 64년생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도와주는 이가 없겠습니다. 76년생 최악의 상태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88년생 부채로 부도 위험이 있겠습니다. [뱀띠] 53년생 업무를 볼 때 주변의 반대가 있겠습니다. 65년생 분수에 넘치지 않는 행동만 하세요. 77년생 복록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됩니다. 89년생 하찮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세요. [말띠] 54년생 유익한 거래가 이루어 지겠습니다. 66년생 원수로 돌아설 듯하나 결국 화해합니다. 78년생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90년생 좋은 취직 자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아마도 여성의 도움이 있겠습니다. 67년생 분실한 물건이 있다면 여성의 소행일 것입니다. 79년생 귀인은 동쪽이나 북쪽 방향에 있습니다. 91년생 합격 수가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계획성 없이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입니다. 68년생 오늘 하루 뜻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80년생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하세요. 92년생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닭띠] 57년생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세요. 69년생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81년생 가까운 사람이 곁을 떠납니다. 93년생 상대방의 마음이 이미 떠났습니다. [개띠] 58년생 친구와 싸우지 마세요. 70년생 모든 일이 발전 일로에 있습니다. 82년생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실행하기에는 최적 기입니다. 94년생 윗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면 더욱 발전 할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쉽게 찾을 수 없으니 단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83년생 욕심을 버리고 현재의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95년생 우정을 돈독히 하세요.

2017-06-28 06:30:1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동영상] '희귀병' 앓는 유아 구타하는 보모 포착..'끔찍해'

희귀병을 앓는 아기를 구타하는 보모가 CCTV 화면에 찍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이애나(Dyanna Ko)와 크리스(Chris Ko) 부부의 보모 델마 마날라스타스(Thelma Manalastas)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희귀 유전질환인 루빈스타인 테이비 증후군(Rubinstein-Taybi syndrome)을 앓고 있는 막내아들 랜던 코(Landon Ko)의 안전을 고려해 집안에 나니캠(Nanny Cam: 유모의 일하는 모습을 감시하는 소형 몰래카메라)을 설치한 코 부부는 최근 믿지 못할 광경을 목격했다. 극진한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한 막내아들을 구타하는 보모의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나니캠에 포착된 보모는 책자로 보이는 것을 돌돌 말아 때리는 등 희귀병을 가진 아이를 거칠게 다뤘다. 이에 코 부부는 집에서 20분 거리에서 농구를 하는 다른 아들의 경기를 관람 중에 나니캠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모의 학대 장면을 목격한 뒤 경찰에 신고했고, 보모 델마는 곧바로 경찰에 붙잡혔다. 아이의 아픔을 몰랐던 코 부부는 "부모 역할을 제대로 못한 것 같다"며 "부모로서 자식을 실망시킨 것 같다"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한편 부부의 아들 랜던은 예정일보다 5주 반 만 일찍 미숙아로 태어났던 아이로, 안면 기형으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해 영양관(Feeding tube)으로 음식을 공급받고 있으며 한쪽 눈이 멀고 언어 장애를 겪고 있다.

2017-06-27 16:34:43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中, 종이상자에 버려진 혼수상태 아기 '극적 회생'

혼수상태로 버려졌던 생후 4개월 된 아기가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중국 광시(廣西)TV 뉴스채널은 뇌성마비와 뇌출혈을 앓고 있는 생후 4개월의 중국 남자 아기 마오마오(毛毛)가 사망 직전 부모에 의해 버려졌으나 사회복지사들에 의해 발견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버려졌을 당시 아이는 체온 섭씨 41.5도에 달하는 등 고열에 시달렸으며 호흡마저 극도로 곤란한 상태였다. 하지만 다행히 사회복지사들에 의해 발견돼 곧바로 72시간 합동 응급치료에 들어갈 수 있었으며 현재는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종이상자에 버리면서 몇 백 위안(수만 원 상당)의 현금, 기저귀 몇 개와 함께 '더는 아기를 치료할 능력이 없다며 자신들을 이해해 달라'는 내용의 메모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메모지에는 '아들이 2월 13일 밤 11시 30분에 태어났으나 뇌출혈과 뇌성마비를 앓았다'며 '2개월 전에는 (희귀성 유아 간질환인) 담도폐쇄증 치료를 위한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겨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 부모와 관련해 아직까지 전해진 바가 없어 아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친부모가 이 뉴스를 보고 빨리 병원으로 찾아갔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보이고 있다.

2017-06-27 15:48:20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인턴 뽑는데 '비키니 콘테스트'? 페북 좋아요 심사 논란

체코 원자력 발전소가 인턴을 채용하는데 비키니 콘테스트를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CNN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각) 체코 테멜린 원자력 발전소가 페이스북 '좋아요' 개수로 인턴 채용을 하겠다며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소녀들의 사진을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여성 지원자가 '2017 미스 에너지' 타이틀을 받고 2주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채용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원전 측의 인턴십 채용 심사는 곧바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인턴십에 참여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여성들이 발전소 냉각탑 앞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안전모를 쓰고 포즈를 취해야 했던 것이다. 테멜린 원전 측은 사진을 올리면서 '굉장히 멋진 사진'이라며 '아름다움과 산업환경이 결합된 작품'이라고 했지만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많은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장난해? 수영복 입고 인턴십을 하라는 거냐", "역겨운 성차별이다"라며 원전 측의 인턴십 채용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원전 측은 21일 "기술 교육을 홍보하려는 목적이었지만, 우려를 불러일으켰다면 정말 죄송하다"라며 "10명의 소녀들 전부에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사과문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2017-06-27 14:43:42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일본 떠오르는 핫 아이템 '철가방이 나타났다!'

현재 일본에서는 금속으로 만든 '철가방'이 유행이다. 지난 26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 금속을 가공해 만든 철제 가방이 젊은 여성들에게 개성을 연출하는 액세서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펀칭 메탈'이라고 불리는 이 철가방은 오사카시의 한 철공소가 만든 것으로, 0.5mm의 철판을 가공해 모형을 만들고 여기에 가죽이나 천을 덧대 완성된 가방이다. 일반 가방보다 통기성이 뛰어나 한여름에 메도 땀이 차지 않아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다. 공장은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를 가져왔을까? 사실 이 공장은 얼마 전까지 엘리베이터와 발전기 부품을 생산한 제조업체로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 후 원전용 부품의 수요가 급감하여 위기를 맞았다. 그러던 중 직원이 '철제 가방' 아이디어를 냈고, 공장에 새로운 활기를 가져왔다. 기업 대표는 "확실한 기술이 아니라면 유일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방을 만들게 됐다"며 "독특한 아이디어가 공장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사실 '펀칭 메탈'은 30만 원이라는 조금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들 사이에서는 '일반 가방과 다르다'는 생각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IMG::20170627000059.jpg::C::480::<사진/아사히신문 캡처>}!]

2017-06-27 14:40:24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동영상] 대프리카는 명함도 못 내밀 '애리조나 폭염' 처참

바나나까지 열리면서 숨 막히는 더위로 '대프리카'라는 별명을 얻은 대구. 그런데 대구 더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 주 전역에서 화씨 110도(섭씨 43.3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강한 태양열에 선인장이 말라죽고 도로 표지판과 우체통도 녹아내렸다. 26일(현지시간) 기상 전문 사이트 아큐웨더에 따르면 애리조나 주의 피닉스는 지난 20일 낮 최고 기온인 화씨 119도(48.3도)로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은 화씨 116도(46.7도)였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스마트폰 작동 불능 사태가 확산하고 애완견들이 도로를 걷다가 발에 화상을 당하는 사건이 속출했다. 급기야 더위에 강한 선인장까지 말라죽고, 도로 표지판 글씨가 태양열에 녹아 흘러내리는가 하면 플라스틱 우체통도 쓰러졌다. 일부 시민들이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차량 내 운전석 앞 대시보드에 계란과 쿠키가 노릇하게 구워지며, 생고기까지 태양열에 익기도 했다. 극도의 더위가 빚어낸 처참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애리조나 주 정부는 폭염이 지속되자 산불 주의보를 발령하고 일부 지역에 식수 공급에 나서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아큐웨더의 켄 클락 기상예보관은 "애리조나 주가 기록적 폭염이 1주일 이상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주부터 폭염이 다소 주춤하겠지만 기온은 예년보다 훨씬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06-27 11:32:43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