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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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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일자리 행보', 세종시 주요 사업현장 방문·격려

이낙연 국무총리가 세종시 우수 중소기업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일자리 행보에 나섰다.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취임한 이낙연 총리는 지난 23일부터 이춘희 세종시장과 함께 세종지역을 곳곳을 방문, 격려했다. 23일 이 총리는 세종시 전의면에 소재한 우수 중소기업 중 한 곳인 (주)레이크머티리얼즈를 방문했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창업 7년 차 회사로 LED 소재·전자소재 등에 사용되는 유기화합물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LED 전구체 분야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 24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 이 총리는 김진동 대표이사로부터 기업 현황의 설명을 듣고, 연구실과 생산시설, 통제실 등 시설을 둘러보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그런 다음 이 자리에서 "김대중 정부 시절 벤처 부응을 잇는 제2의 벤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며 "청년들이 대기업만 찾을게 아니라 중소 벤처기업에 취업하고 창업에 나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날 24일에는 세종시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 총리는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조치원읍 평리 문화공간화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침산새뜰마을 사업현장을 방문해 침산리 마을회관과 집 수리 사업 현장을 시찰하고 도담동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를 방문했다. 지난 21일 세종시로 주소를 옮겨 세종시민이 된 이낙연 총리. 이후 23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주요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소통을 나눈 이 총리에 대해 세종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믿음을 심어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17-06-25 13:42:35 온라인뉴스팀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세가 약할 땐 잠시 휴식을

지하철을 타고 가다 보면 앉아서 졸거나 잠자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다. 어딘가로 가는 도중이니 한밤중처럼 길게 자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10분이나 20분 정도 눈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몸이 개운해진다. 잠깐의 잠이 피곤한 몸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잠에 관한 생각을 하다 보니 예전에 상담을 왔던 사업가가 생각났다. 그는 한식당 세 곳과 인터넷 쇼핑몰 한 곳을 동시에 운영하는 사업가였다. 능력 수완이 뛰어나서 불황에도 적자를 기록한 적이 드물었는데 갑자기 장사가 안 돼 답답하다며 상담을 청했다. 그때 필자가 한 말은 조급해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장사라는 게 잘 될 때도 있고 덜 될 때도 있는 것이니 쉴 때는 쉬어야 한다. 그런데도 그는 절대 그렇게 할 생각이 없었다. 또 다른 방법을 찾아서 매출을 올려보겠다고 다짐을 한다. 그래서 사주에서는 잠시 침체기 일뿐이라고 재차 얘기를 해줬다. 지금은 유년의 운세가 힘을 다 잃었다. 그러니 당분간 돈이 들어오기 힘들 것이다. 대운은 살아있지만 유년운세가 시들하니 지금이 바로 쉬어야 할 시기이다. 숨을 돌리고 있으면 대운을 타고 다시 기회가 올 것이라고 했다. 지금 무척 피곤한 상태이니 잠시 잠을 잔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간곡히 말을 했다. 그런데 그는 그럴 수 없다고 했다. 안타깝게도 힘은 힘대로 들이고 수익은 올리지 못했다. 뭘 해도 안 되는 시기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런 시기는 운세가 나에게서 떠나간 때라고 보면 된다. 운세가 시들었으니 하던 일도 주춤한다. 일이 안 되니 몸도 마음도 힘들어진다. 총체적으로 피곤에 찌들게 되는데 그럴 땐 쉬거나 몸을 회복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몸에 힘이 채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렇게 몸과 마음에 기운이 채워지면 다시 뛸 수 있다. 운세도 마찬가지로 운세가 안 좋을 때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도 별 소득이 없다. 그럴 땐 하고 있던 일들을 잠시 멈추거나 속도를 늦추는 게 좋다. 운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면 된다. 운이 힘든 시기에는 하늘의 뜻인가 보다 하며 쉬는 게 좋다. 무조건 힘을 쓰는 것보다 운세가 돌아올 때 다시 시작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지하철에서 달콤한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마치 잠시 운세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제 잠이 깨면 다시 서로의 목적지로 힘차게 발길을 옮길 것이다. 잠깐의 잠으로 힘을 얻었으니 일을 하면서도 더 활기차게 더 많은 성과를 낼 것이다. 지하철에서 잠자는 사람을 보면서도 필자는 어쩔 수 없이 명리학자의 길이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어본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6-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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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일주일째 폭염특보, 자외선 '위험' 수준↑

일주일째 때 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23일 기상청은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강원 영서에는 오후 한때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올 수 있다고 전했다. 기온은 오늘도 변함없이 더울 것으로, 오전엔 서울이 20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광주 20도, 전주 19도, 부산 20도, 제주 21도까지 오르고, 오후엔 서울 32도, 춘천 32도, 강릉 26도, 대전 33도, 대구 35도, 광주 33도, 전주 32도, 부산 27도, 제주 27도까지 오르겠다. 볕도 강해 자외선 지수는 기상청이 발표하는 자외선 지수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위험' 단계까지 치솟을 것으로, 기상청은 이날 바깥 활동을 지양하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강원 양평·횡성·평창·원주·영월, 충북 제천·단양, 경북 예천·구미·칠곡·성주·고령, 경남 창녕·의령·함안·고성 등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자외선 지수가 '위험' 단계까지 오를 전망이다. 오존 농도는 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전북·전남·영남은 '나쁨', 그 외 지역은 '보통'으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짙겠다. 일주일 이상 폭염으로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장마전선이 형성되면서 드디어 고대하던 단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는 24일 토요일에 광주 전남 등 전라도와 제주도에, 25일 일요일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비가 내린 후에는 더위도 조금 가실 전망이다.

2017-06-23 06:30:27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23일 금요일 (음 5월 29일)

[쥐띠] 48년생 큰 소원도 능히 성취할 것입니다. 60년생 시간을 낭비해선 안됩니다. 72년생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세요. 84년생 여행도중 꿈속에 그리던 상대를 만나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매사에 과감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61년생 생각도 못했던 일로 즐거워집니다. 73년생 외지로 나가지 마세요. 85년생 이익도 없고 고생만 하게 되니 소원을 이루기 어렵겠습니다. [범띠] 50년생 마음의 안정을 취하세요. 62년생 남과 다투지 마세요. 74년생 과한 운동을 하면 몸을 다칠 수가 있습니다. 86년생 모든 물건에는 각각 주인이 있으니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망신을 당할 것입니다. 63년생 슬픈 일로 세상을 원망하게 됩니다. 75년생 바라는 꿈이 너무 허황된 것 같습니다. 87년생 집안에 머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용띠] 52년생 독선에 빠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64년생 서쪽으로 가면 길합니다. 76년생 길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88년생 계획성 없이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입니다. [뱀띠] 53년생 수렁에서 벗어나기 어렵겠습니다. 65년생 사업을 확장하면 크게 실패할 수 있습니다. 77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하세요. 89년생 이성과의 다툼이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세요. 66년생 지금 계약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78년생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입니다. 90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단시일 내에 이루려는 꿈은 불길합니다. 67년생 앞질러가려 하지 말고 순리에 따르도록 하세요. 79년생 애정운이 불길합니다. 91년생 눈앞에 보이는 이윤에 뛰어들려 하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천천히 단계를 밝아 올라가도록 하세요. 68년생 친구에게 말조심하도록 하세요. 80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92년생 반드시 꿈이 이루어집니다. [닭띠] 57년생 모든 일이 어려울 듯하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간다. 69년생 목적 하는 것이 있다면 뜻대로 밀고 나가세요. 81년생 정신적인 건강은 거의 함께 합니다. 93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개띠] 58년생 원하는 곳으로 떠나세요. 70년생 만인이 공로를 치하하며 받들게 됩니다. 82년생 사업이 번창하게 됩니다. 94년생 포기하고 싶었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빠르게 진척이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새로운 자세로 일에 임하게 됩니다. 71년생 조급해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83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95년생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나가면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2017-06-23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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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美 오디션 프로 출연해 '칼군무 호평' 받은 韓 댄스팀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칼군무를 선보인 한국 댄스팀이 화제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한국 댄스팀 '저스트 저크(Just Jerk)'의 오디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11명의 저스트 저크 멤버들은 신라 화랑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심사위원에게 "많은 멤버들이 입대를 앞두고 있다"며 "다 함께 설 수 있는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어 이 자리에 오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은 것은 인사 후 이어진 그들의 화려한 무대다. 멤버들은 강렬한 비트의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자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춤 동작으로 무대를 장악해 관심을 모았다. 멤버 전체가 혼연일체가 된듯한 완벽한 춤사위, 그리고 한국적인 안무와 힙합 춤의 융합으로 동서양의 매력을 모두 담아낸 저스트 저크의 무대에 심사위원과 관중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과 관객들은 환호와 기립 박수로 '저스트 저크' 멤버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유튜브에 공개된 이들의 무대 영상 역시 현재 1백만 이상 조회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적 힙합댄스대회 '바디락 2016'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저스트 저크'. 이들의 강렬한 무대를 영상을 통해 감상해보자. [!{IMG::20170622000076.jpg::C::480::<사진/'America's Got Talent' 유튜브>}!]

2017-06-22 14:21:2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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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더운 건 싫어요~' 애완견들의 피서법

푹푹 찌는 날씨, 반려동물들도 더운 건 마찬가지다. 사람은 더우면 옷을 벗거나 차가운 음료는 마시는 등 다양하게 이겨낼 수 있지만, 겨우 발바닥이나 코를 이용해 열을 방출해야 하는 우리 반려견들. 어떻게 하면 더 시원한 여름을 나게 해줄 수 있을까?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반려동물을 더위에서 탈출시키는 모습이 담긴 SNS 사진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강아지들은 주인의 도움 아래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목에 찬물을 적신 스카프를 매거나, 풀장에 몸을 풍덩 담근 채 더위를 견뎠고, 어떤 견공들은 사람처럼 선풍기를 쐬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더위에 지쳐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강아지들. 보기에는 마냥 귀엽지만 사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은 동물이 인간보다 더위를 견디기가 힘들고 몇 분 안에 치명적인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한 동물 자선단체는 "개는 인간과 달리 피부로 땀을 흘릴 수 없어 발바닥이나 코를 통해 열을 방출해 체온을 조절한다"며 "더운 여름날 두꺼운 겨울 코트를 입고 있는 것을 상상하면 개가 열사병에 쉽게 굴복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동물들이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IMG::20170622000058.jpg::C::480::<사진/'Debble Bird' 트위터>}!]

2017-06-22 13:50:2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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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물원, 뼈만 앙상한 곰…'동물학대VS털갈이' 논란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곰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 홍콩영자지 프리프레스 등 외신은 중국 허난성 신상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포착된 마른 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모습은 최근 한 관광객이 직접 찍어 SNS에 올린 것으로, 사진을 올린 웨이보 사용자는 "곰이 심하게 학대받고 있거나 굶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며 "아이에게 차마 곰이라고 말하기 힘들었다"고 학대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불거졌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갈색 털을 가진 곰은 정말 척추가 훤히 드러날 정도로 비쩍 말라있다. 작은 체구에 뼈만 앙상해 한눈에 보기에도 영양 상태와 건강이 좋아 않아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동물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냈으며, 한 홍콩 동물단체도 "곰의 건강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당장 곰을 구조해야 된다"고 목소리 높였다. 하지만, 동물원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동물원 대표는 "사진 상으로 곰이 말라 보이는 것은 맞지만 건강 상에 아무런 문제는 없다"면서 "음식을 제때 공급하고 있으며 학대를 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문제의 곰은 1년 생으로 아직 성장하는 단계"라면서 "여름을 맞아 털갈이 중에 있어 더욱 말라 보이는 것"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2017-06-22 11:21:19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객 상문

육십갑자(六十甲子)는 10간과 12지지를 결합하여 만든 60개의 간지로 육십간지 육갑 이라고도 한다. 육갑은 년월일시 모두에 적용되며 다 같이 육십진법으로 반복되어 나열된다. 반복 수식체계에 근거한 논리를 통한 예측 논리가 육십갑자이며 한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 네 기둥을 사주라 하고 그 안에서 삶의 형태가 수시로 변화를 겪으며 인간의 삶 뿐만이 아니라 자연의 변화가 함께 실려 작용을 한다. 육십진법의 명리학에서는 물상대체(物像代替)의 사상이 있는데 모든 만물은 생성과정을 거친다. 특히나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음 사후까지 연결되는 과정에서 운명적으로 예정된 흉화를 피해갈 방도는 없으며 다만 알게 모르게 어떤 형태의 대체 물상으로 격게 되어 있다는 의식이다. 명리의 학습은 물상 대체의 현상을 근원적으로 탐구함으로써 종래에 인식하지 못했던 영역을 좁혀나가는데 데서도 하나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많은 분들이 조객 상문이라는 용어에 익숙하리라고 본다. 왠지 껄끄러운 말 같을 것이다. 조객 상문에 걸리면 도움을 주는 인사를 만나기 어렵다. 도움을 이끌어 내는 합의 원조가 끊기는 기운이다. 사회적 활동력이 위축되고 일을 벌이면 손해다. 지난 시기에 왕성했던 동력이 점차 상실되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조객 상문은 육친의 초상(죽음)을 겪으며 짓누르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이에 유교적 전통에서 곡사(哭事)를 한다. 곡사(哭事)로 물상의 대체가 됐다는 얘기다. 가령 돼지(亥)생이 소띠해(丑年)를 만났다치자 해(亥돼지)는 응당 묘(卯토끼)와 합작하여 솟아오르려 한다. 이것을 금기(金氣)를 품은 축(丑소띠)이 강하게 견제 한다. 또 축년에는 축(丑소)이 길흉을 좌우하는 군주와 같다. 이때 해는 장성 묘(卯토끼)를 포기하고 실력을 다져 축고(丑庫)를 열어야 역경을 타고 넘을 수 있다. 곡사가 나면 그게 곧 축미(丑未)의 충과 같은 것이다. 세운을 주체로 세우는 방법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자년(子年쥐띠해)이면 팔자에 술(戌개)과 인(寅호랑이)이 있는 자가 애로를 겪는다. 내가 남을 돕는 건지 남이 나를 돕는 건지가 알 수가 없다. 이때 세운의 운간(運干)을 기준으로 술(戌개)과 인(寅호랑이)의 육신을 표출하여 통변하면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짚어낼 수가 있다. 상대의 생년생시를 들으면 주변 상황을 묘사해내는 단서가 팔자에 있고 방법을 펼쳐볼 수있다. 사주팔자에 조객과 상문의 두 글자가 구비되면 그 해에는 뜻대로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6-22 07:00:5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