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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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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올해 중국VIP 수요 회복 등 리스크 관건...목표가 하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1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올해 기대보다 부진한 중국 큰손 수요 회복과 영종도 신규 카지노 복합리조트와의 경쟁이 리크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일본VIP 강점, 복합리조트 정상화, 카지노 및 호텔 선방으로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경쟁사 대비 가장 안정적인 영업 활동이 가능하다"면서도 "중국VIP의 더딘 수요 회복은 산업 전반에 걸친 문제이나 동사의 핵심 영업지역인 영종도에 대해서는 서울 및 제주보다 접근성에 대한 열위 문제가 노출될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예상보다 프로젝트 기간이 연장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카지노 오픈과 동시에 공격적 마케팅으로 램업 기간 단축 노력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P시티 호텔 및 카지노의 카니발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9942억원, 영업이익 1458억원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9.2%, 1299%씩 증가한 수치다. 키움증권은 올해 매출액에 대해서는 1조629억원, 영업이익은 1322억원을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P시티는 연간 영업이익 563.5억원으로 개장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P시티 실적의 정상화로 동사의 이익 체력은 더욱 견조해질 것"으로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1 09:11: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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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중대재해센터, 5인 센터장 체제로 확대

지난 1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되면서 로펌업계도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이런 가운데 26곳에 달하는 전국 지사망을 통해 신속 대응팀 운영을 강조하고 나선 법무법인 YK 산하 YK중대재해센터(이하 센터)의 전략이 눈길을 끈다. 센터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소규모 사업장까지 적용된 것을 계기로 종전 1인 센터장 체제에서 부문별 5인 센터장 체제로 조직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YK중대재해센터는 이달부터 종전 조인선 변호사 1인 센터장 체제에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의 이기선 대표변호사와 차장검사 출신의 정규영 대표변호사와 김도형 대표변호사, 부장검사 출신의 한상진 대표변호사를 공동센터장으로 임명했다. 부센터장은 경찰 출신의 곽노주 변호사와 해군 군검사 출신 형사법 전문인 배연관 변호사로 구성됐다. 본사 및 지사를 포함하면 중대재해 전담 인력은 50여명이다. 기존부터 안전보건체계 구축 자문과 함께 사고 발생 시 수사기관 대응 업무를 진행해온 본사 노동중대재해공공형사부 변호사 10여명이 상시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회원이자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인 조인선 센터장은 예방활동적 안전보건체계 구축과 진단, 사고 발생 시 노동청 및 경찰 수사 단계를, 이기선 센터장은 재판을 대비한 자문 및 소송 지원 역할을 맡는다. 김도형 센터장은 검찰 수사에 대한 방어권 보장을, 정규영 센터장 검찰 수사에 대한 방어권 보장 및 수도권 지사를 총괄하는 업무를 맡는다. 한상진 센터장은 비수도권 지사를 통괄하는 업무를 맡게 됐다. 센터는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산업안전 보건 분야 전문가(변호사, 노무사, 전문위원 등) 중심으로 구성된 전담 팀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토대로 노동청(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및 업무상과실치사 등 경찰 수사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이 실질적으로 지배·운영·관리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종사자의 안전·보건상 유해 또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를 이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산업재해로 근로자가 사망한 사례 대부분은 사업주, 안전관리자, 도급인 등이 각 업무상 의무를 일부만이라도 이행했다면 피해자는 사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라는 점을 들어 엄중한 책임을 묻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는 이런 책임을 경영책임자 등에게도 확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올해 1월부터는 상시 근로자 5명 이상의 사업장까지 중처법이 확대 시행됐다. 센터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에 따른 노동청 근로감독관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법성 여부 수사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 및 보건확보 의무위반에 대한 책임과 양벌규정에 따른 법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부 전략을 마련했다.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조치사항 점검 우선, 센터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조치사항 점검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전보건관리체계가 구축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선 법률적 검토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규정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필요한 각종 절차와 기준, 매뉴얼에 대한 작성 등을 지원한다. 안전보건 실태 점검 결과 유해·위험요인이 발굴되거나 개선책이 필요한 업체에 대해선 고용부의 산업안전보건 감독점검표를 토대로 안전보검점검 및 개선을 지원하고 중처법에서 요구하는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전국 지사망 통한 신속한 초기 대응 전문가들은 중대재해 발생 시 초반 수사에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히 대응하는지가 사건의 향방을 가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고 발생시 대응에 충실하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단언하거나 당황한 나머지 횡설수설 하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 더 큰 화를 초래할 수 있다. 센터는 YK 강점인 본사 및 전국 26개 지사 중 재해발생 현장과 수사기관이 가장 가까운 지사에 변호사와 노동부 및 경찰 출신 전문위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중대재해 처벌 현장 대응팀을 상시 가동, 현장 대응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내부 매뉴얼을 마련했다. 노동청 근로감독관 및 경찰청 수사관의 재해 목격자 등의 참고인 조사부터 적극적으로 참여, 중처법 및 형사벌의 위법성 여부 진술에 대한 방어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게 핵심이다. 노동청 및 경찰 초동 수사부터 적극적으로 참여 및 소통하면서 조사과정 전반 및 자료 제출단계 전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센터는 사고 발생 이후 예상되는 노동청 특별 근로감독에 대한 대응 및 법률 자문과 유족과의 명확한 합의 도출과 원·하청 등 이해관계자의 법적 책임에 대한 법률 자문도 수행한다. 조인선 센터장은 "YK중대재해센터는 변호사가 산재 현장을 찾아 확실한 초동조치를 하는 기민함에 차별점이 있다"며 "전국 26곳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재가 사고 당일부터 현장에 가서 관련 조사에 대응하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수사권을 가진 노동청 감독관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회사담당자가 유족합의를 하는 과정에서도 함에 구체적인 자문을 통해 사고 발생 직후 조기에 합의하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와이케이는 지난해 매출 803억원(실입금액 기준)을 기록, 10대 로펌에 진입했다. 이는 전년(2022년) 매출 532억원과 비교해 5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8:01: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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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저PBR 매물 출회에 하락...2657.79 마감

국내 증시가 저주가순자산비율(PBR)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기관 순매도세에 약세를 보였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47포인트(0.84%) 내린 2657.79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448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2031억원, 986억원씩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01%), 의료정밀(0.55%), 전기가스업(0.04%) 등이 오르고, 보험(-3.76%), 금융업(-2.58%), 증권(-2.19%)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64%)만 오르고 전부 하락 마감했다. 특히 최근 대표 저PBR주로 강세를 보였던 현대차(-4.16%), 기아(-1.28%) 등이 가장 크게 떨어졌으며 셀트리온(-1.37%), SK하이닉스(-1.12%) 등도 하락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280개, 하락종목은 592개, 보합종목은 6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0포인트(0.90%) 오른 866.17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084억원을 사들였다. 개인과 외국인은 478억원, 781억원씩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10개 종목들은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신성델다테크(29.95%)와 엔켐(10.45%)가 급등했으며, 에코프로비엠(3.89%)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같은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0.83%) 소폭 하락했다. 이외에도 알테오젠(-2.57%), 셀트리온제약(-0.68%) 등 바이오 관련주가 내림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661개, 하락종목은 901개, 보합종목은 80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35.2원)보다 2.4원 오른 1337.6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6:26: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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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펀드'의 명암...'주주환원' 몸집 더 커질 것

정기 주주종회 시즌을 앞두고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인해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집중되면서 행동주의 펀드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업을 향한 거센 주주환원 압박에 갈등이 불거지면서 '양날의 칼'이라는 의견도 나오지만, 시장에선 주주환원 흐름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평가도 커지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종 시즌이 다가오면서 국내외 행동주의 펀드들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행동주의 펀드들이 상장기업의 대주주나 기업들과 대립하는 모습들도 속출하고 있다. 최근 행동주의 펀드의 힘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고 있는 곳은 삼성물산이다. 삼성물산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5개 행동주의펀드 연합은 삼성물산이 기존에 제시한 배당안보다 75% 넘게 증액된 배당액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삼성물산은 보통주 2550원, 우선주 2600원을 제시했으나, 해당 연합은 보통주 4500원, 우선주 4550원씩을 각각 배당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행동주의 펀드 여러 곳이 뭉쳐서 한 기업을 공격하는 '울프팩(wolf pack·늑대 무리) 전략'이 향후 본격화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환경들로 인해 향후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확대 등 보다 강화된 주주환원 확대정책 등이 보다 더 탄력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행동주의 펀드 5곳이 보유한 지분율은 1.46%에 불과해 사실상 받아들여지기 힘들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최근 주주환원 확대 여론이 부각되고 있고, 내달 15일 주주종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여론을 흔들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삼성물산은 공시를 통해 주주제안에 반대하는 의결권 위임을 권유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삼성물산 측에 따르면 "주주제안대로 현금이 유출되면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체 투자재원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설명이다. 다만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행동주의 펀드들이 보다 적극적인 형태로 다양한 기업들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움직이고, 적정 범위 내에서 수용해 주다보면 우리나라 상장기업들의 전반적인 밸류업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행동주의펀드들의 제안이 즉각적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보다는 기업과 주주들간의 의견 조율을 통한 합리적인 소통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꾸준한 인터랙션이 기업에게 충분히 수렴될 수 있는 형태가 정형화된다면 더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아직 국내 주식시장 내 주주환원 기조가 초기 단계인 만큼 행동주의펀드들의 적극적인 행보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반면,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투자자의 요구를 일부 반영해 이사회안으로 자사주 소각 내용을 발표한 상태고, 행동주의 펀드의 요구도 고려할 수는 있겠지만 그대로 단기간에 배당금을 올리는 것은 어렵다"며 "기업으로선 배당금을 너무 올릴 경우 투자 활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이 행동주의펀드 연합과의 갈등이 깊어질수록 주가의 변동성도 높아지고 있다. 19일 삼성물산의 주가는 9년만에 17만원선을 돌파하면서 기대감을 모았지만, 다만 다음날은 20일에는 4.75% 급락하며 16만23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6:11: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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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 ETF’ 선보여

KB자산운용이 월배당 리츠의 대명사 미국 리얼티인컴과 국내 1위 인프라 펀드 맥쿼리인프라에 동시에 투자하는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인 '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 ETF'를 20일 상장했다. 지난해 기준 리얼티인컴과 맥쿼리인프라의 연환산 배당률은 각각 약 5.3%, 6.2% 수준으로 '배당귀족주'라고 불릴 정도로 배당률이 높은 게 특징이다. 최근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3%대로 떨어지면서 또 다른 연금 투자처를 찾고 있던 투자자들로선 '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 ETF'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얻게 됐다. 이 ETF는 4%대 이상의 연환산 배당률을 자랑하는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 ETF'의 기초지수는 'Solactive Global Realty Income Index'다. 이 지수는 대표적 배당성장 종목인 '리얼티인컴'와 '맥쿼리인프라'를 각각 18%씩 포함하고 있으며 그 밖에 AMERICAN TOWER, CROWN CASTLE, PROLOGIS를 비롯한 성장형 글로벌 리츠 8종목 등 총 10종목을 담고 있다. 미국 리얼티인컴은 세계 최대 상업용 리츠로, 성장형 리츠의 대표 격이다. 미국과 유럽 지역의 약 1만3000여개 리테일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54년간 월배당을 지급해 왔으며, 특히 25년 넘게 배당금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이같은 배당 매력을 앞세워 서학개미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리얼티인컴은 14일 한국예탁결제원 기준 지난 1년간 국내 개인투자자 해외주식 순매수 11위를 기록 중이다. 상장리츠로는 단연 1위다. 맥쿼리인프라는 시가총액이 약 5.3조원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상장 인프라 펀드로 'AA'의 우량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2006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후 국내 사회기반시설 사업 시행을 주도해 왔으며, 18개 국내 인프라 사업에 총 2.5조원을 투자하고 있다. 2003년 첫 분배금 이후 연평균 배당성장률은 약 5.4% 수준이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산업 성장에 따라 주가 상승과 배당금 확대가 동시에 기대되는 배당성장 리츠와 인프라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며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SCHD 같은 배당성장 ETF와 자산배분 차원에서 함께 가져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은행이나 보험사를 통해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를 관리하거나 ETF 매매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라면 기존에 출시된 한국판 리얼티인컴 펀드인 'KB 한국 리츠 인프라 펀드'를 연금투자에 활용할 만하다. 2022년 11월 선보인 이 펀드는 맥쿼리인프라와 국내 우량 리츠에 선별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 14일 기준으로 3개월 수익률은 7.52%에 달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4:15: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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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금융권 최초 GPT스토어서 ‘KB증권 GPT’ 출시!

KB증권은 지난 19일 챗봇(Chat Bot) 거래 플랫폼 'GPT스토어'에 국내 금융권 최초로 챗GPT 기술을 기반으로 한 'KB증권 GPT'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GPT스토어'는 AI챗봇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지난 1월 선보인 플랫폼이다. KB증권은 금융업계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인공지능(AI) 및 신기술들을 다각도로 적용하는 등의 기술 혁신을 통해 AI챗봇 'KB증권 GPT'를 개발했다. 'KB증권 GPT'는 'GPT스토어'에 접속 후 'KB증권' 검색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픈AI의 유료회원등급인 'GPT 플러스' 이상 사용자인 경우 검색 및 사용이 가능하다. KB증권 관계자는 "'KB증권 GPT'를 통해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금융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는 개인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 어시스트 챗봇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증권 GPT'는 KB증권 오픈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연계해 '종목랭킹', 'KB증권 추천주(KB 리서치 추천)', '연금상품 조회' 등 KB증권의 다양한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한다. 더불어 'KB증권 GPT'의 응답과 함께 KB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 'KB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 'M-able 와이드'의 관련 서비스도 제공돼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KB증권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홍성우 IT본부장은 "AI와 금융을 결합한 'KB증권 GPT'를 통해 고객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KB증권은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금융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투자 정보와 전략적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금융투자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사용자 경험 혁신과 만족도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4:13: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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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월배당형 ACE ETF 2종 순자산액 1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종의 상품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이다. 월배당형 ACE ETF 2종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16일(1조228억원)로, 현재 합산 순자산액은 1조306억원(19일 기준)이다. 각 상품별 순자산액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가 8002억원,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230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 3월 선보인 첫 번째 월배당형 ETF이자 국내 최초 현물형 미국 장기채 ETF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의 순자산액은 상장 이후 1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8000억원까지 증가했다. 이는 전체 월배당형 ETF 44개 중 가장 큰 규모이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비교지수는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로,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가 20년 이상인 채권을 편입한다. 미국 장기채권 ETF는 연 4%대의 미국 국채 20년물의 채권이자 수익 및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채권 평가차익 기대감으로 인해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개인투자자가 기록한 순매수 금액은 4132억원이고, 이 중 올 들어서 유입된 금액은 1035억원에 달한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035억원은 전체 ETF 828개 중 3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1년 동일 유형 ETF 중 국내 최초로 선보인 상품으로, 지난해 9월 배당 방식을 기존 분기배당에서 월배당으로 변경했다. 기초지수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이다. 해당 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상장종목 중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한 펀더멘탈 우수 기업 중 배당수익률과 5년 배당성장률이 높은 100곳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배당 재투자의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월배당형 ACE ETF를 연금계좌에서 투자 시 과세 이연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본문에 기재된 ACE ETF들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0:02: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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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1월 영업실적 순항...주가 과조정 구간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0일 오리온에 대해 향후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추가 영업체력 개선 흐름이 이어짐에 따라 목표주가 또한 재조정 여지가 충분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원을 유지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업종 내 가장 부각되는 본업 펀더멘털과 현금창출력 등을 감안할 경우, 투자관련 우려대비 주가는 과조정 구간에 있다"며 "현 주가는 향후 방향성을 고려시 충분히 매수기회로 활용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19일 종가 기준 오리온은 9만7700원에 거래됐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리온의 올해 1월 주요 4개 법인 합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6%, 70.6%씩 성장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의 춘절 캘린더 효과에 따른 매출 이연 효과에 한국, 베트남, 러시아 모두 경기악화 및 소비부진에도 불구하고 현지기준 전년 동기 대비 15%의 외형성장을 시현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며 "원가개선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이익률 또한 지난해 동기보다 4.0%포인트 개선된 수준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그럼에도 최근 오리온의 주가레벨 및 밸류에이션 조정분이 더딘 회복세를 보이는 이유는 지난 1월 레고켐바이오 지분인수 관련 우려가 반영된 단기 투자심리 악화흐름이 변수가 확대된 대외환경 상황과 맞물렸기 때문으로 판단한다"며 현재 주가는 과조정 구간이라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0:00: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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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에 1%대 상승...2680.26 마감

정부 주도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가 다가오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대 상승률을 보였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50포인트(1.19%) 상승한 2680.26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인 4433억원, 6093억원씩 순매수하고 개인은 홀로 1조6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0.20%), 보험(3.88%), 통신업(3.73%) 등은 오르고, 기계(-0.24%), 의약품(-0.1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05%), 삼성바이오로직스(-0.85%), 네이버(-0.73%) 등만 내리고 대부분은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관련주인 삼성전자(1.37%), SK하이닉스(3.07%) 등이 크게 올랐으며 기아(1.55%)도 상승했다. 현대차는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619개, 하락종목은 263개, 보합종목은 5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7포인트(0.10%) 오른 858.47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183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855억원, 557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이치엘비(14.87%)와 엔켐(19.64%) 2개 종목만 급등하고 나머지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특히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3.94%), 에코프로(-5.47%)와 에이치피에스피(-4.10%) 등이 크게 내렸다. 상한종목은 8개, 상승종목은 843개, 하락종목은 707개, 보합종목은 89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원 내린 1335.2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9 16:11: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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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株 화력, 아직 남았다...외국인은 'Buy' 개인은 'Bye'

연휴 이후 숨고르기가 예상됐던 저PBR(주당순자산가치)주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로의 진입, 개인투자자들은 탈출을 시도하면서 투심이 엇갈린 부분은 주목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휴 이후 주춤하는 듯했던 저PBR 종목들이 다시 반등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16일부터 이날까지 2거래일간 저PBR 대표 종목들이 담긴 KRX은행 지수는 5.77%, KRX자동차 지수는 4.11%씩 올랐다.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를 오는 26일로 예고함과 동시 외국인들 투자자들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열기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외국인들은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주식 중 현대차를 1조5536억원으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다음으로는 SK하이닉스(5292억원), 삼성물산(4264억원), 삼성전자우(3868억원), 기아(3564억원) 순이다. 반도체 관련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우를 제외한 종목들은 최근 저PBR주로 주목받으며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의 저PBR주에 대한 매수 비중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2월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주식을 5조원 이상 순매수했는데, 삼성전자의 순매수 비중은 크게 감소한 반면 저PBR주들의 비중은 확대됐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저PBR 업종, 기업으로 거론되는 종목들의 순매수 비중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2월 이후 외국인 순매수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며 "밸류업 프로그램이 실적이나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을 타깃으로 하는 것이라면, 이런 기업들에 투자하는 건 손해 볼 것 없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정반대의 투자 성향을 보여 주목된다. 동일 기간 개인은 현대차를 1조9361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이 종목들인 삼성물산(-4346억원), SK하이닉스(-3746억원), 삼성전자우(-3511억원), 기아(-3383억원) 등 코스피 순매도 상위권에 올랐다. 해당 종목 모두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국내 증시를 떠났던 개인투자자들보다 국내 증시로 진입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더욱 높았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저PBR 종목 위주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외국인과 개인의 국내 증시 속 투자 동향은 반대로 흐르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9조6473억원 규모의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2조2700억원을 순매도했다. 강대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수 유입이 최근 가파르지만 추가 확대 여력이 있다"면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내용이나 후속조치 발표 기대에 따른 대기 매수세의 추가 발생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2024-02-19 16:05: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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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목포지점 직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표창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월 30일 목포지점 한진선 대리가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영암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한진선 대리는 평소 잘 알고 있던 고객이 A 은행의 대출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5000만원 규모의 증권 담보대출을 실행해서 이체하려고 하자 이상함을 느꼈다. 한 대리는 A 은행에 전화를 걸어 고객의 대출에 별다른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며 핸드폰 해킹을 통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방지했다. 해당 고객은 문자 링크를 통한 악성 앱 설치로 핸드폰을 해킹당했으며, 핸드폰을 통해 A 은행에 전화하면 보이스피싱범들에게 연결되게 돼 있어 거액 이체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 다른 은행에 있던 2000만원도 이체를 요구받던 상황이라 한 대리의 기지로 총 7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감사장을 받은 한진선 대리는 "항상 보이스피싱을 당한 후 사후대처 방법을 문의하는 고객님들을 보며 안타까웠다"며 "평소 숙지하고 있던 보이스피싱 관련 업무 매뉴얼과 고객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통해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하이투자증권은 고객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을 지속해서 진행해 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9 14:31: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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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투자를 더하다, 2024 KB Premier Summit' 열어

KB증권은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10개월에 걸쳐 매월 1회 '2024 KB Premier Summit'을 개최한다고 19일 전했다. 'Premier Summit'은 KB금융그룹의 대표 투자콘텐츠 프로그램으로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세미나이다. 올해 5년차를 맞은 'Premier Summit' 은 전년에 비해 투자와 관련된 더 다양하고 심도있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투자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 그 첫 시작으로 19일 '2024 상반기 투자세미나'를 진행한다. KB금융그룹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하며, 이 날 첫 번째 세션은 2024년 시장전망으로 시작된다. 하인환 수석연구원의 '한국주식시장에서 찾을 3가지 기회'라는 타이틀로 올해 주식시장의 환경과 기회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이어진 두번째 세션에서는 2024 테마전략으로 반도체·AI와 우주항공·로봇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2024 KB Premier Summit'에서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상황 하에 투자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하반기 KB증권 애널리스트의 투자설명회를 비롯해 글로벌시장에 특화된 해외주식 세미나 개최 등 시장의 흐름을 적시성 있게 제공할 계획이며, 여기에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동산과 세금 관련된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모셔 KB금융그룹만의 깊이 있는 투자정보와 인문학 콘텐츠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 속 명사들의 강연도 준비돼 있다.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의 저자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박사의 특강을 비롯해 임희석 교수의 <All about AI>, 민정훈 교수의 <미국 대선 분석>,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코리아 2025>등 주식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의 강연까지 더해지며 '2024 KB Premier Summit'의 깊이를 더해줄 예정이다. 이홍구 KB증권 사장은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Premier Summit'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고 자산관리에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며 "늘 고객 옆에서 고객을 생각하는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KB증권은 '투자를 더하다, 2024 KB Premier Summit'을 비롯해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4 KB Premier Summit' 시청을 원하면 KB증권 고객센터나 가까운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9 12:18: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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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 ETF’ 개미 ‘러브콜’ 이어진다

KB자산운용의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가 미국채 투자와 엔화가치 변동에 따른 차익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개인투자자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15일 기준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가 510억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작년 12월 27일 상품 출시 이후 총 33영업일동안 지난달 12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 22일 연속 개인 순매수가 이어진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연금계좌 등을 통해 상품을 꾸준히 사 모으는 개인투자자들이 많다는 방증이다.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는 미국채 30년물 투자에 따른 자본차익과 엔화가치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내 최초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다. 미국 금리 인하와 엔화 가치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손쉽고 빠르게 투자할 수 있는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는 매우 매력적이다. 지난해부터 국내 투자자에게 가장 주목받은 해외 ETF 종목인 일본 '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ETF'의 한국판으로 알려졌다. 국내 투자자들은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를 활용해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2621JP ETF'와 동일한 수익구조로 투자할 수 있다. 기존 주식 계좌에서 환전 절차 없이 투자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국내에서 일본의 '2621JP ETF'에 투자하려면 해외주식 전용계좌를 만들어야 하는 것은 물론 매수·매도 시마다 원-엔 환전수수료를 내야 한다.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의 기초지수는 'KIS 미국채30년 엔화노출 지수'로, 잔존만기 20년 이상인 미국채의 투자성과를 엔화로 산출한다. 엔-원 환율엔 환오픈을 적용해 달러화 가치 변동과 상관없이 엔화로 미국 장기국채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는 미국 장기채와 엔화에 대한 투자를 한 번에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라며 "강달러 여파로 엔저 현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 상품을 꾸준히 분할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9 12:16:5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