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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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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CME 해외파생 수수료 및 거래’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해외파생상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12월 15일까지 'CME 해외파생 수수료 및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CME란 세계 최대 규모의 시카고 금융상품 선물거래소로 지수선물, 금속선물, 에너지선물, 통화선물을 거래하는 대표 파생상품 거래소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해외선물계좌가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에 신규 계좌 고객 및 올해 8월 1일 이후 해외파생상품 거래가 없는 휴면계좌 고객은 이벤트 신청 시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법인 계좌 및 FX마진(유사해외통화선물) 거래는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먼저, 신한투자증권은 해외선물계좌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으로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 및 미니 계약당 USD $2.49 수수료를 적용하고, 마이크로 상품 계약당 $1.00, Micro Crude Oil(MCL) 상품은 $1.5 수수료를 적용한다. 이는 농축산물과 Nikkei225 $를 제외한 CME거래소 USD 결제상품 대상이며, 이벤트 신청 익영업일부터 6개월간 적용된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해외파생상품 계좌 고객 대상으로 매주 1계약 이상 거래한 모든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매주 거래 시 최대 7잔까지 받을 수 있다. 매주 거래량에 따른 추첨권을 차등 지급하며, 주차별 경품 추첨을 통해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만원권과 애플워치 SE2를 제공한다.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 발생 시 신한투자증권이 부담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알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8 15:31: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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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머티리얼즈, 우리사주조합 청약 '완판'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청약률 100%를 기록했다. 임직원들이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청약에 대거 참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8일 우리사주조합 몫으로 배정된 231만6160주가 청약률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리사주조합 물량은 전체 (1158만800주)의 20% 수준이다. 청약은 공모가 3만6200원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주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청약 가능 대상자 565명 중 529명이 청약 의사를 표했고, 우리사주 몫으로 배정된 공모주 전량을 매입했다. 우리사주 조합 1인당 평균 청약 대금은 1억5800만원이다. 우리사주 청약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회사의 미래 성장성을 기대해 배정받을 수 있는 최대 수량으로 청약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는 직원이자 주주로서 회사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공모주 일반청약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은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인 NH투자증권, 인수사인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이뤄진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일반청약을 마친 후 1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시가총액은 확정공모가 기준 2조4698억원이다. 2017년 출범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전구체를 대량 생산하는 국내 유일기업이다. 전기차(EV) 및 Non-IT 기기에 탑재되는 최고 수준의 하이니켈 전구체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니켈, 코발트와 같은 핵심 원료의 금속 정제 및 생산 기술 개발에도 성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도 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8 15:30: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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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 공매도 중단 수혜자 될까...거래대금 증가 기대감

공매도의 한시적 전면 금지로 거래대금 증가가 예상되면서 증권업계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리테일 강자로 꼽히는 키움증권에게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 첫날이었던 6일 투자자예탁금이 전 거래일 대비 3조 가량 증가한 47조429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주식시장이 약세를 지속해 왔던 만큼 투자자예탁금 규모가 저점 구간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이달 3일에는 44조6820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연저점이었던 43조6927억원에 근접했다. 과거 공매도 금지 이후 국내 증시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증시 회복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앞서 2020년 공매도 금지 조치 이후 코스피가 1개월, 3개월 뒤 각각 5%, 23%씩 반등했고, 이후 공매도 금지가 해제된 2021년 4월 말까지도 78% 수준의 회복력을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공매도 세력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던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이 자극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사들의 수수료 수익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안영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번 공매도 금지 기간에도 개인 투자자의 유입으로 증시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증권사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증가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거 공매도 금지 기간 동안 증시는 하락 압력에도 하방이 지지되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상승하는 과정에서 증시 거래대금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리테일 강자인 키움증권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도 더해졌다. 키움증권은 주식시장의 악재에도 올해 3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7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1.7%나 상승했다. 특히 테마주 열풍으로 거래대금 증가하면서 얻게 된 수수료 수익이 호실적의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키움증권의 3분기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동기(457억원) 대비 35.7% 급증한 1338억원을 기록했다. 우도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6월 말까지 공매도가 금지됨에 따라 거래대금 증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거래대금 증가에 가장 큰 수혜를 받는 키움증권을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영풍제지 사태로 발생한 미수금 손실액은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지난 6일 풍제지 관련 미수금 손실액이 4333억원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4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거래대금 증가의 수혜를 입게 된다면 손실 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증권업계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공매도 역시 거래대금에 포함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주가조작 세력에게 유리할 수 있는 판이 깔렸고, 오히려 개미들을 죽이는 눈 가리고 아웅식의 포퓰리즘적 조치"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8 14:59: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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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하이-그레너리 글로벌 스테블주식 랩 판매

하이투자증권은 글로벌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하이-그레너리 글로벌 스테블주식 랩'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그레너리 글로벌 스테블주식 랩'은 그레너리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일임형 상품으로,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글로벌 주식과 ETF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글로벌 매크로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국면을 안정기·상승기·하락기로 구분해, 적절한 산업별 배분 전략을 구사한다. 섹터·지역 간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투자 자산과 비중을 결정하며, 편입 자산의 매매차익뿐 아니라 배당수익을 통한 추가 성과 확보도 추구한다. 환오픈 전략 활용에 따라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 기대도 가능하다. 포트폴리오는 최소 5개 이상의 종목으로 구성하며, 종목별 15% 안팎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수익 실현과 손실매도를 적용해 성과를 관리한다. ETF는 10% 내외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적절한 현금 비중 유지를 바탕으로 시장위험에 대한 노출을 조절하는 변동성 관리로 지속적인 성과를 추구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임형 상품 제공의 확대를 위해 '하이-그레너리 글로벌 스테블주식 랩' 상품을 도입하게 됐다"며 "최근 미국 주식 시장이 급락하여 저평가된 환경에서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본 상품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이-그레너리 글로벌 스테블주식랩'은 30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계약만기 시 계약 연장이 가능하며, 중도해지도 가능하나 1년 이내 해지 시에는 해지 수수료가 발행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8 14:04: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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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 사전 가입 개시!

KB증권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12월 18일 새롭게 오픈하는 해외주식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 사전 가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기존에 KB증권이 제공하던 '글로벌원마켓'이 12월 18일 서비스를 종료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후속 서비스로, 8일부터 사전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도 사전 가입 신청을 통해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기존 '글로벌원마켓'을 더욱 발전시켜 고객들에게 향상된 투자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12월 18일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에는 원화만 매수증거금으로 사용 가능하고 보유하고 있는 외화는 사용이 불가했으나,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원화 플러스(+) 보유하고 있는 해당 국가의 외화까지 전부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실시간 환전이 돼 이외 야간 시간에는 익일 환율 정산으로 익일 재정산되는 환율 변동의 리스크가 존재했던 부분을 개선했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실시간 환전이 가능해 환율변동 리스크가 최소화 되는 장점이 있다. 단, 베트남은 제외된다. 또한,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 매도시 익일 환율로 해 원화로 자동 환전돼 정산됐으나,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매도시 해당 국가 통화로 정산돼 재매수시점의 환율 변화에 따른 리스크까지 최소화했다. 하우성 플랫폼총괄본부 전무는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종료하며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했다"며 "기존 서비스에서 불편했던 점들을 보완해 고객들이 해외주식 투자에서 보다 효율적이며 유연하게 자금을 운영하며 해외주식 주문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주식의 경우 24시간 환전시스템의 도입으로 고객이 미국주식 거래 시간에 실시간 변하는 환율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주식을 거래하면서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B증권에서는 현재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평생 혜택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8 11:10: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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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분기 실적 정상화 전망...주주환원 불확실성도 해소 -SK증권

SK증권은 8일 KT에 대해 올해 3분기에는 부진했지만 4분기부터는 실적 정상화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1000원을 제시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임금협상 조기반영에 따른 인건비 증가, 전기료 상승 등 비용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3887억원)를 하회했다"면서도 "4분기에는 탑라인 성장과 더불어 비용정상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6.4% 증가하는 실적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KT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6조6974억원(전년 동기 대비 3.4%), 영업이익 3219억원(전년 동기 대비 -28.9%)이다. 5G 및 기가인터넷, IPTV 가입자 증가로 무선 및 유선매출이 각각 2.4%, 1.8% 증가했으며, 수주사업의 매출화로 기업서비스 매출도 2.7% 증가하면서 탑라인의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지난달 17일에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별도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최소 2022년도 주당 배당금(1960원)은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1분기부터는 분기배당을 도입할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최고경영자(CEO) 교체 과정에서 주주환원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었으나 기존 배당정책이 유지되고 최소한 2022년 배당수준이 유지됨에 따라 관련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며 "안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매력도 재차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안정적 실적과 주주환원 강화, 역사적 밴드 하단의 현 주가 수준을 고려한다면 주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8 09:48: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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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공매도 금지 이틀차 급락...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공매도 한시적 전면 금지 효과가 하루 만에 사라지며 국내 증시가 급락세를 보였다. 2차전지주의 약세와 함께 코스피는 2% 가량 떨어졌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정지)'가 발동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41포인트(2.33%) 떨어진 2443.96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3930억원, 1015억원씩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4592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0.06%)만 오르고, 철강·금속(-6.85%), 화학(-3.25%), 전기·전자(-2.67%) 등 나머지는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만 보합권에 머물고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10.23%), 포스코홀딩스(-11.02%), 삼성SDI(-7.91%) 등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의 내림세가 뚜렷했다. 이외 LG화학(-5.57%), 네이버(-2.43%) 등도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245개, 하락종목은 637개, 보합종목은 5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5.08포인트(1.80%) 하락한 824.37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213억원, 2430억원씩 팔아치우고 개인은 홀로 4659억원어치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3.74%)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했다. 코스닥에서도 에코프로비엠(-4.85%), 엘앤에프(-15.29%), 포스코DX(-5.83%) 등 2차전지 관련주가 크게 떨어졌다. 이외 레인보우로보틱스(-5.19%)와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3.24%)도 급락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428개, 하락종목은 1121개, 보합종목은 71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전일 급등했던 2차전지 차익 매물 출회에 하락했다"며 "공매도 금지 조치에 대한 수급 불확실성, 투자심리 불안도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스닥지수는 2차전지주 급락에 장중 매도 사이드카 발동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는 2차전지주 급락과 함께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거래소가 올해 사이드카를 발동한 건 전날에 이어 두 번째다. 6일에는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틀 동안 코스닥 시장에 매수·매도 호가 일시효력정지, 사이드카가 모두 발생한 셈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6원 오른 1307.9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7 16:13: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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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4 중국 시장 전망 및 홍콩 ETF 시장 업데이트’ 세미나 개최!

KB증권은 오는 9일 오후 3시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대강당에서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2024 중국 시장 전망 및 홍콩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업데이트' 주제로 CSOP자산운용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중국 남방자산운용의 홍콩 자회사인 CSOP자산운용은 2022년 12월 아시아 최초의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선물 ETF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으며, 현재 홍콩 2위의 ETF 전문 자산운용사다. 특히, 홍콩 증시에 상장된 레버리지 인버스 ETF 거래량, 자산고 대비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KB증권은 부동산 섹터 위기로 인해 중국 증시에 대한 고민이 깊어가는 가운데, 중국과 홍콩 시장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KB증권 리서치본부 아시아시장팀을 이끌고 있는 중국 시장 분석 전문가 박수현 연구위원은 중국 주식 투자 전략의 재구성에 대해 설명하고, 시장 리스크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CSOP자산운용에서 글로벌 ETF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제충 상무가 현재 중국의 경제 회복 상황과 증시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아울러 현물 ETF 승인 기대감에 힘입어 가치가 많이 상승한 가상화폐와 관련해 가상자산 ETF의 글로벌 현황과 각국의 규제 상황 그리고 가상자산 허브로서의 홍콩의 발전 상황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 홍콩 거래소에서 ETF 시장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인규 이사는 홍콩 ETF 시장 현황 및 신규 상품 상장 트렌드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중국 본토와의 ETF 커넥트 관련 투자 동향을 발표한다. 이와 더불어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고 있는 장원량 경제학자와 한국 시장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이강선 상무가 2024년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상훈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중국과 홍콩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중국 경제와 시장에 대한 리스크를 점검하고, 회복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중국 증시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고민이 많아진 투자자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7 15:16: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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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매수 나선 서학개미, 테슬라·아이온큐 등 '줍줍'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테슬라 사랑'이 돌아오고 있다. 테슬라가 전기차 수요 둔화, 실적 부진 등으로 주가 급락세를 이어가자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0월 31~11월 6일)에 서학개미들은 테슬라를 2544만달러(333억원) 순매수했다. 지난달 총 순매수 금액도 1억9102만달러(2501억원)를 기록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상위 종목 1위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주에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배(TSLL)를 1015만달러(132억원) 사들였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테슬라의 부진했던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주가도 급락세를 보였다. 특히 실적 발표 직후였던 19일에는 주가가 9.30% 가량 떨어졌고, 지난달 30일에는 200달러대가 붕괴되면서 197.36달러에 마감하기도 했다. 테슬라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자 저점 매수를 노리는 서학개미들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의 주가는 급락했던 만큼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200달러대가 무너진 뒤 하루 만에 다시 200달러대로 다시 복귀했으며, 지난 2일에는 주가가 6.25% 가량 급등하기도 했다. 다만 꾸준한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부진한 실적을 만회할 수 있는 수익성 회복이 관건이다. 하지만 자동차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져 있는 만큼 당분간의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정나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대내 악재 영향은 축소될 것으로 기대되나 대외 악재는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고금리 및 전기차 시장 내 가격경쟁 심화로 평균판매가격(ASP) 반등은 단기간 내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테슬라 경영진도 자동차 가격탄력성 증가, 금리인상에 따른 자동차 구매비용 상승, 매년 전년 동기 대비 50%의 판매대수 고성장 유지에 대한 어려움 등을 언급했다는 부연이다. 서학개미들이 저가 매수에 나선 것은 테슬라뿐만이 아니다. 아이온큐도 주가가 하락세를 타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주가가 10달러 내외로 떨어지면서 순매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지난주(10월 24일~30일)에 7위였던 순매수 순위는 이번 주에 1654만달러(216원)어치를 사들이면서 4위에 진입했다. 또한, 바이오 종목에 대한 선호도 발견됐다. 우시앱텍과 일라이릴리는 지지난주까지 순위권 밖에 있었지만 지난주에는 각각 2012만달러(3위), 1284만달러(7위)씩 사들이면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차이나 CSI 300 IDX 상장지수펀드(ETF)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베어3X ETF(SOXS) ▲월 배당 미국 부동산 리츠 리얼티인컴(REALTY INCOME CORP)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 10위 내에 포함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7 14:52: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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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과 주요 산업을 전망하는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을 이달 8일부터 9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신나고(신한 라이브 고고) 금융시장 포럼'은 2024년 경제 및 자산시장 환경을 진단하고 예측하는 첫째날과 주요 산업 동향 및 전망을 살펴보는 둘째날로 나눠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포럼 첫째날은 1부(오후 1시 30분~오후 2시 50분)와 2부(오후 3시~오후 4시 30분)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경제 및 외환, 국내외 주식 전망을 발표하고, 2부에서는 국내외 채권, 크레딧 전략과 대체투자 전략을 전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산업 전망을 살펴보는 9일, 둘째날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소비재 및 플랫폼, 모빌리티와 소재·산업재, IT HW, 제약‥바이오, 혁신성장, 금융 등 총 네 가지 섹션별로 각 개별 산업 전망과 업종 최선호 종목 등을 살펴본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예상보다 강한 연준의 긴축은 채권 금리 속등과 주식시장 변동성을 야기했고, 견조한 미국 경제 흐름 속에 한국 경제는 저성장 장기화로부터의 돌파구를 찾지 못한 안타까운 형국"이라며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들이 준비한 2024년 국내외 금융시장 및 산업 전망 포럼이 불확실한 금융시장 환경에서 보다 유망한 성장 테마를 발굴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데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7 13:51: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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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4분기까지 수익성 악화 예상돼"...목표가 하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7일 엘앤에프에 대해 원재료 역래깅 영향 등으로 4분기까지 수익성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3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고, 메탈 가격 약세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및 원재료 역래깅 영향, 재고평가손실(-100억원)로 수익성 크게 악화됐다"며 "4분기 영업이익도 99억원이 전망되면서 재고자산평가손실 및 원재료 역래깅 영향이 수익성을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엘앤에프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48억원(전년 동기 대비 -85%)으로, 시장예상치였던 211억원을 하회했다. 권 연구원은 "테슬라의 3분기 공장 업그레이드 작업 및 전방 수요 둔화로 전분기 대비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직전 분기 대비 -7%), 메탈 가격 약세에 따른 ASP 하락 및 원재료 역래깅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며 "특히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이 크게 발생(-100억원)한 것도 실적 부진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 9248억원(전년 동기 대비 -25%), 영업이익 99억원(전년 동기 대비 -82%)을 추정했다.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요 둔화 및 주요 고객사의 연말 재고 조정이 예상됨에 따라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약 20% 수준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재고자산평가 손실 및 원재료 역래깅 영향도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권 연구원은 "메탈 가격 하락, 높은 재고자산, 전방 고객사 수요 둔화 우려로 단기적인 실적 불확실성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전구체(LS)·음극재(미쓰비시)에 대한 투자 지속,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고전압 미드니켈·LFP 양극재), 고객사 다변화(2025년 LGES 50%·OEM 30%·SK온 20%)라는 목표는 그대로 유지돼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유효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7 10:11:1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