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하은
기사사진
거래소 이사장 하마평 '솔솔'...후임은 누구?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에 최훈 싱가포르 대사,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언급되고 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종료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손 이사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후임 인사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해지고 있다. 최 대사는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지난 2021년 5월부터 싱가포르에서 대사로 지내고 있다. 그는 1992년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박근혜정부에서는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는 금융윈원회 금융서비스국장과 금융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9년 7월부터는 금융위 상임위원을 맡은 바 있다. 최 대사가 금융정책 관련 공직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던 만큼 차기 거래소 이사장으로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 수석은 20대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금융 관련 입법과 정책 등을 수행한 바 있다. 당시 한국거래소 지주사 전환법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거래소 본사가 위치해 있는 부산시의 동래구청장 경력(2002~2006년)을 가지고 있다. 다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현재 나오는 하마평은 뜬소문일 뿐, 구체적으로 진행된 부분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이때까지 거래소 이사장에 금융위 출신 관료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 오시는 게 아니라면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내년 4월 예정된 국회의원 총선거까지 인선이 미뤄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도 "총선 시기가 애매한 만큼 총선 결과를 기다리는 쪽으로 흘러갈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2 17:28:4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수능 당일 16일, 주식시장 10시에 열고 4시 반에 닫는다

한국거래소가 오는 16일에 진행되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의 증권시장 정규시장의 거래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으로 임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거래소는 수능 당일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 파생상품시장 및 일반상품시장 등의 거래시간과 증권·파생상품 결제시간 및 장외파생상품 청산·결제업무시간 등을 임시 변경한다. 다만, 일부 파생상품시장 및 일반상품시장은 개장시간만 1시간 연기하거나 또는 거래시간 변경이 없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및 코넥스시장의 정규 거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장 종료 후 시간외 시장은 오후 4시40분에 시작해 6시까지다. 파생상품시장은 상품별로 개장 시간이 다르다. ▲코스피200선물·옵션 ▲미니코스피200옵션 ▲코스닥150선물·옵션 ▲KRX300선물 등은 오전 9시 45분, ▲주식선물·옵션 ▲3·5·10년 국채선물 ▲미국달러선물·옵션 등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돈육선물은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10시 15분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다. ▲코스피200선물선물 ▲미국달러선물선물 등을 거래하는 야간시장은 개장 시간만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미뤄지고, 종료시간은 그대로익일 오전 5시다. 금시장은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거래를 시작해 오후 3시 30분 마감하며, 석유시장 및 배출권시장의 거래시간은 변경되지 않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2 17:24:3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개미, 2차전지 배신에 암울한 10월 성적표...다시 부활하나

지난달 개인 투자자들의 맹목적인 투자에도 급락세를 보이던 2차전지주가 돌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상반기와 같은 주가 상승세를 보이기는 어렵다고 평가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급락세를 보이던 2차전지주가 반등 기미를 보였다. 지난달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 LG에너지솔루션,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을 가장 많이 순매수하면서 2차전지주에 대한 선호를 유지했다. 하지만 2차전지주 대부분이 급락세를 보이면서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공든 탑이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하지만 이날은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며 개미들의 우려를 덜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개미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였던 LG에너지솔루션(4204억원)은 10월에만 주가가 19.09% 가량 떨어졌다. 이외에도 포스코홀딩스(2673억원), 삼성SDI(2439억원), 포스코퓨처엠(2310억원) 등이 상위 5개 종목에 이름을 올렸지만 모두 부진한 성적을 냈다. 3개 종목 역시 10월에만 주가가 23.08%, 16.89%, 34.21%씩 하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11월에 들어서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며 부활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3.71%) ▲포스코홀딩스(6.21%) ▲삼성SDI(5.99%) ▲포스코퓨처엠(11.13%) 등 모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의 손해도 만만치 않았다. 개미들은 지난달에 에코프로비엠을 2757억원 가량 사들이면서 압도적인 선호를 보여 줬다. 순매수 2위였던 하나마이크론 664억원과는 약 2000억원 차이나는 규모다. 개미들의 맹목적인 신뢰에도 에코프로비엠의 주가는 25.45% 떨어지면서 미끄럼틀을 탔었지만, 2일에는 15.06% 오르면서 강세 흐름에 탑승했다. 9월 말 종가와 비교해서는 낮은 주가지만 급등세에 따른 기대감이 오르는 모습이다. 다만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제도나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2차전지가 성장 구간에 있는 것은 맞지만 상반기에 성장 기대치가 과도하게 반영됐던 만큼 눈을 낮춰야 하는데, 최근 주가조정이 그 과정 중 하나로 보인다"며 "오늘 주가가 폭등하기는 했지만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랐던 만큼 빠지는 느낌이 있고, 주가가 급등할 만한 새로운 이슈가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2차전지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큰 국면이고, 펀더멘탈 측면에서도 상반기까지 상승 모멘텀이 애매하기 때문에 신중한 투자자라면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올해 상반기와 같은 주가 흐름은 다시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공매도 2차전지주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지난달 30일 기준 공매도 잔고금액 1위는 1조3685억원인 LG에너지솔루션이었기 때문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에코프로의 공매도 잔고금액이 1조749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에코프로비엠(1조483억원), 엘앤에프(3367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세 종목 모두 지난달에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공매도 세력이 이차전지주를 공격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정치권에서도 공매도 금지를 언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진행됐던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윤창현 의원은 "공매도를 3개월 내지 6개월 정도 아예 중단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며 "불법 공매도 관련 기관과 외국인에 비해 개인이 받는 차별을 최소화하거나 공정성이나 신뢰성에 의문이 가지 않는 조치를 한 뒤에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2 15:49:5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연금자산 납입 및 이전 이벤트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12월 22일까지 연금자산 납입 및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 퇴직연금(IRP)와 연금저축 등 연금자산을 하이투자증권에 신규 및 추가로 납입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하이투자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납입 및 이전 금액별 선착순 총 300명에게 사은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종료일까지 기준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하는 경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연금자산의 납입 및 이전 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 1만원권(100명)을 지급하며, 1000만원 이상은 커피 쿠폰 2만원권(100명), 3000만원 이상일 경우는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100명)을 지급한다. 추가로 연금저축 계좌의 경우 이전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 20명을 추첨해 라한호텔 통합숙박권 1매를 지급한다. 연금자산의 납입과 이전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및 홈페이지,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싸이칸Plus' ,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iM하이'를 통해 가능하며, 이벤트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 "연금자산은 세제 혜택의 불이익 없이 손쉽게 금융기관 간 이전이 가능하며, 낮은 수익률로 운용되고 있거나 관리를 받지 못해 방치돼 있는 경우 과감하게 이전해 전문적인 관리와 컨설팅을 받는 것이 풍요로운 노후 준비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2 14:49:2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서 4년 연속 'A등급' 획득!

KB증권은 2023년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 지배구조(G) 분야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KCGS는 공신력 있는 ESG 평가기관으로서, 매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으로 나눠 국내 기업의 경영활동을 평가하고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KB증권과 같은 비상장 금융회사의 경우 지배구조(G)부문에서만 평가를 받는다. KB증권은 'ESG+I(Investment,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경영, 사회책임 활동을 통한 동반성장 실현, ESG 생태계 참여 및 대외 기관과의 연계와 협업 등 ESG 분야별로 고르게 실행력을 높여가며 ESG 선도 금융회사로 자리잡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지배구조 분야에서 체계화된 ESG 실행 조직을 기반으로, 이해관계자 소통,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체계 확립, 리더십과 임직원 커뮤니케이션의 조화, 내부통제와 윤리경영도 계속 강화하고 있다. 한국ESG기준원의 ESG등급은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관련 발생 가능 위험 수준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게 하고, 투자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KB증권은 한국ESG기준원의 개정된 새로운 평가 기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한 결과, 4년 연속 A등급을 얻었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증권업계 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금융회사로서는 유일하게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에서 4년 연속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임을 입증했다. 이에 KB증권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기업에게 ESG는 규제와 비용의 차원을 넘어, 투자와 선택을 받는 기준이자 지속 성장을 담보하는 가치가 됐다"며 "글로벌 기준과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ESG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자리잡아 선한 영향력과 지속가능 가치를 대외적으로 확산하는데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2 13:53:5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동원F&B 3분기 영업익, 시장예상치 상회..."중기적 이익 증가 가능할 것"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2일 동원F&B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중기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원을 제시했다. 박성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원F&B의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동기보다 9%, 24%씩 증가했다"며 "핵심 제품인 참치 카테고리는 소비 양극화에 따른 가성비 내식 수요 트렌드가 심화되면서, 올해 내내 20%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결 자회사 영업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98억원 가량 개선됐다는 부연이다. 동원F&B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30억원(전년 동기 대비 +40%)으로 시장예상치를 상회했다. 박 연구원은 "참치캔 판매량 고성장, 주력 제품 가격 인상, 자회사(홈푸드·팜스)의 부진 거래처 디마케팅 등으로 인해 별도법인과 자회사 모두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요 호조 속 마진 스프레드 개선 기대감이 오르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고단가 간편식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참치캔과 같은 요리 소재 품목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참치 카테고리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품목이고, 원재료 투입단가 (참치원어)도 정점에서 하락 전환하면서 원가율 개선 여력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중기적으로 별도법인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공식품 시장의 경쟁강도도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주력경쟁사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국내 가공식품 시장 내 판촉 경쟁이 축소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박 연구원은 "자회사 동원홈푸드(식자재유통 등)도 부진 거래처를 디마케팅 하고 있고, 과당을 중심으로 소스의 원재료 단가가 안정화 되고 있기 때문에, 손익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동원F&B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FW12M PER)은 4.8배 수준으로 음식료 업종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고, 절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2 10:02:5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코스피, 기관 매수에 2300선 회복...2301.56 마감

기관 매수세에 코스피가 2300선을 회복했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57포인트(1.03%) 상승한 2301.56에 장을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63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788억원, 1275억원씩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음식료업(3.18%), 증권(2.12%), 의료정밀(2.02%) 등이 오르고, 종이·목재(-3.77%), 철강·금속(-1.42%), 전기가스업(-0.45%)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10개 종목들은 혼조를 보였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2.54%)와 SK하이닉스(3.44%)등은 크게 오른 반면, LG에너지솔루션(-2.08%), 포스코홀딩스(-2.19%), LG화학(-2.05%) 등은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639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253개, 보합종목은 4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3.13포인트(0.43%) 오른 739.23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494억원, 320억원씩 사들이고, 개인은 859억원씩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3.87%), 에코프로(-3.71%), 포스코DX(-3.36%), 엘앤에프(-0.77%)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더불어 펄어비스(-3.35%)도 크게 하락했다. 이외 셀트리온헬스케어(0.60%),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2.53%) 등은 올랐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1120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422개, 보합종목은 74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0월 수출이 13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무역수지는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자동차와 선박 수출 호조와 반도체 수출 감소 폭 축소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로 코스피 상승이 주도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357.3원에 마감했다.

2023-11-01 16:23:4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 한 달 동안 3조 던졌다…코스닥은 닷컴버블 이후 최대치 하락

외국인들의 '셀 코리아'가 3개월째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가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발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잔재하고 있는 만큼 증시 반등 가능성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3조3896억원 가량을 순매도했다. 지난 9월에도 2조2822억원을 팔아치웠기 때문에 두 달 연속으로 조 단위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를 이탈하면서 코스피도 지수 2300선을 내주며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다만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상승하며 2301.56에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3개월 연속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지난 9월과 10월에 각각 9.4%, 12.5%씩 떨어지면서 2001년 닷컴버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단순한 수급 개선으로 인한 '일시적 반등'보다는 체질 개선에 가까운 펀더멘털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당장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도 크지 않아 최근 한 달 동안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3.4% 4.4%씩 하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수출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빠르게 높아지지 못하는 상황인 만큼 10월 수출입 동향도 주목된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10월 수출입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달 수출은 1년 전보다 5.1% 증가한 550억9000만달러(74조4817억원)로 13개월 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은 9.7% 줄어든 534억6000만달러(72조2726억원), 무역수지는 16억4000만달러(2조2183억원)로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0월에 수출이 흑자전환됐고, 경기도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는 만큼 펀더멘탈(경제기초) 측면에서 국내 증시의 상승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한다"면서도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점을 섣불리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현재 국내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R17.08)과 주가순자산비율(PBR 0.83)이 저점 부근에 있기 때문에 상승 여력 자체는 있지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우려, 고금리 환경 지속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예단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열기도 식고 있다. 지난 8월 16일 20조5040억원까지 도달했던 신용거래잔고는 10월 30일 기준 17조1838억원까지 떨어졌다. 이 연구위원은 "은행 예금금리가 3~4% 중반대, 단기채권이 5~6%대에 달하는 고금리 상황에서는 역머니무브(주식시장으로 흘러간 자금이 안전자산이 예금으로 되돌아가려는 현상) 수요가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복귀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며 "증시 위축과 증권사들의 증거금률 상향 조정 등의 과정이 이뤄지면서 신용거래 규모도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3-11-01 16:00:2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SK증권, 주파수 웰스 ‘외화채권’ 출시 및 이벤트 실시

SK증권은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했던 외화채권 중개 서비스를 금융상품 전용 앱 '주파수 웰스'에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USD 통화의 국채, 공사채, 회사채 등에 투자할 수 있으며, 주파수 웰스 앱 내에서 환전부터 매수까지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현재는 USD 통화로만 외화채권 매수가 가능하며, 추후 다양한 통화의 외화채권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고객 대상으로, 주파수 웰스 앱을 통해 외화채권을 매수하면 신청 수량에 따라 1만달러 이상 5만원, 5만달러 이상 2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한다. SK증권 관계자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외화채권 투자를 개인투자자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로 구현했다"며 "주파수 웰스에 외화채권 중개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기존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과 더불어 고객에게 온라인 달러자산 투자의 다양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SK증권 '주파수 웰스' 앱 및 고객행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채권 투자 시 원금손실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5:51:3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거래소, 블룸버그 공동개발 지수 등 신규 지수 5종 발표

한국거래소가 'KRX Bloomberg 공동 지수' 2종과 '코스피 200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 및 '시장대표선물 0.5배 지수' 2종 등 총 5종의 지수를 오는 6일에 발표한다. 거래소는 1일 최근 시장 불확실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투자자들의 수요도 고도화됨에 따라 각각의 시장 상황과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전략지수를 개발해 시장에 공급한다고 알렸다. 특히 이번에는 글로벌 정보사업자이자 지수사업자인 블룸버그의 최신 선진 방법론을 도입해 전략지수 2종을 공동 개발했다. 위클리옵션을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 및 시장대표지수에 대한 소수점 배율 투자전략 등을 반영한 전략지수 3종도 자체 개발했다. '코스피 200 스마트 크루즈 지수'는 코스피 200 수익률을 추종하면서, 내재변동성 지표를 활용해 지수의 상승 예측 시에만 추종배율을 1.3배로 전환하는 지수로, 추종배율이 고정된 기존 레버리지 지수와 달리 이를 동적으로 변환해 지수 상승 시 초과수익을 추구하고, 지수 등락 시에는 음의 복리효과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반영했다. 이 지수는 2016년 8월부터 2023년 10월까지의 기간 동안 코스피 200 지수 대비 20%, 레버리지 지수 대비 35%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200 베어 채권 혼합지수'는 코스피 200 선물 인버스 지수와 블룸버그의 한국 단기채권 지수를 4대6 비율로 혼합한 멀티에셋 지수로, 약세장에 대응하기 위한 안정적 투자전략을 반영했다. 이 지수는 2019년 이후 지수 수익률 비교 시 해당 기간 주식시장 상승에 따라 코스피 200 지수, KTB 지수 대비 수익률은 떨어지나, 코로나 19에 따른 주가 급락, 최근의 주식시장 하락 기간 등에는 벤치마크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코스피 200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는 위클리 콜옵션 매도를 통해 매주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해 배당가능 수익을 확보하는 단기 커버드콜 전략지수다. 월간 단위로 옵션을 매도하는 기존 지수와 달리 위클리 옵션을 월 8회 매도하면서 프리미엄 수익을 확대해 최근 증가하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수요에 대응하는 지수로 개발됐다. 이 지수는 2019년 9월부터의 성과 비교 시, 기존 코스피 200 커버드콜 ATM 지수 대비 21% 이상의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코스피 200 선물 및 코스닥 150 선물 TWAP 0.5X 지수'는 지난해 10월 소수점 배율 상장지수증권(ETN)의 상장 허용에 따라 개발된 지수로, 시장대표선물 지수의 수익률을 0.5배로 추종한다. 이 지수는 기초지수가 등락을 반복하는 장기 횡보장에서 음의 복리효과를 축소하는 디레버리지(Deleverage) 전략을 반영하고 있다. 2011년 이후 코스피 200 및 코스닥 150 지수에 대한 장기시계열 분석 결과, 여러 추종 배율 중 0.5배 지수의 수익률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한국거래소 측은 "새로운 콘셉트와 고도화된 방법론을 적용한 금번 전략형 지수 개발을 통해 ETF 등 금융상품으로 공급돼 시장 상황에 따른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 파트너십 확대, 자체 개발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수가 적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1-01 15:47:2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 한빛레이저, No.1 레이저 솔루션 파트너로 우뚝설 것...내년 코스닥 상장 계획

"산업용 레이저 기술의 국산화 선도기업으로 국내 첨단 산업 파트너들의 러브콜을 받는 한빛레이저는 기술 고도화를 통한 최적의 레이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코스닥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해 나가겠다" 김정묵 한빛레이저 대표이사가 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B금융스팩10호와의 합병에 따른 코스닥 상장 후 사업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1997년 설립한 한빛레이저는 이차전지, 자동차(EV),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의 다수 고객사에 레이저 응용시스템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한빛레이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05억8591만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1.5%, 10.1% 늘어난 23억8353만원, 20억7977만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신규 시장 창출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한빛레이저는 산업용 레이저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기술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레이저 발생기 제조부터 웰딩(용접), 마킹, 커팅 등의 부문에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전체의 35%가 연구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오랜 업력만큼 다수의 연구과제 수행을 통한 시장친화적 기술을 축적하고 신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 레이저 관련 핵심 기술 관련 특허 27건을 확보했고, 주요 파트너와는 미래 사업 아이템의 공동 개발에 나서는 등 투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파트너와의 공동 개발, 자체 시장조사에 의한 선행 개발 활성화에 따른 신제품의 독과점 비즈니스 형태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은 한빛레이저의 강점으로 손꼽힌다. 한빛레이저는 다양한 업종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다수의 우량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반도체, 전기차 중심의 자동차 시장에서 최적의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각 분야의 신시장 창출에도 협력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고효율과 안정성 및 제품의 소형화 니즈에 부합하는 이차전지 제조의 필수 공정인 '충방전시스템'은 한빛레이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 롤투롤(Roll-to-Roll) 레이저 노칭 시스템과 자동차(EV) 시장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한 롤투롤 필름 가공 시스템은 올해 내외부 평가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나서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팩소멸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합병에서 한빛레이저의 합병가액은 1주당 3091원으로 이에 따른 양사의 합병비율은 1:0.6470398이다. 양사는 오는 9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안건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합병안 가결 후 12월 12일 합병기일을 거쳐 내년 1월 4일 매매 개시될 예정이다. 김 대표이사는 "글로벌 전방시장의 성장 수혜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따른 획기적인 신제품 출시로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주에 나설 것"이라며 "국내 최고 No.1 레이저 솔루션 파트너로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구성원 및 주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5:06:5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일부터 8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56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90%(연 8.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566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80%(연 8.6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6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4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SK증권, ESG 경영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를 담은 첫 번째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은 CEO Message를 시작으로 3개의 Key Highlights(ESG Fundamental, Sustainable Finance with SK Securities, ESG Performance) 형태로 구성했으며,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중장기 전략 실행을 위한 계획과 핵심 영역에 대한 이행 현황 등을 담았다. SK증권은 지난해 수립한'Sustainability and Beyond(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금융)'라는 ESG 전략을 통해 2050년 넷제로 달성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행복의 선순환, 엄격한 윤리의식을 통한 투명한 경영활동으로 3대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더불어 3개년 동안의 ESG 데이터와 함께 보고서에 상세히 담았다. 김신 SK증권 대표이사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고객·주주·구성원·사회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것'이라는 우리의 사명에 담긴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는 "2022년 TCFD 기후 공시를 시작으로, 2023년 ESG 경영 진단과 이중 중대성 평가에 이르기까지 SK증권 스스로 이룩한 업계 최초의 성과들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행복과 성장이 언제나 함께할 수 있도록 정성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작성 표준인 GR·I, SASB, TCFD 표준 및 공시 권고안을 반영했으며, UN SDGs를 고려한 사업활동 등을 이행해 작성됐다. 또한 AA1000 AS v3(2020) 검증 표준을 적용해 전문 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 과정을 거쳤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은 SK증권 홈페이지(회사소개)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QR 코드 연결,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보고서 내용과 연관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1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배출권시장협의회, 제2차 자문위원회 세미나 개최

배출권시장협의회가 1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국내외 배출권시장 현황 및 개선 방안'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주제로 제2차 자문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재홍 배출권시장협의회 회장(한국남부발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세션1에서 veyt사 수석연구원인 Marcus Ferdinand와 Clear Bluemarkets사의 Anop Pandey 시장연구원은 각각 유럽과 미국의 배출권시장 가격 변동 추이 및 시장안정화 장치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최관순 SK증권 연구위원이 국내 배출권시장 가격 변동 추이 및 전망을, 이재호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 연구센터 연구위원이 국내 배출권 시장안정화 장치의 설계 방안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유승직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문준호 한국거래소 일반상품시장부 부장, 김용건 한국환경연구원 본부장,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윤여창 KDI 연구위원등과 국내 배출권시장의 시장안정화 장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해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세션2에서는 정서용 고려대학교 교수가 NDC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해외감축사업 활성화 방안에 관해 발표하고, 권동혁 BNZ파트너스사 이사가 4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하고, 백철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가 NDC 달성을 위한 전환(발전) 부문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한나 환경부 기후경제과 과장, 구윤모 서울대학교 교수, 신정우 경희대학교 교수, 하윤희 교려대학교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과 함께 NDC 목표 달성을 위한 이행 수단 및 각 분야에서 필요한 노력에 관해 논의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1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