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하은
부음-8월15일

▲ 김흥종(전 국군복지단 서기관)씨 별세, 손영금씨 남편상, 김창희(평택굿모닝병원 외과 과장)·김주희(서울 화계초 교사)씨 부친상, 정수빈(그레이큐브 대표)씨 시부상, 김시원씨 조부상 = 14일 오후 1시15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16일부터 17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장지 전남 장성 선영. 02-3410-3151 ▲ 김숙녀씨 별세, 김수희(오아시스마켓 이사·BNK금융지주 사외이사)씨 외조모상 = 14일, 수원 동수원한방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오후 1시30분. 031-213-1640 ▲ 윤사영씨 별세, 김래열씨 남편상, 윤혜경·윤숙경·윤경은(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회장)·윤경호(경희의료원 정형외과 교수)씨 부친상, 이희영·지용상씨 장인상, 박정민·이윤하(삼성 윤내과 원장)씨 시부상 = 14일 오후 3시4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40분,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2-3010-2000 ▲ 이남주씨 별세, 강흥보(메이크잇 대표)·강흥수씨 모친상, 구미화·엄태열씨 시모상 = 15일 오전 2시3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7일 오전 5시40분, 장지 경남 합천 쌍책면 선영. 02-3010-2000 ▲ 박구환(전 신성칼라 대표)씨 별세, 김필녀씨 남편상, 박신흥(전 안양시 부시장)·박성혜·박신화(전 이화여대 음대 학장)씨 부친상, 이지용(서울 이지용비뇨기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박인숙(목원대 음대 교수)씨 시부상, 박상훈(파이낸셜뉴스 디지털뉴스룸 기자)씨 조부상 = 15일 오전 10시30분,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2650-2743

2023-08-15 15:21:5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김익래 전 키움회장, 퇴직금만 22억 '연봉킹'...CFD 우려에도 견조한 실적

차액결제거래(CFD) 미수채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에 대한 충당금 부담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증권가가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리테일 강자'인 키움증권은 테마주 열풍으로 인한 거래 수수료 증가 수혜를 입으며 '연봉킹'을 차지하기도 했다. 15일 각 증권사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전 회장은 상반기 보수로 28억9796만원을 수령하면서 '연봉킹'에 등극했다. 이 중 퇴직금이 22억6483만원을 차지했고 급여(4억6567만원), 상여(1억6543만원), 기타소득(204만원) 등이 포함됐다. 김 전 회장은 지난 4월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가 발생하기 이틀 전 관련 종목이었던 다우데이터 주식 약 605억원어치를 처분해 논란이 되면서 그룹 회장과 키움증권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났다. 불명예 퇴진에도 올해 상반기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지난해 연봉킹이었던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는 올해 28억5900만원을 수령해 2위를 차지했다. 정 대표가 전년 동기에 55억1826억원을 받았던 점을 고려했을 때, 올해 상반기 급여는 크게 줄어든 편이다. 3위로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28억5700만원 수준의 보수를 받았으며, 이어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회장과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각각 19억6200만원, 17억5500만원씩 수령했다. 상반기 연봉킹을 만들어낸 키움증권은 자기자본 기준 10대 증권사(대신·메리츠·미래에셋·삼성·신한·키움·하나·한국투자·NH·KB) 중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았다. 키움증권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5조2985억원, 영업이익 5697억원으로 10.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점유율(약 30%)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2차전지 등 테마주 열풍으로 인한 거래 수수료 급증의 수혜를 받은 것이다. 키움증권은 전 분기 대비 거래 수수료 수익이 17% 가량 늘었다. 다만 부동산 PF·CFD 관련 미수채권 등 관련 충당금을 적립하면서 이익 규모가 감소했다. 상반기 증권가는 부동산 PF·CFD 관련 미수채권 등으로 인한 부진한 성적이 예상된 바 있다. 하지만 우려와 다르게 10대 증권사의 절반 이상이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10대 증권사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총 1조2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345억원과 비교해 8.1%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4549억원에서 1조5068억원으로 3.6% 가량 늘었다. 안영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그는 "상반기 국내 증시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한 1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며 "향후에도 개인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확대되면서 증시 거래대금 및 수탁수수료 증가세는 견조하게 이어지면서 당분간 증권사의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올해 증권사들의 연간 수탁수수료 수익도 전년 대비 37% 증가한 6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3-08-15 14:57:3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박규희 변호사의 도산법 바로알기] 채권자의 파산신청, 막을 순 없나요?

파산신청은 채무자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법은 채무자 당사자뿐만 아니라 채권자도 채무자의 파산을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채무자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94조 제1항). 채권자가 채무자의 파산을 신청하는 일은 흔하지 않다. 채권자는 채무자가 어떻게든 돈을 벌어 채무를 갚길 원하지, 채무자가 채무 대부분을 면제받고 파산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채권자가 법원예납금, 변호사 보수를 부담하면서까지 채무자의 파산을 신청할 때는 ▲채무자의 업무 집행 및 관리처분권 박탈 ▲파산 선고를 통한 사업 폐지 및 인허가의 실효 ▲파산관재인에 의한 기존 경영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및 재산의 처분 시도 등 채권 회수 외에 별개의 목적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채권자가 위와 같은 이유로 파산을 신청했을 때 채무자가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법원은 채권자에게 채권이 없거나, 채무자가 채권을 변제할 수 있는 상황이면 파산의 원인이 없다고 봐 채권자의 파산신청을 기각한다. 문제는 채무자가 실제로도 재정적으로 어려워 채권자들에게 채권을 변제하기가 힘든 경우에 발생한다. 먼저 채무자는 즉시 회생을 신청함으로써 파산선고를 막을 수 있다. 단, 이 경우 채무자가 계속 영업을 하는 것이 지금 당장 채무자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환가하는 것보다 채권자들에게 더 이득이 된다는 점이 인정돼야 한다. 보통 회생절차에서는 이를 '계속가치가 청산가치를 상회한다'고 표현한다. 법원이 회생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봐 회생절차개시결정을 하면 일반적으로 법원은 채권자의 파산선고신청을 기각하거나 판단을 보류한다. 또 다른 방법은 채권자의 파산신청이 파산신청권의 남용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파산절차의 남용은 파산신청 기각사유다(채무자회생법 제309조 제2항). 대법원은 채권자가 파산절차를 통해 배당받을 가능성이 전혀 없거나, 배당액이 극히 미미할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부당한 이익을 얻기 위해 채무자에 대한 위협의 수단으로 파산신청을 하는 경우, "파산절차에 따른 정당한 이익이 없는데도 파산신청을 하는 것은 파산제도의 목적이나 기능을 벗어난 것으로 파산절차를 남용한 것"이라고 봤다(대법원 2017. 12. 5.자 2017마5687결정). 따라서 채무자는 채권자의 파산신청목적이 채권 회수가 아니라 채무자에 대한 위협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소명해 법원으로 하여금 파산선고신청을 기각하도록 할 수도 있다. 이처럼 채권자의 파산신청은 채권의 회수 외에 특정 목적을 염두에 두고 전략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채무자로서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채권자의 파산신청을 접하고, 법원을 상대로 파산원인의 부존재나 파산신청권의 남용을 주장, 입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경우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2023-08-15 11:36:2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롯데관광개발, 제주 무비자 수혜는 지금부터 -KB증권

KB증권은 15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제주 무사증 수혜로 인한 가파른 회복을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유지했다. 무사증이란 제주도에서 시행 중인 제도로, 일부 국가를 제외한 외국인 방문객이 30일간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8월 10일 중국 정부가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중국인의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제주도에 위치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카지노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이어 트래픽 개선도 짚었다. 지난달 기준 제주공항의 중국 항공편 운항 횟수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59.3% 회복한 수준으로, 김포공항 87.7%, 인천공항 69.3% 대비 낮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회복 탄력성이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롯데관광개발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69억원 (+60.1% YoY, +63.3% QoQ), 영업적자는 182억원 (YoY/QoQ 적자지속, QoQ 적자폭 152억원 축소, 영업이익률 -23.7%)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전망치인 -113억원을 하회했다. 부문별 매출액은 카지노 317억원 (+159.6% YoY), 호텔 237억원 (-23.5% YoY), 여행 196억원 (+717.9% YoY)을 기록했다. 류 연구원은 "중국이 한국행 단체관광 재개를 발표하면서 중국 VIP 트래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향후 중국 단체관광 재개로 중국 VIP의 이연됐던 수요 증가(Pent-up Demand)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지난달 제주-중국 항공 노선이 증편되면서 롯데관광개발의 카지노 드롭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410.1%(1586억원) 증가하고, 순매출액은 516.8%(201억원) 올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15 10:44:5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호텔신라, 올해 2분기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 기록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5일 호텔신라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28.5% 상회하며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제시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다이고(Daigo) 매출액 의존도가 하락하고,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는 부분은 실적과 주가에 매우 긍정적"이라며 "하반기 외형성장까지 가시화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까지도 가능한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호텔신라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8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 9462억원을 하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67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6% 올라 시장 기대치였던 523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면세유통부문에서 매출액은 7081억원(-30% YoY), 영업이익은 432억원(+192% YoY)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크게 개선됐는데, 이는 ▲전분기 대비 소매 고객 15% 증가 ▲페이백률(알선수수료)의 추가적인 개선 ▲해외점 영업이익의 증가 ▲인건비(상여 충당금 조정)의 50억원 감소 등의 이유로 분석됐다. 호텔·레저부문 매출액은 1588억원(+2% YoY), 영업이익은 240억원(-15% YoY)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전년 동기 일회성 수익(120억원)이 반영된 영향으로 추정했다. 이외 투숙률은 서울 72%, 제주78%, 스테이 85%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이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하반기 주가 상승 포인트는 외형 성장"이라며 "3분기 면세점 주요 고객인 단체관광객 수요 회복이 되지 않는 시점에선, 자유관광객(FIT) 성수기 시즌을 맞이해 소매 고객 성장이 주가 상승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15 09:50:5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공사, 제6회 '어도(魚道) 사진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제6회 어도사진 공모전' 응모작품을 오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접수 받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어도사진공모전'은 아름다운 어도(魚道) 사진을 통해 어도(魚道)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어도(魚道)는 강과 하천에 설치된 보나 댐 같은 물의 흐름을 막는 구조물에 물고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로 약 5000여 개가 있으며, 해수부와 공사는'국가어도정보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공모 자격은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아름다운 어도 및 어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면 된다. 응모 부문은 일반카메라와 휴대폰으로 나뉘며 부문별로 1인당 3점까지 국가어도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응모작은 주제부합성, 작품성, 활용도, 형식준수 등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총 24점에 대해 9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자영 어촌수산처장은 "매년 응모작이 늘어나면서 내수면 자원 조성 확대와 친환경적 생태통로로써의 어도의 역할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14 15:53:0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페이증권, ‘미국주식 옮기기’ 이벤트 진행

카카오페이증권이 미국 주식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옮기면 풍성한 혜택을 주는 '미국주식 옮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타사에서 거래 중인 미국 주식을 '미국주식 옮기기'를 통해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입고하는 사용자에게 리워드를 준다. 오는 9월 8일까지 타사 미국 주식 순 입고 1000만 원 당 2만 원씩, 최대 1억 원 순 입고 시 20만 원까지 지급된다. 단, 순 입고액 기준으로 10월 6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입고주식의 평가하락으로 인한 잔고 감소는 조건에 반영되지 않는다. 입고 후 10월 6일까지 미국 주식 거래를 추가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5배의 지급금이 제공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한 미국 주식 누적 거래 금액이 1000만 원 이상일 경우, 기존 입고 리워드 금액의 1.5배에서 5배까지 늘어나 최대 100만 원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미국 주식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입고하면 모두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며, 리워드는 이벤트 종료 후 10월 13일에 사용자의 종합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미국주식 옮기기' 이벤트는 카카오페이앱 내 '주식' 탭과 카카오톡 페이홈 내 '주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벤트 조건은 카카오페이증권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이벤트로 사용자들이 업계 최저 미국 주식 매매수수료와 환전 수수료 할인 등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주식 서비스를 통해 카카오페이증권의 쉽고 재미있는 투자 문화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어려운 해외주식 거래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용자를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는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운영 중이다. 미국 주식 투자 시 업계 최저 수준의 미국 주식 온라인 매매 수수료율 0.05%에 더해 실시간 환전에 대해 95%의 환율우대를 추가로 적용한다. 여기에 미국 주식 거래 시 거래통화 이외 주문 가능 금액을 사용해 최소한의 환전만 해주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제공해 투자하면 할수록 수수료 절감 효과가 커지도록 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14 15:49:0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ACE ETF 7종 사고 액티비티 즐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0월 6일까지 ACE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매수 인증 대상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액티브 ETF 7종이다. 이벤트는 4개 라운드로 구성됐다. 1라운드는 8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2라운드는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3라운드는 9월 11일부터 9월 22일까지, 4라운드는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각 라운드별 중복 참여 및 당첨이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ACE ESG액티브', 'ACE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중 원하는 ETF를 선택해 일간 100주 이상 매수한 뒤 매수 당일 해당 내역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인증하면 된다. 참여 조건인 '일간 100주 매수'는 종목별 합산을 통해서도 충족할 수 있다. 하루 동안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 50주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 50주를 각각 매수해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셈이다. ACE ETF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은 금호아산 스파포레 캠핑과 아난티힐튼 부산 등 주요 숙박시설 4곳의 숙박권으로, 추첨을 통해 각 라운드별 10명에게 지급된다. 당첨자는 각 라운드 종료 이후 발표된다. 1라운드 당첨자는 8월 28일, 2라운드 당첨자는 9월 11일, 3라운드 당첨자는 9월 25일, 4라운드 당첨자는 10월 10일에 확인할 수 있다. 경품 내용 등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ACE ETF 홈페이지와 블로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7종의 액티브 ETF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2차전지 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가치주, 미국 대표지수, 미국 장기채권 등 다양한 투자처를 기반으로 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기회로 더 많은 투자자들이 ACE ETF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상품은 모두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14 15:48:3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시큐레터, 공모가 12000원 확정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희망공모가 밴드(9200원~1만6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큐레터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대신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물량 133만3885주의 75%인 100만414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총 1871개 기관이 참여해 154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참여 기관 중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으로 제시한 기관은 전체의 99.72%(가격미제시 비율 포함)를 차지했다. 이에 회사는 공모가를 기존 상단을 초과한 1만2000원으로 결정했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수요예측에 참여해 주신 많은 기관들에 감사하며 당사의 비전에 공감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 대응하는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모가를 확정한 시큐레터는 오는 14일과 16일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33만3471주에 대해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은 뒤 8월 24일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편, 시큐레터는 시스템을 역으로 분석해 파일을 입력-처리-출력하는 과정에서 취약한 부분을 진단·차단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역공학) 자동화와 파일 취약점 제거 후 원본과 동일한 형태로 재구성하는 콘텐츠 무해화 기술(CDR)을 적용한 ‘MARS’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MARS 플랫폼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확인∙검증시험에서 평균 진단속도 12초, 한국인터넷진흥원 성능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악성파일 탐지율을 기록했다. 또한, 기존 솔루션으로 탐지·제거가 어려운 비실행 파일 악성코드의 비정형적인 패턴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3-08-13 14:06:22 신하은 기자
한국전력, 흑자전환 여지 충분…유가 강세 우려는 여전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3일 한국전력이 당분간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유가 강세로 인한 우려는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2만원을 제시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2분기 실적은 시장 평균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기저발전 이용률이 전년대비 하락하면서 구입비가 증가했지만 전력도매가격(SMP)이높지 않은 상황에서 꾸준히 상승한 전기요금 인상 영향으로 매출이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단기 흑자전환 모멘텀 부각도 가능한 것으로 예상됐다. 여름철 성수기 높아진 전기요금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SMP 등을 고려하면 3분기부터 영업 실적 흑자전환 달성 여지는 충분하다는 평가다. 다만 2024년 대규모 이익 성장의 근거가 될 원자재 가격이 아직 다소 높은 수준으로 머물고 있는 점은 부담 요인이다. 한국전력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9조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다. 영업손실도 2조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유 연구원은 “전력수요 감소가 나타났지만 전기 요금 인상 영향 효과로 외형이 성장했다”며 “발전 믹스(Mix)는 다소 악화됐지만 전반적인 원재료 단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절감이 나타났다. 무엇보다 유연탄 단가 하락이 긍정적인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12월 전기요금 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단정을 짓기는 쉽지 않은 가운데, 원자재 가격의 하락 여부가 향후 재평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8-13 13:58:3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종가 기준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 순자산은 1조 4738억원이다.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로 매일 이자가 쌓이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은행 파킹통장을 대체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4월말 기준 6240억원 수준이었던 순자산은 3개월 만에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현재 KOFR 금리는 지난 7일 기준 3.535%로 역사적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KOFR 금리 산출이 시작된 2018년부터 현재까지의 KOFR 평균 금리는 1.5% 내외 수준이다. 따라서 단기 자금을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에 투자해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도 역사적 평균 수준 대비 매력적인 수준에 있어 해당 상품의 순자산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해당 ETF의 연 보수는 0.03%로 주요 채권 및 단기금융상품 ETF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돼 있다. 은행 예금과 달리 한국거래소 유통시장에서 매도가 용이해 필요에 따라 쉽게 현금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해당 상품을 ISA(중개형), 개인연금,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거래 시 다양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국내주식형 ETF를 제외한 기타 ETF를 일반 계좌에서 거래할 때 매매차익과 분배금은 배당소득으로 15.4%의 과세가 적용되지만, ISA(중개형) 계좌나 연금 계좌를 이용하면 과세가 이연되고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 정승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팀 매니저는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는 현재 단기물 금리가 매력적인 레벨에 있기 때문에 대기 자금을 운용하기에 적절한 ETF"라며 "특히 DC, IRP 등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안전자산으로 투자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11 12:49:3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ACE 국고채10년 ETF, 순자산 3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국고채10년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최근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ACE 국고채10년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10일 기준 3270억원으로, 연초 대비 225.70% 증가했다(1월 4일 기준 1004억원). ACE 국고채 10년 ETF의 순자산액 증가는 금리 하락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통상 채권가격은 금리가 인상되면 하락하고, 금리가 인하하면 상승한다. 미국의 기준 금리가 정점이라는 예측만큼 채권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이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월 14일 상장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도 같은 이유로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현재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2689억원으로, 상장 이후 약 19배 성장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 채권 등의 현물을 편입해 이자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채의 자본이익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ACE 국고채10년 ETF는 국고채 만기 10년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기초지수는 'KIS 10년국고채 총수익지수'이다. 해당 지수는 KIS채권평가에서 산출하며, 국고채 10년물 3종목으로 구성됐다. 국고채는 정부가 공공목적에 필요한 자금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의 듀레이션은 7.49년이다. 낮은 보수 또한 ACE 국고채10년 ETF의 장점이다. 이 상품의 연 총보수는 0.02%로, 10년물 국고채에 투자하는 ETF 중 최저 수준이다. 보수가 저렴한 만큼 장기 투자 시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투자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지 않아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서 100% 한도로 투자 가능하다. 분배금은 매년 1월에 1회 지급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와 함께 미국 금리 정점론이 부각되고 있어 중장기 채권 투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며 "ACE 국고채10년 ETF는 10년물 국고채에 투자하는 ETF 상품 중 최저 보수이고, 퇴직연금 투자가 가능해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ACE 국고채10년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11 12:43:5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대어' 등장에도 얼어붙은 IPO 시장...하반기는?

올해 첫 1조원대 기업공개(IPO) 기업인 '파두'가 기대에 못미치는 주가흐름을 보임에 따라 하반기 IPO시장 흐름에 변수가 발생했다. 파두가 하반기 IPO 시장의 가늠자였던 만큼 앞으로 남은 대형종목의 IPO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PO 시장의 올해 첫 공모금액 조단위 '대어'로 주목받았던 파두가 지난 7일 상장 첫날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파두는 당일 종가 기준으로 공모가(3만1000원) 대비 11% 급락한 2만7600원에 장을 마쳤다. 이후 공모가를 회복하거나 상회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는 2만8700원에 마감했다. 파두는 물론 최근 상장한 에이엘티, 파로스아이바이오, 버넥트 등 중소형 새내기주들까지 상장 당일 공모가를 밑돌자 IPO 시장 침체 우려가 재점화되고 있다. 올해 첫 대어인 파두의 상장 성공 정도에 따라 IPO 시장의 흐름이 반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두의 상장 성공 여부에 따라 후속 대어급 종목의 IPO 추진 속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관망세를 보이던 대어급 기업의 IPO 청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IPO 시장은 코스닥 시장에 집중돼 다소 침체된 양상을 보였지만 하반기에는 조단위 '대어급'들의 상장 도전이 예정돼 있다. ▲SGI서울보증보험 ▲두산로보틱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SK에코플랜트 ▲LG CNS ▲SGI서울보증 등이다. 오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언급된 대어급 종목들이 IPO를 진행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전망치를 훨씬 뛰어넘는 공모 금액을 기록할 수도 있다"고 주목했다. 신규 상장 종목 가격 변동폭이 공모가 기준 60%에서 400%까지 확대된 만큼 첫 '따따블(공모가의 4배)'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두산로보틱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SK에코플랜트의 시장 예상 평균 시가총액은 약 4조원으로 '초대어' 상장 종목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대형 IPO를 주관하게 될 증권사들도 파두의 상장 성공 여부를 통해 하반기 IPO 시장을 가늠자로 여겨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시장의 흐름에 따라 하반기 대형 IPO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며 "파두의 IPO 흥행 부진 시 대어들의 상장 기대감이나 추진력이 위축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반면, 다른 업계 관계자는 "파두의 흥행 정도가 큰 영향력을 미치진 못할 것"이라면서도 "하반기에도 IPO 시장이 침체될 경우, 선순환되지 못하는 '눈먼자금'이 어디에 묶여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의 흐름에 따라 IPO 일정이 바뀌는 것은 매년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2023-08-10 16:47:2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