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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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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에 7거래일 상승세...2567.55 마감

기관이 순매수세를 늘리며 코스피지수의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주도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0.47포인트(0.41%) 오른 2567.55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29억 원, 3412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4016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네이버(-1.40%) ▲삼성전자우(-0.34%) ▲SK하이닉스(-0.31%) ▲삼성전자(-0.15%) ▲기아(-0.11%) 등 절반 가량이 하락했다. 이외 ▲LG화학(2.71%) ▲LG에너지솔루션(2.50%) ▲삼성SDI(1.43%) ▲삼성바이오로직스(0.64%)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0.67%)이 가장 큰 폭으로 내렸으며, 상승한 업종은 화학(1.31%), 철강금속(1.12%) 등이다. 코스닥도 7.12포인트(0.84%) 오른 859.16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1억 원, 232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666억 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2차전지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엘앤에프(5.18%) ▲HLB(3.16%) ▲에코프로비엠(2.96%) ▲JYP Ent.(1.40%) ▲셀트리온제약(1.14%) ▲셀트리온헬스케어(0.79%) ▲에코프로(0.53%) ▲펄어비스(0.22%) 등이 상승했으며, 이외 오스템임플란트(-0.27%) 등은 하락했다. 상승한 업종은 ▲일반전기전자(2.68%) ▲금속(2.61%) ▲기타서비스(1.62%) ▲종이·목재(1.31%) ▲제약(1.22%) 등이고, 비금속(-0.68%), 의료·정밀기기(-0.53%), 통신장비(-0.5%) 등은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 전환과 2차전지 강세에 상승폭이 확대됐다"며 "미국 증시에서의 테슬라 강세가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포드의 특정 전기차 시장 주력 계획에 따른 테슬라와의 경쟁 완화, 배터리 공급망 강화 발표 등이 2차전지 상승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3 16:51: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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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불개미, 3배 추종 ETF 인기...반도체주·기술주 하락 배팅까지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3배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면서 과감한 투자 태도를 유지했다.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도체·기술주는 하락장에 배팅하면서 의외의 움직임을 보였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지난주(5월 15일~5월 22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를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20년 이상 국고채 3X'로 728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해당 종목은 장기 국채로서 서학개미들에게 꾸준하게 선택받아왔다. 7위에 이름을 올린 'TLT(아이셰어즈 미국채 20년물) ETF'도 20년 이상의 만기를 가진 미국재무부 장기채권이다. 이어 2·3위도 3배 역추종 ETF가 나란히 차지했다. 2위였던 'SOXS(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EAR 3X) ETF'는 ICE반도체 지수 수익률을 3배 역추종하며 630억 원 가량을 사들였다. 3위 역시 'SQQQ(PROSHARES ULTRAPRO SHORT QQQ) ETF'로 나스닥지수를 반대로 3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나스닥지수가 떨어질 때 3배 수익을 얻게 되며, 반대로 오를 경우 3배 손실을 입게 된다. 특히 반도체·기술주 하락장 배팅은 강세장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는 만큼 의외의 선택이다. 서학개미들은 올초 반도체 인버스 ETF에 높은 선호를 보이며 사들였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의 자사 고객 파리 증권거래소 순매수 상위 종목을 공개한 결과 1위는 차량용 반도체 회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였다. 해당 종목의 순매수 규모는 8억8673만 원으로 프랑스 주식시장의 '대장주'인 세계 최대 명품그룹이 아닌 반도체주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미국 증시는 물론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긍정적인 흐름을 타며 부상하자 서학개미들은 반도체·기술주가 오를만큼 올랐다는 판단하에 주가 하락을 예상하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순위권 중 'FNGU(BMO MICROSECTORS FANG INDEX 3X INVERSELEVERAGED) 상장지수증권(ETN)'도 미국 상장 IT 및 임의소비재 주식들의 일별 수익률을 3배로 역추종하는 기술주 레버리지 상품이다. 테슬라는 올해 주가가 많이 떨어졌음에도 2월을 제외한 4개월 내내 서학개미들의 꾸준한 투자를 받으면 상위권에 자리했다. 이번 주 역시 지난주 주춤세를 딛고 다시 6위에 진입했으며, 월트 디즈니도 5위를 차지했다. 테슬라는 지난 12일 주가가 160달러대로 주저앉았지만 이에 반등을 기대하며 매수세가 점차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아이셰어즈 만기 20년 이상 국채 바이라이트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TD-A) 등을 사들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3 15:41: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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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종목코드 체계 개편...알파벳 혼용 확대

한국거래소는 주권 등의 종목코드 중복 방지와 발급여력 확충을 위해 내년부터 종목코드(표준·단축코드) 체계를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거래소는 국내 금융상품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고유번호로서 12자리의 표준코드와 이를 축약한 단축코드를 발급해 외부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상당수의 이용자가 거래 종목의 단축코드를 자체적으로 생략해 사용함에 따라 상장지수증권(ETN) 단축코드와 주권 단축코드 간 중복이 발생할 우려와 코드 발급여력이 향후 2~3년 안에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주권과 ETN의 코드값 사용영역을 분리해 중복을 방지하고, 숫자만 사용하고 있는 일부 코드 자리에 알파벳을 혼용해 발급여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주권과 ETN 단축코드 두 번째 자리에 사용하는 코드값을 구분해 주권은 0∼4를, ETN은 5∼8을 사용하도록 분리한다. 현재는 주권의 단축코드 2번째에 0∼9를, ETN에는 5∼9를 사용하면서 겹칠 우려가 존재한다. 또한, 단축코드에 알파벳을 일부 혼용하기로 결정했다. 주권의 경우 단축코드 6번째 자리에, ETN은 3번째와 5∼7번째 자리에 사용할 수 있다. 알파벳 중 I, O, U는 제외된다. 알파벳 혼용에 따라 발급 가능한 단축코드 건수는 5만 건에서 16.5만 건으로 3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거래소는 향후 20~30년간 코드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개편안은 코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뒤 시스템 개발 소요기간을 고려해 내년 1월 1일부터 진행된다. 다만 이미 발급된 표준·단축코드의 소급 변경은 없다. 거래소 측은 "현재 숫자만 사용되던 코드값에 알파벳이 사용되더라도 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변경이 필요하다"며 "향후 유사한 문제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코드 이용자들이 단축코드를 부분 생략 없이 전체 사용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3 14:24: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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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선수단, ‘청렴 플로깅’ 시행...클린문화 조성

한국마사회 소속 유도와 탁구 선수단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합숙소 주변 지역에서 '청렴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대표 소집인원을 제외한 한국마사회 유도ㆍ탁구 선수단 전원과 프론트 등 약 20여명이 참가했다. 유도단은 18일 안양천 일대에서, 탁구단은 19일 인천시 청라 일대에서 각각 청렴플로깅을 시행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다' 라는 의미의 캠패인으로, 건강 삶 유지와 동시에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한국마사회 선수단의 이번 '청렴플로깅'은 '플로깅'에 '청렴' 이라는 단어까지 추가해 진행됐다. 즉, 프로선수로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환경을 정화를 통해 한국마사회의 ESG경영에 동참하고, 여기에 더해 생활 속 청렴을 실천하며 공정하고 부정·부패 없이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실시됐다. 플로깅에 참여한 김재범 한국마사회 유도단 감독은 "요즘 스포츠계 내부에서 비위행위 발생으로 문제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우리 마사회 선수단은 회사의 청렴문화 확산 기조에 부응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승부하며 다른 선수단들에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선수단은 작년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비위행위 예방교육, 청렴메세지 작성 캠페인 등을 시행했다. 그 결과 우수한 경기성적은 물론 비위행위 '제로'를 달성하며 건전한 스포츠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직장운동경기부 우수운영팀'(대한체육회 주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3 13:53: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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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뱅키스 계좌 채권 거래고객 5만 돌파 이벤트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6월 30일까지 뱅키스(BanKIS) 채권 거래고객 5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뱅키스 고객이 기간 내 장외채권을 1000만 원 이상 순매수할 경우, 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한다. 기존에 장외채권을 거래한 이력이 없는 뱅키스 고객은 장외채권을 100만 원 이상 매수시 상품권 5000원 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장외채권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앱 '한국투자'를 통해 손쉽게 거래 가능하다. 국공채, 우량채, 조건부자본증권, 전단채 등 다양한 상품과 함께 투자정보 콘텐츠 서비스 'M.ZIP'을 통한 채권 상품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최소 투자금액은 1000원부터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채권 투자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대면 채널을 통한 채권 거래도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작년 말 2만 8000명이던 뱅키스 채권 거래 고객은 지난 16일 5만 명을 넘겼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 선호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비대면 채권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양질의 상품을 선별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3 10:46: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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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국인·기관 순매수세에 상승...2557.08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수세에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9.29포인트(0.76%) 오른 2557.0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7879억 원 어치를 팔아치웠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63억 원, 5340억 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우(-0.17)와 네이버(-0.69)는 하락했지만, 이외 ▲삼성전자(0.15) ▲LG에너지솔류선(1.45) ▲SK하이닉스(0.92) ▲삼성바이오로직스(1.03) ▲LG화학(0.29) ▲삼성SDI(0.29) ▲현대차(0.97) ▲기아(0.11) 등 나머지 종목은 전부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0.32포인트(1.23%) 오른 852.04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21억 원, 44억 원어치를 팔았다. 반면, 외국인 홀로 216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JYP Ent.(-1.38%), 오스템임플란트(-0.37%)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4.42%) ▲에코프로(6.58%) ▲셀트리온헬스케어(2.02%) ▲엘앤에프(5.91%) ▲HLB(0.14%) ▲셀트리온제약(2.92%) ▲카카오게임즈(0.25%) ▲펄어비스(0.11%)는 올랐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4%대 오르면서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고, 기타제조·금속도 2%대 상승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외국인도 현·선물 순매수 규모를 늘리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이 강세였다"며 "최근 조정받았던 2차전지 중심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며 코스닥 지수 추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2 16:15: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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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하락 기대에 '채권 막차'타려는 개미들...레버리지에서 장기채로

기준금리가 정점에 이르렀다는 관측과 함께 '채권 막차'에 줄을 서는 개미(개인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주목되고 있던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 채권 투자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있다. 22일 증권가에 따르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가 공개한 지난달 개인 채권투자 규모는 4조2479억 원으로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올해 개인이 순매수한 총 금액은 13조6724억 원으로 약 14조 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동기 3조419억 원 대비 4배 이상 오른 규모다. 국내 증시의 부진과 함께 금리가 계속 인상되면서 안전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확대된 모습이다. 통상적으로 채권가격은 금리 상승 시 떨어지고,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가격이 다시 오르게 된다. 금리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감이 겹치면서 '막차'를 타려는 투자자들의 채권 매수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최근 채권 투자를 한 번이라도 경험한 고객이 재투자하는 경우가 많다"며 "다양한 채권을 시장 상황에 맞춰 빠르게 공급하고 관련 상품에 대한 일선 직원 교육을 확대하는 등 개인 투자자의 관심 증가에 대응해 시장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의 대거 유입과 함께 올해 소매채권 판매액은 약 13조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개미들의 순매수 상위 채권 규모도 남다르다. 지난해 동월에는 개인 순매수 규모 1000억 원이 넘는 채권은 하나도 없었던 반면, 올해는 5개나 된다. 최상위 종목 간 순매수 금액 차이도 지난해에는 608억 원이었지만 올해는 3597억 원으로 5배 이상 늘었다. 본드웹에 따르면 이 중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 한 채권은 '국채 20-2'로, 발행 만기 30년, 잔존 만기 27년짜리 초장기 채권이다. 이어 2위에도 발행 만기 20년, 잔존 만기 16년인 초장기채권 '국채 19-6'가 이름을 올렸다. 다만 국고채 등 장기채권 ETF에 관심이 쏠리면서 레버리지·인버스 ETF 상품은 시들해진 양상을 보였다. 특히 장기채권의 수익률이 주목되면서 한투증권의 채권 판매액 중 만기 5년 이상 장기채 비중은 연초 4%에서 지난 3월 말 19%로 급증했다.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채권 상품은 절반을 넘긴 6개이며, 이 가운데 4개는 장기채 ETF다.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이 금리 인상 기조를 종료할 것이란 신호가 나오면서 개인들의 채권투자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며 "낮아진 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은 금리 매력, 또는 중장기적으로 자본차익을 기대하는 개인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2 15:46: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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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온라인전용 스텝다운형 ELS 2종 모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2종을 각각 5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TRUE ELS 16052회'는 홍콩항셍지수(HSCEI),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결정하며,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5%(6개월), 90%(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만기) 이상이면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6053회'는 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과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이 기초자산이다. 만기는 3년이며 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한다.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85%(6, 12개월), 80%(18개월), 75%(24개월), 70%(30개월), 65%(만기) 이상일 경우 연 9%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두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각각 최초 기준가의 50%, 4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한다. 다만, 그 이상 하락할 경우 각각 원금의 25~100%, 35~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22일부터 23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24일부터 25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26일부터 30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2 15:40: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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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알피바이오, '흑삼'으로 건기식 시장 공략...국내 연질캡슐 1위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알피바이오에 대해 홍삼을 대체할 '흑삼'과 '연질캡슐' 기술로 건기식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적정 주가는 1만7000원을 제시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2년에 가장 많이 판매된 기능성 원료는 홍삼으로 1조4000억 원 규모로 압도적이다. 알피바이오는 홍삼 시장을 대체할 개별인정원료(식약처장이 개별적 인정한 원료로 인정일로부터 6년 독점 생산 가능)인 '흑삼 추출물' 제조 기술을 농촌진흥청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았다. 흑삼 추출물의 주 성분은 '진세노사이드'로 홍삼 대비 최대 13배 함유돼 있다. 알피바이오는 2016년 설립해 다양한 연질캡슐 제조 기술을 가진(건기식) ODM·OEM 전문기업이며, 2022년 9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연질캡슐이란 오일 등 내용물이 젤라틴 등으로 이뤄진 캡슐에 충진되는 제형을 말한다. 동사의 연질캡슐은 대웅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셀트리온 등 일반의약품 264종, 종근당건강, CJ웰케어, 휴온스 등 건기식 871종에 적용되고 있다. 우휘랑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동사는 국내 일반의약품 연질캡슐 시장 점유율 1위로 국내 대형 제약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사(250개 이상)를 확보하고 있다"며 "각 고객사의 매출 비중이 10%가 넘지 않기 때문에 특정 고객사 주문 감소에 대한 리스크가 적다"고 분석했다. 2023년 매출비중은 일반의약품 45.1%, 건강기능식품 54.7%, 기타 0.2%로 추정됐다. 현재 일반의약품 수주 잔고는 약 550억 원이며 2024년 4월까지 수주 생산능력(CAPA)이 모두 확보된 상태다. 우 연구원은 "1분기 CAPA 증설이 진행되며 영업비용이 증가했으나 2분기부터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며 "생산 효율 개선으로 리드타임(제품을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매출 반영이 더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2 14:17: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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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전주에 세번째 ‘꿈 도서관’ 개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라북도 전주시 호성보육원에 '한국투자 꿈 도서관 3호'를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투자 꿈 도서관'은 아동복지시설의 낡은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한투증권의 주력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 경기도 양평과 안성에 1호와 2호 도서관을 열었고, 이번에는 전북 전주에 세번째 도서관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도서관 개관식은 정일문 사장을 비롯한 한국투자증권 임직원 봉사단과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나소영 호성보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투증권 임직원 봉사단은 도서관에 비치할 도서 전집과 학용품을 선물하는 한편, 원아들과 더불어 제빵과 체육대회를 진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일문 사장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을 선물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이 도서관이 단순히 독서하는 공간을 넘어 소통과 문화체험이 이뤄지는 공간, 나아가 더 큰 꿈을 그리는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 도서관 사업은 한투증권 임직원과 회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매칭그랜트' 기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한투증권은 올 하반기에도 추가로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2 10:21: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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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전 직군 대규모 공개채용...6월 11일까지

토스증권이 출범 후 처음으로 단독 공채를 시작한다. 토스증권은 내달 11일까지 3주간 전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개채용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토스증권이 희망하는 채용 인력은 약 50명 수준이다. 2021년 3월 공식 출범한 토스증권은 5월 현재 가입자 500만 명, 해외주식 거래 시장점유율 20%, 적립식 주식투자 '주식 모으기' 이용자 60만 명 달성 등 지난 2년간 쉽게 도달하기 힘든 성과를 보여왔다. 그 결과 경영성과 측면에서도 출범 3년차만에 손익분기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토스증권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속도를 높이고 향후 비즈니스 확장을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WTS(웹 주식거래 시스템), 해외 옵션 서비스와 함께 기존 서비스의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발, 디자인, 컴플라이언스, 전략기획, 홍보, 재무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지난 2년간 토스증권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지지를 얻으며 외적 성장과 함께 내실도 다져가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공채는 한단계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한 첫번째 준비로 토스증권과 혁신을 함께 할 많은 지원자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전 직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개채용에서 지원 자격으로 요구하는 최소 인정경력은 별도로 없으며, 각 직무에 맞는 경험과 역량이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입사 지원은 토스증권 채용 홈페이지(recruit.tossinvest.com)를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회사 비전과 일하는 방식 등 지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2 10:20: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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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愛’ 테슬라…한투운용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로 연금 투자까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2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할 수 있는 '테슬라' 투자 방법을 전했다. 현재 연금계좌 내 해외주식 직접투자는 불가능하다. 다만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하면 가능하다는 것이 한투운용의 설명이다. 테슬라는 해외주식 중에서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투자자)의 관심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종목으로 꼽힌다. 지난 2020년 해외주식 연간 순매수 1위에 오른 테슬라는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도 각각 연간 순매수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2020~2022) 순매수 규모는 85억6489만 달러(한화 약 11조4667억 원)에 달한다. 테슬라를 향한 서학개미의 관심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연초 이후 서학개미 해외주식 순매수 1위는 테슬라로 집계됐다.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이후 서학개미들이 미국 주식 비중을 축소하며 테슬라 역시 일부 매도세가 나타났음에도 순매수 1위를 유지한 셈이다.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테슬라는 최근 수년간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지만, 연금계좌에서는 투자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최근 상장한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연금계좌에서도 테슬라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투자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운용 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테슬라 비중을 최대치로 가져갈 수도 있다"며 "연금계좌의 70%를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로 채울 경우 연금계좌 내에서 테슬라 개별 종목에 약 30~40%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투운용 내 전담 리서치 인력의 조사를 기반으로 선별한 테슬라 밸류체인 핵심 기업도 투자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김 본부장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투자자들이 쉽게 선별하기 어려운 테슬라 밸류체인 내 핵심 기업들을 골라 포트폴리오에 담는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2 10:20: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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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는 20일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2023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인권경영위원회는 임직원은 물론 이해관계자에 대한 인권보호 및 증진사업과 관련한 최고 의결기구다. 위원회는 경영관리본부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관련 부서장, 노동조합 추천위원 등 4명의 내부위원과 인권·양성평등 전문가, 협력업체 및 국민대표 등 5명의 외부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개최된 제1차 위원회에서는 2023년 인권경영 기본계획에 대한 보고 및 전문가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한국마사회는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인권중심 마사회'라는 비전 아래 3대 추진전략 ▲인권경영 시스템 강화 ▲인권존중 내재화 및 확산 ▲인권경영 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강화 등을 수립했으며, 인권경영 체계 점검 개선 등 총 7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반영해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보고지침에 의거한 인권경영 실적보고서를 기업홈페이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 '알리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계화 한국마사회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장 경영관리본부장은 "한국마사회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 및 인권존중 내재화를 통해 임직원과 이해관계자 모두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경마 및 말산업계의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2 10:11: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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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공모가 상단 초과한 5000원으로 확정

진영의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한 5000원으로 결정됐다. 최근 고기능성 플라스틱 시트 전문 진영이 지난 17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159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진영은 주관회사 하이투자증권과 협의 끝에 공모가를 밴드 범위 최상단이었던 4200원을 초과한 5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공모에서 총 425만주의 100% 신주를 발행하는 진영은 이 가운데 최대 75%인 318만7500주를 기관투자자에 배정한다. 이틀간 진영의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기관은 1652곳, 총 수량은 50억8629만 주로 최종 집계돼 최종 경쟁률은 1595.7대 1로 나타났다. 주관회사인 하이투자증권은 "진영의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95.1%가 희망 공모가 상단인 4200원을 초과해 제시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며 "ASA 수지를 활용한 국내외 가구 및 인테리어 표면 마감재 시장에서의 지위와 가전, 자동차, 반도체 등 사업 분야의 확장성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한다"고 분석했다. 심영수 진영 대표이사는 "IR을 통해 진영만이 보유한 핵심 경쟁력과 성장 전략에 공감해 주신 많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양한 사업 기회로 성장하게 될 진영의 청약에도 많은 일반투자자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1 17:04: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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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베트남에 첫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코트라(KOTRA)가 19일 베트남 하노이무역관에서 첫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떵 테 끄엉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기후변화국장과 오영주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 강감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정책국장, 정외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 이종섭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KOTRA가 지난해 3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과 동법 시행령으로 산업·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전담기관으로 지정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구축됐다. 현재 우리 정부의 기후변화 협력 주요 대상국 중심으로 전 세계 11개국에 센터 1개소와 거점 10개소로 운영 중이다. 베트남은 한국이 외국과 체결한 첫 번째 기후협정 대상국으로 양국은 2021년 5월 한·베트남 기후변화 협력 기본협정을 체결한 뒤 현재 공동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종섭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은 "향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한국과 베트남의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부와 민간기업의 사랑방으로 역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KOTRA는 이와 함께 연계행사로 18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넷제로 커넥션 인 아시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KOTRA 주관으로 산업·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국제감축을 주제로 포럼과 일대일 프로젝트 상담회, 정부 간 양자회의로 진행다. 베트남을 비롯한 태국, 방글라데시,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6개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관련 정부기관과 아세안 기업 40여 개사, 그리고 우리 기업 40여 개사가 참가했다. 정외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정부 차원에서는 아시아 6개국과 산업·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감축 관련 협력을 논의하고 민간 차원에서는 국가별 진출 여건과 파트너를 찾는 기회"였다며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거점을 적극 활용해 하반기 11월 한국에서 개최될 글로벌 넷제로 커넥션 행사에서 양자협력 업무협약 체결 등 국가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1 16:54:4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