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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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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학령인구 줄지만, 고교무상교육 등 교육투자 줄여선 안돼"

유은혜 부총리 "학령인구 줄지만, 고교무상교육 등 교육투자 줄여선 안돼" 시도교육청 등 학교 현장 제언·의견 수렴 위한 '인구구조변화대응교육협의체' 구성키로 이달 말 기재부 '인구 대책'에 교육투자 방안 등 포함될 듯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 교육 관련 유관기관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장기적인 교육 투자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 하반기 예고된 고등학교 3학년 무상교육의 차질없는 시행을 재확인하는 등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육재정 확충과 과감한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를 열고 '인구구조변화대응교육협의체(가칭)'(이하 교육협의체)를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협의체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등 교육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유은혜 부총리가 초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교육 정책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시도교육감들도 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호응했다. 교육협의체는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미래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학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또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육재정을 축소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응하자는 취지도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고교 무상교육의 안정적 추진 등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육 투자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안정적 재원확보 방안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예고된 고등학교 3학년 대상 고교 무상교육을 위해 시도교육청이 소요재원을 추경으로 편성함에 따라 올해 고교 무상교육의 차질없는 추진을 재확인했다. 고교 무상교육은 내년에는 고 2·3학년으로 확대되고, 2021년에는 고교 전 학년에 전면 도입된다. 전체 학년 도입에 필요한 2021년부터 1조9951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교육감들은 회의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고교 학점제', '특성화고 지원을 통한 고졸 취업 활성화', '선취업 후진학', '학교 공간 재구성',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소규모 학교 지원' 등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올해 종료되는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와 관련, 누리과정을 둘러싼 갈등 해소를 위해 시행령 정비 등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학령 인구가 감소한다해서 교육투자를 줄여야 한다는 것과 같이 효율성 논리로만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교육 분야를 비롯한 재정투자 활성화가 경기 활력제고와 세수 확충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가 다시금 교육투자 확대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인 '인구 대책'에 정년 연장 등과 함께 교육분야 투자계획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방안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수급 추가 대책이나 학교간 통폐합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9-06-13 12:02: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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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UHD영상 제작 가능한 '디지털 영상편집실' 개소

- 유지상 총장 "고품질 교육환경 구축, 유능한 방송 인재 육성할 것"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12일 오전 교내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영상편집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유지상 총장을 비롯한 주요 교무위원이, 한국방송학회 주정민 회장 등 임원과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디지털 영상편집실은 지난 2월 한국방송학회와 롯데홈쇼핑이 진행한 대학 디지털 영상편집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소했다. 기존 광운영상방송센터는 SD급 방송 제작이 가능했으나, 이번 개소로 UHD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고, 기존 강좌용 제작 스튜디오에서 고화질 방송 프로그램 촬영이 가능한 크로마키 스튜디오로 조명장치가 구축됐다. 유지상 총장은 "혁신적인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선보이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해나가는 롯데홈쇼핑의 지원을 받아 광운대 학생들의 방송 제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기쁘다"며 "고품질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해 능력 있는 방송 인재를 육성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광운대에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구축된 디지털 스튜디오가 영상제작 교육과 실습의 허브가 되어 우수한 방송 인재를 양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6-13 10:29: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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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변호사의 친절한 회사법] 주주총회 당일 변경, 적법하려면?

Q. 주주총회를 소집할 때에는 주주총회일의 2주 전에 각 주주에게 서면으로 통지를 발송하거나 각 주주의 동의를 받아 전자문서로 통지를 발송해야 하고, 소집 통지된 시각에 그 장소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해야 한다. 이처럼 2주 전에 통지를 하는 이유는 주주의 예측가능성을 도모하고, 해당 총회에서 결의할 안건에 대해 충분히 숙려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주주총회 당일 부득이한 사정으로 소집 통지했던 시간, 장소에 주주총회를 개최할 수 없다면 주주총회를 연기 또는 철회해야 하는가? 그 방법은 어떻게 될까? 연기하지 않고 당일 시각을 변경하여 다른 장소에서 주주총회를 개회하는 것도 적법한가? 주주총회에서는 회의의 속행 또는 연기의 결의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주주총회 당일 부득이한 사정으로 소집 통지했던 시간, 장소에 주주총회를 개최할 수 없다면 주주총회를 연기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주주총회의 연기 통지는 원래 개최하려던 총회일의 2주 전의 기간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다만, 해당총회의 연기를 위한 이사회의 결의 또는 해당 주주총회의 개최를 제안한 주주의 의사표시가 필요하다. 대표이사는 그 연기의 뜻을 소집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통지 ? 공고하여야 한다(대법원 2009. 3. 26. 선고 2007도8195 판결). 판례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철회하기로 하는 이사회결의를 거친 후 주주들에게 소집통지와 같은 방법인 서면에 의한 소집철회통지를 한 이상 임시주주총회 소집이 적법하게 철회되었다고 판단한 것이 있다(대법원 2011. 6. 24. 선고 2009다35033 판결). 위 판례의 사안은 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이사회결의를 거쳐 주주들에게 임시주주총회 소집통지서를 발송하였다가 다시 이를 철회하기로 하는 이사회결의를 거친 후 총회 개최장소 출입문에 총회 소집이 철회되었다는 취지의 공고문을 부착하고,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은 주주들에게는 퀵서비스를 이용하여 총회 소집이 철회되었다는 내용의 소집철회통지서를 보냈으며, 전보와 휴대전화(직접통화 또는 메시지 녹음)로도 같은 취지의 통지를 한 사안이었다. 주주총회 당일 주주총회의 연기 또는 철회가 적법한지 여부는, 해당 주주총회를 연기 또는 철회하기로 하는 결의가 적법한지, 그리고 그 연기 또는 철회의 통지가 적법한지 등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달리 판단될 것이다. 그렇다면 주주총회를 연기하거나 철회할 것 없이 주주총회 당일 주주총회 소집 시 통지한 시각, 장소와 다른 시각, 다른 장소에서 주주총회를 개회하는 것은 가능한가? 먼저 판례는 주주총회의 개회시각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초 소집통지된 시각보다 지연되는 경우에도 사회통념에 비추어 볼 때 정각에 출석한 주주들의 입장에서 변경된 개회시각까지 기다려 참석하는 것이 곤란하지 않을 정도라면 절차상의 하자가 되지 아니할 것이라고 본다. 그렇지만 그 정도를 넘어 개회시각을 사실상 부정확하게 만들고 소집통지된 시각에 출석한 주주들의 참석을 기대하기 어려워 그들의 참석권을 침해하기에 이르렀다면 주주총회의 소집절차가 현저히 불공정하다는 입장이다(대법원 2003.7.11. 선고 2001다45584 판결). 따라서 당초 통지된 시각보다 늦은 시각에 주주총회를 개회한다고 하더라도 바로 위법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총회 개회 시각이 늦어지는 경우에는 주주총회 소집절차의 하자로 인정될 수 있다. 또한, 판례는 소집통지 및 공고가 적법하게 이루어진 이후에 당초의 소집장소에서 개회를 하여 소집장소를 변경하기로 하는 결의조차 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정이 발생한 경우에는 소집권자가 대체 장소를 정한 다음 당초의 소집장소에 출석한 주주들로 하여금 변경된 장소에 모일 수 있도록 상당한 방법으로 알리고 이동에 필요한 조치를 다한 때에 한하여 적법하게 소집장소가 변경되었다고 볼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대법원 2003. 7. 11. 선고 2001다45584 판결). 결국 주주총회의 개회시각과 개회장소를 변경하여 개회한 주주총회가 적법한지 여부는 그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달리 판단될 것이다. 주주총회의 개회시각, 개회장소 변경이 적법하지 않을 경우 주주총회 소집절차의 하자가 되고, 그에 따라 위법하게 변경된 주주총회에서의 결의 역시 그 효력이 인정되지 않아 분쟁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6-13 10:11: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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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의 불' 학령인구 감소 위기… 교육부·시도교육감 대책 고심

'발등의 불' 학령인구 감소 위기… 교육부·시도교육감 대책 고심 12일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 '인구절벽시대 교육분야 대응방향' 논의 이달 말 대응 방안 마련키로, 학교간 통폐합·교원 채용 추가 감축 등 담길지 주목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들이 12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를 갖고 인구절벽시대의 교육 분야 대응 방향에 머리를 맞댔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학생 수가 감소함에 따라 학교 간 통폐합이나 추가적인 교원 신규 선발을 줄이는 방안도 포함될지 주목된다. 12일 교육부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775만명이던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2018년 559만명으로 11년 만에 72%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같은 추세로 가면 2022년엔 505만명, 2030년엔 449만명이 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초중등학교 교사 1인당 학생수는 감소해 교육의 양적인 여건이 좋아지고 있으나, 지역의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폐교되는 학교가 늘고 서울 등 수도권 중심으로 학생이 몰리는 편중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재정의 상당수를 학생 등록금으로 충당하는 대학들의 학생 모집난은 더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재정난이 허덕이는 대학들이 교원 수를 줄이고 과거 '콩나물 교실'을 연상케 하는 대규모 강좌를 늘리면서 교육의 질 하락 우려도 제기된다. 학교 조직의 슬림화와 교직원 사회 고용 유연성도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대학들도 기존 신입생 선발 중심에서 직장인 등 성인대상 평생교육 확대나 외국인 학생 선발 확대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그동안 안정적인 취업으로 인기가 높았던 교육대학의 정원 감축이 예고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올해와 내년 교대 등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을 시행해 정원 감축을 예고했다. 역량진단에서 A·B등급을 받으면 정원을 유지할 수 있지만, C등급은 30%를, D등급은 50%를 줄이게 된다. 최하 E등급을 받으면 교원양성대학 지정이 폐지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감들은 이날 회의에서 학령인구 감소라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지방교육재정의 효과적인 운영방안과 향후 투자방향을 논의했다. 지방교육재정은 2018년 예산기준 73조7000억원에 달하고 유·초·중등교육 정책의 대부분이 이 재원으로 수행된다. 회의에서는 기획재정부 구윤철 차관이 '인구구조 변화와 관련한 한국 경제의 혁신의 위한 재정운용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주명현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출산율 급감으로 촉발된 '인구구조 변화 관련 교육분야 대응'에 대해 발표했다. 회의에서는 아울러 학령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부금이 증가하거나, 시도간 재원격차 등으로 인한 교육교부금의 비효율적 집행의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령기 학생이 감소할수록 학생 한명 한명의 가치는 더 소중해지고, 오히려 지속 교육투자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도 "다만 한정된 교육재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시도교육청, 전문가 등과 지속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4:42: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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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대 1 입학상담 '열린건대' 프로그램 운영

건국대, 1대 1 입학상담 '열린건대' 프로그램 운영 17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건국대학교 입학전형센터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학전형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입시정보 제공을 위해 학교를 방문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 입학상담을 할 수 있는 '열린건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열린건대'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입학사정관과 1대 1 맞춤 입학상담을 할 수 있으며, 대입준비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입학상담을 원하는 수험생,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19 열린건대 프로그램은 학부모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3차 열린건대(학부모)는 오는 17일 오후 열린다.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내 열린건대 신청페이지(http://enter.konkuk.ac.kr/seoul/promotion/openku.jsp)에서 사전신청 할 수 있다. 이후 4차 열린건대 상담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상담은 내달 8일 진행된다. 건국대 입학처는 아울러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2020학년도 수시 입학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6월29일과 7월31일 교내에서 '2020학년도 ASK:U(입학전형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2019-06-12 12:45: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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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 전체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 교육부 "예비교원 역량 강화에 박차"

올해 초등 전체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 교육부 "예비교원 역량 강화에 박차" 올해 전체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로 진행됨에 따라 교육부가 예비교원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교육부는 '2019년 교원양성대학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지원(SWEET)' 2차년도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따라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직 교사의 직무 연수 외에 교원 양성 단계부터 소프트웨어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에 따라 올해 모든 초등학교의 5학년 또는 6학년 실과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진행되고, 중학교는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적용, 2020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사업에 참여 중인 10개 교육대학과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제주대 교육대학 등 12개 국립초등교원양성기관의 지난해 사업 실적과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평가를 거쳐 대학별 사업비를 최근 확정했다. 대학별 지원 사업비는 평가 결과와 재학생 수, 참여교원 수, 수혜학생 수를 고려해 확정돼 대학별 1억4000만원~2억6000만원 내외가 지원된다. 사업 참여대학은 13일 대구교육대에서 1차년도 우수 사례 공유와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소프트웨어교육의 현장 안착과 활성화는 담당교원의 역량에 따라 좌우된다"며 "1차년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초등예비교원의 실제적인 소프트웨어교육 지도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2:40: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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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정명화 교수팀, '자성층 사이 숨겨진 새로운 자기적 상호작용' 최초 발견

서강대 정명화 교수팀, '자성층 사이 숨겨진 새로운 자기적 상호작용' 최초 발견 "자성 메모리 소자 개발에 기여할 것"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물리학과 정명화 교수팀(유우석 연구원)이 자성 박막층 사이에 존재하는 새로운 자기적 상호작용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그 메커니즘을 밝혀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자연과학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머터리얼스'(Nature Materials)' 온라인판 6월3일자에 게재됐다. 사람들은 유비쿼터스 방식으로 비디오를 스트리밍하고, 많은 수의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각종 디바이스에 다운로드해 저장한다. 이런 정보 산업의 급속한 발달로 대용량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 저장 장치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서강대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지금까지 제안된 비휘발성 메모리 장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선하는 기술로 3차원의 스핀 구조에 정보를 저장해, 기존의 장치보다 더 빠른 속도와 더 큰 데이터 용량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메모리 저장 장치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했다. 정명화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자성 다층 박막 사이에 존재하는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자기적 상호작용을 밝혔다는데 큰 의의를 갖는다"며 "향후 자성 소재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새로운 형태의 자성 기반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를 디자인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낸 상호작용을 이용해 3차원의 특이 스핀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나아가 이러한 새로운 스핀 구조를 이용해 자성 메모리 소자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독일 마인츠대학교의 클라우이(Mathias Klaui) 교수와 이규준 박사의 공동연구로 수행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중견 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2019-06-12 12:22: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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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과로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 호평

삼육대, '학과로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 호평 삼육대 교육혁신단(단장 송창호)이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학기부터 시행하는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 프로그램이 재학생과 교수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삼육대에 따르면,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각 학과가 희망하는 일정과 장소에서 학습법 특강을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여러 학습법 특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강의나 개인일정 등으로 참석율이 저조하자 학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학습법'은 학과 교수가 특강 주제를 설정해 신청하면, 교육혁신단이 선정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강 일정은 정규 교과목 시간을 활용한다.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해당 교과목과 연계한 학습법 코칭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식품영양학과 노예원(2학년) 학생은 최근 전공과목인 '생리학' 수업시간에 마련된 학습법 특강에 참여해 '학습일정 및 시간관리 전략'에 대해 배웠다. 그는 "평소 시간 관리와 공부방법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유용한 정보를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강사가 직접 수업에 찾아와서 특강을 진행한 점도 편리했다"고 말했다. 교육혁신단은 특강 주제에 따라 졸업생을 강사로 활용하기도 한다. 실제 해당 교과목을 좋은 성적으로 이수했던 만큼 보다 실질적인 학습전략 코칭이 가능하고, 진로 설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보건관리학과는 이번 학기 2학년 과목인 '보건교육학' 수업에 졸업생을 강사로 초청해 '찾아가는 학습법'을 진행했다. 이 졸업생은 학교생활을 하며 얻은 노하우를 인지전략과 연계하여 설명해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취업과 진학을 놓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조언을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학과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교과목을 이수한 졸업생만큼 좋은 학습법 특강자는 없다"며 "다음 학기 개설과목에도 '찾아가는 학습법'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혁신단 관계자는 "학습전략능력 및 학습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12 12:22: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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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연봉 평균 6200만원…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2억4100만원

코스닥 상장사 연봉 평균 6200만원…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2억4100만원 사람인, 시총 상위 50대기업 사업보고서 분석 국내 코스닥 상장사 시가총액 상위 50대기업 연봉 평균은 6200만원으로 조사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직원 평균 연봉은 무려 2억4100만원에 달해 가장 많았다. 사람인은 코스닥 시총 상위 50대 기업(한국거래소 6월3일 기준)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18년 결산 기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1인 평균 급여를 기재한 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연봉 1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로, 직원 1인당 평균 무려 2억 4100만원을 받았다. 이 금액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소득이 포함된 금액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7년 결산 기준(1억 3500만원)에 이어 이번에도 직원 1인당 평균 연봉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제넥신(1억 2500만원) ▲스튜디오드래곤(1억 2400만원) ▲SKC코오롱PI(1억 100만원) ▲에스에프에이(8900만원) ▲NICE평가정보(8900만원) ▲고영(7700만원) ▲JYP엔터테인먼트(7600만원) ▲에이비엘바이오(7200만원) ▲포스코ICT(7100만원) 등이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 시총 50대 기업 직원 평균 연봉은 6200만원이었으며, 1억 원이 넘는 연봉을 지급하는 회사는 4개사로 전년 대비 2개사가 증가했다. 바이오·제약과 문화 콘텐츠·엔터테인먼트사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는 상여금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이익을 합쳐 7000만원이 넘는 평균 연봉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성별로 평균 연봉을 밝힌 29개사를 비교한 결과,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6500만원으로, 여성(4400만원)보다 2100만원 더 많았다. 남성직원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스튜디오드래곤으로 1억 6300만원을 지난해 평균 급여로 지급했다. 이어 ▲SKC코오롱PI (1억 800만원) ▲NICE평가정보(1억 300만원) ▲JYP엔터테인먼트(9800만원) ▲에스에프에이(91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 역시 ▲스튜디오드래곤(8800만원)이었다. 다음으로 ▲에이비엘바이오(6400만원) ▲고영(6300만원) ▲NICE평가정보(6200만원) ▲원익IPS(5800만원) 등이 있었다. 직원 근속연수를 공개한 46개사의 평균 근속연수는 4.9년이었다. 근속연수 평균 1위는 ▲SKC코오롱PI로 평균 14.6년이었고, ▲포스코 ICT(13년) ▲매일유업(11.7년) ▲파라다이스(10.1년) ▲에스에프에이(8.8년) ▲리노공업(7.6년) ▲GS홈쇼핑(7.6년) ▲케이엠더블유(7.5년) ▲이오테크닉스(7.1년) ▲NICE평가정보(6.5년) 순으로 주로 제조업체들이 근속연수 상위 10위권 안에 많이 포함됐다. 성별 근속연수를 보면, 남성이 4.8년으로 여성(3.7년)보다 1.1년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2019-06-12 11:34: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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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특강'에 이어 '홈바리스타 특강'… 세계사이버대 '건강 디자이너' 육성에 나선다

'사찰음식 특강'에 이어 '홈바리스타 특강'… 세계사이버대 '건강 디자이너' 육성에 나선다 약용건강식품학과 "동서양 이론으로 '먹거리 건강관리전문가' 키운다"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 디자이너'가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양의 '섭생'과 서양의 '영양' 이론을 접목한 '먹거리 건강관리전문가' 양성에 나서는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학과장 조현주)가 눈길을 끄는 이유다. 12일 세계사이버대학에 따르면, 약용건강식품학과는 동서양 이론을 바탕으로 먹거리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커리큘럼도 ▲동의보감과 건강관리 ▲체질과 음식 ▲약선식품연구 ▲대체요법 등 독특하다. 이 학과 조현주 학과장은 "2015년 통계에서 남자는 79.0세, 여자는 85.2세로 한국인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어섰다"며 "호모 헌드레드 시대는 무조건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자기 의지대로 삶을 누리려는 욕구가 커진다"고 말했다. '건강 디자이너'를 사회적으로 육성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조 학과장은 전문인력 육성과 함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특강도 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자연식으로 주목받는 사찰 음식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사찰음식문화원에서 진행된 실습에서 이론 교육과 함께 냉이두부김밥, 토마토물김치, 느타리버섯구이 등 사찰음식을 직접 만드는 실습을 했다. 특강 참가자들은 사용하는 재료와 사용하지 않는 재료를 구분했고, 인공조미료를 대체하는 천연조미료 사용을 체득했다. 오는 22일에는 '홈바리스타 특강'을 계획 중이다. 강사는 '국경없는 바리스타' 진충섭 대표가 나선다. 조 학과장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도, 병들게도 만든다"며 자신의 건강을 직접 가꿀 것을 주문했다. 지난 2001년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연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는 약선식품전문가, 아동요리교육전문가, 티테라피스트, 수지요법 등 학과자격증과 함께 위생사, 식품산업기사 등 국가자격증의 취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선택과목을 활용해 다양한 진로의 진출을 모색할 수 있도록 활로를 열어두고 있다. 약용건강식품학과는 2019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사이버대학 홈페이지지(http://www.world.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12 10:50: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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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킹 공기업'은 한국마사회… 작년 평균 연봉 9209만원

- 잡코리아, 36개 공기업 정규직 현황 분석… 전체 공기업 직원 3.7% 증가 국내 공기업 가운데 한국마사회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마사회에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3곳 직원 평균 연봉이 9000만원을 넘었다. 12일 잡코리아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의 지난해 정규직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마사회 직원 평균 급여는 9209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9048만원)와 ▲한국전력기술(9011만원) 순으로 연봉 9000만원을 넘었다. 이밖에 ▲한국동서발전(8996만원) ▲한국가스공사(8960만원) ▲한국감정원(8907만원) ▲한국수력원자력(8906만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8891만원) ▲한국중부발전(8854만원) ▲한국남부발전(8750만원) 순으로 연봉 상위 10위에 올랐다. 성별 평균 연봉을 보면, 남성의 경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53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9509만원), 한국감정원(9482만원)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한국조폐공사(8303만원)가 1위였고, 이어 한국마사회(7819만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7471만원) 순이었다. 지난해 36개 공기업의 전체 직원수는 13만995명으로, 전년(12만6331명)보다 3.7% 증가했다. 직원 수가 가장 많은 공기업은 ▲한국철도공사(2만8387명)였고, 이어 ▲한국전력공사(2만1985명) ▲한국수력원자력(1만2055명) ▲한국토지주택공사(8671명) ▲한국도로공사(5981명) 순이었다. 직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공기업도 한국철도공사로 1년 사이 871명이 늘었다.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645명) ▲한국전력공사(439명) ▲한전KDN(435명) ▲한국수자원공사(365명)도 직원이 큰 폭 증가한 공기업으로 꼽혔다. 반대로 직원이 감소한 공기업은 ▲대한석탄공사(-256명) ▲강원랜드(-227명) ▲한국전력기술(-6명) 단 3곳뿐이었다.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대한석탄공사로, 평균 근속연수가 22.7년에 달했다. 한국조폐공사(21.3년)와 한국철도공사(20.0년) 역시 평균 근속연수가 20년을 넘었고, 이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18.1년), 한국토지주택공사(17.7년), 한국전력기술(17.6년)순으로 근속연수가 길었다.

2019-06-12 10:08: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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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베스트강좌 3333원에 수강해요" 30일까지 이벤트

"시원스쿨랩 베스트강좌 3333원에 수강해요" 30일까지 이벤트 시원스쿨은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응원하기 위해 6월 한 달 동안 토익 등을 포함한 전 과목의 베스트 강좌를 3333원에 제공하는 '랩지니 333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시원스쿨랩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강좌를 요술램프로 문지르면 된다. 랩지니가 세 가지 선물을 주는데, 선물은 ▲과목별 베스트 강의 3333원 수강권, ▲단과 강좌 구매 시 패키지 인강 2만원 할인 쿠폰, ▲스페셜 학습자료다. 특히 베스트 강의에는 토익 RC 및 LC, 토익스피킹, 오픽(OPIc), 텝스(TEPS), 아이엘츠(IELTS), 지텔프(G-TELP) 등에 대한 강좌가 있어 하반기 공채 등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비롯해 승진 및 이직을 계획하는 직장인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추가로 친구 초대 이벤트를 함께 실시해, 해당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한 친구의 시원스쿨랩 ID를 인증하면 친구 초대를 많이 한 1~3등까지 순서대로 ▲후지필름 폴라로이드(1명), ▲카카오 프렌즈 크레들 핸디형 선풍기(1명),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기프티콘(1명)을 증정한다. 시원스쿨랩(LAB) 관계자는 "재미있는 콘셉트와 파격적인 할인으로 이번 이벤트에 대한 수강생들의 반응이 좋다"며 "현재 홈페이지에서 토익·토스 교재 무료배포, SNS 공부인증 이벤트, 지텔프(G-TELP) 시험 응시료 50%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6-11 14:33:2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