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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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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부산국제금융센터 준공식 참석…"국제금융중심지 도약 적극 지원"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부산을 방문해 국제금융센터(BIFC) 준공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의 부산 방문은 지난해 7월 북항 재개발 현장 방문과 9월 부산국제영화제 준비 현장 시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박 대통령은 준공식 축사에서 "부산은 국제적인 물류 중심지이며 튼튼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해양·파생 상품에 특화된 금융 기능을 활성화한다면 경쟁 도시들과 차별화되는 아시아의 대표 금융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산업화 시대에 우리 경제의 발전을 주도해 온 부산이 창조 경제시대의 새로운 국제적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준공식이 끝난 뒤 BIFC에서 수출기업·창업기업·우수 기술기업 등 부산 지역 중소 기업인, 서병수 부산시장, 신제윤 금융위원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등 110여 명과 오찬을 함께했다. 부산국제금융센터는 지상 63층 규모로 한국거래소를 비롯해 자산관리공사, 예탁결제원, 주택금융공사, 대한주택보증, 한국 남부발전 등 6개 공공기관이 국제금융센터에 입주한다. 또 연내에 해운보증기구와 해양금융종합센터, 선박금융회사의 입주가 완료되면 국제금융센터는 해양·선박 금융의 허브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2014-08-22 12:00:00 조현정 기자
경남도, 하반기 최대 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경남도(도지사 홍준표)와 18개 시·군이 공동 개최하는 '2014 경상남도 권역별 채용박람회'가 9월 2일 진주 서부권을 시작으로 9월 24일 양산 동부권, 10월 27일 창원 중부권 순으로 개최된다. 경남도는 그동안 시·군별로 개최해 오던 박람회를 지난해 하반기 전국 처음으로 도와 시·군 합동으로 권역별 채용박람회로 전환한 결과, 전년 대비 1.8배 채용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도 서부권·동부권·중부권 3개 권역별 개최를 통해 도내 구인 구직자의 눈높이를 맞추고 폭 넓고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권역별 채용박람회에는 도내 대학생 채용 확대를 위해 경남도와 협약 체결한 삼성중공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넥센타이어 등을 비롯해 하이즈항공주식회사, (주)세우항공, T&G용진 등 도내 고용 우수기업과 유망 기업 478곳(직접 230, 간접 248)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일반사무, 생산, 제조, 영업, 기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경력자 및 신입 6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서부권 채용박람회에서는 진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설명과 취업 지원을 위한 입사 지원서 작성 및 면접 요령 등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현장 면접 및 취업 상담을 하는 채용관 ▲창업 상담 및 컨설팅 창업 특강 등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관 ▲면접 이미지 컨설팅 ▲취업 적정검사 ▲타로 취업점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함께 운영된다. 취업 희망자는 구직 기업에서 요구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청 일자리 홈페이지 또는 해당 시·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채용박람회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4-08-22 09:22:3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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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지하차도 동공, 시공사 과실로 잠정 결론…"품질 관리 실패가 직접 원인"

석촌지하차도 아래 지하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동공은 터널을 뚫은 시공사의 과실 때문에 발생했다는 잠정적인 결론이 내려졌다. 서울시가 전문가로 구성한 조사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22일 "지하에서 터널 공사를 진행하던 시공사가 공사 품질 관리에 실패한 것이 동공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밝혔다. 박 교수는 "삼성물산 등 시공사가 실드(Shield) 공법을 채택했으나 시공 능력이 부족했다"며 "공사를 하면서 애초에 계획한 양보다 많은 흙을 지상으로 배출한 것이 조사 결과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공사는 석촌지하차도 밑에서 공사를 진행할 때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 이미 알고 있었고 비상 매뉴얼도 만들었는데도 공사 관리에 실패한 것"이라며 "지하철 9호선 3단계 공사는 '턴키'(일괄 발주)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구간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시공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길이가 490m인 석촌지하차도 밑에서는 8월 한 달간 7개의 동공이 발견, 이들 동공의 연장 길이를 합치면 135m에 달한다. 동공의 7~8m 아래에서는 삼성물산 등 3개 시공사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드 공법으로 터널을 뚫어왔다. 조사단의 최종 결론은 다음주 초 발표된다. 서울시는 같은 날 석촌지하차도 복구 방안 등 종합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4-08-22 09:21:55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2일 금요일(음력 7월 27일)

쥐 48년생 자녀에 부담되는 일은 벌이지 말라. 60년생 불안한 마음은 병만 부른다. 72년생 열쇠를 쥐고 잇을 때 행동 잘 하라. 84년생 청춘을 불사르고 싶은 일이 생긴다. 소 49년생 생각을 바꾸면 외로움은 없다. 61년생 귀인 도울 때 묵은 숙제는 야무지게 풀어라. 73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85년생 근거 없는 소문에 속지 않도록~. 호랑이 50년생 돈 들어가는 일은 삼가라. 62년생 운기가 열려 만사가 순조롭다. 74년생 결단은 기회를 엿본 다음 내려라. 86년생 공들인 이성이 드디어 마음의 문 연다. 토끼 51년생 환자는 회복 기미가 보인다. 63년생 긍정의 힘으로 거침없는 하이킥~. 75년생 힘이 부치면 몸이라도 던져야 한다. 87년생 상사에 은혜 입었으면 답례하라. 용 52년생 자녀문제 냉정히 판단하라. 64년생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 76년생 남의 일에 나서지 말라. 88년생 작은 것 버리면 큰 것이 들어온다. 뱀 53년생 목돈 쓸 경사가 생긴다. 65년생 집안일은 체면 치례한 것에 만족하라. 77년생 직장인은 위상이 올라갈 경사 생긴다. 89년생 잘 나가는 사람과 견주면 나만 불행~. 말 42년생 시대 변화에 순응할 것. 54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치명타 입는다. 66년생 기회가 왔을 때 존재감 보여주라. 78년생 인생 큰 그림 그려볼 기회가 온다. 양 43년생 안팎으로 웃음이 넘친다. 55년생 화가 나도 감정적 대응은 피하라. 67년생 조직의 힘 믿고 설치다간 큰코다친다. 79년생 직장인은 선명한 이미지로 승부하라. 원숭이 44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 56년생 자녀 희소식에 근심도 사라진다. 68년생 바라던 일이 풀려서 야호~. 80년생 바람과 같은 진실을 찾아 나선 격이다. 닭 45년생 어딜 가나 영화로운 대우 받는다. 57년생 지도도 없이 길을 나서야 하는 형편~. 69년생 배우자 민망한 민낯에 한숨 터진다. 81년생 자생력이 없는 길은 포기하라. 개 46년생 밑 빠진 독엔 물 붓지 말라. 58년생 달콤한 말에 함정이 많은 법이다. 70년생 경쟁자가 뛰니 정신부터 차려라. 82년생 일에 미치니 하루가 후딱 간다. 돼지 47년생 귀한 손님 접대할 일 생긴다. 59년생 겉으론 울지만 속으론 만족하는 격~. 71년생 멀리 함께 갈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 83년생 재능을 기부할 수 있어 즐겁구나.

2014-08-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주 학을 공부하면 체질과 건강을 알 수 있나요?

사주 학을 공부하면 체질과 건강을 알 수 있나요? zkvpemahd 여자 87년 양력 4월 18일 새벽 5시 Q:국립대를 나와 약사입니다. 87년 양력 4월 18일 생입니다. 약사라서 약용식물에 대해 연구하다가 사상체질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매우 심오하게 느껴져서 질문을 드리는데 사람의 인체와 사주가 비례하면서 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주 학을 공부하면 체질과 건강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는지요? 또한 제가 잘 해 나갈 수 있을까요? 궁금해서 선생님께 여쭤보고 심도 있게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매일 지면을 통해 보는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A: '명월(明月)'의 천을귀인(天乙貴人)을 두고 있어 항상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장생(태어나서 성장함)으로 학문을 즐기고 문장이 수려하여 학자나 교육계통에 인연이 깊습니다. 철쇄개금(鐵鎖開金:잠겨있는 것을 열쇠로 품)으로 적덕(積德)해야 하므로 남에게 베풀고 생명을 살리는 우수함이 있으니 사상체질 공부를 하여 큰 역할을 할 수 있지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식물이 우주자연현상에 따라 사시사철 생존 희기(喜忌)가 다를 뿐만 아니라 생. 노 .병 . 사. 희. 노. 애. 락이 다른 것은 생명이 발생하는 환경(때와 시)의 영향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봄에는 따사로운 봄볕이 만물을 성장 시키고 여름에는 수분으로 생명체를 생기(生氣)시키고 가을에는 서조풍(西燥風:서쪽에서 불어오는 마른 바람)으로 열매를 맺게 하며 겨울에는 정신계(精神界)를 근원으로 만물을 조절하여 적당케 합니다. 이와 같이 자연은 운동으로 순환하여 계절에 따라 만물이 생. 노. 병. 사 시기가 각양각색으로 다르게 작용하는 원리입니다. 인간 역시 태어 날 때 계절적인 영향을 받아 각각 다른 체질로 나타나는데 역법(易法:사주학:명리) 24절기를 관찰하여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에 따라 인체에 작용관계를 활용하는 학문입니다. 각자가 부여받은 사주(명리)에 명국(命局:생월생시)에 따라 사람마다 심상과 육체건강이 다를 뿐만 아니라 희기. 생사가 다르게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대학에서도 명리를 가르치며 의약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사상체질 오운육기(五運六氣)를 배우고 있으므로 처방하는데 적중률을 높이기도 합니다. 오운육기란 10천간과 12지지가 천지 순행의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황제내경에서 인체를 소우주로 보고 사람이 태어난 계절에 다라 체질이 각분됨을 인지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8-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