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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14일 목요일(음력 7월 19일)

쥐 48년생 계획에 차질이 있으니 대비하라. 60년생 한계는 곧 또 다른 시작이 돈다. 72년생 남의 떡에 군침 흘리지 말라. 84년생 모호한 태도는 오해만 산다. 소 49년생 반가운 벗과 회포를 푼다. 61년생 상황판단 잘하고 움직여라. 73년생 새 일을 맡았는데 너무 어렵다. 85년생 지도 없이 길을 가야하는 형국이로구나. 호랑이 50년생 몸 다치지 않도록 조심~. 62년생 꼬였던 일은 하나씩 정상화 된다. 74년생 불가피한 일이라면 피하지 말라. 86년생 현실과 판이하게 다른 유토피아는 없다. 토끼 51년생 바쁜 만큼 실속도 좋다. 63년생 1년 내내 맑은 날은 없는 법~. 75년생 뜨뜻미지근한 배우자 때문에 부글부글~. 87년생 바꿀 수 없는 일은 수용하는 게 좋다. 용 52년생 가정의 화합에 신경 써라. 64년생 낯설어서 때론 자유롭다. 76년생 주변의 기대 무참히 깨부수지 말라. 88년생 몇 차례 실수는 내성 키우는 약이 된다. 뱀 53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하다. 65년생 결심했으면 눈치 보지 말고 마이웨이 하라. 77년생 경쟁자에 트집 잡으면 역풍 맞는다. 89년생 떠났던 임은 돌아오는구나. 말 42년생 돈이 오고가는 일은 분명히 할 것. 54년생 자녀가 반가운 소식 전한다. 66년생 조직의 이상기류 흐름 잘 파악할 것. 78년생 칭찬 들을 일이 생긴다. 양 43년생 생각도 못한 불청객이 온다. 55년생 건강 정보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67년생 집안문제는 하나의 정답은 없다. 79년생 방심하면 생각도 못한 손해 볼 수도. 원숭이 44년생 인정이 너무 많아도 손해~. 56년생 그동안 쌓은 인덕의 덕을 본다. 68년생 배우자와 이심전심이라 야호~. 80년생 잦은 사랑싸움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다. 닭 45년생 과음하면 망신수 따른다. 57년생 의심이 가는 사람도 협력할 것 하라. 69년생 자신의 존재감 보여줄 기회가 온다. 81년생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개 46년생 순리 따르면 만사가 편안~. 58년생 원칙을 안 따르면 대가를 치른다. 70년생 아랫사람에게 배울 것은 배우라. 82년생 발에 땀 마를 날 없이 뛰어야 성공한다. 돼지 47년생 반가운 사람이 찾아온다. 59년생 충고는 엄하데 세련되게 하라. 71년생 겁 없는 도전이 의외의 선물한다. 83년생 상한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할 것.

2014-08-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들의 진로를 어디로 정해야 좋을까요?

아들의 진로를 어디로 정 해야 좋을까요? 알곡이. 아들 2002년 5월 21일 양력 13:00경 Q:선생님의 인생길의 멘 토를 보고 저도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여쭈어 보려고 하다가 바빠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용기를 내서 상담 올립니다. 제 아들의 진로를 어느 방향으로 잡아야 하나요. 아직은 초등학생이지만 어려서 부터 자기의 사주에 맞는 직업을 알아야 어려움이 없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의 상담내용을 보면 나이가 들어서 진로나 직장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저도 미리 준비를 해서 이왕이면 아들에게 맞는 진로를 가야 한다고 봅니다. 아들은 2002년생으로 선생님의 고견을 부탁드리며 감사드립니다. A:기축(己丑)생일 음토(陰土:습한 흙)로 인품의 고지식한 면이 있는 가운데 모든 식물을 품어 자라게 하듯이 인정이 있습니다. 자연으로 본다면 전답인데 여름에 태어나 조열하지만 비 내리는 축축한 땅이라 훌륭한 양토(良土)라고 봅니다. 사주 뿌리에 화(火)의 기운이 토(土)를 생해주고 금국(金局:금의 기운인 쇠로 무리를 이룸)이 결합되어 사주뿌리에 금수(金水:쇠와 물)가 적절히 배합되어 다행입니다. 명리 학의 용어로 재생관(財生官).재성이 명예의 관성을 생해줍니다. 태어난 월(月)의 목(木)은 관성으로 명예와 지식, 관직을 말하며 재성은 재물을 말합니다. 사주에 맞는 기량으로는 후학을 가르치는 길로 가는 게 좋을 것입니다. 또한 태어난 달의 사주가 을목(乙木)으로 본인 입장에서 보면 편관(偏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단계를 밟아 정식으로 임용되는 공무원 직이 아니고 선거를 통하여 선출되는 지방자치 단체장이나 명예직이 가깝습니다. 초년부터 언행이나 공부하는 방식에 대하여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며 인생을 보람 있고 명분이 뚜렷하며 국가에 충성과 국민을 위해 헌신 하면서 자아실현을 하여 행복 한 인생이 되도록 하십시오. 태극귀인(太極貴人)의 상으로 어려서는 인성의 기운이 있어 책읽기를 좋아하고 공부에 남다른 재주가 있을 것입니다. 총명해서 문리를 깨치는데 남보다 앞서가는 능력을 지녔으니 건강에 유의하면서 자신의 전문분야를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종사하면 빛을 발하고 공부와 시문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돈 버는 대는 악착스럽지 못합니다. 금전을 융통할 때를 비롯해서 어떤 경우에든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못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8-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민생 법안 분리 처리"vs"여당이 답 내놔야"…본회의 끝내 무산

새정치민주연합의 재협상 요구로 13일 예정됐던 세월호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가 무산된 가운데 여야는 상대방의 양보를 요구하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여야의 극적인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는 한 세월호법 교착 정국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새누리당은 12일 긴급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김무성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야당이 재협상을 요구한 지난 7일 세월호법 합의에 대해 "아주 잘된 합의"라며 재협상 요구를 거부했다. 그러면서 세월호법과 민생 법안의 분리 처리를 제안, "야당의 협조를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한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 박영선 국민혁신공감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거대 집권여당은 사태를 관망하는 당이 아니다"라며 "이제 새누리당이 답을 내놔야 한다"고 재협상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또 일부 언론이 새정치연합이 세월호 특별법과 다른 법안들의 처리를 연계하기로 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협상 과정서 이런 말이 단 한번도 오간 게 없다"며 "새누리당이 그런 것을 원한다면 그렇게 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이 세월호법에 우선해 민생 법안 처리에 협력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어서 국회의 입법 프로세스는 당분간 진행되지 못할 전망이다.

2014-08-13 17:13:3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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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새 병영문화 만들라…부모 마음 짓밟으면 지위고하 막론 문책"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 군에서 발생한 사건 사고를 보면서 크게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13일 국방부에서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동부 전선 GOP 총기 사고와 뒤늦게 밝혀진 윤 일병 사건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 사건으로 군 선임병이 직위를 이용해 부하를 괴롭히고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은 근본적 의식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모두가 부모들이 애간장을 태우며 무사하기를 바라는 소중한 자식"이라며 "이런 부모 마음을 짓밟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 이상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잇따라 터진 군 부대 사건으로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와 가족의 군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그 불신을 신뢰와 믿음으로 바꿀 무거운 책임이 군 지휘관에게 있다는 것을 통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뿌리깊은 적폐를 국가 혁신, 국방 혁신 차원에서 바로 잡아야 한다"며 "앞으로 군은 개방적인 태도로 사회와 연계해 병영문화 혁신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시대 변화에 대한 추세와 장병 의식 등을 종합 검토해 새 병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2014-08-13 17:07:14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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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 행위 신고 '군파라치' 도입…현역 부적합 처리 2단계로 축소

병영 내에서 발생하는 구타, 가혹 행위, 언어 폭력 등을 신고하는 장병을 포상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13일 국방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병영 문화 혁신 방안을 보고하고 실천 방안을 토론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인권이 보장되는 병영 문화 정착, 안전한 병영 환경 조성, 기강이 확립된 군대 육성 등 3개 분야에서 병영 문화 혁신 방향과 과제를 제시, 단기 과제는 연내에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병영 악습 근절 대책으로 제3자에 의한 신고 포상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구타와 언어 폭력, 가혹 행위 등을 목격한 장병이 이를 지휘관에게 신고하면 포상하고 불이익이나 보복을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장병, 부모, 친구 등이 인터넷을 통해 인권 침해 피해 구제를 요청할 수 있도록 '국방 통합 인권사이버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병사와 준·부사관, 장교, 부모 대표로 구성되는 '인권 모니터단'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장병 인권 보장과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인권 교관을 250명에서 2000명으로 늘리고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병사 상호 간에 명령이나 지시, 간섭을 비롯한 사적 제재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군인복무기본법'을 제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면회가 금지된 최전방 GOP 부대 근무 장병에 대한 면회 제도가 올해 신설된다. 면회를 희망하는 부모는 2주 전 해당 부대로 신청하면 부대 복지회관, 면회소 등에서 복무 중인 아들을 만날 수 있다. 국방부는 "부대 사이버지식방의 인터넷 PC를 통해 부모 등과 화상통화를 할 수 있는 화상 면회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B·C급으로 나뉘는 관심보호병사 관리 제도도 개선된다. 국방부는 "인성 검사와 전문가 등을 동원해 관심병사를 객관성 있게 분류하고 집단 따돌림 식별을 위한 상호인식검사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4단계인 현역 복무 부적합 처리 절차를 2단계로 축소하기로 했다. 복무 부적응 병사를 군단 그린캠프에 보내 치유하되 호전되지 않으면 곧바로 군단 전역심사위원회에 넘겨 현역 복무 부적합 판정을 내리겠다는 방안이다. 입영 신체검사 때 1·2차 심리검사를 하고 3차에서는 정신과 검사를 해 현역 복무 부적합자를 골라내는 방안도 발표됐다. 이를 위해 2016년까지 임상심리사를 27명에서 87명으로, 정신과 의사를 15명에서 27명으로 각각 늘려 심리검사와 정신과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14-08-13 14:28:54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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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패트롤] 뇌물, 국회의원 그리고 기자

[여의도 패트롤] 뇌물, 국회의원 그리고 기자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이 철도 관련 부품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입법 로비를 했다는 혐의로 야당 의원 3명에 대한 검찰 소환도 계속되고 있다. 국회에서 일하는 필자에겐 "의원들이 다 저렇게 뇌물을 받아먹냐"는 야유가 지인들로부터 쏟아진다. 단연코 "아니다"라고 주장해 보지만, 잘 믿지 않는 눈치다. 심지어 정치부 기자들도 "으레 정치인은 돈 받지 않냐"고 떠본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정치인들은 항상 부패하고 뇌물에 매수되는 존재로 그려진다. 정말 그럴까. 국회의원들은 뇌물이나 받고 온갖 이권에 개입하는 존재들일까? 그렇지는 않다고 믿는다.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은 뇌물을 받을 만큼 부패하거나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다. 과거와 달리 불법 정치 자금이 끼어들 여지도 별로 없다. 다만 입법자로서 각자가 헌법 기관인 국회의원들은 그 힘에 비례해 다양한 유혹에 빠지기 쉽다. 어느 집단에나 문제아는 항상 있기 마련이다. 질 나쁜 의원들은 이미 여의도에 소문이 퍼져 있다. 구체적 사건이 터지기 전엔 찌라시에 익명으로 나오는 정도에 그칠 뿐이다. 그럼 국회의원들이 뇌물을 받지 못하게 감시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와 사귄다는 대형 특종을 접하곤 바로 그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김연아를 수 개월간 밀착 취재하는 연예 기자 수준의 끈기라면 국회의원을 충분히 감시할 수 있다. 나쁜 소문이 많은 의원을 몇 달만 쫓아다니면 특종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누구를 먹잇감으로 삼을지는 국회 보좌진 3~4명한테만 묻는다면 금방 답이 나온다. 정치인은 '공인(公認)'된 '공인(公人)'이기 때문에 연예인 취재의 경우처럼 파파라치식 보도가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비판도 받을 부담이 없다. 이쯤 되면 오히려 파파라치식 정치인 스캔들 기사가 아직 안 나온 게 필자는 더 이상하게 느껴진다. 뇌물 정치인, 기자들이 잡을 수 있다. /유보좌

2014-08-13 11:50: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