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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김상회의 사주] 휴학을 해야 할지, 취직을 해야 할 지 걱정입니다.

휴학을 해야 할지, 취직을 해야 할 지 걱정입니다. zkvpemahd 남자 94년생 10월 23일 음력 아침 9시 Q:메트로를 구독한지 10년입니다. 전철 타면서 늘 구독을 해왔습니다. 적선공덕이라 생각하고 글을 올립니다. 친구의 조카 사연입니다. 1994년생으로 지금 건축학과에 다니는데 학교 다니면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휴학하고 사회에 나가 취직을 해야 하는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들어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부모님 형편은 언제쯤 좋아질 지 학업은 계속해야 하는지 걱정이라 머리가 아픕니다. A:시간을 할애 하는 것도 적선공덕(積善功德)입니다. 우리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정신이 드러나는 아름다운 마음이지요. 옛날에는 입춘과 대보름 전날 밤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일을 하면 일 년 내내 흉액(凶厄)을 면한다고 하여 남에게 적선하는 일이 풍속으로 내려 왔었습니다. 예를 들면 밤중에 냇물에 가서 징검다리를 놓는다거나 망가진 길을 다니기 좋게 보수를 해놓는 다거나 끼니를 제대로 못 먹는 거지나 가난한 집 앞에 밥 한 솥을 지어서 갖다 놓은 풍습이 있었습니다. 94년생은 '초목'과 같은 형상으로 외유내강(外柔內剛)이라 연약해 보이지만 태풍이 와도 꺾이지를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려워도 직장시험이나 승진 등은 인내로 무난하게 흐르는데 어느 선에 올라가서는 다만 도화 살이 있어 평생 여색으로 인한 재난을 평생 겪게 되니 이점만은 주의 할 일입니다. 훗날의 일이니 다른 얘기를 하겠습니다. 사상은 생일지(生日支)에 포태법상 록궁(祿宮)에 있어서 건전하고 자립심이 있으며 똑똑하니 재능을 살리십시오. 공부를 할 수 있는 운이 쇠하면 학교공부를 중단할 마음도 먹겠으나 2~3년만 꾸준히 하여 사회에 나가 취직을 해서 집안도 돕고 자신을 일으켜야 할 것 입니다. 공부는 때가 있으니 멀리 봐야 할 것이며 을목사주(乙木四主)가 겨울에 태어났으며 수기(水氣)가 많지 않아야 부평초(浮萍草)의 신세를 면하는 것인데 다행히 추운 겨울이라도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울 시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이 희망적 입니다, 부모님형편 또한 2016년까지는 풀리지 않는 현실을 풀어가려해도 안되니 기다라면서 현실에 순응해야 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02)533-8877

2014-08-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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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끝…朴 대통령, 2기 내각 가동 국정 정상화 드라이브

여름 휴가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사실상 첫 공식 업무로 2기 내각 인선을 단행하면서 국정 정상화 속도전에 나섰다. 박 대통령은 이날 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김종덕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를 내정했다. 정성근 전 후보자가 사퇴한 지 17일 만이다. 박 대통령은 닷새 간의 휴가 기간 청와대 경내에 머물며 참모진으로부터 문체부 장관 인선 등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해 상세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체부 장관 인선은 2기 내각을 빠르게 가동시켜 '일하는 정부'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문체부 장관 인선으로 마무리된 2기 내각이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인사들로 구성됐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박 대통령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황우여 사회부총리 후보자 등으로 친정 체제를 구축했고, 청와대 비서관들을 잇따라 각 부처 차관으로 내려 보내 팀워크를 통한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꾀하려는 포석을 마쳤다. 정책 면에서도 위스콘신대 동문인 최 부총리, 안종범 경제수석이 경제 살리기 콤비로 나섰다. 이완구 원내대표와 주호영 정책위의장, 위스콘신대 출신인 강석훈 정책위 부의장과 긴밀한 조율을 통해 경제 활성화 입법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무엇보다 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5일 국무회의를 열고 경제 활성화, 민생 경제 회복 등 하반기 국정 운영 메시지를 내놓는다. 또 이달 중순께 무역투자회의 등 경제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경제 현장도 두루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4-08-03 16:11:31 조현정 기자
'재보선 쓰나미' 세월호 청문회·특별법 표류 위기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와 특별법 제정이 '재보선 파장'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7·30 재보선에서 압승을 거둔 새누리당은 야당에 휘둘려서는 안된다는 강경론에 힘이 실리고 있는 반면, 후폭풍에 휘말린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당을 압박할 동력 마련 자체가 쉽지 않은 상태다. 협상 결렬로 8월 초 청문회 개최가 사실상 무산된 상황에서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는 3일 청문회 증인 문제를 놓고 추가 논의를 진행하지 않았다. 지난 1일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호성 제1부속실 비서관, 유정복 인천시장(전 안전행정부 장관)의 청문회 출석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국 협상이 불발로 끝난 후 사실상 접촉을 끊은 셈이다. 4~5, 7~8일까지였던 청문회가 원래 계획대로 열리는 게 물 건너 간 것은 물론이고 현재로서는 이달 중 개최 자체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새누리당은 일단 증인 협상만 마무리되면 청문회 일정은 다시 정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한다는 방침을, 새정치민주연합은 본회의를 거치지 않고 여야 합의로 청문회 일정을 잡아도 무방하다는 주장이어서 절차를 둘러싸고도 팽팽한 이견을 보이고 있다.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협상은 재보선을 기점으로 아예 중단됐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각당 정책위의장과 특별법 태스크포스 간사로 구성된 '2+2' 회동을 통해 진상조사위원회에 특검 추천권을 부여하는 문제 등 핵심 쟁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항목에서 의견 접근을 이뤘다. 그러나 특검 추천권을 놓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이라고 타협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는 반면, 새누리당은 특검 추천권을 거론하는 자체가 기존 사법 체계에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있어 돌파구 마련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2014-08-03 11:30:10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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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참패' 새정치민주연합, 내일 혁신비대위 구성

7·30 재·보궐선거 참패 후 재정비 중인 새정치민주연합이 4일 의원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한다. 김한길·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사퇴로 대표직무대행을 맡은 박영선 원내대표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당 상임고문단, 중진·재선·초선 등 선수별 의원모임, 시·도당위원장과 각각 단위별 비상회의를 열고 이같은 비대위 구성 방향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비대위는 지역위원회 구성, 차기 지도부 선출 등의 재건 과정을 한시적인 '관리형'보다는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 작업을 직접 주도하는 '혁신형'으로 가닥을 잡았다. 전당대회는 내년 1~3월 정기 전대 형식으로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어려운 시기에 당 재건과 혁신의 중책을 짊어질 비대위원장으로는 박 원내대표를 추대하자는 의견이 다수를 이룬다. 지도부 총사퇴로 유일하게 남은 선출직 당직자인 데다 위기를 정면돌파할 적임자라는 평가에서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세월호 국정조사 등 원내 현안을 책임져야 할 원내대표로서 정기국회와 비대위 운영을 동시에 책임지기가 버겁다는 지적도 있지만, 당내 다수 의사에 따라 결국 박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박 원내대표 외에 6·4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섰다가 낙마한 김부겸·김진표·송영길 전 의원 등의 이름도 거론된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혁신안을 마련하기 위해 비대위원에는 외부 인사들을 다수 참여시키는 안이 논의된다. 당내에서는 계파별로 위원을 고루 안배해야 한다는 주장과 계파를 초월해 능력있는 인사를 뽑아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당권을 염두에 둔 인사보다는 사심없이 개혁을 밀어붙일 수 있는 사람이 비대위에 참여해야 한다는 데는 견해가 일치하는 분위기다.

2014-08-03 10:35:4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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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내일 사무총장·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이정현 지명여부 주목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4일 사무총장과 지명직 최고위원 인사를 단행하고 본격적인 당 혁신 작업에 착수한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핵심 관계자는 "7·30 재·보궐선거 때문에 미뤄놨던 당직 개편을 이번 주 시작과 함께 단행할 것으로 안다"며 "특히 당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사무총장과 최고 의사결정권을 가진 최고위원을 우선 지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사무총장 후보로 3선의 유승민(대구 동을) 의원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선수(選數)나 당 운영 능력, 출신 지역 등을 고려한 것이지만 미국에 체류 중인 유 의원은 내년 원내대표 출마를 준비 중이어서 총장직을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14 전당대회를 통해 대구·경북(TK) 출신이 1명도 당 지도부에 입성하지 못함에 따라 이 지역을 배려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유 의원이 끝내 고사할 경우 사무총장에 김태환(경북 구미을)·장윤석(경북 영주) 의원이 거론된다. 이와 함께 2명의 지명직 최고위원 중 한 자리에 TK 출신인 4선의 이병석(경북 포항 북구) 의원의 이름도 거론된다. 호남 몫 최고위원으로 전남 순천·곡성에서 당선된 이정현 의원의 지명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이미 지명직 최고위원을 역임했던 만큼 다른 주요 당직을 맡길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여의도연구원장에는 4선인 정병국 의원과 원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진수희 전 의원, 3선을 지낸 권오을 전 의원, 이혜훈 전 최고위원 등도 물망에 오른다. 제1사무부총장은 재선급에서 강석호·김성태·김세연·조해진 의원 등이 거명된다. 대변인은 현재 박대출·민현주 대변인을 유임하되 필요한 경우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08-03 09:33:32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