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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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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이르면 오늘 후임 총리 발표…10여명 하마평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22일 정홍원 국무총리의 후임자를 내정,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21일 "박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로 악화한 민심수습을 위한 조치로 대국민담화를 한데 이어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정 총리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자를 내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박 대통령이 그간 인적쇄신을 놓고 숙고를 거듭해왔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이 이날 오후 예정에 없던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기로 함에 따라 이르면 총리 후보를 지명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총리 후보에는 안대희 전 대법관이 급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의 이름도 거론된다. '차떼기 수사'로 유명한 안 전 대법관은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직을 맡았고, 김 전 위원장도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당시 후보의 경제민주화를 입안하면서 각각 박 대통령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한 위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냈으나, 지난 대선에서 진영을 옮겨 박 대통령을 지원했다. 또 전윤철 전 감사원장,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 김성호 전 국정원장 등도 후보로 거론된다. 정치권 인사로는 김무성·최경환 새누리당 의원과 김문수 경기지사 등이 올랐지만 이제는 최 의원과 조순형 전 자유선진당 의원 정도로 범위가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 총리 지명 당시처럼 의외의 인물이 발탁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14-05-22 07:58:09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5월 22일 목요일(음력 4월 24일)

쥐 48년생 공짜는 없다는 말 명심~. 60년생 임도 보고 뽕도 따는 격이다. 72년생 막힌 일에 마땅한 해답이 없어 답답~. 84년생 이름을 널리 알릴 경사가 생긴다. 소 49년생 어려움이 끝나고 희소식 있다. 61년생 한턱 쏘더라도 예산은 초과하지 말라. 73년생 서두르면 깨진 독에 물을 붓는다. 85년생 노력 없이 결과 없음을 명심~. 호랑이 50년생 좋은 일이 있으니 기대하라. 62년생 새로 맡은 업무는 탄력이 붙는다. 74년생 부부간 생각이 달라 피곤한 하루~. 86년생 계획대로 밀고 나가면 이롭다. 토끼 51년생 슬하에 근심이 생긴다. 63년생 투자한 곳에서 흑자가 생겨 야호~. 75년생 쇼크 받은 일은 서서히 안정된다. 87년생 삐뚤어진 세상에 돌을 던지고 싶은 심정~. 용 52년생 운전으로 인한 말썽 조심~. 64년생 상상도 못했던 즐거움이 있다. 76년생 동료와 갈등은 벼락치기로 해결하려는 생각 버려라. 88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뱀 53년생 부부가 이심전심이니 즐겁다. 65년생 뿔난 배우자는 건드리지 말라. 77년생 과감한 조치는 좋은 결실 맺는다. 89년생 말도 못 꺼낸 고민에 우울한 하루~. 말 42년생 외출 땐 문단속 잘 할 것. 54년생 손상된 이미지는 좋아진다. 66년생 자신이 없는 일은 섣불리 나서지 말라. 78년생 직장인은 조직의 주역 발판 마련한다. 양 43년생 이웃과 즐거운 시간 보낸다. 55년생 변수가 있어도 일관성 유지할 것. 67년생 동료와 차이를 인정하면 매사 잘 풀린다. 79년생 내부의 적을 잘 살펴라. 원숭이 44년생 대접받으려면 말을 아껴라. 56년생 외출하면 입이 즐겁다. 67년생 한물간 사람이라고 무시하지 말라. 80년생 우연히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 앉는다. 닭 45년생 매매관계는 희소식 있다. 57년생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은 격~. 69년생 분수를 모르면 명예와 실리 모두 잃는다. 81년생 지성이면 감천이니 최선을 다하라. 개 46년생 사람 소개는 신중할 것. 58년생 조직의 곪은 문제는 터지는 게 이롭다. 70년생 변수가 많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82년생 친구가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돼지 47년생 돈 너무 아끼면 망신당한다. 59년생 가족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 71년생 짝수와 푸른색이 행운을 부른다. 83년생 일이 뜻대로 안 풀려 왕짜증~.

2014-05-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에게도 꽃피는 봄이 올까요?

저에게도 꽃피는 봄이 올까요? 마법비비 여자 86년 5월 9일 음력 밤12시 넘어서. Q:86년5월생 여자 입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한적 없는데, 주위 친구들과 지인들은 한두 명씩 결혼을 하고 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결혼 운이 궁금하고 지금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게 관운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A:여자에게 배우자운과 관운은 같은 오행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상관관계가 있어서 동시에 작용을 하며 관운이나 직장 운이 좋을 때는 이성이나 배우자운도 좋게 나타납니다. 운칠기삼이란 말이 있는데 하루아침에 생겨난 말이 아니고 누대를 걸쳐 나타난 실증된 말인데 운에 맡기지 말고 노력으로 극복하라고 하는 말로 의욕을 돋우기 위해 쓰이기도 합니다. 즉 생각만 갖고 되는 것이 아니니 공무원도 좋겠으나 2015년 까지 결혼을 계획하여 직장을 알아본다면 눈높이에 맞는 곳을 다니게 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되면 가정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니 시험 준비하다가 그만두는 것보다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인연을 만났는데 집안의 반대 으다기 여자 83년 01월 05일 양력16시 30분/남자 83년 03월 14일 양력자정~ 12:30 Q:선생님께서 저번에 올해는 결혼 운이 없고 내년에 있다고 하셔서 기대를 해봅니다. 인연을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가 장사(유흥업)를 하는데.. 업종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다짜고짜 바꾸라고 하는 저희 부모님이 야속하기만 하고 힘듭니다. A:상대남자는 신용이 있고 근면하여 어려운 일도 반드시 극복해 내는 남다른 근기는 있습니다. 인상은 다소 냉정히 보이기도 할 것이며 '소의 뿔'과 같아 우직하고 사주상 처자유덕(妻子有德)하나 모처불합(母妻不合)하여 살면서 배우자의 갈등이 염려 됩니다. 이유인즉 결혼을 하면 몇 년간 남자는 운이 하향 길을 걷게 되어 사업이나 건강이 안 좋아지게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초반에 결혼생활이 순탄치 못하여 고통이 따릅니다. 이 문제를 두 분은 극복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혼이란 것이 두 분만의 문제이기도 할 것이나 주변분들 의견을 배재 할 수 없음을 알고 2014년 음력 12월까지는 기다려본 후 결정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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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김영란법' 이번주 본격 심의…5월국회 처리 주목(종합)

국회 정무위원회는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안', 일명 '김영란법'을 이번주 본격 심의하기로 했다. 국회 정무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용태,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은 오는 23일 오전 정무위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김영란법'을 심사하기로 합의했다고 법안심사소위원장인 김용태 의원이 21일 밝혔다.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이름을 따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제정안은 지난해 8월 국회 제출 이후 제대로 된 심의가 한 차례도 열리지 못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이른바 '관피아(관료 마피아)' 척결 요구가 거세지면서 주요 후속 대책으로 급부상했다. 여야는 공직자 금품 수수에 대한 형사처벌 조항을 유지하는 데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부정 청탁과 관련해 그 범위와 처벌 기준, 처벌 수위 및 공직자의 범위 등 쟁점을 놓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무위는 23일 법안소위에서 정부 수정안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이상민·김기식 의원이 발의한 법안 등 4건을 병합 심사할 예정이다. 여야가 이날 제정안의 내용에 합의할 경우 이르면 26일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2014-05-21 22:36:4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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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금수원 8시간 수색…유병언 체포 실패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1일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에 진입해 8시간 동안 수색했으나,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부자를 찾는데 실패했다. 검찰은 유씨의 구인영장과 장남 대균(44)씨의 체포영장에 더해 법원으로부터 금수원 압수수색 영장까지 발부받아 이날 정오께 집행에 들어갔다. 정순신 특수부장과 주영환 외사부장의 지휘 아래 검찰 수사관 70여 명이 수색작업을 하는 동안 외곽에는 경찰 500여 명이 배치돼 도주자를 차단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근에 경찰 700여 명도 대기했다. 수색은 이날 오후 8시까지 8시간가량 진행됐으나 유씨 부자를 찾지 못했다. 검찰은 유씨가 사진작업을 했던 스튜디오와 강당, 수련원 등 금수원 내부에서 8박스 분량의 압수물을 확보했다. 또 유씨가 한때 머물렀던 '비밀별장'으로 알려진 금수원 인근 호미영농조합의 폐쇄회로(CC)TV 저장장치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측에서 농성을 풀고 수색에 협조한 것과 관련, "종교 영역은 전혀 수사와 무관하다고 말씀드렸다"며 "신도들이 오대양 사건과 구원파가 무관하다는 주장을 거론했고 관련 사건 기록을 검토한 결과 집단 자살이 구원파와 관계가 있다거나 5공 정권의 비호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유씨 부자가 이미 서울 등 다른 곳으로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큰 만큼 검찰과 경찰 검거팀 인력을 확대해 뒤를 쫓고 있다.

2014-05-21 21:38:16 조현정 기자
"지자체 청소노동자 위생·휴게 시설 열악"…47곳 중 30%는 목욕 시설 없어

지방자치단체 청소노동자들 상당수는 제대로 된 목욕·휴게 시설이 없는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자체 청소 조직 47곳의 목욕·휴게 시설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은 의원은 "목욕·세척 시설은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고 따뜻한 밥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휴게 시설도 실제로 규정을 지키는 사업주가 없었다"며 "문제는 대부분 간접고용이라 사용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47곳 중 목욕 시설이 없는 사업장이 30%였으며 목욕 시설이 있어도 온수가 나오지 않는 비율이 30%에 달했다. 1인당 목욕 시설 면적은 불과 0.5㎡에 그쳐 제대로 이용하기 어려웠다. 샤워기는 10명당 1.7개에 불과해 한참을 기다려야 쓸 수 있었다. 세탁 시설도 조사 대상 사업장 중 절반만 갖추고 있었다. 휴게 시설은 조사 대상 사업장의 85%가 갖추고 있었지만 남녀 공간이 구분되지 않거나, 냉장고·전자레인지 등 기본 시설조차 없는 곳이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환경미화, 음식물 쓰레기·오물 수거 업무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사업주가 세면·목욕 시설과 탈의 시설 등을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14-05-21 21:36:07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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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 "남북 화합 개성공단서 아픔 극복 희망 봤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남북이 함께 화합하는 개성공단을 보면서 분단의 아픔과 슬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염 추기경은 21일 개성공단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환했다. 우리나라 추기경의 첫 방북이다. 그는 이날 오후 5시20분께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서울에서 개성공단까지 60km 남짓한 거리"라며 "이 짧은 거리를 얼마나 멀게 살고 있는가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선의의 뜻을 가진 사람들이 대화하며 진실로 노력한다면 평화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대교구장과 평양교구장 서리를 겸하고 있는 염 추기경의 방북은 개성공단 입주기업 근로자들로 구성된 천주교 신자공동체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허영엽 서울대교구 홍보국장은 "오늘 방문은 교황님의 방한과 무관하며 개성공단의 신자공동체인 로사리오회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사목적 방문"이라며 "북측 인사와의 접촉은 없었다. 개성공단 관계자를 위한 격려방문이었기에 미사는 봉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염 추기경은 이날 일반 사제복인 클러지 셔츠 차림으로 신부 6명과 서울대교구 관계자 2명과 함께 레저용 승용차 2대에 나눠 타고 방북했다. 방북단은 이날 오전 8시30분 CIQ를 통해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공단에 들어간 뒤 약 8시간 가까이 머무르고 돌아왔다.

2014-05-21 18:38:26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