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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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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찾아가는 섬마을 독도학교' 진행

지난해 독립기념관 내 독도학교를 설립한 후 국내외 오지를 다니며 '찾아가는 독도학교'를 진행해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올해부터는 국내 섬마을을 찾아가는 독도학교를 진행한다. 독도학교는 지난 3월부터 서해·남해·동해 등 각 지역 오지 섬마을 학교를 직접 찾아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 교수가 직접 독도 관련 특강을 진행하는 형식이다. 독도학교 초대 교장인 서 교수는 26일 오후 전라북도 위도에 있는 위도초등학교에서 초등생과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인 이유를 설명하고 독도 모형을 함께 만들었다. 그는 "독도가 한국 땅임을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다 알지만 '왜 대한민국 땅인지?'를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며 "독도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국내외로 '찾아가는 독도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어 "지금까지 오지학교를 찾아다녔지만 올해부터는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 내 독도학교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섬마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섬마을 독도학교'를 이어갈 것"이라며 "독도 교재와 모형을 무료로 제공하고 오감 교육을 통해 학습 효과를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2014-03-27 09:11:58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27일 목요일(음력 2월 27일)

쥐 48년생 배우자의 입장서 생각해 보라. 60년생 아등바등해봐야 후회만 남는다. 72년생 운기가 열렸으니 밀어붙여라. 84년생 저질러 봐야 비로소 알게 된다. 소 49년생 운기가 길해 만사 평화롭다. 61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었으면 결말을 볼 것. 73년생 떼쟁이 자녀 때문에 끊는다. 85년생 상사가 오냐오냐 할 때 예의 갖춰라. 호랑이 50년생 마음의 병은 떨쳐버려라. 62년생 화려한 무대에 설 기회 온다. 74년생 욕심 부려서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라. 86년생 감언이설에 선동되면 망신만 당한다. 토끼 51년생 큰 소리 치면 손해만 본다. 63년생 동료의 견제구 의도 잘 파악할 것. 75년생 성난다고 할 말 다 하면 후회만 남는다. 87년생 기회가 왔으니 큰 걸음 준비하라. 용 52년생 문서 일은 시간이 필요~. 64년생 매매와 관련된 일은 성사된다. 76년생 어렵다고 징징대지 말고 자신을 믿어라. 88년생 불안전 마음은 안정이 된다. 뱀 53년생 미련은 마음만 아프게 한다. 65년생 운전으로 인한 사고 조심~. 77년생 욕심 부리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다. 89년생 연인 선물준비에 즐거운 하루~. 말 42년생 아랫사람에게 말조심할 것. 54년생 협상은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66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야호~. 78년생 의지만 있으면 하늘도 돕는다. 양 43년생 남을 도울 수 있어 즐겁다. 55년생 마음이 예쁜 자녀 때문에 울컥~. 67년생 정신력이 승패 좌우한다. 79년생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없음을 명심할 것. 원숭이 44년생 작은 수익이 생겨 야호~. 56년생 판박이 자녀 때문에 웃음이 터진다. 67년생 정보는 옥석을 가려서 수용할 것. 80년생 야심을 펼칠 기회가 다가온다. 닭 45년생 순리에 어긋난 말은 독이다. 57년생 오락가락 배우자 때문에 부글부글~. 69년생 여기저기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쁘다. 81년생 변수가 있어도 생각대로 할 것. 개 46년생 술로 인한 탈 조심~. 58년생 밖으로 나가면 기분전환에 좋다. 70년생 갑작스러운 변동보단 현상유지가 좋음~. 82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야망을 키운다. 돼지 47년생 사소한 일이 즐겁게 한다. 59년생 쓴 것이 나가고 단 것이 들어오는구나. 71년생 참고 기다리면 진심은 통한다. 83년생 동료와 마찰은 가능한 피하라.

2014-03-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올해 취업준비해도 될까요?

올해 취업준비해도 될까요? 따뜻한날들 여자 87년 12월 26일 오후 15:10분 Q:3년 정도 7급 공무원 시험 준비 하다가 공부가 잘 안되어 취업 준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기업 쪽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른 곳에 일단 취업을 한 후 내년에 공단 쪽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올해 및 내년에 취업 운이 있을까요? 어떤 직종을 해야 할지 올해 연애 운은 어떤가요?? A:직업을 택할 때 노동청이나 적성 분석하는 곳에 가서 알아보는 방법도 있으나 특출한 사람이 아닌 이상 아무리 적성 검사를 해도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대학에서 전공학과만 해도 350개가 넘고 노동부에서 분류해 놓은 우리나라 직업 종류만 해도 25,000개가 넘습니다. 명리학 상으로 보는 격은 살아가는 인생의 근본이고 사회성입니다. 편 재격(내가 극함)으로 수호신은 편인(나를 생해주는 오행)이며 이것은 성공을 위해 추구할 요소가 되며 체질적인 것은 식상(내가 생해주는 오행)으로서 재능과 주특기를 말합니다. 공직보다는 기업 쪽으로 가게 되며 취업이 가능하니 일단은 외국어 공부하며 준비하십시오. 올해 운세와 취업운 알고 싶습니다. naksum 여자 78.10.07 음력 오후 5~7시/남자 79.07.20 양력 새벽 3시 Q: 올해 공부(교육 관련)를 시작하였는데 몇 년 뒤 졸업을 하게 되면 전공을 살려서 직장을 알아보는 것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도 형제들과 합심하여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문제가 늘 있었던지라 제가 늘 노심초사 합니다. 남편사업이 별 탈 없이 잘될 지요. A:사주조합의 배열에서 양쇠음성(陽衰陰盛)으로 자력으로 일어서야 하는데 사주에는 운명과 숙명이 있으니 극복해가야 하는 것도 사람이 해야 할 일입니다. 재물의 운이 당분간은 쇠지(衰地)에 있으나 40세 이후부터는 발복하게 되므로 뜻한 바대로 초지일관 하여 상당히 발전하게 됩니다. 형제간에 의견이 분분해도 서로의 이익을 위해 독단적으로 나갈려는 기질보다는 합심을 하고 과감한 양보를 하십시오. 앞으로 다가오는 운의 향방이 미래를 말하는 것인데 남편은 천지합덕(天地合德)하는 명으로 심성이 착하고 가정에 충실한데 박력이 약하여 대업을 이루기는 힘들고 귀가 엷어 손해를 보는 일이 있으니 매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4-03-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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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오늘 창당대회 열고 공식 출범…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선출

새정치민주연합이 26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 신당으로서 공식 출범했다. 이날 새정치민주연합은 김한길·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을 1년 임기의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김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60년 민주당 역사와 안철수의 새정치가 만나서 드디어 새정치민주연합이란 새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며 "우리 정치사에 남을 큰 결단으로 오늘의 창당을 있게 한 안철수 공동대표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안 공동대표는 "독선과 아집, 부정부패,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민주적 행위에 대해서는 독하게 싸울 것"이라며 "우리 새정치 연합은 비판을 위한 비판,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 않을 것이다. 민생과 국익에는 적극적으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날 5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대의원 300명 중 254명이 참석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중앙선관위에 정당등록을 통해 등록증을 받게 된다. 이후 민주당이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합당을 의결하는 절차를 밟는다. 이어 27일 오전 9시 첫 지도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4-03-26 16:10:08 조현정 기자
새누리 초·재선 의원, '여성 우선공천' 비판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이 6·4 지방선거에서의 기초단체장 여성 우선추천 지역 선정에 대해 '주먹구구식', '폭탄 돌리기'라며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를 비판했다. 초·재선의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혁신연대모임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모임에서 지방선거 공천의 문제점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확정된 여성 우선공천 지역은 서울 종로·용산·서초구, 부산 중구, 대구 중구, 경기 과천·이천시 등 7곳이다. 공천위는 서울 강남구, 부산 남·해운대·사상구, 대구 북구, 경북 포항시 등 6곳을 추가 선정했지만 당 지도부와의 이견으로 확정이 지연되고 있다. 권성동 의원은 "보여주기식 공천이라고 봐야 한다"며 "주먹구구식으로 여기저기 하고 해서 반발과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영우 의원은 "폭탄 돌리기를 하듯이 여성 우선공천지역으로 정해질까봐 다들 노이로제에 걸렸다"며 "힘센 의원들, 지도부가 있는 곳은 빠지니까 반발이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진보진영 정치학자인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는 이날 '외부에서 본 새누리당'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새누리당이 보수정당이라면 사회 통합과 민주, 평화 이 세 가지 큰 소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4-03-26 14:03:31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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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지방선거 주자, 천안함 추모식 참석 …통진당은 참석 저지당해

여야 지도부와 오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들 등이 26일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 현충광장에서 거행되는 '천안함 46용사 4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새누리당은 황우여 대표·최경환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인사들이 국립현충원을 찾았으며 이날 오후 창당대회가 예정된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안철수 창당공동준비위원장도 나란히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도 추모식을 찾았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김황식 전 국무총리·이혜훈 전 최고위원과 민주당 소속 박원순 현 서울시장도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경기도지사 후보인 새누리당 남경필·원유철 의원, 민주당 소속 송영길 현 인천시장과 안희정 현 충남지사 등도 행사장을 찾았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에 동의하지 않던 통합진보당에서는 오병윤 원내대표가 당을 대표해 이날 처음으로 참석했다. 그러나 입구에 있던 일부 유족들의 반발로 공식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진 못했다. 유족들은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한 통합진보당의 당론을 확정하기 전까지는 추모식 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며 "들어가고 싶다면 당 대표로 온 만큼 공식적인 당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이에 대해 "오늘은 당 대표로 왔으나 당장 당론을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유족께서 원치 않으시면 돌아가겠다"며 발길을 돌렸다.

2014-03-26 13:28:5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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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천안함 용사들에 깊은 애도…北, 도발행위 즉각 중단해야"

정홍원 국무총리는 2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나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용사 4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북한은 오늘 새벽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최근 들어서만 7회에 걸쳐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튼튼한 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다"며 "천안함 피격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안보 태세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더욱 굳건한 결의를 다져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이 이러한 우리의 결의를 한층 더 굳게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을 지키다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대한민국은 천안함 용사들을 비롯한 수많은 호국 용사들의 희생으로 지켜온 나라"라며 "정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고 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참전 유공자 발굴·포상 등을 통해 호국 용사들의 애국 충정을 온 국민이 기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역 장병의 복지와 근무 여건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고 제대 군인을 위한 일자리 확대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4-03-26 10:28:47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