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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삽교호·금강하구 가창오리도 AI 감염된 듯…충북 AI 의심 농장 '음성' 최종 확인

충남 당진 삽교호에서 폐사한 가창오리 19마리도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부검 결과 삽교호에서 폐사한 가창오리도 AI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이석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삽교호에서 발견된 가창오리 폐사체를 부검한 결과 AI 감염의심 증상이 보였다"고 말했다. 삽교호는 이번 AI 사태의 진원지인 전북 고창 동림저수지에서 약 140㎞ 떨어져 있다. 이에 앞서 충남 서천 금강하구에서 폐사한 가창오리도 부검결과 AI에 감염됐을 것으로 나타나 전북에서 발생한 AI가 충남으로 옮겨갈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또한 전북 고창의 AI 확인 농장에서 갓 부화한 새끼 오리를 공급받은 충북 지역 16개 농장은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날 충북도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진천·청원·음성·충주의 16개 농장의 오리 혈액 등을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충북도에 통보했다. 이 같은 결과에도 16개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는 오는 30일까지 유지된다. 충남지역 철새 도래지 곳곳에서 AI 항원 검출이 우려되는 가창오리 폐사체가 발견되는 등 철새 이동에 따른 AI 확산이 우려되지만 충북에서는 아직 폐사체가 발견되지 않았다.

2014-01-24 11:01:3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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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청와대·내각 전면적인 인사쇄신 필요"(종합)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 "청와대와 내각에 대한 전면적인 인사쇄신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상 최악의 신용정보 대량 유출로 온 국민이 공황에 빠졌는데 정부 경제팀 수장이란 분이 불안감에 시달리는 국민 분노에 기름을 퍼붓는다"며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모르는 무책임의 극치고, 카드사가 정보제공을 강요하는 현실도 모르는 무능의 극치"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어 "이번 사건의 직접 책임이 있는 금융위원장, 금감원장과 무책임하고 무능한 경제부총리는 더는 변명말고 국민께 석고대죄하고 짐 싸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정치가 불러온 총체적 국정난맥에 대해 청와대와 내각에 대한 전면적인 인사쇄신이 있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여권의 기초선거 공천폐지 공약 폐기 움직임에 대해 "만약 국민과의 약속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켜야 한다는 대통령의 신념이 변함이 없다면, 대통령 후보 시절 TV에 나와 또박또박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치'라고 한 게 진심이었다면 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공약을 파기하려 하는지 박 대통령의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4-01-24 09:48:53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