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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31일 수요일(음력 11월 10일)

쥐 48년생 기다리던 소식 문 앞 당도~. 60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긴다. 72년생 무엇에도 휩쓸리지 말라. 84년생 단정 지으면 오던 복도 차 버린다. 소 49년생 해묵은 숙제는 해를 안 넘겨 즐겁다. 61년생 배우자 의견을 존중하라. 73년생 청룡이 여의주를 품은 격이다. 85년생 친한 사람의 뒤통수 조심~. 호랑이 50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긴다. 62년생 움직이면 웃을 일이 생김~. 74년생 칭찬은 없던 용기도 갖게 한다. 86년생 꿈을 이루려면 더욱 절실해져라. 토끼 51년생 칼자루는 함부로 빼지 마라. 63년생 추억이 될 재미난 일 경험한다. 75년생 삶의 스토리를 풍부하게 하라. 87년생 데이트는 언제나 즐겁다. 용 52년생 고비가 기회가 된다. 64년생 아랫사람 능력 키워주는데 신경 써라. 76년생 직장엔 유토피아란 없다. 88년생 존경하고 따를 상사가 생겨 즐겁구나. 뱀 53년생 한 가지에만 집중하라. 65년생 희망은 인생 최고 히든카드다. 77년생 고통과 굴욕을 넘어서라. 89년생 사랑은 공감하는 기쁨서 시작한다. 말 42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쁘다. 54년생 구두계약은 말썽의 소지 있으니 유념하라. 66년생 진실은 감출 수 없다. 78년생 준비 없는 창업은 절대 피하라. 양 43년생 합의 안 된 일은 진행마라. 55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67년생 은퇴 후 준비계획엔 적극 동참하라. 79년생 절차 너무 따지면 전진 못한다. 원숭이 44년생 배우자와 틈이 생긴다. 56년생 성공에 자존감 걸지 마라. 68년생 겸허해지면 행복은 찾아온다. 80년생 지당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 닭 45년생 상황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라. 57년생 해묵은 걱정은 해소된다. 69년생 석연찮은 정보는 꼭 확인할 것. 81년생 바닥 인정해야 슬럼프 탈출한다. 개 46년생 뿌리 부정하면 손해만 본다. 58년생 가정화목에 신경 써라. 70년생 새 일은 컨셉 선정이 성공 관건이다. 82년생 콤플렉스는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라. 돼지 47년생 가까운 사람에 더 잘 해주라. 59년생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71년생 방아쇠는 결정적일 때만 당겨라. 83년생 방심하면 설자리 잃는다.

2014-12-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재물 운과 결혼 운이 궁금합니다.

terius 남자 81년 2월 1일 음력 Q:직업은 공무원입니다. 8년 정도 공직생활을 하였으나 주식으로 돈을 탕진하고 모아둔 돈이 없습니다. 앞으로의 재물 운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6년 만난 여자 친구가 있으나 결혼까지 연결되지 않고, 흐지부지됩니다. 남자 81년 음력 2월 1일 생입니다. 재물 운과 결혼 운이 궁금합니다. 저는 언제쯤 결혼상대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A:태어난 날에 월살(月殺)이 있으니 이 글자는 보급(補給)을 막게 되고 군신(君臣)간을 막아 다된 일을 좌절시키는 불리함이 있습니다. 이 살(殺)은 글자와 격각(隔角)이 되어 진격하는 군대의 앞을 가로 막는 성벽이나 강물과 같으니 이래저래 장애(障碍)가 되는 것입니다. 중단수의 발동이므로 주식 등은 처음에는 잘됐을지 모르나 이래저래 좌절과 같은 결과가 옵니다. 태어난 시간을 알려주지 않아 정확치는 않지만 생일지로 판단 하건데 보이지 않는 여자가 항시 따라 다니는 격으로 암장(숨어 있는 것)되 있는 편재(偏財:정식부인이 아닌 다른 여자)의 영향을 받고 있기에 2015년은 이성문제로 골치 아픈 일도 생기게 되므로 사전에 마음의 수양을 해서 직장에 영향이 없도록 조심 하세요. 귀하는 '비를 맞은 양'의 형상으로 다정이 병이 되는 것과 같이 배우자와 의기투합이 잘되지 않으며 소원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사주는 평생 크게 발복함은 없어도 식록이 있어 재정적 궁핍함은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2015년에 받는 첫 월급부터 계획을 다시 세우십시오. 천역성(天驛星)으로 몸은 한가한듯해도 마음은 늘 분주하여 안정이 힘드니 가정 갖기도 더뎌진다고 봅니다. 대체로 활동적으로 매사를 자신의 의지대로 이끌어 갈려는데 칠살(七殺)의 제어로 매사의 시작을 망설이기만 하고 꾸준하게 밀고 나가는 기운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므로 긴 시간을 요하는 장기적인 일에는 작심 3일이 될 수도 있으니 이와 같이 기운이 약할시 에는 10년 장기전 계획보다는 1년 단위로 계획하고 다시 생각한다면 2016년부터 행운의 여신이 웃기 시작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2014 결산]정계 -혼돈의 비선 정국…비주류 약진 새누리당·구심점 잃은 새정치연합

◆ 연말 정국 뒤흔든 '비선실세' 논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거론된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파문이 연말 정국을 달구었다. 정씨와 '문고리 권력'으로 통칭되는 이재만·정호성·안봉근 청와대 비서관 3인방 대(對) 박지만 EG 회장의 권력암투설로까지 비화됐다. 청와대는 정씨 관련 청와대 문건을 처음 보도한 언론사와 경찰 출신 전직 행정관을 고소·수사 의뢰했고, 박 대통령도 의혹을 일축했다. 하지만 파문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내부 공직기강 해이 문제까지 부각되면서 정치권에서 청와대 인적 쇄신론이 분출되는 계기가 됐다. ◆ 총리 후보 줄줄이 낙마…청와대의 인사 실패 '세월호 정국'을 수습하기 위해 박 대통령은 5월 국무총리 교체를 포함한 개각 카드를 꺼냈으나 2명의 총리 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변호사 고액 수임료 논란으로 6일 만에 사퇴했다.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은 과거 교회 강연에서 했던 발언이 '친일 사관' 논란에 휩싸이면서 후보로 거론된 지 2주 만에 물러났다. 결국 박 대통령은 사의를 밝힌 지 60일이 지난 정홍원 총리를 유임시키는 전례 없는 결정을 했다. ◆ 비주류 약진 새누리당 집권 2년차를 맞이한 새누리당의 2014년은 파란이 끊이지 않은 해였다. 7·14 전당대회에서 친박(친박근혜) 주류측 지원을 받은 서청원 최고위원을 제치고 주류측과 상대적으로 소원한 김무성 대표가 압도적 표차로 당선된 것은 이를 상징적으로 집약한 장면이다. '원조 친박'을 자임하지만 박근혜 대통령과 굴곡진 관계를 이어온 '비주류' 김 대표가 집권 2년차의 초입에서 집권 여당의 당권을 거머쥔 순간이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과 청와대를 향해 할 말은 하겠다고 공언한 김 대표는 취임 직후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혁신위원장으로 영입, 비주류 '문무 합작'이라는 말까지 만들어 내며 보수 혁신 드라이브를 걸고 나왔다. 탕평을 선언했지만 주요 당직에도 친이계 비주류 인사가 상당수 포진했다. 친이계로 분류되는 이군현 의원을 사무총장에 앉혔고 제1사무부총장도 친이계인 강석호 의원을 임명했다. 역시 친이계인 주호영 정책위의장까지 포함하면 이완구 원내대표를 제외한 당 3역이 모조리 비주류로 채워진 것이다. 집권 반환점을 돌아서는 내년 중반부터 새누리당의 권력 분화는 한층 가속화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 구심점 잃은 새정치연합 새정치민주연합은 격랑에 휩싸인 혼돈기를 보냈다. 제1야당의 존재감은 노선 싸움과 바닥을 기는 지지율에 가려졌고, 정권 탈환의 밑거름이 될 당의 재건 작업도 계파 힘겨루기에 눌려 속도를 내지 못했다. 대선 패배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민주당은 3월 독자세력화를 모색하던 안철수 전 대표를 품에 안는데 성공했다. 둘 다 '새정치'를 통합의 기치로 내세우긴 했지만 6·4 지방선거 승리라는 야권의 지상 과제 앞에서 불가피한 선택을 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제1야당은 새정치민주연합이란 간판을 달고 새 출발을 알렸지만 행로는 순탄치 못했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체제는 세월호 참사로 여권이 코너에 몰린 상황에서 맞은 지방선거에서 무승부로 리더십에 타격을 입은 데 이어 7·30 재·보선에서는 최악의 참패를 당하며 붕괴됐다. 박영선 의원이 헌정사에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주요 정당의 원내 사령탑에 오르면서 뼈를 깎는 혁신을 주도할 비상대권을 받아들었지만 '조기 하차'를 피해가지 못했다. 이후 새정치연합은 문희상 의원을 다시 비대위원장으로 등판시키며 위기 수습을 시도했다.

2014-12-30 18:36:49 메트로신문 기자
선관위, 4·29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부터 내년 상반기 실시되는 4·29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내년 4월 7일까지 선거인명부를 작성한 뒤 4월 7~11일 거소투표신고를 받고 4월 9~10일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으며 4월 24~25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내년 4월 국회의원 보선은 서울 관악구을, 광주 서구을, 경기 성남시중원구 3곳에서 치러진다. 지난 19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따라 소속 지역구국회의원의 의원직이 상실된 3곳에서 실시되는 이번 국회의원 보선의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는 후보자등록 신청개시일 전날인 내년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국회의원 보선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전과 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으로 3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공무원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이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후보자 등록 기간(2015년 4월 9~10일) 중 다시 등록해야 하며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본 선거에 후보자 등록을 하면 출마할 수 있다.

2014-12-30 17:09:11 조현정 기자
총리·부총리 '3인 정례협의체' 매월 2차례 열기로

국무총리와 부총리 2명으로 구성된 3인 정례협의체가 30일 처음으로 열렸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홍원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마친 후 정부세종청사에서 3인 정례협의체 구성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정 총리와 최·황 부총리는 30여 분간 진행된 이날 회동에서 경제 활성화, 임시국회 중점법안, 공무원연금 개혁, 사이버 해킹, 국회 협력 활성화 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총리는 "경제 활성화를 내년도 모든 정부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정부 역량을 집중 투입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회에서 논의 중인 관광진흥법 등 경제 활성화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경제 혁신 3개년 계획'이 국민의 손에 잡힐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역점을 두기 바란다"며 "특히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부총리뿐만 아니라 사회부총리도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협의에서는 노동 개혁이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사정위 중심의 '노동시장 구조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데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사이버안전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범정부적 지원 체계를 신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정 총리와 최·황 부총리는 앞으로 매월 2차례, 국무회의 직후에 만나 국정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2014-12-30 14:46:45 조현정 기자
내년 공무원 보수 3.8% 인상…대통령 연봉 2억504만원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대통령은 내년도 2억504만6000원, 국무총리는 1억5896만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2026만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1689만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1520만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1352만3000원으로 연봉이 확정됐다. 병사 봉급도 올해에 이어 내년에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 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2014-12-30 13:37:49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30일 화요일(음력 11월 9일)

쥐 48년생 서쪽에서 희소식 날아온다. 60년생 자녀문제 골치 아프다고 방치 말라. 72년생 먼 길 출타 할 일 생긴다. 84년생 엉큼한 사람이 접근하니 경계할 것. 소 49년생 자녀 일에만 신경 꺼라. 61년생 걱정한 일은 해결된다. 73년생 유리한 고지 점했을 때 더 긴장하라. 85년생 마음먹은 일 시행하면 좋다. 호랑이 50년생 손도 못 댄 문제가 터진다. 62년생 힘들어도 다시 신발 끈 조이자. 74년생 배우자 변덕에 끊는다. 86년생 군불을 땔 땐 확실히 떼어야 효과~. 토끼 51년생 흥정할 땐 유연하게 하라. 63년생 잔소리는 짧을수록 효과 좋다. 75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도록~. 87년생 영웅의 초라한 무덤 앞에 선 심정이다. 용 52년생 인색하면 조롱거리 된다. 64년생 대세 거스르지 말라. 76년생 합의가 된 일은 빨리 추진할수록 좋다. 88년생 패널티 감수하더라도 도전하라. 뱀 53년생 건강은 알아서 조심~. 65년생 후속 작업 순발력이 성패 좌우한다. 77년생 유흥업소 출입은 가능한 삼가라. 89년생 발칙한 도전은 빛을 본다. 말 42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54년생 이익도 좋지만 체면이 더 중요~. 66년생 배우자가 시커먼 속을 못 알아줘 답답하다. 78년생 움직이는 일은 삼가라. 양 43년생 가족 간의 갈등 대비하라. 55년생 계획은 성사된다. 67년생 불투명한 일은 시간을 갖고 대처하라. 79년생 약속엔 진심을 최우선 담아야 한다. 원숭이 44년생 술자리가 길면 실수한다. 56년생 화내면 본인 손해임을 명심~. 68년생 말투가 거칠면 손해 부른다. 80년생 재미난 친구 덕분에 종일 하~하~하~. 닭 45년생 집안일 좋게 이끌어 뿌듯~. 57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69년생 살아남는 자가 다 먹는 게임은 하지 말라. 81년생 도전할 일감이 생긴다. 개 46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58년생 암투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 70년생 기다리던 사람은 나타난다. 82년생 안전 속 변화를 지속할 것. 돼지 47년생 어려우면 내일은 더 나쁠 거라 생각할 것. 59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71년생 생각도 못한 애로가 생김~. 83년생 충고는 받아들이는 게 이롭다.

2014-12-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들의 진로를 어디로 정해야 잘될수 있을까요?

월덕귀인 남자 96년 2월 5일 음력 01시 15분 Q:메트로 신문이 홈페이지를 개편 한 후 이벤트에 들어가서 회원 가입이 쉬워져서 모처럼 사주속으로의 상담을 의뢰 해 봅니다. 저의 아들(1996년 2월 5일 음력 01시 15분)이 지금 고등학교 3학년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능시험은 치렀는데 변별력이 별로 없는 수능 시험에서 성적이 최고점은 아닙니다. 남들도 다 같이 시험 성적이 좋으니까 경쟁이 극심하고 한심한 현실입니다. 인생의 길이 몇 점 차이로 갈리는 이런 상황 에서 아들이 어느 방향으로 진로를 택해야 제대로 나라에서 먹고 살 수 있으며 사람 구실을 할 수 있을 까요 ?? A:아드님은 행실이 바르고 수용성이 좋습니다만 '전답이 메마른 형상'으로 성격이 급하여 생각이 깊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다소 불안정한 상태에서 앞뒤를 재지 않고 행동하여 실력에서 다소 아쉽게 점수가 나왔을 것입니다. 생일지에 현침살(懸針殺)로 활인(活人)의 기를 띄워 직업은 사람을 살리는 의약계열, 베푸는 교육계통과 인연이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본다면 역학 용어로 정인격(正印格:나를 생해주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이므로 교육자가 천직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는 무난하게 들어가겠지만 2015년부터는 이성에 대한 눈을 일찍부터 떠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쥐띠로 2월생은 간담이 허한 편이고 비뇨기질환을 조심하여야함이 평생을 조심해야할 것은 뜻하지 않는 이성 문제가 따라다니는 것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이성으로 하는 일에 장애가 따르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생김을 명심하세요. 장점으로는 생일지에 암록(暗綠:숨어 있는 재물 복)과 복성귀인(福星貴人)의 성분이 존재하여 비록 간여지동(干與支同:사주에 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이라도 재물에 궁함이 없고 보이지 않는 귀인의 조력으로 대체적으로 평생 안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 합니다. 명심보감을 많이 읽고 인생을 폭넓게 이해한다면 이다음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성공의 요소가 되겠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차후의 얘기겠으나 이성에 대해서는 상대를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있게 됩니다. 명예는 따르지만 음욕(淫慾)으로 외입(外入)에 일가견이 뜻하지 않게 발생되어 이성에 구설수를 만드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미리 마음가짐을 잘 다져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국회, 세월호 진상조사위 구성 완료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에 따른 특별조사위원 가운데 국회 추천 몫 10명에 대한 선출안을 가결했다. 총 17명의 세월호 특별조사위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새해 초부터 본격적인 진상조사 활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특별조사위는 여야 추천 각 5명, 대법원장 및 대한변호사협회장 지명 각 2명, 희생자가족대표회에서 선출한 3명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되며 이 중 5명은 상임위원을 맡는다. 새누리당 추천몫 5명은 서울고검 검사와 삼성비자금 의혹 특별검사보를 지낸 조대환 법무법인 하우림 대표변호사(상임위원), 대검 검찰부장을 지낸 고영주 미래한국국민연합 대표, 부산지검장을 지낸 석동현 법무법인 대호 고문변호사,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판사를 지낸 차기환 행복한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표, 황전원 전 한국교총 대변인 등이다. 야당 추천 몫 5명은 '이명박 정부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사건 특검팀'에서 특별수사관으로 활동한 권영빈 변호사(상임위원), 류희인 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김서중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일숙 변호사, 김진 변호사 등이다. 희생자가족대표회의에서 선출한 3명은 이석태(상임위원) 변호사와 이호중 교수, 장완익 변호사 등이다. 대법원장은 김선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상임위원)와 이상철 법무법인 유원 변호사 등 2명을, 대한변호사협회장은 박종운 변호사(상임위원), 신현호 변호사 등 2명을 각각 지명했다. 진상조사위원장은 희생자가족대표회의가 추천한 위원이 맡는 것으로 돼 있기 때문에 이석태 변호사가 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특별조사위는 구성을 마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활동을 완료하되, 위원회 의결로 1회에 한해 6개월 이내에서 활동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2014-12-29 15:49:13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