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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11월 25일 화요일(음력 10월 4일)

쥐 48년생 긴장할 일이 생긴다. 60년생 흔들리는 마음부터 안정 시켜라. 72년생 신망이 두터워 지원군이 많다. 84년생 외압은 적당히 받아들여라. 소 49년생 마음먹은 일은 실행할 것. 61년생 보이지 않는 사랑을 받는다. 73년생 어려울수록 적극적 투자 필요~. 85년생 찜찜한 고민은 해결된다. 호랑이 50년생 그리운 사람과 해후한다. 62년생 양보할 땐 확실히 할 것. 74년생 위기 땐 변해야 탈출할 수 있다. 86년생 앞서가기보단 함께 가보자. 토끼 51년생 타이밍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써라. 63년생 좋은 길로 인도할 사람 나타난다. 75년생 오늘보단 내일 생각할 것. 87년생 연인이 마음을 열어 유쾌하다. 용 52년생 처음하면 누구나 더듬거린다. 64년생 가벼운 질문도 진중하게 답할 것. 76년생 방심하면 아랫사람에 혼쭐난다. 88년생 감에 의존하는 일처리 말라. 뱀 53년생 욕심 부려 고민거리 만들지 말라. 65년생 생각도 못한 장애물 만난다. 77년생 헛바퀴만 돌리는 일은 중단할 것. 89년생 직장인은 역발상이 필요하다. 말 42년생 마음 바꾸기는 어렵다. 54년생 내 생각이 항상 옳다는 생각 버려라. 66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78년생 변화는 능동적으로 수용할 것. 양 43년생 아랫사람 허물은 덮어주라. 55년생 새 마음으로 시작하면 좋다. 67년생 혜택이 빵빵한 투자는 위험도 큰 법~. 79년생 주변에 사람이 몰려 어깨 무겁다. 원숭이 44년생 덕담이 마음을 맑게 한다. 56년생 마음먹은 일은 강력히 추진하라. 68년생 인생에 훈장이 될 경사가 생긴다. 80년생 망신수 있으니 유흥가 출입 삼가라. 닭 45년생 속이 상해도 참아라. 57년생 풍악이 있는 자리 초대받는다. 69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라. 81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다. 개 46년생 실언하면 설자리 잃는다. 58년생 자녀의 경사에 신바람. 70년생 욕심을 부린 투자는 손해 부른다. 82년생 조직의 룰에 따라야 만사 편안~. 돼지 47년생 경사가 생기니 기대하라. 59년생 삶에 활력소 될 정보를 얻는다. 71년생 할 말이 있어도 참는 게 이득~. 83년생 연인의 마음이 흔들려 괴롭다.

2014-11-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교통사고로 장애가 있는데 살아갈 길을 알려 주세요

인생맛자랑 66년 6월 17일 자시 Q: 메트로신문에 김상회선생님의 '사주속으로'를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에서 보고 나서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격'으로 저의 고민을 말씀 드립니다. 작년에 친구 따라 역학원에 들린 적이 있었는데 교통사고를 주의하란 말을 들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정말로 지난 1월말에 교통사고가 나서 한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졸지에 장애자가 되고 보니 앞으로 살 길이 막연하지만 제 사주에 사고운이 있었다면 앞으로의 생활도 사주대로 될 것이라고 보고 여쭙는 것이니 무엇으로 생계를 꾸려야 하는지 알려 주시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A: 사주는 동양의 자연과학입니다. 팔자타령이나 하는 예정된 운명을 논하는 이론이 아니고 대자연과 소우주인 인간을 연결하는 기 에너지를 논하고 성공과 건강을 만들어가는 운명경영학입니다. 역학의 목적이 흉한 것은 피하고 좋은 것을 추구하는 것, 즉 피흉추길(避凶追吉)인데 좋다는 괘가 나왔으면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완성해야 하고, 흉하다는 괘가 나왔다면 인내를 가지고 근신하여 수양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귀하는 역학 용어로 생일지(태어난 날)에 식신(食神:내가 생해주는오행)과 편인(偏印:나를 생해주는 오행)이 내재되어 언변이 뛰어나고 일의 계획성과 추진력, 기획력이 탁월한데 재성(財星:재물)의 부재로 인해 일의 성과나 재정적인 성취를 보기 어렵습니다. 교통사고를 예고한 것도 오월생(午月生)에 든 급각살(急脚殺)은 다리를 전다는 의미를 지닌 흉살 중 하나인데 또다시 운에서 삼형살(三刑殺이 작용하였으므로 교통사고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난 것이라 봅니다. 앞으로 살아갈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사업은 할 수가 없는 것이 재물운이 침체되는 경향으로 가고 있으므로 낭패를 보게 됩니다. 직업은 사주팔자와 인연이 있는 종류를 따라야 합니다. 운이 정관(正官:고정적인 직장을 나타냄)으로 가고 있으므로 직장생활처럼 남의 밑에서 일을 해야 생활이 편합니다. 만사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로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언변이 좋고 기획력이 있으므로 말로서 하는 직업이나 현침살(懸針殺:날카로운 기물을 다루는 것)로서 기술이나 기예방면으로 소질이 있으니 앉아서 할 수 있는 직업을 택하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정의화 의장, 여야 원내대표단 연쇄 회동 "예산안 헌법 지켜 처리"

정의화 국회의장은 다음달 2일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에 맞춰 새해 예산안과 부수법안을 처리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의장은 24일 국회 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단 및 부수법이 계류 중인 해당 상임위원장단과 연쇄 회동을 하고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정 의장은 "이번 예산안이 여야 합의 속에서, 헌법도 지키는 그런 헌정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도록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꼭 합의가 잘 되기를 바란다"며 "헌법은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면담에서 "헌법과 국회법을 지키는 것은 소중한 가치"라며 "19대 후반기 국회를 운영하는 데 법을 지킨다는 국회의장의 뜻을 잘 받들어 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에 앞서 정 의장과 회동한 새정치민주연합은 여야 원내대표 합의로 예산 처리 일정을 정기국회 회기 종료일인 다음달 9일로 미루자고 건의, 담뱃세 인상안을 예산부수법으로 지정하는 데 대해선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예산안은 어떤 경우라도 합의 처리가 옳은 길"이라며 "합의 처리해야지 일방 처리하면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고, 합의로 9일까지 처리하면 법에도 위반되지 않는다는 우리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우 원내대표는 담뱃세 인상에 대해서도 "그 것은 예산 부수법이 아니다"라며 "법적 해석으로 보건데 지방세가 들어있기 때문에 예산부수법으로 하면 법적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2014-11-24 14:38:22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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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재위, 종교인 과세 설득 불발…"연내 추진 계속"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24일 국회에서 각계 대표 종교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종교인 과세 문제에 대한 교계 입장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부 기독교계 대표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혀 설득에는 실패했지만, 기재위는 위원회 차원의 설득 노력을 계속해 연내 소득세법 처리를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강석훈 소위원장은 비공개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종교인 소득 항목으로 과세하는 방안을 종교계에 설명드렸고, 천주교와 불교는 과세에 찬성하는 입장을 지속 견지했다"며 "많은 개신교계에선 찬성했지만 일부는 반대해 정부가 더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는 방법으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정기국회내 과세가 된다 안된다 말하기는 어렵지만 내용이 잘 전달 안된 부분이 있어 추가로 전달하고 의견을 구할 것"이라며 "종교인들이 우리 사회에 갖는 특성이 있어 그 분들의 동의를 받는 방법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시점에서 소득세법 개정이 이뤄질지 안될지는 말하기 어렵다"며 "논의를 계속해 공감대가 확실하게 형성된 것으로 판단되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예산안 처리 시한이 일주일 가량 남은 상황에서 종교인 과세 법제화를 반대하는 종교계를 설득하는 작업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새정치연합 소속 조세소위 위원들은 간담회에 전원 불참했다.

2014-11-24 14:30:42 조현정 기자
검찰 수사 연계 범정부 '방산비리 특별감사단' 설치

감사원은 24일 방위산업 비리를 전담하는 범정부 협업 조직인 방산비리 특별감사단을 설치,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방산비리 감사 활동과 검찰 수사가 별도로 진행됨에 따라 방산비리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 체계가 상대적으로 미약해 실효적 처벌과 단속이 미흡했다"며 "감사와 검찰 수사를 기능적으로 연계해 비위자를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날 오전 제1별관 앞에서 황찬현 원장과 수석감사위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비리 특별감사단 현판식을 진행했다. 특감단은 감사부단장 산하 기동감찰 1·2과와 법률지원부단장 산하 법률지원 1·2팀으로 구성되며 감사원, 검찰청, 국방부,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정예인력 33명이 참여했다. 1993년 율곡사업 비리 감사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던 문호승 감사원 제2사무차장이 단장을 맡아 특감단을 지휘하며, 통영함 납품 비리와 소해함 노무비 원가조작 등을 감사한 이영하 국방감사 1과장이 감사부단장 역할을 수행한다. 법률지원부단장은 2011년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을 맡아 6조원 규모 저축은행 불법 대출 및 정·관계 로비 실태를 파헤친 박길배 청주지검 부장검사가 맡게 된다. 감사원은 "방산비리 적발에 특화된 감사원 직원 16명 이외에 검사 3명, 군검찰 수사관 4명 등 관련기관 핵심 인력 17명을 충원했다"며 "29명으로 구성된 기존의 국방감사단도 그대로 존속해 국방분야 감사 활동을 지속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감단은 업체 유착, 불량 무기 도입, 원가 부풀리기 등에 대응하기 위해 비리 혐의 정보 입수시 소규모 감사팀을 현장에 즉각 투입해 혐의가 확인될 때까지 기간 제한없이 감사하는 기동감찰 형태로 운영된다. 또 비리 혐의를 입증했을 경우 정부합동수사단에 바로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1일 정부합동수사단은 검찰, 국방부, 경찰청 등 7곳 사정기관 105명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중앙지검에서 현판식을 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2014-11-24 10:44:2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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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수능 체제 근본부터 바꿔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오류의 후폭풍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올해 수능시험이 또 다시 출제 오류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교육부와 평가원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난해 수능 세계지리 출제 오류와 관련해 피해 학생 구제 방안을 발표했다. 평가원은 논란을 1년 넘게 방치하다가 최근에야 잘못을 인정한 뒤 피해 학생 구제 방안을 내놨다. 학계 등 전문가들이 명백한 출제 오류라고 지적했지만 평가원은 곧바로 잡지 않고 미적대다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오답 처리된 1만8884명의 성적을 재산정하고 이 응시자들의 구제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올해 수능에서도 생명과학Ⅱ와 영어 영역이 출제 오류 논란에 휘말려 수험생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혼란을 겪고 있다. 교육당국은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본부장을 중징계하고 교육부 대학지원실장을 대기 발령하기로 했다. 하지만 가장 책임이 큰 성태제 당시 평가원장과 서남수 전 교육부 장관은 민간으로 돌아갔다는 이유로 손을 대지 못했다. 현직에 없으면 책임이 면탈되는 관행도 조속히 개선돼야 한다. 정치권에서도 철저한 후속 대책 실행과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안이하다. 입시교육 위주인 우리나라에서 수능은 사실상 전 국민의 관심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이은 수능 오류 사태를 계기로 수능 체제를 근본부터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대대적인 수술이 불가피해졌다. 교육당국은 재발 방지책 마련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구조가 밑바닥부터 바뀌지 않는다면 치명적인 오류는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2014-11-23 10:24:14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