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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세월호국조 기관보고 일정 다시 원점으로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여야 간사인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과 김현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0일 기관보고 일정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로 정했지만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비판을 받고 원점으로 돌아갔다. 김 의원은 국회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에서 가족들을 설득해준다면 26일부터 기관보고를 받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30일 경에 시작하는 게 맞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들은 오는 30일 1차 수색이 완료되고 다음 달 3일부터 조류 속도가 느려지는 소조기에 접어든다는 점에서 합의된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기관보고 일정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새정치연합은 가족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30일부터 기관보고를 시작하되 해경과 해수부의 보고는 다음 달 1∼2일 진도 현장에서 받는 것이 좋다는 수정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여야 간사 협의가 지켜져야 한다는 데 기본적으로 동의하지만 피해 당사자인 가족들의 뜻을 존중하면서 국회 조사가 이뤄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26일부터 (기관보고를) 하게 되면 유골함을 갖고 국회에 오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 의원은 "여야 간에 합의했는데 (일정 변경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새누리당은 일정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6일부터 다른 기관의 보고를 받고 백번 양보해 유가족이 좋다는 7월1∼2일에 해경과 해수부 보고를 받자고 제안했다"며 "26일부터 7월 7일까지 기관보고를 한다는 여야 합의사항은 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관보고 장소에 관해서도 "진도에서 기관보고를 하는 것은 안 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2014-06-20 18:23:2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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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브랜드, 여름 맞이 시즌 세일 돌입

SPA 브랜드들이 일제히 여름 맞이 세일에 들어간다. 삼성에버랜드의 SPA브랜드 에잇세컨즈는 다음달 31일까지 2014년 봄·여름 시즌을 마무리하는 '슈퍼 세일(SUPER SALE)'에 돌입한다. 이 브랜드는 매년 6월과 12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차원에서 시즌 오프 행사를 가져왔다. 이번 행사는 시즌 대표 상품인 티셔츠·핫팬츠·수영복·원피스는 물론 신발·양말 등의 액세서리를 포함해 최대 40%까지 할인이 진행된다. 회사는 1차로 다음달 2일까지 티셔츠·핫팬츠·수영복·신발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2차는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 셔츠·원피스·양말·언더웨어 상품이 추가돼 35% 할인 판매하고 마지막 3차는 다음달 17일부터 31일까지 아우터·니트 상품을 더해 40%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H:CONNECT)에서도 봄·여름 시즌 정기세일인 '와우 세일(WOW! SALE)'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시즌 상품 뿐만 아니라 샤키 라인과 컬렉션 라인까지브랜드 인기 상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세일은 에이치커넥트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코엑스점등을 포함해 전국 90여개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된다. 유니클로는 20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브랜드 대표 여름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내놓은 프로모션 스페셜 윅스(Special Weeks)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프로모션 시작 후 일주일 간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UT' '에어리즘(AIRism)' '폴로 셔츠(Polo Shirts)'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존 회원 및 신규로 내려받은 회원에게 행사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쿠폰이 증정돼 보다 알뜰한 쇼핑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페셜 윅스 기간 동안 명동 중앙점에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26일까지 명동 중앙점을 방문해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유니클로 모델 강동원이 출연하는 액션 활극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의 무료 예매권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2014-06-20 14:36:2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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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새벽 경기, 24시간 매장이 뜬다

브라질 월드컵의 경기 일정이 한국과 12시간 이상의 시차로 인해 월드컵 특수가 저녁에서 새벽·오전 시간대로 옮겨 오고 있다. 이에 따라 24시간 또는 오전 일찍부터 운영하는 매장들이 인기다. 24시간 매장을 운영 중인 탐앤탐스는 지난 13일 월드컵 개막 이후 자정부터 오전 7시까지의 야간 시간대 매출이 올 6월 평균 대비 10% 가까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18일 러시아전 직전인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전국 탐앤탐스 매장의 매출은 40% 가까이 증가했으며 거리 응원전이 펼쳐진 광화문광장의 청계광장점에서는 18일 야간 시간대 매출이 2배, 경기 직전에는 3배, 경기 직후에는 2.5배까지 시간대 매출이 치솟았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같은 날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의 편의점 매출은 오전 매출은 전주 대비 12.4 배까지 오르는 등 새벽 시간대에 매장문을 여는 업종들이 응원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탐앤탐스는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3일, 26일 알제리전과 벨기에전을 앞두고 하루 전날 청계광장점, 신촌점에서 축구 응원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 폴라로이드 사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가 지원하는 '우리 동아리 세계 탐방대' 합격 동아리들은 23일 탐앤탐스 해외 매장이 있는 미국과 태국으로 출국해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응원할 예정이다.

2014-06-20 10:07:55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