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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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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새로운 전북의 시작②] ‘기업하기 좋은 도시' 현실로…전북 경제지도 청사진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업하기 좋은 전북'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1일 도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237개 기업으로부터 17조 971억 원의 투자를 끌어들였다. 이는 1만 9,934명의 신규 일자리로 이어지며 지역을 떠나려던 청년들에게 '전북에 남을 이유'를 만들어주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 속 일자리 창출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됐다. 전북은 화려한 MOU 잔치 대신 땅을 파고 건물을 올리는 '진짜 투자'를 이끌어냈다. 지난달 10일 고창에서 열린 축구장 25개의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 착공식이 주요 증거다. 두산, LS MnM, 퓨처그라프 등 대기업 계열사 7곳이 4조 2,500억 원을, 동우화인켐, DS단석 등 1,000억 원 이상 투자기업 22곳이 8조 7,155억 원을 쏟아붓기로 했다. 전북 경제정책의 핵심은 '밖에서 기업을 데려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전북에 뿌리내린 기업들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의 문턱을 낮춘 것이 아니라 직접 문을 열고 기업을 찾아갔다. 도내 14개 시·군으로 번진 1기업-1공무원 전담제는 기업 애로사항 5,304건을 발굴해 3,289건을 해결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사전예고제는 위반율을 21.3%나 떨어뜨렸다. 단속보다 교육이, 처벌보다 개선이 효과적이라는 걸 증명한 셈이다. 전국 최초 지역주도 상생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 사업인 '전북형 삼성 스마트 혁신 프로젝트'는 3년간 210개 기업을 지원했다. 삼성전자 출신 멘토들이 6~8주씩 상주하며 생산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도왔다. 그 결과 생산성 76% 향상, 납기 39% 단축, 불량률 53% 감소, 원가 24% 절감 등 기업의 생존력을 높였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와 이차보전으로 835건에 2,799억 원을 지원했고, 수출기업 특별자금 100억 원을 신설했다. 돈만 빌려주는 게 아니라 거치기간을 늘려 숨 쉴 여유까지 줬다. 전북은 이제 창업 메카로 불린다. 2023년, 2024년 2년 연속 창업증가율 전국 1위. 도내 TIPS 선정기업은 2022년 2개 사에서 2024년 22개 사로 11배 뛰었다. 벤처펀드 결성 규모는 민선 7기 7개 펀드 2,105억 원에서 민선 8기 3년간 31개 펀드 8,879억 원으로 4배 이상 커졌다. 목전에 있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 1조 원 벤처펀드 조성으로 매년 200억 원 수준의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수도권 최초 글로벌창업이민센터를 열어 외국인 기술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유망 해외 스타트업 12곳과 타 지역 스타트업 10곳을 전북 정착에 도왔다. 예비창업부터 재도전까지 410개 사에 199억 원을 쏟으며 '창업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생태계를 완성했다. 대통령 공약인 '전북 금융특화도시' 조성이 본격화됐다.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연내 금융위원회에 전북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공식 제출하고, 내년 정부 '제7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 반영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은행, 한국투자공사 같은 금융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글로벌 자산운용사를 늘리고, 핀테크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금융 인프라를 쌓아 올리고 있다. 전북이 돈의 흐름이 모이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 잔여 면적 96만 평을 활용해 기업의 투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새만금산단 3·7·8공구 181만 5,000평을 올해 안에 새만금투자진흥지구로 추가 지정한다. 완주 수소특화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해 푸드테크와 수소산업의 거점으로도 키울 계획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특례보증 1조 2,758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조 7,000억 원 등 큰 기업만이 아니라 골목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작은 가게들까지 살리는 게 전북의 방식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전북은 대한민국 경제지도를 새로 그리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일관성 있는 정책으로 기업과 청년이 꿈꾸는 전북,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전북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09:31:24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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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AI 투심 개선에 다시 4000선 회복

코스피가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부터 4000선을 되찾았다. 3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89포인트(0.17%) 상승한 4001.8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전일 대비 0.38% 오른 4010.26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4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기관은 153억원, 외국인은 54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2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2.93%)가 가장 크게 오르고 있다. 반체주는 삼성전자(1.16%)만 오르고, SK하이닉스(-1.79%)는 내림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HD현대중공업(1.15%), KB금융(0.83%) 등은 오르고, LG에너지솔루션(-0.24%), 현대차(-0.19%) 등은 소폭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41포인트(0.51%) 상승한 929.83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108억원, 154억원씩 팔고 있는 가운데, 개인은 홀로 417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기대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마벨 테크놀러지의 시간외 7%대 주가 강세 등 미국발 재료에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장중 전일 급등한 대형주 위주로 차익실현 성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면서 업종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2일(현지 시간) 미국 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9% 오른 4만7474.4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25% 상승한 6829.37, 나스닥종합지수는 0.59% 뛴 2만3413.67에 종료했다. 더불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84% 올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03 09:22: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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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적극행정·규제혁신으로 전국 선도… 2025년 ‘혁신 도시’ 자리매김

고양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분야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주목받는 혁신행정 선도 도시로 부상했다. 시는 올해 3월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우수기관'에서 2년 연속 상위 6위권 내에 들며 장관상을 받았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극소수만 받을 수 있는 성과로, 고양시의 현장 중심 행정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행정은 절차가 아닌 사람을 위한 실천"이라며 "시민 삶을 개선하는 적극행정을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출근길 불편 잡은 과감한 조치… 전국 최초 '중간배차' 도입 성과 고양시 버스정책과가 추진한 광역버스 정규노선 '중간배차'는 올해 가장 상징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꼽힌다. 2023년 말 광역버스 입석 금지 이후, 서울로 향하는 출근길 승차난이 심각해지자 시는 직접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 원인을 분석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했고, 결국 전국 최초로 정규노선 내 중간배차를 허용받았다. 이 조치는 고양시 내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이어 중앙부처가 주관하는 '2025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도 장관상을 수상했다. 타 도시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대표적 현장행정 모델로 꼽힌다. ◆주민지원기금 산식 전국 첫 개선… 제도혁신 부문도 두각 규제혁신 분야에서도 고양시는 독보적 성과를 냈다. 자원순환과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산정 방식에 대한 오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합리적 산식을 만들어냈다. 기존 일률적 기준을 폐기하고, 시설 주변 세대 수·환경 영향 등 실질적 지역 여건을 반영한 모델을 구축한 것이다. 이는 고양시 조례 개정으로 제도화됐으며, 경기도 주관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요청이 이어지는 등 확산 효과도 크다. ◆민관 협업 공식화… 지하보도 스마트팜 등 혁신 모델 등장 고양시는 올해 적극행정 평가체계에도 새 흐름을 도입했다. 민간 협력 성과를 정식 평가 항목으로 포함한 '협업 우수팀' 제도를 처음으로 운영한 것이다. 그 결과 '지하보도 스마트팜 조성'과 '소아응급환자 협진체계 강화' 두 개 사업이 협업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특히 마두 지하보도에 조성된 스마트팜은 슬럼화 위기 공간을 농업혁신 플랫폼으로 재구성한 사례다. 시는 민간기업 ㈜착한농부와 협력해 투자 재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투입 없이 사업을 완성했다. 타 지자체와 기업 문의가 이어지며 전국적 모델로 자리 잡았다. ◆적극행정위원회 기능 확대… 공유형 ESS 기준 마련 도시 행정의 해석이 모호한 분야에서도 고양시는 제도적 장치를 적극 활용했다. 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의견제시' 기능을 넓혀 각종 현안에 대한 법적·정책적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도록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의 경우, 실증 수용가 범위·검증 단계·특화지역 지정 등 불명확했던 판단 기준을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정립했다. 이는 향후 분산에너지 정책 추진의 핵심 기반이 됐다. ◆"행정은 행동"… 시민 체감 강화로 2026년에도 혁신 이어간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제도적 부담을 덜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보호 장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은 행동하고, 시민은 변화를 체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지속 가능한 혁신행정을 위해 행정 전반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025-12-03 09:19: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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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에 첫 가로주택 준공…"도심 노후주거지 정비 모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강서구 염창동 '덕수연립'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서울 지역 최초로 준공돼 입주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민간 방식 대비 재원조달, 감정평가, 건설관리 등에서 투명성과 안정성이 확보되고, 기존 재개발·재건축 사업 대비 사업 기간이 짧아 신속한 주택공급이 가능하다. 덕수연립은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서울 지역 첫 준공 사례이다. 공공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지난 2021년 조합설립 후 5년 만에 준공까지 마무리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덕수연립 가로주택은 총 66세대 규모로 그 중 일부 세대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 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LH는 현재 서울 전역에서 30개소 약 1만 호 규모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덕수연립에 이어 송파구 석촌동과 마포구 연남동 2개 지구(137호) 정비사업도 착공(철거) 절차가 진행 중이다. '송파석촌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달 철거가 시작됐으며, '마포연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주민 이주가 완료돼 연내 철거가 시작된다. 2026년에는 ▲양천구 목동(159세대) ▲광진구 자양동(129세대) ▲서초구 양재동(45세대)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착공 절차가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LH는 사업절차 간소화, 규제완화 등 제도개선을 적극 시행하고, 지속적인 간담회로 주민 참여를 독려해 사업 속도를 더욱 앞당길 계획이다.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덕수연립 LH 참여형 가로주택은 조합 설립 후 5년 만에 입주까지 마친 도심 노후 주거비 정비 우수 성공 사례이자 새로운 모델"이라며 "공공이 가진 투명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신속하게 도심 정비를 이뤄내 노후 주거지 개선 및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03 09:06: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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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매트리스 N32, 'UL 그린가드'서 최고 등급 획득

비건 매트리스 N32가 실내 공기질 안전성을 평가하는 'UL 그린가드(GREENGUARD)'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3일 시몬스에 따르면 N32는 지난 9월 독일의 저명한 피부과학 시험 연구기관인 더마테스트로부터 피부 안전성과 관련해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한 데에 이어 제품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UL 그린가드는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가 제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방출량을 정밀 측정해 부여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실내 공기질 안전 인증이다. 이번에 ▲N32 폼 매트리스 ▲N32 스프링 매트리스 ▲N32 레귤러 토퍼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 등 시판되는 매트리스 전 제품에 대해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N32가 충족한 골드 등급은 완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방출량을 시험해 부여하는 최고 등급 인증으로, 의료시설이나 학교 등 민감한 실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뜻한다. N32는 매트리스 전 제품의 원단과 패딩에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아이슬란드 씨셀™' 소재를 적용해 지난해 국내 침대업계 최초 비건표준인증원으로부터 전 제품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여기에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등도 실천하며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대표 제품인 N32 폼 매트리스는 우수한 통기성을 지닌 AR폼과 매트리스 상단의 천연 식물성 린넨 자가드 원단이 어우러져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등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소비자가 선정한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침대·매트리스 부문 '2025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2025-12-03 08:5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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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도 담은 지주사 …'3차 상법 개정안' 날개 달고 날까

주요 그룹 지주회사들의 주주들은 요즘 절로 웃음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소각하도록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해 연내 처리 의지를 밝히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어서다.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도 지배구조 개선 및 정책수혜가 예상되는 지주사 주식 비중을 늘리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는 올해 들어 2일까지 주가가 198.51% 올랐다.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은 37.14% 뛰었다. HD현대는 140.40%, ㈜SK는 96.58%, 롯데지주는 25.46% 각각 상승했다. 1, 2차 상법 개정안에 이어 3차 상법 개정안까지 국회 통과를 앞두면서 이 같은 상황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지주사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편안도 호재다. 여야는 지난달 28일 배당소득 분리과세에서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 세율을 30%로 적용하는 세제개편안에 합의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은 배당 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 성향 25% 및 전년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경우에 적용하기로 했다. 증권가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 개정이 이뤄져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가 일괄 소각된다면 자사주 악용을 방지하고 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의지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계기가 돼 지주사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주 업종은 저평가돼 왔고 주주가치 제고가 재평가의 근간이 된 업종"이라며 "3차 상법 개정안 논의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은 해당 업종의 호조 지속 기대를 높인다"고 말했다. 국민연금도 지주사를 사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OCI홀딩스 지분을 8.49%에서 10.57%로 2.08%포인트(p) 늘렸고 효성(1.04%p), 동아쏘시오홀딩스(1.01%p), 삼성물산(1%p), 두산(1%p) 등 지주회사 및 관련 종목에서 비중을 확대했다. 해당 기업들도 겉으로는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있다"는 분위기다. 하지만 속내는 편치 않다. 주주환원 청구서를 내야하기 때문이다. 경영권 방어도 신경쓰인다. 지주사 주가가 올라 오너 일가의 승계 비용이 커지는 것도 부담이다. 더불어민주당은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 처리할 방침이다. 개정안은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의 1년 이내 소각을 원칙으로 한다. 이전 보유 자사주에는 6개월 추가 유예기간을 주지만 소각 의무는 마찬가지다. 임직원 보상 등을 위해 지금까지 이사회 결의로 자사주를 살 수 있던 것도 주주총회 특별 결의를 거치도록 했다. 또 자사주를 '자산'이 아닌 '자본'으로 규정해 교환 등의 대상이 되지 못하게 했다. '주주 이익 환원'이란 목적에 부합하게 자사주 관련 법을 고쳐야 한다는 게 민주당 주장이다.

2025-12-03 08:55: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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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 취업·사회진출 돕는다

지원 프로그램 운영…직무 멘토링, 응원 물품 전달도 삼표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표그룹은 취업을 준비 중인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은평자립준비청년청과 함께 직무 멘토링을 진행하고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사회 초년기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진로 설정과 사회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직무 선택 기준, 자기소개서 작성 팁, 면접 대응법 등 취업 과정에서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진로와 취업으로 고민이 많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위해서다. 특히 취업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과 지지를 보냄으로써 소통을 통한 정서적 지원까지 이루어져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삼표그룹은 이번 직무 멘토링을 위해 경영관리, 인사, 총무 등 다양한 부서에서 임직원 멘토를 모집했으며, 은평구 지역 사회복지사도 멘토로 섭외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직무 멘토링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제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과정을 돕기 위해 증명사진 촬영권, 구두 상품권, 영양제 등 응원 물품을 마련해 전달하기도 했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직무멘토링이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년들이 각자의 꿈을 실현하며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08:53: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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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K-IFRS 제·개정 내용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오는 10일 서울 본원에서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K-IFRS 제·개정 내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 회계실무자, 외부감사인 등을 대상으로 회계기준 개정 내용 및 제도관련 변경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개정 회계기준, 질의회신 사례, 국제동향뿐만 아니라 내부회계관리제도 '자금 부정 통제' 관련 공시, 전·당기협의회 운영지침 및 외부감사인 선임·지정 제도 등을 안내한다. 금감원은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인 국제회계기준(IFRS 18, 국내 K-IFRS 제1118호)의 주요 내용과 기타 개정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올해 공개한 IFRS 집행사례 중 사업결합, 자산손상 등 주요 사례도 안내한다. 더불어 올해 회사 등으로부터 회계처리 관련 질의를 받아 답변한 주요 질의회신 사례와 IFRS 해석위원회 논의 결과도 소개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자금 부정 통제활동' 공시 서식 및 작성 지침을 전달하고, 전·당기협의회 운영지침과 외부감사인 제도 관련 실무사항도 안내할 예정이다. 기업 및 감사인이 알아야 할 외부감사인 선임·지정제도의 주요 내용 및 실무상 유의 사항 안내도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03 08:46: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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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챙기세요"… 최저 영하 11도 강추위

수요일인 3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져 매우 춥겠고 충청·전라권에선 눈이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은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 전북 남부내륙, 전남 북부 서해안,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3~8㎝ ▲충남서해안 3~8㎝ ▲세종·충남 북부내륙 1~5㎝ ▲대전·충남 남부내륙, 충북 중·남부 1㎝ 안팎 ▲전북 남부내륙·서해안, 전남 북부 서해안 3~8㎝ ▲전남 서해안 1~5㎝ ▲광주·전남 중부내륙·동부내륙, 전북 북부내륙 1㎝ 안팎 ▲울릉도·독도 3~10㎝ ▲경남 서부내륙 1㎝ 미만 ▲제주도 산지 3~10㎝ ▲제주도 중산간 1㎝ 안팎이다. 충남권과 전라권 서부를 중심으로 눈이 내려 쌓이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저속 운행 등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6도~5도, 최고 6~13도)보다 낮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도, 인천 영하 8도, 수원 영하 9도, 춘천 영하 11도, 강릉 영하 5도, 청주 영하 6도, 대전 영하 7도, 전주 영하 4도, 광주 영하 2도, 대구 영하 4도, 부산 영하 1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2도, 수원 영하 2도, 춘천 영하 1도, 강릉 1도, 청주 0도, 대전 0도, 전주 1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7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2025-12-03 08:10:23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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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3사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초과 달성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 대출 비중이 가계대출의 3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전체 대출 중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기준 신용 점수 하위 50% 이하 차주를 대상으로 한 개인 신용 대출, 개인사업자 신용 대출, 서민금융대출 중 보증 한도 초과분이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분기 기준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평균 33.7%를 기록했다. ◆ 목표치 30% 웃돈 포용금융 카카오뱅크는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2.9%, 신규취급액 기준 35.4%를 달성했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대출을 최저 3% 금리에 공급하며, 중저신용 대출 비중을 늘렸다.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지난해 말 32.2%에서 ▲올해 1분기 32.8% ▲2분기 33.1%까지 오른 뒤 ▲3분기 32.9%로 소폭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3.1%, 신규취급액 기준 33.9%를 기록했다. 케이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지난해 말 35.3%에서 3분기 33.1%로 급격히 하락했다. 토스뱅크는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5.2%, 신규취급액 기준 43.7%로 집계됐다. 토스뱅크는 2024년 말 34%를 시작으로 올해 ▲1분기 34.3% ▲2분기 35% ▲3분기 35.2%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높이고 있다. 금융당국이 지난해까지 '평잔 기준 30%'만 제시하던 기준에서 올해부터 '신규취급액 30%' 항목을 추가한 상황에서도 3곳 모두 기준치를 충족했다. ◆ 금융당국, '포용금융' 확대하나 다만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인터넷은행의 연체율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올 3분기 기준 카카오뱅크의 연체율은 0.51%로 1년전(0.48%)과 비교해 0.03%포인트(p) 상승했다. 토스뱅크도 같은 기간 0.99%에서 1.07%로 0.08%p 올랐다. 올 3분기 케이뱅크만 같은 기간 0.88%에서 0.56%로 낮아졌는데 그 이유가 중저신용자 특화모형을 도입한 신용평가모델(CSS) 3.0을 적용한 것 외에도 중저신용 대출 잔액 비중을 낮췄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포용금융 비율 목표치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금융당국은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에 따라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비율이 적정한 지 여러 지표를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인터넷은행에 2026년까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평균 잔액 30%, 신규취급액 30% 이상을 요구했다. 중저신용자가 연체를 할 가능성이 고신용자보다 높으므로, 비율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은행 관계자는 "목표 비율을 지키지 못할 경우 신사업 인가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고 대외적인 이미지도 악화될 수 있기에 어떻게든 맞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추가로 중저신용 목표 비율이 상향되면 건전성 관리가 지금보다 훨씬 어려워지고, 인터넷은행들의 경영 부담은 크게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2-03 08:09: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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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해싯, 잠재적 연준 의장"…내년 초 발표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후보를 10명에서 1명으로 좁혔다며, 내년 초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가리키며 "잠재적 연준 의장"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오전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며 "우리는 연준 신임 의장 후보자를 내년 초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후보군으로 몇 명을 검토했으며, 현재 몇 명이 남아있느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10명 정도를 들여다봤고, 한 명으로 좁혀왔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인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오후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선 해싯 위원장을 소개하며 "잠재적 연준 의장"으로 표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훌륭한 분들이 모이셨는데, 아마도 잠재적 연준 의장이 여기 계실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표현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그가 존경받는 인물이라는 점이다. 고맙다. 케빈"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대대적인 금리 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자, 일찌감치 후임자 인선에 착수하며 연준 내 영향력 확보에 나섰다. 파월 의장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당초 인선 작업을 총괄해 온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성탄절 전 발표가 이뤄질 수 있다고 예고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내년 초로 정정했다. 미 재무부는 지난 10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미셸 보면 연준 부의장, 크리스 월러 연준 이사,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릭 라이더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5명이 최종 후보군이라고 발표했다. 베선트 장관은 지난달 25일 후보자들에 대한 최종 면접을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5-12-03 08:03:12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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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질성장률 1.3%…민간소비·설비투자·수출 '삼각 회복'

올해 3분기 우리 경제가 속보치보다 높은 1.3%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수출이 모두 늘고 제조업·서비스업이 동반 반등하면서 분기 성장률은 지난 2021년 4분기(1.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교역조건이 나빠지면서 실질 국민총소득(GNI) 증가율은 성장률에 못 미쳤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1.3% 성장했다. 11월 발표된 속보치(1.2%)보다 0.1%포인트(p) 상향된 것으로, 속보 추계 때 반영하지 못했던 9월 실적치가 추가 반영되면서 건설투자·지식재산생산물투자·설비투자 등이 상향 조정된 영향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한 성장률은 1.8%였다. 생산 측면에선 제조업·건설업·서비스업이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다. 제조업은 1.5% 늘어 반도체 등이 포함된 컴퓨터·전자·광학기기와 자동차 등 운송장비 생산이 성장을 이끌었다. 건설업은 토목 건설을 중심으로 0.7%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숙박음식, 운수, 금융·보험업 등이 고르게 늘며 1.4% 성장했다. 지출 측면에서도 내수와 수출이 함께 개선됐다. 민간소비는 승용차·통신기기 등 재화와 음식점·의료 등 서비스 소비가 모두 늘어 1.3% 증가했다. 정부소비도 물건비와 건강보험 급여비를 중심으로 1.3% 늘며 내수 회복을 거들었다. 투자 역시 개선 흐름을 보였다. 건설투자는 토목 부문을 중심으로 0.6% 증가해 4분기 연속 감소에서 벗어났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기계류 투자가 늘면서 2.6% 성장했다. 소프트웨어 등 지식재산생산물투자도 1.2% 증가해 플러스 기조를 이어갔다. 대외거래를 보면 수출은 반도체와 자동차가 견인해 2.1%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도 기계·장비,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2.0% 증가해 순수출이 성장에 소폭 기여했다. 실질 GDP의 전년동기대비 성장률(1.8%) 역시 수출 회복세가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소득 측면의 회복세는 상대적으로 제약을 받았다. 실질 GNI는 3분기 전기대비 0.8% 증가해 실질 GDP 성장률(1.3%)을 하회했다. 교역조건 악화로 실질무역손실이 -8조6000억원에서 -10조3000억원으로 확대된 데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도 10조2000억원에서 8조6000억원으로 줄어든 영향이다. 명목 GNI는 전기대비 0.3% 감소했고, 명목 GDP는 0.7% 증가했다. 저축과 투자 지표를 보면 3분기 총저축률은 34.4%로 전기(35.6%) 대비 1.2%p 하락했다. 기업 부문의 저축 여력이 다소 줄어든 가운데, 가계순저축률은 8.9%로 0.1%p 소폭 상승했다. 국내총투자율은 28.6%로 전기(28.8%)보다 0.2%p 낮아졌다. 한은은 "3분기에는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수출이 모두 증가하면서 실물 경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며 "향후에는 대외 여건과 교역조건, 국외소득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국민소득 회복세가 성장 흐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03 08:00:16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