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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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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림스타트, 김장 나눔 체험행사로 가족 참여 유도

봉화군 드림스타트가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 체험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역 봉사단체 아사모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배추 300포기를 함께 담그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지난 15일, 봉화읍 영베이커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60여 세대가 함께하는 김장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봉화군 드림스타트가 아사모(아이를 사랑하는 모임)와 공동 주관해 마련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절인 배추 300포기를 함께 담그며, 서로 돕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학부모와 아사모 회원들은 직접 양념을 버무리고 배추를 포장하며 정성을 쏟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아사모는 2015년부터 봉화군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김장 나눔이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8 14:27:0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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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림치유원 진입도로 개선 추진

영주시가 국립산림치유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진입도로 정비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한 도로 개보수를 넘어, 자연 친화적 경관과 이용 편의성을 갖춘 '품격 있는 진입환경' 조성이 목표다. 시는 지난 17일 '국립산림치유원 진입도로 정비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를 열고, 정비 방향 및 향후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시청 실무 부서,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비 대상은 총 연장 3.38km 구간으로, ▲접근성 개선 ▲도로 환경 정비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아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면 정비를 넘어, 경관형 진입도로를 표방하며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정비 내용에는 도로변 녹지와 수목 식재를 통한 친환경 경관 조성, 노후 시설물 정비, 인도 및 자전거도로 신설, 보행자 안전시설 확충 등이 포함됐다. 영주시는 이를 통해 산림치유원을 찾는 방문객이 첫 진입 단계부터 시설의 상징 가치인 '치유와 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국립산림치유원은 1,500억 원이 투입된 국가 단위 치유·휴양 시설로, 연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약 2,000억 원 규모의 확장 사업까지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어, 진입도로 정비의 시급성은 더욱 커졌다. 노후한 진입 여건이 전체 시설의 이미지와 이용 만족도를 저해한다는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영주시는 이번 정비안을 바탕으로 경북도와 협의를 통해 사업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보되는 즉시 조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진입 환경 개선이 완료되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산림치유원은 이미 국가적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진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진입도로 역시 그 위상에 걸맞은 품격을 갖춰야 한다"며 "조속한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통해 빠르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14:26: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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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학교시설 45개교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

하남시 학교시설 개방 규모가 2026년부터 기존 14개교에서 45개교로 대폭 확대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및 관내 31개 학교와'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재 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협약 학교장 및 각 기관 간부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전체 47개교 중 45개교가 학교시설 개방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체육활동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개방학교에 공공요금과 유지보수비 등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의견을 수렴해 개방 일정 조율과 현장 지도·점검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각 학교는 학생 교육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장·체육관 등 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며, 시설 범위와 운영시간은 학교별 여건에 따라 결정된다. 개방과 관련한 세부 이용 정보는 각 학교와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사전 안내된다. 주민들은 안내된 내용을 통해 가까운 학교의 개방 현황과 이용 가능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22년 5개 학교와 처음 협약을 맺은 이후 같은 해 7개교, 2023년 2개교를 추가하며 개방 규모를 점차 확대해 왔다. 올해는 31개 학교가 신규로 협약에 참여하면서 2026년부터는 대부분의 학교가 학교시설 개방에 나서게 됐다. 이현재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학교시설 개방에 적극 동참해 주신 학교장님들과 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설 개방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자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에서도 학교시설 개방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4월 덕풍스포츠문화센터 개관에 이어 11월에는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가 정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2026년에는 위례복합체육시설 준공도 예정돼 있다. 또한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 리모델링, 창우배드민턴장 개관, 미사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등 체육시설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교시설 개방 확대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8 14:26: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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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북일원 기아 인증중고차·PBV 체험센터 개소

평택시는 지난 17일 청북 현곡리 일원에 기아㈜의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과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약 1만 9천 평 부지에 조성됐으며, 기아가 2022년 3월부터 총 1,182억 원을 투자했다. 인증중고차와 전기차(EV) 라운지, 체험 주행 트랙, 산책로, 반려견 놀이터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이 마련된 복합 체험형 공간으로, 단순한 자동차 산업을 넘어 산업·문화·관광이 결합된 모빌리티 체험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 부지 내에는 개방형 녹지와 공원, 펫 파크, 모빌리티 테마 체험 프로그램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인근 평택휴게소와 연계한 접근성 강화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형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이번 센터 개소가 도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진입도로 구축으로 지역 주민과 인근 학교 학생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확보했으며, 가로환경 정비와 녹지 확충으로 도시 미관도 개선됐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체험, 휴식,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미래형 모빌리티 복합공간"이라며 "산업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기아의 투자와 평택시의 행정 협력이 결합해 이루어진 성과로, 평택시는 앞으로도 기아㈜의 협력사 투자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8 14:26: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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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금연구역 점검·단속 합동조사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며 성숙한 금연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11월 28일까지 관내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2025년 금연 구역 점검·단속 합동 조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및 구리시 조례에 의거 지정된 금연 구역 총 5,912개소 중 10%이상을 점검하는 대규모 합동 단속이다. 점검 대상에는 공공청사, 음식점 등 공중이용시설 5,219개소는 물론,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30m 이내 구역 168개소, 공동주택 내 금연 구역(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등) 20개소, 그리고 도시공원, 버스·택시 정류소 등 조례 지정 금연 구역 505개소가 포함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포함) 단속 △금연 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및 관리 실태 △흡연구역 설치 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합동 조사는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3개 조 점검반을 편성해 구역별 집중 점검하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명령하거나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할 예정이다. 금연 구역 내 흡연 사실 적발 시에는 위반 구역의 법적 근거에 따라 즉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금연 구역 표지 또는 흡연실 설치 기준 등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될 때도 시정조치 및 개선 명령과 더불어 과태료를 부과하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합동 조사를 통해 금연 구역에서의 흡연을 방지하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여, 모든 시민이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 성숙한 금연 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건강증진과(☎031-550-8623)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8 14:25:2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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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아트홀, 국립합창단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의 칼 오르프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약 200명의 출연진이 참여하는 대규모 무대로, 안성 시민들에게 웅장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사랑, 환희, 방황, 갈망 등 인간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1803년 독일 바이에른 지방 베네딕트보이렌 수도원에서 발견된 약 250여 편의 필사본 중 25편의 시를 선별해 3부 구조로 구성됐다. 독창과 합창, 관현악이 조화를 이루는 칸타타 형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강렬한 타악기 중심의 음악과 직설적인 리듬, 독창적인 화성을 통해 '운명의 장엄함'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서두와 피날레를 장식하는 'O Fortuna'(오, 운명의 여신이여)는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명곡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조화를 이루며 압도적인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지휘자 민인기를 비롯해 소프라노 이혜정, 테너 박의준, 바리톤 염경묵이 솔리스트로 참여하며, 국립합창단 및 청년교육단원 100명, 라퓨즈필하모닉오케스트라 65명과 안무가 김민서 및 무용수 7명이 함께해 작품의 드라마틱한 분위기와 무대 완성도를 높인다.

2025-11-18 14:25: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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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GRAND-RISE 동반성장 페스타' 개최…도내 67개 대학 협력 본격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경기도 RISE 대학협의회는 오는 26일 연성대학교 연곡문화센터에서 '경기 GRAND-RISE 동반성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도내 67개 RISE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 기업이 함께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자리다. RISE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관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설계된 혁신 사업이다. 경기도는 올해 2월 교육부 RISE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도내 34개 대학·컨소시엄(총 67개 대학)을 수행대학으로 확정했다. 이번 페스타는 'RISE with Gyeonggi, Be the NEXT!'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RISE 수행대학 현판증정식과 G7 GAIA 협력센터 출범 현판식으로 시작된다. 이어 경기도 RISE 사업의 비전을 알리는 비전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초청강연에는 김우승 전 한양대학교 총장이 '대학의 임무'를 주제로, 박철우 한국공학대학교 부총장이 '5극 3특 체제와 경기도 RISE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RISE 사업 실무자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대학과 도내 유관기관 간 협업을 돕는 매칭데이, 대학별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 부스에서는 대학별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기업지원 성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토크 콘서트, 체험부스,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또한 G7얼라이언스, GX얼라이언스, 인재양성, 창업 등 7개 분과위원회 출범식이 진행돼 분야별 전문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 KOTITI시험연구원 등 3개 기관은 협력수요 69건에 대한 논의도 진행한다. 경과원 경기RISE센터는 이번 페스타를 시작으로 지산학 협력 확산에 속도를 내고, 시군별 특화사업과 연계한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할 인재양성 체계를 설계하며, 대학별 강점 분야를 분석해 기업 수요와 직접 연결하는 협업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페스타는 경기도형 RISE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음을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학 혁신 역량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긴밀히 연결해 지역 인재 양성, 취·창업 연계,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 희망자는 오는 21일(금)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11-18 14:2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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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25 우리술대축제 2만5000명 다녀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이달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우리술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8일 aT에 따르면, 지난 14~16일 사흘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는 우리술의 우수성과 맛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시음 체험과 다양한 소비자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국 122개 양조장이 참여했고 총 2만5884명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만5000명 넘는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또 업계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운영돼 복합 문화 축제로 꾸려졌다. ▲2025 우리술품평회 시상식 ▲막걸리·와인 만들기 체험 ▲양조장 창업 컨설팅 ▲우리술 경매쇼·코미디 토크쇼 ▲바이어 상담회 등이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평소 우리 술 하면 막걸리 정도만 떠올렸는데, 이렇게 다양하고 풍미가 깊은 술이 많다는 게 정말 놀라웠다"며 "오늘 시음해본 술 중 가장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해 연말 송년모임에 들고 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aT의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역대 최대 관람객을 유치한 건 우리술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우리술이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1-18 14:21:4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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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고3 수험생 대상 '넥스트레벨 토크콘서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고3 수험생을 위한 '2025 넥스트레벨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넥스트레벨 토크콘서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명인들과 함께 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통해 고된 수험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마주할 수 있는 자리로 개최된다. 이날은 'Design your Next Level'을 주제로 방송인 박재민과 이수민 JTV전주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역 고3 수험생 및 교사 등 약 1500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서는 가수 페퍼톤스, 키라스, 현서 등이 공연을 진행했으며, 모델로 활동 중인 정혁도 참여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토크쇼를 진행했다. 또한 전북은행은 행사장에 이동영업점 '쏙버스', 캐릭터 '제이비'와 '씨드' 대형풍선을 설치해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했다. 백종일 전북은행 은행장은 "수험생들이 시험이 끝난 해방감과 동시에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미래에 대한 힘과 용기를 얻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문화사업 등을 꾸준히 펼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18 14:20:4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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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신한라이프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보급,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다. 산업·전환 부문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바가 큰 개인 및 단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녹색금융 확대 전략에 따라 금융·보험 부문의 탄소저감과 녹색전환 추진을 주요 과제로 삼고 관련 활동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재생에너지, 녹색건축물, 친환경차량 등 친환경 산업에 58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면서 저탄소 경제전환을 위한 재정적 지원에도 힘을 기울였다. 투자 실행 후에도 매월 금융배출량을 모니터링해 자산운용 과정에서 간접 배출한 온실가스를 추적 및 관리하고 자산 포트폴리오의 저탄소 전환을 위해 노력 중이다. 금융권의 디지털 비즈니스 강화로 전력사용과 탄소배출이 급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데이터센터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디지털RE100'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금융산업 전반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로 녹색전환을 위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책임 있는 투자를 통해 보다 건강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18 14:20:0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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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난종합상황실 24시간 전담인력 체계로 강화

광명시가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에 24시간 전담인력을 배치해 운영한다. 시는 기존 안전건설교통국 소속 직원들을 순환 투입하는 준전담인력제에서 벗어나, 오는 19일부터 전담 인력 4명을 2교대 체계로 상시 배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안전총괄과 재난상황팀과 연계해, 재난 전문 인력 2명을 추가 채용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상시 재난 대응 체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전담 인력 배치로 디지털 멀티미디어 재난경보방송, 재난안전통신망(PS-LTE) 등 전문 장비 운용 능력과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로 대응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 채용 2명과 기존 인력 2명 등 총 4명의 재난 전담 인력은 하루 2명씩 주야간 교대로 근무하며 연중무휴 24시간 재난 상황을 감시하고 대응·관리한다. 주요 업무는 재난 상황 모니터링, 초기 대응 및 보고,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재난경보방송 운영 등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난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준비와 대응체계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 인력 운영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관리 기반을 한 단계 높이고, 앞으로도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14:1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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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인플루엔자 조기 유행 경고…예방접종 및 감염병 수칙 당부

화성특례시는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지난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 발령 이후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43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1천 명당 13.6명으로, 전년 동기(3.9명) 대비 3배 이상 높은 발생률을 기록했다.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갑작스러운 고열과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와 65세 이상 고령자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위험도 있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접촉 금지 ▲실내 환기 자주하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올 겨울 인플루엔자가 크게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전 시민이 예방접종에 참여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8 14:19:3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