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새 학년 맞아 등굣길 안전 점검·입학식 참석

경북교육청은 3일 2026학년도 새 학년 시작을 맞아 안동영호초등학교 등교 현장을 찾아 학생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안동송현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안동영호초등학교 정문 앞에서는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살피는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교육감은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또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새 학년을 안전하게 시작하기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학교 측의 의견을 듣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안동송현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는 신입생 122명과 6학년 재학생 159명, 학부모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은 설렘 속에 학교생활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재학생과 교직원들은 따뜻한 환영 속에서 새 가족이 된 학생들을 맞이했다. 교육감은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 학년도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시작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 속에서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09:29:08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유진기업, 전사적 디지털 전환·스마트 경영 속도낸다

유진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리더급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서며 전사적으로 디지털 전환, 스마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진기업은 최근 임원 및 본사 팀장을 대상으로 'AI Intensive' 과정을 개설하고 AI 실무 활용 능력 키우기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4차수에 걸쳐 진행하며 경영 일선에 있는 리더들이 AI를 전략적 도구로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과정은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AI 역량 강화'라는 경영 방침을 현업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경영의 핵심 도구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인식 전환과 실무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의 경쟁상대는 동종업계가 아닌 AI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기업들"이라며 "AI는 우리의 지난 모든 업력을 단숨에 뛰어넘을 수 있는 마지막이자 최고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유진기업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경영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교육 커리큘럼 역시 이론보다는 현업 적용성을 높인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AI 기반의 경영전략 분석법을 비롯해 의사결정 데이터 구축 방안, AI 시뮬레이션 활용법,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프로세스 자동화 기법 등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적용 역량을 높였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AI의 원리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임원 교육을 시작으로 전사 교육에도 AI 활용 과정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AI 문화를 정착시키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5 09:29: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외동 노후산단 ‘문화선도산단’ 공모 선정 총력

경주시는 외동지역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산업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선도산단은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업단지에 문화·디자인·청년친화 요소를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주시는 지난달 6일 외동지역 노후 산업단지 7곳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완료했다. 이어 2월 26일에는 3개 부처 평가위원들이 외동산단을 방문해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이날 평가에 앞서 외동산단협의회 사무실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순호 외동공단연합회장, 대상지 7개 산업단지 협의회장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주낙영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외동산단 발전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시비 200억 원을 추가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강한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Culture & Mobility Valley'를 조성해 노후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에게는 자부심을, 청년에게는 매력적인 산업공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 포항과 울산을 잇는 동남권 광역 산업벨트의 전략 거점으로 외동산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도심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와 포럼, 축제 등을 외동지역으로 확대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주는 현재 국가·일반·농공단지 등 총 38개의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외동지역에는 16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이번 공모 대상지인 7개 산업단지는 대부분 조성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다. 현재 379개 기업에서 5천487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외동산단은 경주 최초의 산업단지로 대부분 20~30년 이상 된 노후 산단"이라며 "문화와 여가, 휴식이 어우러진 경주형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하고 시비 2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청년 중심의 산업·문화 융합 선도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시민, 근로자,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업단지 조성 ▲청년 디자인 리빙랩 및 브랜딩 ▲노후 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부처 연계형 노후 산단 개발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지역 콘텐츠 산업 균형발전 지원 등 7개 과제로 추진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2026-03-05 09:28:58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기본계획’ 추진…5년간 5천588억 투입

포항시는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전략인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2026-2030)'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계획은 '청년기본법'과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수립된 중장기 정책 로드맵이다. 포항시는 연구용역과 설문조사,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산업 구조와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시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지역 혁신을 이끄는 도시'를 비전으로 ▲도전-청년이 미래에 도전하는 도시 ▲정착-청년이 미래에 정착하는 도시 ▲행복-청년이 미래에 행복한 도시 ▲동행-청년과 함께 미래를 그리는 도시 등 4대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총 5천58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교육, 창업·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9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일자리·교육 분야에서는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AI 등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글로컬대학30'과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과 협력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재학부터 구직, 장기 근속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한다. 예비-초기-도약 단계로 이어지는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포항형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도 추진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정주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포항형 천원주택'을 공급하고, 월세 및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주거 정보 서비스를 구축해 청년 주거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여가 환경도 확충한다. 특히 해양과 관광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과 청년 주도형 계절 축제 등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일과 삶의 균형이 가능한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학교와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청년 의견이 시정에 직접 반영되는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청년 전용 공간인 청춘센터 기능도 확대해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고, 온라인 정책 제안·투표 플랫폼을 마련해 청년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의 가능성이 곧 포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년들이 포항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09:28:51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통합·융합형 독서교육 자료 6종 개발·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지원을 위해 통합·융합 프로젝트 중심 수업 자료 6종을 개발·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초·중·고 교실에서 활용 가능하며,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 '독서가 답이다' ▲예술융합 인문학 자료 '함께 읽는 우리 가락'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교사들이 개발에 참여해 교실 적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독서가 답이다'는 학교급별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담았다. 초등은 그림책 기반 사회정서·생태 전환 교육, 중등은 국어·역사·영어·과학 등 교과 연계 수업 모델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을 지원한다. '함께 읽는 우리 가락'은 판소리 소재의 예술융합 활동으로, 읽기·토론·영상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학교 도서관 활용 워크북은 탐구와 미디어 교육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자료를 제공한다. 자료는 경기교육모아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독서교육 웹진 '경기 솔솔~독서 바람'을 통해 현장 우수 사례도 공유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독서·인문교육 브랜드 '경기 북돋움'을 추진해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과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내실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성장하는 독서교육 체계를 마련한다.

2026-03-05 09:28: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영일만항 북극항로 연계 국제물류 협력 구축

경북도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PICT)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영일만항을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과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민경수 포항영일신항만㈜ 사장, 김성태 ㈜코르웰 대표이사를 비롯해 러시아에서 방문한 에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아세안지역대표, 에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6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유라시아 지역의 변화된 통상 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러시아와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아시아·태평양을 연결하는 국제 물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포항 영일만항-러시아 극동 항만 간 신규 항로 개발 ▲북극항로(NSR) 연계 국제 물류 운송 체계 구축 ▲컨테이너 및 프로젝트 화물 공동 시장 개척 ▲선박 수리조선소(MRO)와 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등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코르웰은 1986년 설립 이후 동남권 국제해운 대리점과 해운 중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기업이다. RusTrans Group은 러시아 전역에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한 포워딩 및 선박 운항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항 영일만항과의 물류 협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이 민·관·기업 협력을 통해 국제 물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연계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해 영일만항을 32선석 규모로 확장하고 풍력과 수소 등 복합에너지 항만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제 크루즈 관광산업 활성화와 AI 기반 극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관련 산업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북극항로는 앞으로 동북아와 유라시아 교역을 잇는 핵심 해상 물류 노선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포항 영일만항이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09:28:25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육군·KRIT·KIDA와 국방 AX 생태계 구축 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대한민국 육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AX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육군 AX 거점을 구축해 방위산업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고, 군이 보유한 국방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민간에 개방해 도내 기업의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육군 AX 거점 공간을 방문해 협력 모델과 공동 과제를 논의했다. 해당 거점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국방 AI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ICT 기업과 스타트업이 밀집한 판교의 산업 인프라와 육군의 국방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육군은 작전·군수·훈련 등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업이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정비해 제공하고, 경과원은 이를 기반으로 도내 기업의 국방 수요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기술 매칭과 실증 기회 제공, 공동 연구 및 테스트베드 운영도 강화할 계획이다. 4개 기관은 ▲민·관·군 개방형 협력체계 구축 ▲실전 배치형 AI 솔루션 확보 ▲민군 기술 상호 적용(스핀온·스핀오프) 고도화 ▲국방 AI 전문 인재 육성 및 군 관련 창업 지원 체계 마련 등을 공동 추진한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판교의 혁신 기술과 국방 역량을 연결하는 민·관·군 협력 모델"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국방 AI 생태계 조성을 통해 도내 기업의 방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09:28: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동탄 도시철도 1단계 공사 입찰 공고…하반기 착공 목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3월 3일 조달청을 통해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입찰공고를 게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1단계 사업은 총연장 34.4km 중 31.55km 구간으로,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정거장 33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포함하며,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방식은 실시설계와 공사를 통합 수행하는 패스트트랙(Fast-Track) 방식으로, 공사 기간은 1,590일, 예정 금액은 약 6,932억 원이다. 시는 지난 1월 사업 여건을 재검토해 공사 기간을 기존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하고, 건설 물가 변동을 반영해 총공사비를 6,834억 원에서 6,932억 원으로 변경했다. 또한 위·수탁 지하 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PS) 항목으로 지정해 시가 직접 관리하도록 전환함으로써 건설사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 시는 향후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PQ), 현장설명회, 기술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낙찰자를 선정하고,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 도시철도는 동탄 지역 광역교통 체계를 보완할 핵심 인프라"라며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09:28: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양평 자원순환가게' 24일 운영 개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유가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공간 '양평 자원순환가게'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 '양평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주민이 직접 가져와 품목별로 분리·배출하면 현금 또는 종량제 봉투 등으로 보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양평읍 라온광장, 수요일에는 용문면 코아루아파트 옆 광장공원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으로 ▲고품질 재활용 자원 확보 ▲재활용률 향상 ▲생활폐기물 감량 ▲탄소 배출 저감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단순 수거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이 참여하고 보상받는 순환경제 체계 구축이 목표다. 또한 어린이집, 초등학교, 마을 단체 등과 연계한 자원순환 교육·캠페인도 병행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에도 힘쓸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자원순환가게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실천 공간"이라며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환경수도 양평'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자원순환활동가 3명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09:27: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생을 대상으로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지급 조건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다. 소득과 관계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은 예외적으로 일시금(최대 100만 원)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주민등록초본은 공공마이데이터서비스 동의 시 자동 제출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기존 수령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신청은 필요 없지만, 개인정보 변경이나 지난해 2~4분기 미신청분 소급 신청을 원하는 경우 이번 기간 내 정보 수정이 필요하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청년에게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이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경기도 내 시군에서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결제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 경기도 콜센터, 이천시 청년아동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09:27:3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2026 청렴정책 '체감 중심' 전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청렴 정책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함께 나아가는 경기미래교육'으로 정하고 현장 체감 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기존 '청렴 노력 중심'에서 나아가 경기교육가족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체감 중심' 정책을 수립했다. 청렴 체감도 개선에 집중해 '2026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 도약을 목표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경기교육 3대 원칙인 '자율·균형·미래'를 바탕으로 ▲'청렴 리더십' 기반 선순환 체계 강화 ▲현장 중심 선제적 부패통제 및 사전 예방 내실화 ▲현장에서 시작되는 모두의 청렴 확산 등 3대 추진전략과 20개 세부 과제를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년도 우수 청렴 정책을 확대·발전시키고, 본청·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청렴 정책 홍보와 현장 소통도 확대해 지속가능한 선순환 청렴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현장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렴 블로그 '이제는 경청(경기교육 청렴) 시대' 개설 ▲교육지원청별 '청렴도 향상 실무추진단' 운영 등 수요자 중심 홍보를 다각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개선한다. 또한 교실 안 조기 청렴 교육을 강화해 미래세대가 청렴·윤리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2026-03-05 09:27: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거장의 오늘 백건우가 열어가는 또 하나의 여정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데뷔 70주년 기념 백건우 리사이틀 -백건우와 슈베르트'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그의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으로, 오랜 시간 탐구해 온 Franz Schubert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70여 년간 건반 위에서 사유와 탐구를 이어온 거장이 슈베르트를 통해 인간과 음악의 본질을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은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3번과 제20번(곧 발매될 신보 수록곡), 그리고 Johannes Brahms의 '네 개의 발라드'로 구성된다. 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더욱 깊어진 슈베르트의 명상적 정서와 순수한 고백이 백건우 특유의 절제된 타건을 통해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특히 공연장은 미래 예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전석 1만 원'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세계적 거장의 연주를 보다 많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결정이다. 1956년 10세에 데뷔한 백건우는 한국 피아노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로, 끊임없는 사유와 해석으로 독보적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티켓은 3월 4일 오후 2시 안성 시민 대상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3월 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2026-03-05 09:27: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시민 안전 조성'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시민 불안 해소와 재난 없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7월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공공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보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주의' 등급을 받은 시설물의 결함 사항은 즉시 보수를 완료했으며, 일부 시설물은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안전점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시설물안전법」 대상 주요 시설물의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올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국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교량·터널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 점검 결과의 투명한 공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09:26:4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