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롯데百, 상반기 뷰티 페어 개최…봄심 사냥 나선다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봄의 시작에 맞춰 상반기 뷰티 축제로 '봄심(春心)' 사냥에 나선다. 매년 3월은 환절기 피부 고민에 따른 스킨케어 상품과 선물용 상품 구매가 늘어나며 화장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신장하기 시작하는 달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뷰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샤넬, 디올, 입생로랑 등 글로벌 럭셔리 뷰티 약 2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 페어 '겟 레디 포 뷰티 (Get ready for beauty)'를 전점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뷰티 페어에는 '샤넬 뷰티'와 최근 뷰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프라다 뷰티'가 신규로 합류하며 탄탄한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디올',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 등 26개 브랜드가 참여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프리미엄 향수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뷰티페어에서는 오는 8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 선런칭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3일부터 8일까지 '더크라운' 팝업 매장 및 잠실점 본관 본매장에서는 '얼티뮨 저속노화 세럼(75ml)' 기획 세트를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VPN 로션·에멀전 등 스킨케어 샘플 등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팝업 현장 미션 성공 시 디럭스 샘플 3종과 15% 할인 쿠폰을,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파란자차 선크림(15ml)' 증정과 시세이도 마일리지 2배 적립 혜택을 선사한다.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기획 세트도 강화했다. SK-II의 신제품 '제놉틱스 CC 프라이머 그린'을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선출시하며, 입생로랑 'New 미니 키스 쉐이퍼' 립라이너, 프라다 뷰티 '핸드크림&립 세트', 록시땅 '네롤리 향수 세트' 등을 롯데백화점과 롯데백화점몰 단독으로 선보인다. 주요 점포별 릴레이 팝업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13일부터 18일까지 '디올 뷰티' 팝업을 선보이며, 이어 부산본점 (19~25일)에서는 딥디크, 인천점 (26~29일)에서는 입생로랑 등 다채로운 뷰티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연중 가장 화사한 변화가 시작되는 3월은 5월의 대형 선물 시즌을 앞두고 뷰티 소비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시기"라며, "상반기 중 가장 역동적인 신장세를 보이는 만큼,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봄 뷰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04 14:40: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재하, 연극 '럭키고시원' 개막! 배우 신재하 나인기 役 캐스팅!...실패 딛고 일어서는 청춘

배우 신재하가 연극 '럭키고시원'에 '나인기' 역으로 캐스팅됐다. '럭키고시원'은 북한산 아래 낡은 고시원을 배경으로, 저마다의 실패와 상처를 안고 모여든 인물들이 '행운'과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달동네 고시원이라는 현실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청춘의 좌절과 회복, 사랑, 그리고 소소한 연대 속에서 행복을 세어보는 삶의 순간들을 담아낸다. 신재하는 극 중 사기로 모든 것을 잃고 럭키고시원에 들어오게 되는 '나인기' 역을 연기한다. 나인기는 낙천적인 성격으로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다시 살아갈 용기를 배워가는 인물이다. 상처를 안고 있으면서도 밝음을 잃지 않는 캐릭터로, 신재하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신재하는 지난 2019년 '올모스트 메인' 출연 이후 약 7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게 됐다. 신재하는 그간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온 바, 한층 깊어진 면모로 무대를 꽉 채울 그의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신재하가 출연하는 연극 '럭키고시원'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지구인아트홀에서 공연된다.

2026-03-04 14:39:4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재인증 획득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직장 내 문화와 근무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로 2022년 처음 정식으로 도입됐다. KB국민은행은 제도 시행 첫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심사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은행권 최초로 재인증에 성공했다. 해당 인증은 3년간 자격이 유지된다. 특히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운영중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KB헤아림'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와 함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도 수상했다. KB국민은행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되며 향후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KB국민은행은 2021년부터 의사, 간호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전략센터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직원의 건강은 KB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와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04 14:38:0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영해읍성·장터거리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추진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대를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동시에 추진해 역사문화 자산을 지역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해당사업은 전국에서 처음 추진되는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사례다. 이번 정책은 2024년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다. 등록 문화유산이 밀집한 지역을 하나의 지구로 지정해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지구 지정이 이뤄지면 최대 800억 원 규모 사업비가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50%, 도비 25%, 군비 25% 비율로 구성된다. 영덕군은 이를 활용해 서문지와 영해읍성 일부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축물 보존 등급에 따른 지원과 매입도 함께 진행한다. 사업은 시설 정비와 운영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주차장과 가로경관 등 기반시설을 정비한다. 해설사 운영과 주민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군은 이러한 방식이 기존 도시재생 사업에서 나타난 시설 방치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영덕군은 올해 안에 시범 지구 지정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용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3월 연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지정 타당성 분석과 현장 조사, 주민 의견 수렴을 추진한다. 이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대응을 거쳐 9월 지정 예고와 최종 고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읍성과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살아있는 역사·문화마을로 조성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겠다"며 "지구 지정을 통해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 활용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7:4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몽골 우브르항가이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업무협약 체결

보성군은 4일 군청에서 몽골 우브르항가이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우브르항가이도 도지사 권한대행인 M. 바트조릭 부지사를 비롯해 노동복지서비스청 고용지원부장 S. 다와수렝 등 관계자와 수행단 8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계절근로자 송출과 운영에 관한 협력 방안을 공식화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계절근로자 선발 및 사전 교육, △입국 후 체류 관리, △근로자 인권 보호, △사후 관리 및 지원 체계 구축 등 제도 운영 전 과정에 대해 공동 책임을 기반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협약 체결 이후 몽골 대표단은 회천면 전일리 일대를 방문해 계절근로자가 근무하게 될 농가와 숙박시설을 둘러보고 근로 환경과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계절근로자 운영과 함께 문화·교육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인력 교류를 넘어 상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농업 인력난이라는 공동 과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도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4 14:37: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전 돌입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 공급망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 구축을 위해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이번 신청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확보부터 소재 생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을 국내에 구축하기 위한 국가 전략 차원의 필수 과제로 추진됐다. 전남도가 신청한 특화단지는 광양만권 일원 미래첨단국가산단, 율촌제1산단, 해룡산단, 세풍산단, 동호안 등 7개 산업단지를 연계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2조 8천452억 원 규모며, 투자 규모는 기존 투자액을 합해 10조 원에 달한다. 광양만권은 이미 항만·철강·석유화학·소재 산업이 집적한 국내 최대 산업벨트를 기반으로 리튬·니켈 등 핵심 광물 정련, 양극재 생산,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전주기 공급망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과 연계한 입지 확장성이 뛰어나 특화단지 지정 시 대규모 민간투자 유입과 글로벌 배터리 기업 집적이 가능해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인력 양성·연구개발·기반시설 구축에 대한 국비 지원, 국가산단 지정 신청, 신속한 인허가 특례 등이 적용돼 사업 추진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발표평가와 국가첨단전략위원회 심의에 대비해 정부·국회 협력, 산업계 참여 확대, 정책건의 등을 집중 추진하며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광양만권은 원료 확보부터 소재 생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이차전지 공급망의 유일한 완성형 입지"라며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전남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 산업안보와 미래 먹거리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이를 통해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도약을 이루도록 특화단지 지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4:37:0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국산 감자 8품종 시험 재배…지역 맞춤형 품종선발 착수

광주시가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국산 감자 품종 선발에 본격 착수했다. 외국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육성 품종의 현장 확산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성한 국산 씨감자 8개 품종, 총 23박스(460㎏)를 확보해 남한산성면을 비롯한 지역 내 4개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농가에 보급하고 현장 적응 시험 재배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된 품종은 ▲골든볼 ▲골든에그 ▲아리랑1호 ▲금선 ▲서홍 ▲추백 ▲금나루 ▲새봉 등 8종이다. 이들 품종은 국내 재배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용도와 품질 특성이 다양해 농가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품종별로 보면 골든볼은 속이 노랗고 갈변이 적은 것이 특징이며, 골든에그는 길쭉한 황금빛 외형을 지녔다. 아리랑1호는 고온·건조 환경에서도 재배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고, 추백은 저장성이 우수한 품종으로 평가된다. 붉은 껍질의 서홍을 비롯해 금선, 금나루, 새봉 등도 생육 특성과 품질 측면에서 현장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일부 품종은 기존 외국산 감자보다 맛이 진하고 기후 변화에 강한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시험 재배는 단순 종자 보급에 그치지 않고 농가가 직접 품종 검증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재배 환경에서의 생육 상태와 수량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해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험 재배 기간 동안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해 품종별 생육 특성과 재배 관리 요령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에 맞는 우수 국산 품종을 발굴해 농가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4:36: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제1회 조훈현배 전국 학생 바둑대회 성료

영암군이 2/28~3/1일 영암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회 조훈현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800여 명의 참가자와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조훈현 국수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이 바둑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집중력,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국수의 고향 영암에서 열린 첫 전국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틀 동안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은 바둑판 앞에서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고등청소년부에서는 한국바둑고 1학년 송민경 학생이 정상에 올랐고, 중등부는 서울성서중 2학년 심효준 학생, 초등 고학년부는 서울연은초 6학년 허태웅 학생, 초등 저학년부는 다산새봄초 3학년 김정현 학생이 각각 우승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부문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고, 대회장 곳곳에서는 미래 바둑 인재들이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서 우정을 쌓으며 성장의 대국을 벌였다. 영암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바둑을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스포츠 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만든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열린 첫 학생 바둑대회가 전국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다. 꾸준한 대회로 영암을 대한민국 바둑 인재의 산실로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14:36:2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교육 진행…60여 명 실무 역량 강화

영주시가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복잡한 세외수입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안정적인 세입 확보 기반을 다지기 위한 조치다.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지방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본청과 읍면동 담당 공무원과 신규 임용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법령에 근거해 부과되는 세외수입 특성상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세입과 과태료 부과 및 환급 관리 절차를 설명했다. 체납처분과 압류 등 세외수입 관리 체계 전반도 함께 다뤘다. 특히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시연을 병행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해 업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조종근 영주시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법령이 다양하고 절차가 복잡해 담당자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5:4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생태 교육·체험형 오락 융합” 나빛파크 조성사업 막바지 현장 점검

전남 함평군이 오는 4월 개장을 목표로 생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차세대 관광 거점인 '나빛파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 엑스포공원 나빛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함평군이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오는 4월 제28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나빛파크는 생태 교육과 체험형 오락을 융합한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과 약 11,000㎡ 규모의 생태습지, 4,000㎡ 규모의 체험형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실내에는 ▲신비로운 나비의 숲 ▲나비 아트 공작소 ▲꽃줄기 나비마을 ▲팔랑팔랑 연구소 등 관람객이 곤충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4개 테마관이 들어선다. 야외 공간에는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험 공간과 역동적인 모험 놀이 시설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나빛파크를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함평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지역 자원과 결합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나빛파크를 제28회 나비대축제 기간 임시 개장하고, 이후 상시 운영 체제를 구축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3-04 14:35: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축산농가 전문교육 실시…4월부터 10월까지 12회 운영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축산농가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추진한다.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심화교육을 운영해 농가의 자율적인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20일까지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기술 보급을 목표로 마련했다. 농가가 질병 관리와 사양 관리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다. 전체 일정은 총 12회로 구성한다. 참가자는 전 과정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축산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기술 중심으로 마련했다. 계획번식 관리와 질병 예찰 요령을 다룬다. 완전혼합사료(TMR) 급여 관리와 조사료 재배 기술도 포함한다. 송아지 질병 관리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진행한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이 농가별 맞춤형 분석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축산 품목별 기술 수준을 높여 지역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축산업 종사자 또는 축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접수는 이메일과 팩스, 우편 또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인철 영주시 축산과장은 "사료비 상승과 가축 질병 확산으로 축산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4:5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지역대표 쌀귀리 활용 건강밥상 레시피 개발 완료

강진군이 지역 농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한 건강밥상 레시피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장 확산에 나선다. 이번 '건강밥상' 개발 사업은 강진군의 우수 농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군민과 관광객에게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은 쌀귀리를 활용한 건강밥상 개발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관내 일반음식점과 푸소(FU-SO)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의지와 운영 역량을 갖춘 시범운영업체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은행나무 ▲돌담한정식 ▲대통령밥상 ▲주식회사 다강 ▲병영연탄불고기 ▲꽃뜰 ▲동백골한옥 ▲온새미로 ▲숙이네 민박 ▲강진산들농원이다. 아울러 강진군은 쌀귀리가 가진 고단백·저지방·풍부한 식이섬유 등 우수한 영양적 특성에 착안해 이를 활용한 건강밥상 레시피 26종을 개발 완료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쌀귀리 샐러드 ▲쌀귀리 단호박 식혜 ▲쌀귀리 단호박 죽 ▲쌀귀리 톳밥 등이며, 쌀귀리를 일상 식단과 체험형 상차림에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발된 레시피는 한식 중심의 상차림은 물론, 관광객과 체험객을 고려한 메뉴까지 다양하게 포함해 실용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강진군은 앞으로 개발된 레시피를 시범운영업체에 보급하고, '쌀귀리 건강 밥상'을 강진을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레시피 개발은 단순히 식재료로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강진 농특산물의 결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화와 연계해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쌀귀리는 매우 유망한 농산물로, 앞으로도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농산물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4 14:34: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임신부·영아 부모 대상 책꾸러미 지원…독서문화 확산

영주시는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임신기부터 영아기까지 이어지는 가정 독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예비 부모와 영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육아정보책과 그림책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가정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의 육아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이어온 독서문화·양육지원 정책이다. 시는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을 함께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다. 영주에 체류지 주소를 둔 외국인 임신부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자녀 한 명당 한 차례만 가능하다. 선정된 가정에는 약 10만 원 상당의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구성은 육아정보서와 영아용 그림책이다. 시는 부모의 육아 이해를 돕고 아이의 초기 독서 경험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부터 1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10일 이후 책꾸러미를 일괄 발송한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가정에서 시작하는 독서 경험이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많은 부모가 사업에 참여해 아이와 함께 책을 접하는 기회를 만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4:0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제7기 아동참여단’ 80명 모집…3월 25일까지 접수

성남시가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7기 아동참여단' 단원 모집에 나섰다. 성남시는 오는 3월 25일까지 아동참여단 '아이들'로 활동할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참여단은 아동 권리와 관련한 당사자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정책 제안 기구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7~12세(2014~2019년생) 아동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아동 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 권리 교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책 참여 역량을 키우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 발대식 이후 8개월간이다. 단원들의 활동은 시와 협약을 맺은 위드캔복지재단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원한다. 또한 관련 학과 대학(원) 재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아동 권리 서포터즈(멘토)'로 참여해 활동을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성남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개인 신청과 기관 추천을 병행하며, 다문화·장애·저소득가구·학교 밖 아동 등 참여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지난해 운영된 제6기 아동참여단은 76명이 활동해 아동 권리와 관련한 9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 가운데 공원 내 어린이용 운동기구 설치와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활동 개설 등 2건은 실제 시책에 반영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아동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4:33:4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