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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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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트림보우’ 1월 1일 급여 출시

코오롱제약이 급여 발매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천식 모두 급여 가능한 치료제가 등장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천식 치료제인 단일흡입형 3제 복합제 트림보우를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급여 출시한다. 코오롱제약은 주요 임상시험을 통해 트림보우가 COPD 환자와 천식 환자 모두에서 증상 악화를 줄이고 폐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입증했다. 트림보우는 지속성 베타2-효능약과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병용요법으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중증 성인 COPD 환자에서 유지요법으로 사용한다. 성인 천식 환자에서도 기존 치료제로 증상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고 반복적으로 악화되는 증상에 대한 유지요법 적응증으로 허가 받았다. 트림보우의 3가지 성분은 모두 1.1㎛ 크기의 초미세입자다. 이에 따라 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 미만 소기도까지 약물이 도달해 소기도장애(SAD)를 겪는 환자들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코오롱제약의 설명이다. 코오롱제약은 트림보우에 모듈라이트 기술도 적용해 입자 크기를 줄이고 분사 속도를 낮췄다. 흡입력이 저하된 중증 환자가 약물을 쉽게 흡입할 수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31 14:51: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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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토리, 논란 일축…"파파레서피 中 시장 철수 사실 아냐"

뷰티&헬스 전문기업 코스토리의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파파레서피는 중국 운영 파트너사 신미그룹과의 계약 종료에도 중국 사업을 이어간다. 최근 신미그룹의 공고 발표 후 신미그룹이 운영해 온 파파레서피가 중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파파레서피 관계자는 "신미그룹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종료했다"며 "관련 추측은 모두 허위 사실로, 파파레서피가 중국 사업을 철수할 일은 없다"고 말했다. 파파레서피의 '봄비' 마스크팩은 중국에서 누적 22억장에 달하는 판매고를 달성했다. 올해 11월에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에서 파파레서피의 봄비 마스크팩이 한국 마스크팩 부문 상위 랭킹에 올랐다. 봄비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도 8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신미그룹의 일방적인 폐업 공고가 발표되고 파파레서피 공식 계정이 파트너사의 브랜드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파파레서피는 중국 소비자들의 혼선이 가중될 것을 우려해 정품 인증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파파레서피는 유사품에도 강경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파레서피 관계자는 "봄비 마스크팩과 유사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현황을 파악했다"며 "신미그룹에서 '春雨' 유사제품인 '黃春雨'를 판매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고 말했다. 김한균 코스토리 대표는 "중국 시장에서 쌓아 온 신뢰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준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12-29 15:07:0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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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해외실적 성장 인정받아...글로벌 공략 가속도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우수 중견기업 수출포상 장관상과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연이어 수상하며 해외 시장 개척 능력을 인정받은 가운데 수출 대상국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우수 중견기업 수출포상에서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출실적과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 활동, 기술 개발, 기타 고용 창출 및 사회적 공헌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해당 표창은 산업부의 자체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에이피알은 지난 2016년 첫 수출 이래 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 해외 판로를 넓혀왔다. 지난 5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무역협회 주최의 '제60회 무역의날' 유공 포상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출유공자 포상을 수상했다. 이번 두 건의 정부 포상에는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기준 누적 판매 대 수 150만 대를 돌파한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미국, 일본, 중국 등을 중심으로 전체 판매량 중 약 40%를 해외 시장에서 기록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지난 7월에는 아마존 프라임 데이 행사에서 뷰티 디바이스 초도 물량 완판, 8월에는 월간 매출 신기록을 경신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에이피알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이어 대만에도 진출했다. 남미와 유럽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9 15:07:0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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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통합 셀트리온' 출범...'3인 각자대표' 체제 구축

새로 출범한 통합 셀트리온이 다국적 제약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빅파마로의 도약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 셀트리온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통합 셀트리온은 3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하는 선임 안건도 의결했다. 제조개발사업부 총괄로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을, 글로벌판매사업부 총괄은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를, 경영사업부 총괄에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 통합 셀트리온은 핵심 인물 3인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성장 가속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통합 셀트리온은 주주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합병 절차를 순조롭게 마무리해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통합 셀트리온은 개발부터 판매까지 사업 구조를 일원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재 약 70% 수준인 매출원가율을 약 40%까지 낮춰 신규 시장 진입과 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 통합 셀트리온은 이전까지 양사로 분산돼 있던 자산을 통합해 대규모 자원을 확보하면서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라이선스인, 인수합병, 디지털헬스케어 등에 적극 투자하게 됐다. 특히 제품 포트폴리오를 늘리는 데 주력해 오는 2025년 11개의 제품군을 확보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는 총 22개의 제품군을 완성해 '퀀텀 점프' 달성에 도전한다. 오는 2024년 2월에는 미국에서 '짐펜트라(램시마SC의 미국 제품명)'를 신약으로 출시한다. 통합 셀트리온은 '짐펜트라'를 시작으로 향후 매출의 40%를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마이크로바이옴 등 신약으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은 물론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의 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나아가 수년간 확보한 임상 및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 맞춤형 질환 예방 및 관리 솔루션 개발에도 나선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8 20:10:5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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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김희선' 출연 ‘부스터 프로’ 광고 공개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차세대 디바이스의 혁신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에이피알은 자사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브랜드 모델 김희선과 함께 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해당 광고를 통해 '부스터 프로'를 선보이고 있다. 에이피알이 지난 10월 출시한 '부스터 프로'는 광채, 탄력, 볼륨, 모공, 진동, 테라피 등 6가지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제공하는 '6 in 1'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연결, 배터리 잔량 표시 등 소비자 편의 기능까지 추가돼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이자 에이피알 뷰티테크의 정수로 불리고 있다. 광고 영상은 '부스터 프로'의 혁신 기능을 모델 김희선과 함께 보여준다. '차원이 다른 피부 관리의 시작'이라는 슬로건과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부스터 프로'의 기능을 표현했다. 브랜드 전속 모델인 김희선은 지난 2022년부터 에이지알 모델로 활약해 왔다. 모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아름다운 미모는 에이지알이 뷰티 디바이스 명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공헌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짧은 영상 속에 부스터 프로의 특장점과 김희선의 아름다움을 모두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에이지알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8 15:12: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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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대상포진 백신' 개발 본격화...자체 플랫폼 기술 활용

유바이오로직스가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백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대상포진 후보백신(가칭 EuHZV)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만 50세 이상 건강한 성인 약 50명을 대상으로 EuHZV를 투여해 안전성, 내약성을 분석한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를 EuHZV 저용량군, EuHZV 고용량군, 활성대조군 등 3그룹으로 나눠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첫 접종 후 52주까지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할 방침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실험 동물을 이용한 EuHZV의 전임상연구에서 기존 백신 대비 동등이상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임상 1상을 시작하고 향후 미국 자회사 유팝라이프사이언스를 통해 해외에서 2/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uHZV는 유바이오로직스의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 'EuIMT'와 미국 출자회사인 팝바이오테크닉스의 항원 디스플레이 기술 'SNAP'을 적용해 개발한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앞서 해당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유코백-19'의 임상3상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지난 10월에는 동일 플랫폼기술을 이용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가칭 EuRSV)의 임상1상 IND도 신청했다. 이처럼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제와 제형을 수년간 연구해 왔다. 바이러스의 단백질 항원을 이용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과 대상포진 백신은 면역증강 기술이 필요하면서 안전성이 중요하다는 공통점을 가진다는 게 유바이오로직스의 설명이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술을 통해 바이러스 단백질 항원 백신 후보물질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경구용 콜레라백신 등 공공 백신의 성공에 이어 고급 백신 개발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8 14:39:1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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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임프린투’ 북미 진출...인공지능 활용한 도안 공개

LG생활건강이 뷰티테크 기기 '임프린투'를 북미 대륙에서 처음 선보이고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세상에 없는 새로운 이미지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뷰티테크 기기 '임프린투'가 오는 2024년 1월 9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임프린투는 모바일 앱에서 고객이 원하는 도안을 고르면 이를 그대로 피부 및 적합한 소재의 의류에 그려 넣을 수 있는 휴대용 타투 프린터다. 특히 LG 인공지능연구원의 초거대 인공지능 '엑사원 아틀리에'가 만든 꽃·자연, 기하학·도형, 문자 등을 주제로 한 도안을 누구나 원하는 곳에 구현할 수 있다. 임프린투가 활용하는 '엑사원 아틀리에'는 약 3억5000만 장의 이미지와 이를 설명하는 문구, 영상 등 각종 정보를 학습한 복합정보처리 인공지능이다. '엑사원 아틀리에'에 특정 문구를 입력하면 관련 이미지가 완전 새롭게 생성된다. 나아가 디자이너의 마무리 작업이 더해지면 최종 도안이 완성된다. 이처럼 인공지능과 연동한 생산성 높은 방식을 통해 현재 임프린투는 다양한 도안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생성한 인공지능 도안은 1만 개가 넘는다. 임프린투는 전 세계 고객들의 취향과 경험을 반영하기 위해 사용자가 직접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도안을 생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8 14:35:4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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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ISO '통합인증' 획득...부패방지·준법경영 인정받아

광동제약이 윤리경영 관련 사내 활동을 강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형성에 나서고 있다. 광동제약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O 37001과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표준 규격이다.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및 준법 리스크를 사전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광동제약은 공인기관인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본사와 연구소, 공장의 고도화된 부패방지 및 준법경영시스템 프로세스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담 운영조직 구성과 업무 지침 등 체계적인 문서 시스템을 수립한 부분이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광동제약은 인증에 따라 사내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와 준법 및 규제에 관한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동제약은 윤리경영을 실천해 왔다. 지난 2021년 전사 각 부문별 임직원으로 구성한 부패방지소위원회를 발족해 조직 내부에서 심사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광동제약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윤리경영 교육, 윤리준법경영 공모전, 골든벨, 간담회 등 사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8 14:30:0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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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반값 하나 더 데이’…신선식품·델리·가전을 반값에

홈플러스가 고물가에 다양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물가 안정의 마중물 역할에 나서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30일부터 2024년 1월 1일까지 3일간 '반값 하나 더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홈플러스는 각종 신선식품을 비롯해 주방용품, 가전 등을 최대 반값 할인 또는 1+1 혜택으로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과 '호주 청정우 꽃갈비살'을 반값에 살 수 있다. 30~31일 이틀간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과 '국내산 1등급 이상 일품 앞다리살·뒷다리살·갈비'도 절반 가격에 판다. '킹크랩·점보 킹크랩', '자숙 랍스터', '대게', '데친 문어' 등 각종 수산물도 절반 가격에, 고당도 '스위티오·감숙왕 바나나'는 40%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국내산 냉장육을 튀긴 '당당 두마리옛날통닭'은 오는 30일 단 하루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 혜택도 풍성하다. 'CJ·오뚜기 우동·떡볶이·라볶이 5종', '오뚜기·동원 양반·청정원 곰탕 3종', '사조대림 어묵 면볶이 외 3종'이 대표적이다. 겨울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간편식과 간식류도 할인 판매한다. '오뚜기·풀무원·CJ피자 8종'과 '치킨·돈까스 8종'은 1+1 판매한다. 봉지라면 30종과 20여 종의 비스킷·파이는 3개 9900원에 내놓는다. 홈플러스시그니처 홈밀·팜앤들·애슐리 밀키트 8종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5000원 할인한 899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새해 음식인 떡국 재료도 할인 품목이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홈플러스 시그니처 100% 한우곰탕'과 '나이를 거꾸로 먹는 떡국'은 1000원 할인한다. 생 매생이와 남해안 생굴은 각각 20%, 40% 할인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8 11:32:3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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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레어' 후발주자 추격전 본격화

미국 제넨테크와 스위스 노바티스가 개발한 '졸레어'가 주도하고 있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의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캐나다 보건부에 '졸레어(성분명 :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유럽내 6개국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CT-P39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해 CT-P39의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했다. 안전성에 있어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셀트리온은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비부비동염, 만성 두드러기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승인받은 전체 적응증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에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에도 유럽과 국내에서 CT-P30에 대한 허가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이후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허가 신청을 진행함으로써 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셀트리온이 'CT-P39'을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졸레어' 자리를 노리는 치료제들의 등장이 예고되고 있다. 노바티스는 졸레어 후발 주자로 '레미브루티닙'을 개발 중이다. '레미브루티닙'은 졸레어와 같은 브루톤 티로신 키나아제(BTK) 억제제 계열의 경구용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졸레어'에 비해 투약 편의성이 높고 투약기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노바티스는 기존 주사제형에서 경구용으로 제형을 변경한 것이 환자 접근성과 치료 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는 관계자는 "노바티스가 '레미브루티닙' 개발에 성공할 경우 졸레어 자리를 노리는 경쟁은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 기업 사노피의 경우 '듀피젠트(성분명 : 두필루맙)'를 앞세워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듀피젠트'는 사노피가 미국 리제네론과 협업해 개발한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현재 아토피피부염, 천식, 만성부비동염 등 5가지 적응증을 확보해 시판되고 있다. 이에 더해 사노피는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에 '듀피젠트'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적응증 허가 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0월 미국 식품의약국은 '듀피젠트'의 추가 적응증 허가 승인을 거절했다. 이에 따라 사노피는 추가적으로 임상을 진행해 '듀피젠트'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적응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8 10:40: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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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료원,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통합 진료체계 구축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기존 과별 중심의 진료 체계를 통합해 환자를 중심으로 한 협진에 나선다. 한림의료원은 지난 26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암통합지원센터·로봇수술센터·기능의학센터를 통합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본관 2층에 위치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에는 4개의 상담실, 진료실, 검사실 등이 있어 여러 센터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다학제 협진, 상담, 진료, 검사 예약이 한 공간에서 이뤄진다. '암통합지원센터'에서는 암 치료 관련 상담 및 예약부터 중증암환자 등록, 입원수속, 귀가까지 암 전문 코디네이터가 관리한다. 환자가 치료받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일상 회복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또 암은 수술 전 검사 및 진단, 외과적 수술, 수술 후 항암제 혹은 방사선 치료, 완치 후 관리 등 환자에 따라 치료법과 절차가 다르다. 이에 따라 각 진료과의 교수진은 협진을 통해 최선의 암 치료법을 도출하고 있다. 로봇수술이 필요한 경우 '로봇수술센터'에서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해 질환별 수술방법, 치료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기능의학센터'에서는 암 치료 후 관리를 비롯해 각종 만성질환, 노화, 영양, 비만 등을 세부 클리닉과 상호 연계해 검사 및 치료한다. 김종완 스마트헬스케어센터장은 "환자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문 코디네이터들을 배치했다"며 "각 환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빠른 쾌유를 돕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8 10:11:34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