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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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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혈우병 환자 삶의 질 개선...출혈빈도 낮춰

JW중외제약의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가 약효와 안전성을 비롯해 환자 삶의 질도 개선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헴리브라' 관련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헤모필리아'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 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의 작용기전을 모방해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인 제8인자 제제에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약효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기간인 반감기가 기존 치료제에 비해 길어 최장 4주간 1회 투약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피하주사로 투약 편의성 또한 높다. 갈레 오카 프랑스 코친병원 교수와 연구진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1년 동안 헴리브라를 투여한 A형 혈우병 비항체 성인 환자 3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헴리브라 투약 후 환자들의 건강 상태, 출혈 빈도 감소 여부, 치료제 만족도 등을 조사했다. 환자 건강 관련 삶의 질 평가도구인 EQ-5D-3L을 통해 환자가 판단한 전반적인 건강 지표(6점 만점)는 기존 제8인자 제제 투약 시 3.64점에서 헴리브라 투약 후 4.48점으로 증가했다. '자연 출혈 빈도'의 경우 기존 치료 시 3.05점에서 헴리브라 투약 후 0.41점으로 유의하게 개선됐다. 평가 척도 범위는 0점~6점으로 자연 출혈 '전혀 없음'은 0점, '매우 자주'는 6점이다. 뿐만 아니라 '외상 후 출혈 빈도' 기존 치료제 3.33점에서 헴리브라 투약 후 0.86점으로 유의하게 낮아졌다. 환자가 느끼는 만성 통증 강도는 헴리브라 투약 전 3.32점에서 투약 후 2.76점으로 감소했다. 헴리브라 투약 안전성 측면에서는 이상반응이 나타나 투약을 중단한 사례는 없었다. 사망이나 혈전성 미세혈관병증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0 13:42:5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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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일하기 좋은 기업’ 등극...정부 기관 3곳서 성과 인증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안정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휴젤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강원특별자치도 등 정부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휴젤은 최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 연장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부여한다. 휴젤은 앞서 지난 2020년 첫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오는 2025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 10월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일·생활 균형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됐다.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근로자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고용노동부가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 등 3대 핵심 분야의 실천 여부를 확인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아울러 휴젤은 강원도 소재 기업으로서 도내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제5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휴젤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유연근무제도를 통해 효율적이고 자율성 높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패밀리 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3일간의 리프레시 유급 휴가도 있다. 아울러 휴젤은 임신 기간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마련했고 남녀 성별에 구분 없는 육아휴직도 장려하고 있다. 출산 및 양육을 위해서는 육아 지원금과 자녀 학자금 지원을 비롯해 여성 휴게실, 수유실 등도 마련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9 17:38: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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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中企 원자재값 분담에 솔선수범

LG생활건강이 납품대금 연동제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대·중소기업 간 공정한 거래 문화를 정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값 변동으로 협력회사가 공급하는 재화 및 서비스 가격이 오르면 위탁기업이 납품대금을 조정해 지급하는 제도다. 중기부와 공정위는 이날 '동행기업 참여 실적' 분야 10개사와 '대금 조정 실적' 분야 6개사를 각각 포상했다. LG생활건강은 동행기업 참여 실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22년 9월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사업에 참여해 '참여 의사가 있는 협력회사' 수를 확대하고 실질적으로 납품대금 연동 약정까지 체결하는 데 앞장섰다. 또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연동제 교육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정거래 담당부서에 연동제 전문 담당자를 배치하고 핫라인을 개설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 값의 등락에 따라 중소기업이 부담해왔던 비용을 대기업이 공동 분담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LG생활건강은 향후 납품대금 연동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산을 구축하는 등 일상 업무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3-12-19 17:38: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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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유산균 국제시험성적서 발급...국내 건기식 ODM 최초

콜마비앤에이치가 국제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유산균에 대한 품질신뢰도 제고에 나서게 됐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콜마비앤에이치의 산하 연구소인 식품과학연구소가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 성적서 발급 자격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획득에 따라 콜마비앤에이치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ODM 업계 최초로 ▲유산균 ▲유산간균 ▲유산구균 ▲비피더스균 규격에 대해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공인성적서를 자체 발급할 수 있게 됐다. 로 콜마비앤에이치가 발급하는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에 가입한 104개국 105개 인정기구와 아시아태평양 시험기관 인정협력체에 가입한 28개국 46개 인정기구에서 발급한 것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또 한국인정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기구다. ISO17025 국제표준 등에 의거해 품질경영시스템, 기술력을 종합 평가한다. 공인시험기관 인정은 1년~2년 주기의 사후관리 현장 평가와 4년 주기의 갱신 평가가 필요해 자격 유지가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인정을 토대로 고객사의 건강기능식품 수출 과정 및 시간을 절약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9 17:38:1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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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협력업체와 상생의 길 열어

대내외 경제 상황 변동으로 원재료 가격이 인상될 경우 가격 변동분을 협력사 납품 단가에 반영해 주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지난 10월부터 본격 시행된 가운데 한미약품 모범적 상생경영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정받았다. 한미약품은 지난 1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공동 주최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3년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 기업을 평가하는 ▲참여 수탁기업 수 ▲연동계약 체결 기업 수 ▲연동제 확산 노력 등 여러 항목별 실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한미약품은 해당 제도를 조기 도입했다. 한미약품은 제도 시행 초기에 정보가 부족한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협력업체 멘토십'을 운영하기도 했다. 지난 2022년 처음 열린 '협력업체 멘토십'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여 기업이 늘어나 지난 11월 열린 3회차 행사에는 원자재 협력사 38곳과 관계자 57명이 참석했다. 또 한미약품은 전사적으로 협력업체에 대한 납품대금 연동제 계약 체결을 프로세스화 할 수 있도록 사내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향후 한미그룹 전 사업장에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해 연동제 계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9 17:23:3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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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홈파티' 수요 증가...'파티용품'부터 '파티룩'까지 잇따라 인기

고물가에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개인 취향에 맞춘 '홈파티'가 올해 연말 모임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최근 '홈파티' 관련 상품 거래액이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그재그에 따르면 지난 11월 13일~12월 11일 지그재그 내 '홈파티' 검색량은 전달 동기 대비 6배 이상(549%), 해당 키워드를 포함한 상품의 거래액은 4배 이상(339%) 증가했다. 클릭만으로 배경을 만들어 간단하게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미니빔'의 경우 거래액이 22배(2136%) 이상 급증해 가장 많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파티용품'과 '즉석 카메라(인스탁스)'의 거래액도 각각 553%, 230% 늘었다. '파티룩'과 '연말룩'도 주요 검색어로 등극했다. 대표적인 겨울 파티룩인 ▲오프숄더 ▲벨벳 ▲무스탕 등의 거래액은 각각 73%, 253%, 1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홈파티를 편하게 즐기기 위한 '홈웨어'와 '원마일웨어'의 거래액도 모두 57%, 9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그재그는 오는 25일까지 연말룩을 주제로 한 '직진 브랜드 위크'도 진행할 방침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원피스, 아우터, 니트 등 파티에 어울리는 제품을 최대 79% 할인 판매한다. 지그재그는 '직진배송'도 선보이고 있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오후 1시 전까지 주문 시 당일 도착이 가능하고 밤 10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도착하는 퀵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9 16:55:2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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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선순환 전략' 펼쳐...연구개발에 재투자해 신약개발에 집중

국내 제약 업계가 자체 개발한 의약품의 매출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의 토대를 마련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의 올해 원외처방조제액 현황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동아에스티의 경우 수익을 다시 의약품 연구개발 투자하고 있다. 동아에스티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용의 비율은 14.8%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하면 4%p 더 상승했다. 3분기까지 투입한 연구개발비는 715억원이다. 이에 앞서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를 비롯해 위염 치료제 '스티렌' 등이 각 질환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자이데나'의 누적 처방액은 올해 11월 77억원을 넘어섰다. 천연물 의약품인 위염 치료제 '스티렌'의 올해 11월까지 누적 처방액은 130억원대다. 아울러 지난 2002년 출시 후 21년 동안 약 9064억 원의 누적 매출(스티렌 2X정 포함)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동아에스티는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스티렌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왔다. 지난 2005년 기존 경질 캡슐에서 정제로 변경했다. 지난 2016년에는 특허 출원한 플로팅 기술을 적용해 '스티렌 2X 정'을 출시했다. 이로써 하루 복용 횟수를 세 번에서 두 번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0월부터는 스티렌과 스티렌 2X 정 서방형 제제의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1일 3회 또는 1일 2회인 복용 횟수를 1일 1회로 감소시켜 환자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동아에스티가 지난 2011년 개발한 또 다른 천연물 의약품 '모티리톤'도 올해 관련 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인 '모티리톤'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310억원이 넘는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종근당도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나서고 있다. 종근당은 지난 2022년 연구개발 비용으로 전체 매출의 12.2%인 1814억 원을 투입했다. 지난 2020년 1497억 원, 2021년 1635억 원에서 꾸준히 증가한 수치다. 무엇보다 매출 대비 비중도 지속해서 늘리고 있다. 종근당은 바이오시밀러 출시에 이어 꾸준히 신약개발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종근당은 올해 1월 두 번째 자체 개발 바이오시밀러인 '루센비에스'를 출시한 바 있다. 루센비에스는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에 사용되는 치료제다. 종근당은 독자 기술인 항체절편 원료 제조 기술을 활용했다. 종근당은 향후 약 320억원 규모의 국내 시장을 비롯해 약 2000억원 규모의 동남아·중동 지역으로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종근당은 지난 11월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에 심혈관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약 1조7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해 연구개발 투자의 결실을 맺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제약 업계에서 신약 개발 도전은 계속되고 있지만 매출까지 이어지는 사례는 많지 않다"며 "앞으로 자체 개발 신약으로 매출을 확보하고 다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선순환 형태가 더 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9 16:55: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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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그룹, '야외 온수풀'부터 '야외 극장'까지...한 겨울 호캉스족 공략에 나서

겨울에도 따뜻한 제주 호캉스가 인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호캉스를 위해 휴양지를 찾는 소비자들은 겨울에도 야외 수영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본격 문을 연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 7성급 프레스티지 '더 시에나 리조트'는 사계절 내내 따뜻한 인피니티 야외 온수풀을 선보이고 있다. 한 겨울 야외 온수풀의 온도는 무려 37도로 그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따뜻함을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야외 수영을 하며 겨울 제주의 아름다운 푸른 바다와 하늘을 고스란히 만끽하게 된다. 특히 인피니티 풀에서 바라보는 리조트의 경관은 지중해의 고급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럭셔리한 분위기로 2030 젊은 세대들에게 인증샷 핫플레이스로 등극하고 있다. 또 더 시에나 리조트는 수영장에 풀 컬러 LED 야외 스크린을 설치해 운치 있는 야외 극장도 마련했다. 연인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블록버스터와 애니메이션 등의 영화를 상영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야외 인피니티 풀과 이어지는 실내 수영장과 수영장 옆에 위치한 스낵바에서는 군침 도는 다양한 간식과 음료가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맛까지 갖추고 있다. 오는 2024년 2월까지 야외 온수풀에서 군고구마와 어묵을 무료로 제공하는 해피아워도 열린다. 리조트 관계자는 "연인들뿐만 아니라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아서 인피니티 온수풀은 더 시에나 리조트의 시그니처로 손꼽힌다"며 "그 어떤 해외 휴양지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힐링과 즐거움을 뛰어 넘어 감동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수풀 패키지, 연말 특선 디너, 세뱃돈 이벤트 등 다양한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더 시에나 그룹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라는 비전으로 30년 간의 건축 노하우와 차별화 전략으로 토스카나 호텔, 더 시에나 리조트, 더 시에나 CC,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을 포함해 주택 개발, 건축을 아우르는 복합 휴양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3-12-19 16:48:1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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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난치병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가속화

대웅제약이 '베르시포로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베르시포로신'이 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2023 국가신약개발사업 10대 우수과제'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세계 최초 신약으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베르시포로신은 지난 2022년 9월에도 KDDF의 국가신약개발산업 신약 임상개발지원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대웅제약의 베르시포로신 연구는 '하이 퍼포먼스' 부문 우수 과제로 뽑혔다. '하이 퍼포먼스'는 기술이전 성과를 내거나 목표 마일스톤을 조기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낸 과제에 수여한다. 베르시포르신은 올해 초 중화권에 기술수출됐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이지선 대웅제약 임상개발센터장은 베르시포로신을 개발한 배경, 세계적인 경쟁력 및 성과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 센터장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오는 2025년 내 총 102명의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 2상 연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폐섬유증 외의 적응증 확장, 글로벌 기술 이전 등을 통해 베르시포로신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한국 및 호주에서 진행한 다수의 임상 1상에서 베르시포로신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해 왔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다국가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베르시포로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희귀의약품과 신속심사제도(패스트 트랙) 개발 품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FDA의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된 약물은 개발 각 단계마다 임상 설계에 대한 상담 및 획득한 자료에 대한 조언 청취 등 허가 승인 과정에서 FDA와 긴밀한 협의가 가능하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에 콜라겐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돼 폐 기능을 상실하는 난치병이다. 세계적으로 인구 10만 명 당 약 13명의 빈도로 발생한다. 진단 후 5년 생존율도 40%에 불과하다. 기존에 허가 받은 치료제들은 부작용이 심해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베르시포로신은 세계 최초 PRS 단백질 저해 항섬유화제 신약이다. 콜라겐 생성에 영향을 주는 PRS 단백질 작용을 감소시켜 섬유증의 원인이 되는 콜라겐의 과도한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9 15:37:2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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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공정안전관리 '최고 등급' 획득

셀트리온이 화재, 폭발, 누출 등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3년 공정안전관리(PSM) 정기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P등급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PSM은 고용노동부가 사업장의 안전관리 구축 및 이행 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전국 약 2000여 개의 석유화학계 기초화합물 제조업, 원유 정제처리업 등의 업종이나 유해위험물질을 기준치 이상 사용하는 사업장이 PSM 평가 대상이다. 평가등급은 P등급(우수), S등급(양호), M+등급(보통), M-등급(불량) 등 총 4단계가 있다. 최고등급인 P등급은 전체 평가 대상 기업의 5% 미만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P등급을 획득해 정부로부터 최고 수준의 안전 사업장임을 인정받게 됐다. 향후 3년간 상태 점검 면제도 이뤄지게 됐다. 이같은 셀트리온의 성과는 ESG 경영 방침에 따른 것이다. 셀트리온은 ESG 활동 내재화를 위해 지난 2022년 대표이사 직속 전담부서를 조직하고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또 셀트리온은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에 투자하고 전사원이 참여하는 비상대응 훈련, 숨은 위험요인 찾기 캠페인,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펼쳐 왔다. 아울러 사업장의 PSM 이행상태 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 컨설팅 업체와 계약을 맺어 사전 미흡사항을 발굴해 개선하기도 했다.

2023-12-19 12:59: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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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캡스톤 디자인 대회' 열어...산학협력 이어가

CJ프레시웨이가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브랜드의 경쟁력은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한양여대와 '캡스톤 디자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캡스톤 디자인'은 기업이 제안하는 과제를 학생들이 주도적인 기획으로 해결하는 경진대회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한양여대와 '캡스톤 디자인'을 실시해 왔다. 올해 과제는 ▲동백카츠 ▲구름계란덮밥 ▲베러먼데이 ▲온센 등 외식 고객사의 브랜드 로고와 캐릭터 디자인 개발이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최종 과제 발표와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대상은 '동백카츠'의 브랜드 로고를 개발한 '이리조'팀의 산업디자인과 3학년 신수정, 이희주, 최다은, 최예윤, 황서연 학생이 수상했다. '이리조'팀은 동백꽃을 형상화해 동백카츠의 브랜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또 모양과 패턴 등을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도록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다. 외식 고객사 '동백카츠'는 해당 로고를 매장 인테리어를 비롯해 메뉴판, 포스터, 굿즈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품 패키지 디자인 부문은 8조 팀의 시각디자인과 2학년 강다원, 박민주, 박지현, 변은서, 유한솔 학생이 차지했다. 8조 팀은 CJ프레시웨이가 학교급식으로 유통하는 '자연드림'의 과일 음료 상품 패키지를 현충일, 한글날, 크리스마스 등 이벤트별로 디자인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사과, 포도 등 과일 캐릭터가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표현했다. 일관된 배경 색상으로 상품 패키지의 통일감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한양여대 참가팀에게 상장과 총 75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회에서 선보인 일부 콘텐츠는 최종 검토를 거쳐 학생들과 사용권 계약을 맺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9 12:37: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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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美 타임스 스퀘어에 등장...현지 마케팅 강화

SPC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세계적인 연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해외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SPC는 파리바게뜨가 오는 25일까지 미국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 크리스마스 한정 메뉴를 홍보하는 영상을 게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일과 3일에는 각각 미국 LA 지역 방송 '폭스11'과 '케이티엘에이'에 파리바게뜨 미국법인 직원들이 출연해 ▲진저브레드 레인보우 케이크 ▲펭귄 폰드 케이크 ▲모카 부쉬드 노엘 등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와 도넛 등을 소개했다. 지난 13일 미국 NBC의 지역 프로그램 NY 라이브(Live), LA 라이브 등에서는 대런 팁톤 파리바게뜨 미국 법인 총괄이 1년 여에 걸친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 개발 과정과 제품 특징을 설명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진행자는 스트로베리 레드벨벳 케이크를 시식한 후 "솜털같이 가볍고 크리미한 질감이 놀라울 만큼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올해 12월 2주차까지 미국 시장 케이크 판매는 지난 2022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위치한 150여 개 매장을 포함해 프랑스, 영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0개국에서 52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9 10:47:3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