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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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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공급망 ESG 데이' 열어...공급사와 협력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기후변화라는 전 세계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8일 인천 송도 국제도시 소재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공급망 ESG 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글로벌 공급사인 머크, 싸이티바, 써모피셔, 싸토리우스 등 26곳의 주요 공급사가 참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ESG 규제 동향과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소개했다. 문상원 삼정 KPMG 상무가 ESG 컨설팅 전문로서 'ESG 규제 동향과 공급망 대응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전 세계 ESG 규제 현황 및 정책을 비롯해 ESG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ESG 활동과 관련해 우수 공급망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우수 기업은 써모피셔와 머크다. 양사는 폐기물 배출 관리, 기후변화 대응 현황 등에서 성과를 보였고 ESG 데이터 조사 등에도 협력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연계한 탄소 절감 활동을 공유했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도 발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석 범위를 국내외 사업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위치한 주요 공급사의 공급기지로 확대해 보고서 수준을 고도화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영국 왕실이 주관하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기구인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에서 헬스 시스템 분야 공급망부문 의장을 맡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7월에는 글로벌 제약사 6곳과 공동으로 공급사를 대상으로 한 공개 서한을 발표하기도 했다. 공개 서한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고 탄소배출량 절감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설명한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9 10:22: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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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9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우리나라 국민은 만 43세가 됐을 때 생애 가장 큰 돈을 벌다가 61세부터는 소비가 소득을 앞질러 이른바 '적자인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흑자인생은 27세부터 60세까지로 평균 33년간이다. ▲국가건강검진에 정신건강 진단영역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국민권익위원회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청년 부문 1등으로 선정됐다. ▲주요 대학 인문계열 수시 논술고사 응시율이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낮추지 않은 대학의 논술고사 응시율이 낮아지면서, 수능 가채점 후 등급이 하락해 시험을 포기한 학생이 많아졌다는 추측이 나온다. ▲학부모가 학교를 방문할 때 카카오톡으로 사전 예약해 승인받아야 하는 '학교 방문 사전예약시스템'이 서울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68곳에서 29일부터 운영된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무원노조법 시행령 및 교원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이에 따라 일반기업 노동조합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공무원 및 교원 노조 전임자에게도 근무시간 면제가 적용되며 해당 시간이 근로시간으로 인정받는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보험사들의 내부통제가 체계도 갖춰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실효성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금융사고가 발생해도 상당수의 보험사들이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음주운전 등으로 면허가 없는 상황에서 교통사고를 내면 운전자는 피해자 한 명당 최대 2억8000만원에 달하는 사고부담금을 내야 한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절세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을 잡기 위해 증권사들이 절세 관련 컨설팅 및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국내 은행에 대한 정치권과 정부의 압박 수위가 날로 강해지면서 은행주가 예전에 비해 힘을 못 쓰고 있다. ▲LS머트리얼즈가 가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전기차, 2차전지, 로봇,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유망 친환경 신성장산업을 아우르는 '종합수혜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최대 주가를 경신했음에도 집중적으로 추격 매수하면서 미국 증시 꼬리잡기에 나섰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주담대의 준거금리가 되는 은행채 금리가 하락하고,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이 거세지면서 금리가 낮아진 영향이다. ▲ 향후 1년뒤 물가를 전망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이 정체됐다.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물가가 또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가시화되면서 전환 이후 영업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대구은행은 '지역밀착 은행', '디지털 은행'을 기치로 기존 시중은행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니치 마켓(틈새시장)'을 겨냥할 전망이다. ▲ 여당이 보험업계를 향해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주문하는 등 보험사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은행권에 이어 보험사도 '상생금융' 동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게 상생금융안을 요청한데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인뱅)에도 동참하라고 압박을 주고 있다. 인뱅은 중·저신용자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동참하고 있지만 높아지고 있는 연체율과 중·저신용자 목표치를 채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최근 원자잿값과 고금리에 따른 금융 부담 등으로 분양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의 분양가가 3200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수요자들이 서울 인접 지역인 인천, 경기로 눈길을 돌리면서 탈서울 현상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산업부 한줄뉴스> ▲탄소중립이 국제적으로 대두되며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 협력을 통한 강점 극대화를 위한 과제들이 부각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 개막에 앞서 열리는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LG 월드 프리미어' 대표 연사로 등단한다. LG전자는 28일 LG 월드 프리미어 개최를 알리는 초청장을 공개했다. ▲ 중소기업을 이끌고 있는 1·2세 기업인들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 승계지원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달라며 정치권과 언론에 호소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TIPA)이 진행한 '2023년 TIPA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중소기업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케어플러스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서의 전환을 알렸다. 특히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예약 신청자를 약 5000명 기록하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쉬운 사용법과 무료 서비스인 ChatGPT가 오히려 이용자 간 격차를 크게 벌리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K 뷰티'가 일본 뷰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자 국내 업체들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오가노이드, 화장품 업계 및 피부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학계 및 연구 기관을 중심으로 '피부 오가노이드 시험법 개발 컨소시엄'이 최근 첫발을 뗐다. ▲최근 부광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라투다정(성분명 : 루라시돈염산염)'의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최근 3년간 수차례 치킨 가격을 올리면서 이제는 '치킨=서민 음식'이라는 공식이 통하지 않게 됐다. ▲올해로 73주년을 맞은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가 굳건한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 28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까지의 누적판매량은 250ml캔 환산 기준으로 360억캔을 돌파했다.

2023-11-29 06:00:18 이청하 기자
인사 11월 28일

◆코오롱그룹 ◇대표이사 내정 및 승진 ▲코오롱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안병덕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미래기술원 △미래기술원장 사장 한성수 ▲CEM본부 △본부장 사장 신상호 ◇임원승진 ▲코오롱 △상무보 신은주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권용철 박준효 △상무 이효규 △상무보 김태연 박형규 오현진 이병탁 최현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상무 안태준 장정애 △상무보 유동주 이준흠 ▲코오롱글로벌 △상무 박재민 이상만 이성호 최현 △상무보 김동헌 이동길 ▲코오롱글로텍 △전무 김정호 △상무 이대일 △상무보 박해동 ▲코오롱플라스틱 △상무보 박기현 박영구 ▲코오롱베니트 △상무보 최상문 ▲코오롱생명과학△전무 양윤철 ▲코오롱제약 △상무 이정훈 ▲코오롱LSI / MOD △상무보 류현준 ▲코오롱모터스 △전무 김종하 ▲코오롱오토모티브 △전무 신진욱 ▲코오롱데크컴퍼지트 △상무보 김준목 ◇전보 ▲코오롱 △상무 이기원 △상무보 박성중 ◆한양증권 ◇센터장 보임 △여의도PWM센터장 이정희 ◇센터장 선임 △안산프리미어센터장 양은호 ◆Sh수협은행 ◇부행장 연임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 신학기 △개인그룹 부행장 정철균 ◇부행장 신임 △기업그룹 부행장 최민성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이준석 ◆한전원자력연료 ◇처·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이신호 △경영지원처장 이서우 △인사노무처장 유조환 △디지털보안실장 한윤희 △소통협력실장 이선남 △SCM전략실장 장경훈 △연료설계실장 박남규 △혁신성장사업실장 김강훈 △UAE원전사업실장 엄경보

2023-11-28 18:09:03 이청하 기자
인사 11월 28일

◆코오롱그룹 ◇대표이사 내정 및 승진 ▲코오롱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안병덕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미래기술원 △미래기술원장 사장 한성수 ▲CEM본부 △본부장 사장 신상호 ◇임원승진 ▲코오롱 △상무보 신은주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권용철 박준효 △상무 이효규 △상무보 김태연 박형규 오현진 이병탁 최현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상무 안태준 장정애 △상무보 유동주 이준흠 ▲코오롱글로벌 △상무 박재민 이상만 이성호 최현 △상무보 김동헌 이동길 ▲코오롱글로텍 △전무 김정호 △상무 이대일 △상무보 박해동 ▲코오롱플라스틱 △상무보 박기현 박영구 ▲코오롱베니트 △상무보 최상문 ▲코오롱생명과학△전무 양윤철 ▲코오롱제약 △상무 이정훈 ▲코오롱LSI / MOD △상무보 류현준 ▲코오롱모터스 △전무 김종하 ▲코오롱오토모티브 △전무 신진욱 ▲코오롱데크컴퍼지트 △상무보 김준목 ◇전보 ▲코오롱 △상무 이기원 △상무보 박성중 ◆한양증권 ◇센터장 보임 △여의도PWM센터장 이정희 ◇센터장 선임 △안산프리미어센터장 양은호 ◆Sh수협은행 ◇부행장 연임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 신학기 △개인그룹 부행장 정철균 ◇부행장 신임 △기업그룹 부행장 최민성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이준석 ◆한전원자력연료 ◇처·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이신호 △경영지원처장 이서우 △인사노무처장 유조환 △디지털보안실장 한윤희 △소통협력실장 이선남 △SCM전략실장 장경훈 △연료설계실장 박남규 △혁신성장사업실장 김강훈 △UAE원전사업실장 엄경보

2023-11-28 18:08: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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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美' 일본에서 통했다…열도 뒤흔드는 'K 뷰티'

'K 뷰티'가 일본 뷰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자 국내 업체들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수입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일본 화장품 시장의 수입 화장품 부문에서 한국산 제품의 비중은 23.4%다. 이는 전통 뷰티 강국 프랑스를 제치고 한국산 제품이 1위를 차지한 기록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한국산 제품은 1위를 유지하면서 비중은 25.6%로 증가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오는 29일까지 K-팝 시상식 '2023 마마 어워즈'가 열리는 일본 도쿄돔 인근에서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쳤다. LG생활건강은 메이크업 브랜드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와 '프레시안'을 알리기 위해 홍보물과 화장품 샘플을 무료 증정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023 마마 어워즈'를 하루 앞둔 지난 27일에는 도쿄돔과 프리즘홀타워, 옐로우빌딩, 라쿠아스퀘어 등의 옥외 전광판에 홍보 영상을 설치했다. 도쿄돔 25번 게이트를 포함해 유동 인구가 많이 몰리는 곳에서 브랜드 영상을 볼 수 있다. LG생활건강의 글린트는 지난 6월부터 일본 온라인몰 큐텐에서 하이라이터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24일 큐텐 하이라이터 판매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비건 전문 화장품 프레시안도 큐텐에서 지속적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레시안의 차별화된 제품 디자인은 지난 10월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LG생활건강의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 '브이디엘'은 일본 전용 제품으로 일본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브이디엘은 지난 9월 큐텐 등에 '퍼펙팅 실키핏 커버 쿠션 파운데이션'과 '퍼펙팅 실키핏 파우더'를 출시했다. 이후 지난 10월 기준 브이디엘의 일본 온라인 매출은 지난 2022년 동기 대비 282% 급증했다. 이 같은 호실적에는 브이디엘과 '회사원A'의 협업이 주효했다. '회사원A'는 뷰티 유튜버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회사원J'의 구독자 대부분은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이디엘 관계자는 "일본 고객의 경험을 제품에 반영함으로써 일본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었다"고 말했다. 쿠션 사용 후 파우더를 잘 바르지 않는 한국 소비자와 달리 일본 소비자는 쿠션을 바른 뒤 필수적으로 파우더를 사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신제품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일본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브이디엘은 오프라인 매장 입점도 앞두고 있다. 브이디엘은 오는 2023년 말 일본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아인즈'에 입점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의 '헤라'도 일본 현지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헤라는 오는 12월 19일까지 도쿄 긴자에 위치한 쇼핑몰 '긴자 식스'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메이크업 레슨 서비스 예약률은 100%를 기록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서 지난 9월에도 일본 도쿄 시부야의 대형쇼핑몰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헤라 팝업 매장을 운영한 바 있다. 당시에도 아모레퍼시픽은 헤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제공하는 터치업 서비스를 통해 일본 고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오는 2024년 1월에는 나고야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도 팝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도 일본에서 폭풍 성장 중이다. 특히 미샤의 일본 온·오프라인 매출은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오프라인 연평균 성장률은 13.1%이다. 같은 기간 온라인 부문에서의 연평균 성장률은 41.1%를 기록했다. 미샤는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 왔다. 탄탄한 인지도와 가파른 성장률을 바탕으로 현재 미샤는 기초 스킨케어 부문도 강화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최근 일본 뷰티 전문 SNS매체 '미미TV'가 2023년 상반기 미미TV 베스트 스킨케어 제품으로 미샤의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을 선정했다"며 "이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8 16:28: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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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 기업과 직원의 동반 성장 모색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기업과 임직원뿐만 아니라 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휴젤은 '2023년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은 남녀, 상하, 노사, 본사와 대리점 등 각 조직 간의 관계에서 서로 존중하고 협업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 기관, 단체, 개인을 선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휴젤은 노사·성별·직급을 넘어 구성원 모두가 화합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매 분기 노사협의회를 진행해 인사규정, 복리후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자녀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전 사업장에 여성 휴게실과 수유실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기간 동안에는 근로시간 단축을 지원하고 남녀 성별에 구분 없는 육아휴직도 있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휴젤은 매월 3번째 주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했다. 경조비, 육아 지원금, 자녀 학자금, 동호회 활동비, 장기근속자 포상, 임직원 가족 건강검진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한다. 또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규정'을 제정하고 매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성희롱 예방 교육'도 있다. 이밖에 휴젤은 ▲사이버 신문고 ▲조직문화 인터뷰 등을 통해 사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휴젤은 지난 2019년부터 '리얼 미' 캠페인을 통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 제품을 기부하면서 여성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휴젤 본사가 위치한 강원 춘천 지역에서 연탄 기부, 헌혈, 나무심기 등을 전개해 기업과 지역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8 14:21: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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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임상 1상 순항 중...1회 주사로 골관절염 치료에 나서

강스템바이오텍이 수술 없이 주사 만으로 골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의 임상 1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는 수술 없이 무릎관절강 내에 주사를 1회 투여해 골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신약으로,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제제 골관절염 치료제다. 지난 8월부터 투약을 시작한 저용량군의 경우 현재 투약 후 3개월 차로 임상계획 기간의 절반 정도가 경과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매달 환자들의 경과를 점검하면서 인체 투약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에 따르면 통증 지수, 골관절염 지수, 무릎 기능·활동성 평가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도 의미 있는 개선이 나타났다. 오는 2024년 2월 임상시험 마지막 단계에서 MRI를 기반으로 한 영상의학평가를 통해 연골재생, 연골하골 구조개선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중용량군은 올해 10월 투약을 시작해 지난 23일 투약을 완료했다. 1개월 방문을 마친 2명의 환자 모두 통증 감소와 관절 기능 개선을 보였다. 고용량군 투약은 오는 2024년 1월에 개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중용량군 투여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오는 2024년 임상 1상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기술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8 11:39: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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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우울증 치료제 선택의 폭 넓혀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이 우울증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진료를 받은 우울증 환자 수는 지난 2019년 72만8629명에서 지난 2021년에는 84만3667명으로 약 15.8% 증가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광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라투다정(성분명 : 루라시돈염산염)'의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루라시돈은 조현병과 제1형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주요 우울 삽화 치료제다. 중추신경계의 도파민 수용체에 결합해 과도한 도파민 작용을 억제한다. 이는 환각, 망상 등의 증상을 완화시킨다. 또 세로토닌 수용체를 차단해 도파민이 부족한 부위에서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켜 무딘 감정 등을 개선한다. 기존 제2세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은 도파민 외의 뇌 속 신경전달물질에 관여한다. 이로 인해 체중 증가, 고혈당 등의 위험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루라시돈은 기존 제2세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과 비교했을 때 체중 증가, 프로락틴 증가, 이상지질혈 및 고혈당증과 같은 대사계 이상반응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부광약품은 이번 품목허가 승인이 부광약품의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부광약품의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은 1009억원으로 지난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22% 감소했다. 부광약품은 지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18억, 227억원으로 적자폭이 커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부광약품은 "라투다정은 연매출 수백억 원을 올릴 수 있는 대형 제품"이라며 "중추신경계 제품군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도 우울증 치료제 시장에 진출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22년 바이오 벤처 기업 뉴로라이브와 우울증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다중 표적 기반의 비마약성 경구 우울증 치료제 'NR-0601'을 공동 개발 중이다. 뉴로라이브는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중추신경질환을 연구하고 있다. 이들이 연구하고 있는 'NR-0601'은 뉴로라이브가 보유한 약물 선별 플랫폼이 살아있는 뇌 조직에 전기 신호를 보내 신경세포의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도출된 경구 항우울제다. 기존 모노아민계 경구 항우울제보다 빠르고 강한 우울증 회복 효과에 주력하고 있다. 환인제약도 정신신경질환 치료제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인제약은 지난 9월 우울증, 강박장애 치료제인 '환인설트랄린정'의 유전독성 불순물 저감화를 위한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는데, 환인제약이 지난 2015년 출시한 환인설트랄린정은 강박장애,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사회 불안장애, 월경 전 불쾌장애 등 다양한 적응증의 치료에 사용된다. 강박장애를 보이는 소아에게도 투여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이번 특허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금까지 환인제약은 리페리돈, 쿠에타핀 등 조현병 치료제를 포함해 우울증, 치매 치료제 등을 잇따라 출시해 왔다. 이는 환인제약의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환인제약은 올해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환인제약의 주력 상품인 쿠에다핀의 매출도 2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8 10:53: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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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종합영양수액 '위너프' 몽골 수출...아시아 시장 공략

JW홀딩스의 자회사 JW생명과학이 개발한 종합영양수액제가 아시아권 국가에 첫발을 내딛으며 세계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고 있다. JW홀딩스는 몽골 아시아파마에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센트럴 736·1085㎖'를 본격 수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JW홀딩스가 아시아 시장에 위너프를 처음 수출하는 사례다. 이에 따라 JW홀딩스는 다른 아시아 국가에 대한 수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홀딩스는 앞서 지난 2021년 12월 아시아파마와 위너프에 대한 몽골 시장에서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파마는 지난 2002년부터 다양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수입해 유통하고 있으며 현지 종합영양수액제 유통 경험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12월 몽골 식약처로부터 위너프의 품목 허가를 받고 이달부터 현지 판매에 공식 돌입했다. 위너프는 하나의 용기를 3개의 체임버로 구분해 정제 어유를 비롯한 지질 4종, 아미노산, 포도당 등을 간편하게 혼합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기존 종합영양수액제와 비교했을 때 환자의 면역력 향상과 회복을 촉진하는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 함유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국내 출시 이후 종합영양수액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JW생명과학은 지난 2022년10월 충청남도 당진에 위치한 수액제 생산 공장에 국내 첫 전용량 종합영양수액제 자동화 생산설비 'TPN 3라인' 증설을 완료하기도 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8 10:53:5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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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 승진,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선임…애경그룹, 성과주의 인사 단행

애경그룹이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을 위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 애경그룹은 27일 2024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다. 김상준 애경산업 전무는 애경산업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항공산업 전문가다. 그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제주항공 대표이사를 맡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최근 가파른 실적 회복을 이끌었다. 실제로, 제주항공은 올해 3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4368억원으로 지난 2022년 동기 대비 12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2022년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흑자기조 유지에 성공했다. 또 김이배 대표이사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신조기 도입을 추진했다. 나아가 임차료를 비롯해 연료비 등에서 운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환경의 기반을 다져 제주항공의 미래 경쟁력을 높였다. 한편 애경산업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상준 전무는 1972년생으로 전략, 재무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업무 능력과 성공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다. 애경산업에서는 경영지원부문장을 지냈고 앞서 유니레버 카버코리아 기획재무본부장과 코웨이 전략기획실장을 거쳐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애경산업을 글로벌 소비재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밖에 ▲이찬성 AK아이에스 ▲박태한 애경특수도료 ▲홍준모 제주항공 ▲이장환 AK홀딩스 등 4명이 전무로 승진한다. 상무 승진에는 ▲최용희 에이제이피 ▲남기천 애경산업 ▲박태하 제주항공 ▲이상신 AK홀딩스 등 4명이 있다. 임원 승진 상무보는 총 6명으로 ▲오윤재 애경산업 ▲송경훈 제주항공 ▲최원선 제주항공 ▲정성윤 제주항공 ▲정종혁 AK플라자 ▲배건우 애경특수도료 등이다. 그룹 전입 상무보에는 ▲조영진 애경케미칼이 있다. 애경그룹은 오는 12월 1일 대표이사를 임명한다. 임원 선임과 승진 발령은 오는 2024년 1월1일이다.

2023-11-27 14:16: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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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상트네어'와 물질이전 계약...항암 세포치료제 개발 가속화

차바이오텍이 항암 효과를 극대화한 NK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연구를 위한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상트네어는 HER2(사람 상피세포증식인자 수용체 2형) 표적 항체인 'CTN001'을 차바이오텍에 이전한다. 차바이오텍은 HER2 표적 항체 'CTN001'를 병용하는 요법을 연구할 방침이다. NK세포는 체내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자체적으로 공격하는데, 항체와 결합하면 치료 효과가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텍은 차바이오텍의 NK세포치료제와 상트네어의 항체 'CTN001'가 결합해 암 세포 사멸 능력을 증가시키는 등 종양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유방암과 위암을 비롯해 다양한 암종 모델에서 병용 용법의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임상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상트네어의 'CTN001'는 HER2 저발현 유방암, 위암 치료용 항체다. 혁신적인 항체 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항암면역 반응을 증폭한다. HER2 저발현 유방암은 새롭게 분류되기 시작한 암종으로 전체 유방암의 50% 이상을 차지하지만 현재 허가된 치료제는 다이이찌산쿄의 엔허투가 유일하다. 아울러 차바이오텍은 개발 중인 NK세포치료제의 적응증을 교모세포종, 난소암, 간암, 위암 등 다양한 고형암으로 확장하고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NK세포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키메라 항원 수용체를 적용한 CAR-NK세포치료제 ▲우수한 배아줄기세포주를 수립한 ES-CAR-NK세포치료제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용법 등도 연구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7 11:00:33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