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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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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마라톤에서 중요한 것은 '회복'

운동 후 회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마라톤에 대해 완주 만큼 '회복'이 중요한다고 6읽 밝혔다. 마라톤은 전신의 근육을 오랫동안 고강도로 사용하는 운동으로 근육에 젖산이 축적돼 피로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전상우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스포츠의학 전문의 교수는 "골인 지점을 지난 후 바로 달리기를 멈추는 것은 금물"이라며 "완주 직후 5분에서 10분 동안 낮은 강도로 걷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는 극도로 긴장했던 근육들이 천천히 평소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근육의 긴장을 늦춰주는 것이다. 일상생활로 돌아온 다음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전상우 교수에 따르면 최소 일주일은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음주는 절대 피해야 한다. 또한 전상우 교수는 "스스로 몸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라톤 전후에 스트레칭을 통해 아킬레스건 파열이나 무릎관절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마라톤 후에 정강이나 무릎의 통증이 장시간 지속된다면 피로골절이나 연골판 손상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통증이 있는 동안은 장시간 운동을 쉬며 체력을 평소의 상태로 되돌리고 체력 저하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도 막아야 한다. 전상우 교수는 "마라톤은 관절과 근육에 최대치의 긴장과 압박을 주는 운동이지만 올바른 달리기 자세를 취한다면 무릎 관절에 나쁠 것은 없다"라며 "필요시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06 14:33:0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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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KASBP 2023 추계 심포지엄' 후원...한국인 과학자 격려해

동아에스티가 한국인 과학자들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토의를 진행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된 'KASBP 2023 추계 심포지엄'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가 주최하는 KASBP 심포지엄은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류은주 동아에스티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전무가 '동아에스티 글로벌 성장전략'에 대해서 발표했다. 또한 동아에스티는 우수한 연구로 한국인 과학자들의 위상을 높인 2명의 연구자들에게 '동아 ST 펠로우십상'을 수여했다. 올해는 존스 홉킨스대학교의 조희진 박사와 록펠러 대학교의 허윤하 박사가 수상했다. 조희진 박사는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활용한 단세포 전사체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통한 의약품 개발 성공 가능성 증대'에 관한 연구로, 허윤하 박사는 '숙주와 병원체 방어 메커니즘과는 독립적이지만 병렬적인 조직 손상 감지 및 복구 경로'에 관한 연구로 각각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재홍 동아에스티 연구개발 총괄 사장은 "동아에스티는 앞으로도 KASBP를 통해 한국인 과학자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06 14:24: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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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일송학술심포지엄' 열어...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변화 대응

한림대학교 의료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의 등장에 따른 미래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의료계가 주목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림대 도헌학술원 일송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제11회 일송학술심포지엄'에서는 '문명대변혁의 시대, 사회구조 변화와 학문적 조망'을 주제로 사회과학, 경제학, 물리학, 의학 등 여러 분야의 교수들이 AI로 변하고 있는 사회 양상을 조명했다. 기조발제자로 나선 김용학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인공지능, 4차 산업 혁명인가 문명 혁명인가'에 대해 발표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제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기존 산업 혁명과 인공지능이 일으키는 혁명의 차이점을 설명한 뒤 "산업 혁명은 도구의 발전이었다면 인공지능은 그 자체가 모든 영역에 스며들어 변화를 만든다"고 평가했다. 핵 기술은 스스로 '핵 무기'가 되지는 않지만 인공지능은 스스로 진화해 또 다른 인공지능을 낳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류가 인공지능을 통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진다. 아울러 인공지능 사용에 대한 규제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도 이날 행사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한 대변혁이 문명을 파괴하고 재정의하는 가운데 모든 분야가 대변동에 직면할 것이다"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변화의 시대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이에 맞는 규제 마련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전 세계 국가들은 인공지능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국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영국 버킹엄셔 블레츨리파크에서 '제1회 AI 안전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오픈AI와 구글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업과 영국, 미국, 한국 등 각국 정부가 인공지능을 출시하기 전에 국가 안보와 사회 안전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사이에서 영국이 중개자로서 인공지능 규제 논의를 주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인공지능 안전성과 관련된 국제 논의에서 자수성가하지 않으면 새로운 식민지가 될 수 있다"며 "세계적인 인공지능 연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사결정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태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는 인공지능 혁명으로 인한 21세기의 새로운 흐름 속에서 역사학이 세계사적 보편성을 획득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문명전환을 도시화와 디지털 전환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성태윤 교수는 "과거에는 생산력이 증가하면서 도시화가 이루어졌고 현대에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공간적 거리를 극복하면서 경제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디지털 네트워크 확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이에 대응하는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 한림대의료원은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을 통해 가상병원, 검사실 등을 구축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2023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간적 제약을 극복해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05 16:12: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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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미국 메사추세츠대와 협력...유전자치료제 개발 강화

동아에스티가 합성신약 부문의 강점을 활용해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동아에스티는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의과대학과 아데노부속바이러스를 기반으로 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아데노부속바이러스에 탑재한 유전자의 약효를 탐색하고 평가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면역 질환 중 만성 염증성 질환을 위한 유전자 치료제를 연구한다. 바이러스는 숙주의 면역 체계를 회피하면서 특정 세포에 유전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도록 진화해 왔다. 이를 활용해 수정된 유전 정보를 전달하도록 개발한 것이 바이러스 벡터다. 아데노부속바이러스 또한 유전자 전달체인 바이러스 벡터로 사용할 수 있는데, 안정성은 높고 면역반응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바이러스 벡터와 달리 병원성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이번 계약을 통해 구아핑 가오 교수와 심재혁 교수를 비롯해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들이 대거 참여한다. 구아핑 가오 교수는 30년 이상 유전자 치료제를 연구해 온 세계적 권위자다. 미국 유전자·세포 치료학회장을 역임한 뒤 메사추세츠 정부에서 출자한 호라이 유전자 치료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심재혁 교수는 골염증질환 유전자 치료 전문가로 구아핑 가오 교수와 한국 생명공학기업 아바 테라퓨틱스를 공동 창업하기도 했다. 박재홍 동아에스티 사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미래 지향적인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05 13:20: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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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아프리카 백신 자급화' 논의...백신 불평등 해소에 나서

전 세계가 백신주권 확보를 위한 전략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공급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에서 진 카세야 아프리카 질병관리통제센터 사무총장과 아프리카 내 백신 자급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진 카세야 사무총장에게 '아프리카 백신 제조 파트너십'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제시한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은 백신 인프라가 미흡한 국가에 연구개발(R&D) 및 생산 기반을 이식하는 사업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앞서 지난 7월 태국 정부 산하 국영 제약사와 계약을 체결해 '글로컬라이제이션'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13년 만에 대한민국을 공식 방문한 세르비아 총리와 '글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진 카세야 사무총장은 지난 2월 아프리카 질병관리통제센터 사무총장으로 취임하면서 백신 자급화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세계 각국을 순방하고 있다. 아프리카 질병관리통제센터의 목표는 오는 2040년까지 지역 내 전체 유통 백신의 60%를 현지에서 생산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아프리카 질병관리통제센터는 결핵, B형 간염, HIV, 말라리아, 에볼라 등에 대응할 백신을 갖추기 위해 백신 개발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춘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아프리카 지역에 생산 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진 카세야 사무총장은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지역거점형 백신제조협력체 행사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의'글로컬라이제이션'을 처음 접했다"며 "이번에 이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개발 현장을 둘러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더 이상 인류가 또 다른 팬데믹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다양한 정부와 기관, 기업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05 12:04: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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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의식주컴퍼니'와 협약...세탁 세제에서 세탁 서비스로 영역 확대

애경산업이 70여 년의 제품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탁 서비스 선도에 나선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런드리고 군포팩토리에서 의식주컴퍼니와 제품 개발 등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의식주컴퍼니는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식주컴퍼니와 세탁 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특히 애경산업은 의식주컴퍼니가 런드리고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축적한 세탁 관련 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런드리고 스마트팩토리와 무인세탁소 런드리24에 최적화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밖에 애경산업은 ▲리큐, 울샴푸 등 세탁세제와 르샤트라 섬유유연제 제품 런드리고 공정 투입 ▲런드리고에 리큐, 르샤트라, 블랙포레, 랩신, 케라시스 등 브랜드 입점 ▲무인세탁소 런드리24에 리큐 제트, 랩신 섬유항균제 제품 공급 ▲브랜드 팝업 스토어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애경산업은 변화하는 가구 형태에 맞춰 1인 가구 및 MZ세대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미래 사업을 구축하기 위해 런드리고와 지속적인 협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02 15:58: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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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대만에서 학술 대회 성공해...대만 시장 공략 가속화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대만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휴젤이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최근 대만에서 글로벌 학술 포럼 '2023 H.E.L.F in Taipei'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휴젤은 지난 2013년부터 'H.E.L.F'를 통해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및 관계자들과 메디컬 에스테틱 최신 지견을 비롯해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포럼은 대만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렸다. 현지 의료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업계 권위자 5명이 연자로 참여해 아시아 지역에 특화된 시술 솔루션을 소개했다. 무엇보다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한국 제품명 : 보툴렉스)'를 중심으로 아시아 환자들이 선호하는 시술과 HA 필러와의 통합 시술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강연에 참석한 대만 의료 전문가들 대부분이 '레티보' 사용 경험이 있는 만큼 실제 시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서 연자 5명이 각각 참석자들과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강의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며 토론을 했다. 휴젤 관계자는 "기업과 제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학술 활동을 전략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02 14:17:39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