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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與혁신위, 체포동의안 72시간 지나면 자동가결 추진

새누리당이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의 표결이 72시간 이내 이뤄지지 않으면 자동 가결 처리하고 회기 중 영장실질심사 자진 출석을 허용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을 추진한다.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는 6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법 개정에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민현주 혁신위 대변인은 "국회법 26조를 개정을 통해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기로 했다"며 "국회 회기 중 국회의원인 피의자가 심문에 차질 없이 출석할 수 있도록 체포동의 요청 절차를 개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경우 강제구인에 대한 체포동의안 국회 표결 없이도 회기 중 국회의원이 자진 출석 형식으로 영장실질심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혁신위는 또 국회의원 체포동의 요구서가 국회에 보고된 이후 72시간 안에 표결되지 않으면 자동 부결로 간주되는 현행과 달리 72시간이 지나면 자동 가결로 간주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회법 112조를 개정해 체포동의안과 석방동의안은 기명투표로 전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혁신위는 오는 9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출판기념회 관련 제도 개선과 의원발의 법안의 민생친화정도를 평가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2014-10-06 20:23:5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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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시공, 해운대 '더 에이치 스위트' 분양

대한토지신탁이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서 호텔식 서비스가 접목된 생활형 숙박시설 '더 에이치 스위트(The H Suite)'를 이달 분양한다. 시공은 대림산업이 맡았다. 지하 5층, 지상 38층, 2개동, 전용면적 ▲81㎡A 140가구 ▲81㎡B 140가구 ▲82㎡ 140가구 ▲89㎡ 140가구 등 총 560가구 규모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각각 도보 1분과 4분 거리이며, 광안대교 및 부산~울산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이마트, 신세계 센텀시티, 메가박스, CGV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10층 이상 전 세대에서는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 호텔 수준의 조식부터 24시간 접수·배달되는 린넨(세탁대행), 주 2회의 하우스키핑, 발렛파킹,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상3층 주민공동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게스트룸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계획돼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일반 아파트처럼 방 3개와 거실, 발코니가 제공된다. 전용률은 약 73% 수준이며, 시스템에어컨 및 빌트인 가전이 시공된다. 건물 외부에는 소음 차단은 물론 단열 효과도 우수한 로이 복층유리가 들어간다. 개별 등기는 물론, 전입신고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실거주 및 수익형 임대운용 모두 가능하며, 분양권 전매·매매가 자유롭다. 모델하우스는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맞은편에 10월 오픈 예정이다.

2014-10-06 18:18:33 박선옥 기자
공급과잉 세종시, 다시 살아나나

공급과잉 우려로 잠시 주춤하던 세종시의 주택시장이 다시 들썩이는 모습이다. 순위 내 마감도 어렵던 몇 달 전과는 달리, 1순위에서 수십 대 1로 청약을 마감하는 단지가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6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세종시 2-2생활권 첫 분양 단지인 P4구역 '세종 예미지'가 1순위에서 평균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래 계약 돌입 2주 만에 완판됐다. 또 1일 1·2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P1구역 '캐슬&파밀리에'도 1574가구 모집에 9034명이 몰렸다. 오는 8일 견본주택 개관 예정인 P3구역 '메이저시티'의 임시 분양사무소도 연일 방문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8월 말부터 운영된 이곳은 하루 평균 20팀, 총 600여 팀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상담 전화 역시 9월 초를 기점으로 3~4배가 증가했다. 메이저시티 분양 관계자는 "9·1대책 이후 하루 평균 200~300여 통의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며 "2-2생활권에서 첫 번째로 분양했던 단지의 성공으로 그 인기를 실감한데다 빗장 풀린 부동산 정책 호재가 제대로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9·1대책으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붙어 급매로 나왔던 물건들이 사라지고 미분양 가구도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3-3생활권에 분양됐던 아파트의 경우 계약률이 30%가 채 되지 않았지만 한 달도 안 돼 70%까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2-2생활권은 세종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으로, 무엇보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차별화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며 "분양가만 적절하게 책정된다면 P2·P3구역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2014-10-06 15:34:4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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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등 세종시 2-2생활권 '메이저시티' 8일 분양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현대엔지니어링 4개사가 오는 8일 세종시 2-2생활권 P3구역(L2·L3·M6·M7블록)에 들어설 '메이저시티'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세종시 2-2생활권은 이미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2-3생활권과 중심상업지역인 2-4생활권이 인접해 '세종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이다.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설계공모 방식으로 공급된 특별건축구역으로 차별화된 설계를 내세운 아파트가 공급된다. 그 중에서도 메이저시티는 세종시 최대 규모로 '매머드급' 대단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하 1~2층, 지상 10~29층, 43개동, 전용면적 59~120㎡의 총 3171가구가 들어선다. 대단지를 아우르는 통합형 조경설계로 힐링포레스트, 로맨스가든, 키즈벨트 등 조경특화상품과 아쿠아가든, 생태연못 등 친환경 수경공간이 곳곳에 조성된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서고, 단지 중앙에 위치한 대형 통합 커뮤니티시설에는 주민운동시설, 피트니스센터, 카페, 맘스클럽 등이 배치된다. 66만4000㎡ 규모의 근린공원이 부지 바로 옆이고, 세종호수공원과 금강이 가까워 주변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대형마트와 중심상업지역도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내 중학교를 포함해 인근 6개의 초·중·고교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1번 국도가 단지 바로 옆을 지나며, 세종시 전역을 도는 간선급행버스(BRT)를 도보 10분에 이용할 수 있다. 대전~당진간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천안~논산간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선호도 높은 판상형 구조가 대부분을 차지해 채광과 환기 측면에서 우수할 전망이다. 확장 시 주방 대형수납공간이 제공되고, 타입에 따라 알파룸과 가변형 구조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101타입의 경우 중형 아파트로는 보기 드물게 방이 4개가 제공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66만원대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7년 4월 예정이다.

2014-10-06 14:01: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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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강변미사·광명역세권 2곳서 10월 분양

GS건설이 위례자이의 성공 여세를 몰아 이달 미사강변도시와 광명역세권지구에서 연타석 홈런에 도전한다. 먼저 미사강변신도시 A21블록 '미사강변 센트럴 자이'는 총 1222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91~132㎡로 구성됐다. GS건설이 미사강변도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이자, 올해 미사강변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이다. 미사강변도시는 경기도 하남시에 약 546만3000㎡ 규모로 조성되는 수도권 동부 최대 신도시급 사업지구다. 차량으로 강남까지 20~30분대, 잠실은 10~20분대면 이동할 수 있고, 특히 2018년 개통 예정인 서울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구간이 이 지역을 관통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A21블록은 미사강변도시 서남쪽에 있어 2018년 개통하는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초등학교 예정부지와 근린공원이 남측으로 접해 있으며, 중앙수변공원, 관공서, 상업시설이 가까워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는 평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서울대 도시생태계적응관리기술연구단에서 연구한 다양한 기후변화대응형 생태조경을 선보인다. 같은 달 광명역세권택지지구 4블록에서 공급할 '광명역 파크 자이'는 아파트 875가구(전용면적 59~95㎡), 오피스텔 336실(전용면적 24~39㎡), 상가 등으로 이뤄진 복합단지로 건설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명역세권지구는 광명시 소하·일직동 일대 195만㎡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다. KTX 광명역을 중심으로 상업·업무·주거시설이 들어선다. 올 연말 세계적인 가구업체인 이케아 1호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오픈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에 위치해 있는 석수스마트타운에 크고 작은 업체의 입주가 본격화되면 유입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역파크자이는 길 하나만 건너면 KTX 광명역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광명역세권 분양 단지 중 광명역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무엇보다 다른 역세권 단지와 차별되는 점은 2017년 완공 예정인 대규모 에코파크인 새물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그 외에도 전 세대 높은 천정고와 일부 알파룸이 제공되며, 자이안센터와 별도 건물로 도서관과 맘스테이션도 만들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미사강변신도시와 광명역세권택지개발지구는 수도권 신도시 중에서도 탁월한 교통환경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라며 "GS건설의 우수한 시공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위례자이의 분양 성공을 잇겟다"고 말했다.

2014-10-06 11:10:3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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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카타르 교량현장 무사고 500만인시 달성

삼성물산이 지난달 홍콩지하철현장 안전대상 수상에 이어 카타르에서도 발주처로부터 무사고 공사수행을 인정받았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최근 카타르 루사일(Lusail) 신도시에 건설 중인 CP3A 교량건설현장이 발주처인 루사일 부동산개발주식회사(LREDC)로부터 무사고 500만인시를 공식인정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500만인시 달성에는 총 18개월 기간이 걸렸으며, 루사일 인프라 공사 20개 현장 가운데서는 두 번째로 달성한 기록이다. 루사일 CP3A 교량 건설공사는 총 길이 1.1km의 루사일 지역 인공섬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42m 높이의 현수교 2개와 5개의 콘크리트교가 건설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중동지역에서는 최초로 원형 주탑이 적용된 현수교 형태로 카타르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공사"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안전 관리를 위해 공종별로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이수자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이수 스티커를 안전모에 부착해 관리했다. 특히 밀폐된 현수교 내부 작업의 사고를 막고자 '밀폐공간작업 프로세스'를 만들어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최영재 CP3A현장 소장은 "카타르 발주처로부터 한국기업이 시공뿐 아니라 안전까지도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한국 대표 건설기업으로서 카타르 건설현장에 안전문화를 심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물산은 작년 1월 루사일 CP5B 도로공사 현장에 카타르 건설현장 최초로 안전체험센터를 만든데 이어, 올해 초 카타르 도하 메트로 발주처의 요청으로 안전체험센터 2호를 설치해 카타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14-10-06 10:23:2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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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화성' 10월 분양

하반기 경기도 화성에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선보인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화성'을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8층, 12개동, 총 138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A 151가구 ▲59㎡B 151가구 ▲75㎡A 187가구 ▲75㎡B 153가구 ▲75㎡C 187가구 ▲84㎡A 122가구 ▲84㎡B 148가구 ▲84㎡C 288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 남쪽으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위치했고,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및 동탄·광교테크노밸리 등과도 가깝다. 국철 1호선 병점역과 분당선 망포역이 차량 5분 거리이며,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이 인접했다. 단지 옆으로 2만3000㎡ 규모의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마트, 롯데빅마켓, 메타폴리스몰, 홈플러스, 한림대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입주 시점 도보 5분 거리의 초·중교가 개교할 계획이다. 반월동 일대 처음으로 들어서는 'e편한세상' 아파트인 만큼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는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건물 입면은 주변 환경과 조화된 디자인이 도입되고, 주동 저층부와 주민공동시설, 근린생활시설은 석재 및 친환경 자재가 적용된다. 세대 내부는 다양한 수납특화 및 최대 4-bay 평면 설계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또 e편한세상의 특허 기술인 끊어지지 않는 단열설계를 적용해 열교 및 결로현상을 방지하고 냉난방 효율을 향상시켰다. 확장형 세대에 로이 유리창호가 시공되며, 지하주차장에는 LED 조명 자동제어 시스템이 도입된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침실에는 표준보다 10mm 더 두꺼운 30mm 바닥 차음재를, 바닥 충격음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거실과 주방에는 60mm의 차음재를 적용한다. 또 주방과 욕실 환기로 인한 소음 발생을 줄이기 위해 공동덕트 방식이 아닌 세대 환기 직배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641번지 능리교차로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2014-10-05 16:11:1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