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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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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대웅제약과 ‘콩코르’ 국내 판매 계약

머크의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자사의 심혈관 질환 치료제 브랜드인 '콩코르(Concor)'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대웅제약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2020년 1월 1일부터 해당 제품의 의료진 대상 프로모션 및 세일즈 인력 운영 등의 영업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다만, 품목허가권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에서 유지한다. 고혈압·협심증 치료(콩코르®정 5mg)와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안전형 만성 심부전 치료(콩코르®정 2.5mg, 5mg) 적응증을 가진 콩코르는 β-아드레날린수용체를 차단하는 베타차단제다. 국내에는 콩코르®정 5mg이 2000년, 2.5mg이 2001년에 처음 허가를 받았으며, 2017년 2월에 보험급여를 받았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를 총괄하는 자베드 알람 제너럴 매니저는 "머크는 종양학, 난임 및 신경학 분야 스페셜티케어 파이프라인을 강화함으로써 세계적인 특화 혁신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심혈관 질환 치료제 브랜드 '콩코르' 제품도 대웅제약을 통해 계속 공급해 한국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의 우수한 제품인 '콩코르'의 판권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우수한 영업력을 기반으로 고혈압 및 협심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신규 품목 허가를 받은 머크의 스페셜티케어 주요 제품은 면역 항암제 '바벤시오주(성분명 아벨루맙)', 다발성경화증치료제 '마벤클라드(성분명 클라드리빈)', 난임치료제 '퍼고베리스펜주(성분명 폴리트로핀알파, 루트로핀알파)' 등이 있다.

2019-11-05 09:50: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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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헬스케어, 더 젊고 세런된 '컨디션환'으로 2,30대 공략

씨제이헬스케어의 컨디션환이 젊고 세련되게 다시 태어났다. 씨제이헬스케어는 11월부터 박서준을 모델로 한 광고와 함께 젊고 새로워진 디자인의 '컨디션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제품 디자인도 바꿨다. 먹기 편하도록 세로형 스틱 포장은 유지하고, 밝은 색상의 패키지에 박서준 사진을 새겨 산뜻한 느낌을 더했다. 제품 구성도 낱개 및 3개입으로 단순화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챙기기 쉽도록 했다. 컨디션환에는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100% 국산 헛개나무 열매 농축액을 포함해 버드나무 껍질, 월계수잎, 나파야자 등 총 18가지 소재가 들어갔다. 무엇보다도 일본산 원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새로운 컨디션환 광고에는 배우 박서준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컨디션환의 발음을 유쾌하게 재해석해 '그 어떤 숙취 상황과 완벽 호환!'이라는 메시지로 소비자들에게 '컨디션환'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컨디션 관계자는 "최근 2, 30대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비음료 숙취해소 상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컨디션환 리뉴얼 출시에 맞춰 영화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한 신규 TV 광고를 온 에어 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리뉴얼 된 컨디션환은 편의점, 약국, 슈퍼마켓 등에서 2900원에 판매 될 예정이다.

2019-11-04 17:22:11 이세경 기자
제약바이오 R&D 위한 ‘조세제도 개선방안 세미나’ 개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세액공제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세연 의원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정숙 의원 공동 주최로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조세제도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김갑순 동국대 교수의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조세제도 연구' 발표와 산·학·연·정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으로 구성했다. 이날 김 교수는 의약품 품질관리 개선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신성장·원천기술 R&D 비용 세액공제 이월기간 확대 및 초과공제액 환급, 혁신형 제약기업의 기술대여 시 발생한 소득의 세액감면 등을 골자로 하는 조세제도 연구 결과를 통해 정부지원효과를 극대화할 세제지원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김영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과장 ▲전병목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재정융합연구실 실장 ▲김종균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상무 ▲김갑순 동국대 경영대학 교수 등이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세제분야의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은 약 22조원 규모의 기존 내수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과감한 R&D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제약기업의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은 한미약품의 경우 18.7%에 달했으며, 종근당(12.6%), 동아에스티(11.6%), GC녹십자(11%) 등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노력은 국내 개발 의약품의 미국·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기업에 대한 기술수출 성과로 확인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현재까지 올해 국내 제약기업의 기술수출은 총 9건으로 약 4조 5796억원 규모를 달성했다. 이 같은 시점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의 국가 경쟁력 확보와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조세제도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허권 등 기술대여 거래에 대한 과세특례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특정시설 투자세액공제제도를 적용할 경우 조세지출액 대비 높은 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세제지원 개선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국가의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11-04 15:39: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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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제14회 고촌상에 케냐 NGO단체 선정

종근당고촌재단이 최근 인도 하이데라바드 트라이덴트호텔에서 제14회 고촌상(Kochon Prize) 시상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고촌상은 케냐의 NGO단체인 'HIV/에이즈 관련 케냐 법·윤리 이슈 네트워크(KELIN)'가 수상했다. HIV/에이즈 관련 케냐 법·윤리 이슈 네트워크는 결핵약을 복용하지 않은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결핵 환자들의 감옥 내 부당한 처우와 인권침해에 관련된 소송을 진행해 승소함으로써 감염자들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고 주변국이 활용할 수 있는 법적 선례를 남겼다. 또한 케냐 내 결핵 퇴치를 위한 정책 입안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보건 관계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결핵환자의 인권 향상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올해는 결핵퇴치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회장의 탄생 100주년되는 해"라며 "올해 수상자들이 이 회장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결핵 환자들의 인권보호와 인식개선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고촌상(Kochon Prize)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 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2019-11-04 11:23:51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웰빙, ‘길경추출물’ 체지방 감소 효과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은 천연물 원료인 '길경추출물(GCWB107)'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확인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학술지인 '뉴트리언트(Nutrients)'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길경'은 한방에서 사용하는 도라지의 명칭이다. 경북대학교 최명숙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과체중 또는 경도비만인 성인 남녀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길경추출물'의 효능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최적 용량 설정이 이뤄졌다. 그 결과, '길경추출물' 시험군의 체지방량 및 체지방률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렙틴(Leptin)의 혈중 농도가 감소됨이 확인됐으며, 혈중 간세포 독성 등 안전성 지표도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GC녹십자웰빙은 현재 설정된 최적 용량을 바탕으로 개별인정용 허가를 위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며, 향후 '체지방 감소'를 기능성으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 절차도 이어갈 계획이다. 비임상 실험을 통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의 감소, 저장된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활성화 등을 통한 체지방 감소 효과가 확인된 만큼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개발본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체지방 감소와 함께 근육량의 증가도 나타나 '건강한 다이어트' 소재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4 11:12:05 이세경 기자
바이젠셀 NK/T세포 림프종 면역세포치료제, 희귀의약품 지정

보령제약 관계사 바이젠셀이 자체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VT-EBV-N('엡스타인 바 바이러스, 이하 EBV) 특이적인 세포독성 T세포(이하 CTLs)'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바이젠셀은 현재 진행중인 'VT-EBV-201(개발명)'의 임상 2상이 끝나는 대로 신속 허가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VT-EBV-201'은 희귀 난치성 질환이자 혈액암의 일종인 'EBV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 중 관해 후 재발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완전 치유를 목적으로 미세잔존암을 제거하기 위한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으며, 2017년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고 현재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지난 2015년 5월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 공식저널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항암치료 및 자가이식을 받은 NK/T세포 림프종 환자 11명에게 'VT-EBV-201를 투여한 결과 11명의 환자가 모두 생존하여 전체 생존율 100%, 5년 무병 생존률이 90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환자를 5년 이상 장기추적조사한 결과다. 기존 화학합성 암 치료제로 치료했을 때의 2년 생존율이 26% 정도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과로 평가된다. NK·T세포 림프종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표준치료법이 없으며 2년 이내 재발률이 75%에 이르는 독한 암이다. 재발됐을 때는 치료법이 없어 상당수가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EBV는 동양인의 경우, 인구의 약 90%가 감염되어 있으며, 정상인에서는 암을 유발하지 않지만 면역체계가 손상되어 있을 경우 잠복하던 바이러스가 활성화하여 암을 유발한다. EBV와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종양세포의 완전사멸을 위해서는 CTLs 반응이 필수적이다. EBV 연관 종양인 NK/T세포 림프종은 한국인 비호지킨 림프종의 약 6.3 %에 해당하며 아시아권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완치 후 2년 이내 재발율이 75 %에 이르고 재발 이후에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어 상당수가 사망하는 예후가 좋지 않은 질병이다. VT-EBV-201이 상용화될 경우, 재발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게 치료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완치까지 가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젠셀은 'VT-EBV-201' 다음 파이프라인으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VT-Tri-A'를 준비하고 있으며, 연내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상업화 임상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11-04 11:11: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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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연세의대 남기택 교수 등에 동화 학술상 시상

동화약품과 오가노이드학회는 '제1회 동화 학술상' 학술대상 수상자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명과학부 남기택 교수, 젊은과학자상 수상자에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진윤희 연구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3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 2회 오가노이드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개최됐다. 동화 학술상 '학술대상'은 최근 5년 동안 학회 활동과 연구업적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오가노이드 연구역량을 높이고, 과학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첫 수상자인 남기택 교수는 위암 발생에 기원세포를 발견하고 소화관에 관여하는 줄기세포와 암 발생과의 상호관련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신장의 발달과 분화과정에서 기원세포와 관련한 유전자를 발굴하고 이를 오가노이드 모델을 통하여 규명하는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인 마이크로바이옴,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미국병리학저널(AM J Pathol), 에이씨에스나노(ACS Nano) 등에 발표하며 우수한 연구업적을 도출해 왔다. 동화 학술상 '젊은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된 진윤희 연구교수는 다양한 조직모사 세포 배양 플랫폼을 구축하고, 조직 특이성 구성성분들을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모사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기능성 유도세포를 제작하여 3차원 플랫폼을 구축, 약물의 효능 및 독성을 효과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젊은과학자상'은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낸 신진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질병 치료와 신약개발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오가노이드 학회의 발전을 위해 '학술대상'과 '젊은과학자상'을 제정하게 되었다"며 "동화약품은 앞으로도 한국 의과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11-04 11:06:57 이세경 기자
[기자수첩]기적의 항암제

강아지나 고양이가 먹는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이 갑자기 기적의 항암제로 떠올랐다. 보건당국이 심각한 부작용 우려가 있다고 수차례 경고했지만, 펜벤다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약국과 동물 병원에선 동물용 구충제 품귀 현상이 일었고,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입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시한부를 선고 받았는데 부작용이 대수냐는 거다. 이들에겐 펜벤다졸은 마지막 '지푸라기'인 셈이다. 실제 암이 나은 임상 사례가 희망에 불을 지폈다. 처음 펜벤다졸의 항암 효과를 세상에 알린 미국인, 조 티펜스는 폐암 말기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펜벤다졸을 복용한지 3개월 만에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 국내에서도 말기 폐암을 앓는 한 연예인 역시 펜벤다졸 복용 후 통증이 줄고, 혈액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하는 등 긍정적인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펜벤다졸은 동물의 체내 기생충으로 가는 영양분을 막는 구충제다. 같은 작용으로 인체에서도 암세포로 가는 영양분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을 믿는 사람들의 주장이다. 실제로 펜벤다졸의 항암 효과를 언급한 논문도 존재하니 아예 근거없는 얘기도 아니다. 현재 온라인 구매 사이트에서 펜벤다졸 2g은 3팩에 2~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해외 직구는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 수준이다. 1회에 치료비용이 수억원에 달하는 면역항암제를 감당할 순 없고, 수차례의 독한 항암 치료에도 생존을 장담받지 못한 환자라면, 분명 한번쯤 매달리고 싶은 기회다. 펜벤다졸 복용은 계속 될 것이다. 목숨을 담보한 밑져야 본전 게임은 무작정 말려봐야 소용이 없다. 인체 임상 결과가 없는 것은 알지만, 특정량 이상을 복용하면 위험하다거나, 특정 약과 함께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거나, 복용 후 어떤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라거나 하는 구체적인 지시라도 해주길 바란다. "우린 이미 경고했다"고 뒷짐만 지기엔 너무 안타까운 상황 아닌가.

2019-11-03 13:05: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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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항암신약 오락솔, 유럽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이 유럽에서 연조직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오락솔은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혈관육종'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된데 이어 유럽에서도 지정되면서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됐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아테넥스는 30일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유럽의약품청(EMA)의 긍정적 의견을 토대로 오락솔을 연조직육종(soft tissue sarcoma) 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연조직육종은 장기, 뼈, 피부를 제외한 지방, 근육, 신경, 인대, 혈관, 림프관 등 몸의 각 기관을 연결하고 지지하며 감싸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유럽집행위원회는 발병률이 1만명 중 5명 미만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지원을 위해 희귀의약품 지위를 부여한다.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시판허가 과정 지원, 비용 공제, 출시 후 10년간 독점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오락솔은 2017년 12월 영국 보건당국(MHRA)으로부터 유망 혁신 치료제로 지정되기도 했다. 루돌프 콴 아테넥스 CMO(Chief Medical Officer)는 "올해 초 오락솔 임상 연구 초기 결과에서 치료가 어려운 혈관육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반응 등 고무적 결과를 확인했다"며 "이 임상을 유럽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락솔은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한미약품의 항암 혁신신약으로, 2011년 미국 아테넥스社에 라이선스 아웃됐다. 아테넥스는 최근 오락솔의 고무적인 글로벌 3상 1차 유효성 평가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2019-11-03 11:37:44 이세경 기자
한독-제넥신, 마곡 R&D센터 공동설립..연구개발 협력강화

한독과 제넥신은 두 회사의 연구개발(R&D) 협력을 강화하고자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마곡 R&D 센터'를 공동 설립한다고 3일 밝혔다. 한독과 제넥신의 마곡 R&D 센터는 연면적 약 6만912㎥ 규모로 '한독 R&D 센터', '제넥신과 프로젠의 신사옥 및 R&D 센터', 두 회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용공간으로 구성된다. 다음 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1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한독 R&D 센터는 연면적 약 2만1천837㎥에 지상 8층, 지하 3층으로 설립된다. 완공 후에는 한독 중앙연구소와 신약 바이오연구소가 마곡으로 이전한다. 제넥신과 프로젠의 신사옥 및 R&D 센터는 연면적 약 3만9천75㎥에 지상 9층, 지하 3층으로 마련된다. 주차장과 공용공간을 제외한 6개 층은 제넥신, 2개 층은 협력사인 프로젠 사옥으로 쓴다. 완공 시 연구소를 포함한 기업 전체가 마곡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마곡 R&D 센터는 제넥신과의 협력뿐 아니라 한독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이라고 밝혔다. 한독과 제넥신은 2012년 6월 지속형 성장호르몬제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후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협력해왔다. 한독은 제넥신의 최대주주다.

2019-11-03 11:37:24 이세경 기자
주력 제품으로 성장한 제약사 3분기.."기초체력 강해졌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대폭 호전된 3분기 실적을 잇따라 발표했다. 기술 수출 등으로 들어오는 일회성 수익이 아닌, 주력 제품의 판매가 성장한데 따른 성과다. 기업의 기초 체력이 튼튼해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분석이 뒤따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창립이래 처음으로 3분기 만에 연 매출 1조 클럽에 안착했다. GC녹십자는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9% 늘어난 3697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누적 매출이 1조61억원으로 집계됐다. 깉은 기간, 영업이익은 3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6% 늘었다. 주요 성장 요인은 GC녹십자의 주력 제품인 백신의 수출이 회복됐기 때문이다. GC녹십자는 지난 3분기 백신 부문이 국내에서 28.2% 성장했고, 특히 수익성이 높은 독감백신과 헌터라제 등이 내수와 수출에서 각각 24.4%, 28.6%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한미약품은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에 따른 이익이 사라졌지만, 탄탄한 내실로 실적을 지켜냈다. 한미약품은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2.9% 성장한 26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49억원으로 전년보다 16% 성장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6년 자체 개발한 표적항암제를 제넨텍으로 기술 수출하며 받은 계약금을 매월 30억원씩 분할 인식해왔다. 하지만 지난 4월, 이 분할 인식이 종료되면서 3분기 실적 악화 우려가 제기됐다. 마일스톤 없이도 9%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해 개선된 펀더멘털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측은 자체 개발한 신약들이 3분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은 3분기 206억원 매출을 달성해 전년 동기대비 43% 성장했다. 고혈압 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는 3분기 원위처방 조제액 251억원으로 24% 성장했다. 역류성식도염 치료 개량신약 '에소메졸',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한미탐스' 등 역시 1년 만에 두자릿수 이상 성장률을 달성했다. 동아에스티는 3분기 매출액 161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5% 늘었고, 영업이익은 215억원으로 무려 163% 급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236.2% 늘었다. 회사측은 모티리톤(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슈가논(당뇨병 치료제) 등의 성장으로 전문의약품(ETC) 판매가 전년대비 5.6% 늘었고, 캔바카스와 크로세린(결핵치료제) 판매가 급증하면서 해외 수출이 전년 대비 27.8% 늘어난 것이 실적 성장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역시 지난 3분기 주력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이 고르게 성장했다. ETC 부문은 전년 대비 4.9% 성장한 1749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릭시아나, 크레스토, 포시가 등 도입품목과 처방용 우루사, 다이아벡스 등 기존 주력 제품 실적이 향상됐다. 특히, 나보타는 미국 시장 매출이 본격화 되면서 전년보다 247% 성장한 82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OTC 부문은 우루사, 임팩타민 등의 꾸준한 판매 증가로 21.7% 성장했다. 다만, 대웅제약은 나보타 소송비용과 라니티딘 제제의 식약처 잠정판매 중지 조치에 따른 알비스 회수 비용 반영 등으로 150억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여 영업이익은 65.2% 줄어들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ETC와 OTC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수익성이 높은 나보타의 미국 수출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견고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일회성 비용 발생 요인을 제외하면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2019-11-03 11:32: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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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보구녀관 132주년 기념 비전 세미나 열어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이화 로제타홀 의료선교센터는 지난 달 31일 이대서울병원 3층 방주교회와 1층 로비에서 '보구녀관 개관 132주년 기념 비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전 세미나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전문 병원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인 보구녀관(普救女館)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개최됐다. 문병인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화의료원의 모태인 보구녀관 개관 132주년을 기념해 복원된 보구녀관을 둘러보며 관련 행사를 진행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보구녀관 설립 정신을 다시 되새기며 병원의 사회적 책임과 역사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김혜순 이화 로제타홀 의료선교센터장이 '보구녀관 비전 나눔'을 주제로 진행한 세미나에서는 김신권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가 '보구녀관과 의료선교'에 대해 강의했다. 김신권 교수는 "당시 소외받던 여성의 몸과 마음, 사회적 지위까지 치료해 주기 위해 노력한 보구녀관과 선교의학에 대한 재평가와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라면서 "보구녀관은 여성의 주체성 발견을 바탕으로 여성이 선교적 주체이며 의학 전문 직업성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한국적 토양에서 만들어낸 창조적인 공간"이라고 말했다. 장윤재 이화여자대학교 교목실장은 '이화 정신 르네상스'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보구녀관의 설립은 한국 여성 근대 교육의 시작인 동시에 인고의 세월을 버텨온 여성들의 새로운 시대를 연 것"이라면서 "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이화 가족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세미나 후 참석자들은 장소를 1층 로비로 옮겨 앙상블 토브와 이대서울병원 원목실 남경일 전도사의 대금 협주로 음악회를 가졌고, 이대서울병원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사이에 위치한 보구녀관을 둘러 봤다. 보구녀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전문 병원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으로, 1887년 개관해 당시 잘못된 관습으로 제대로 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던 여성과 아이들을 돌봤던 기관이다. 보구녀관은 진료를 위한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여성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기관으로써 박에스더 선생은 보구녀관을 거쳐 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가 되었고, 우리나라 최초로 간호원 양성소를 설립해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사를 배출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러한 보구녀관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각종 문헌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의 고증을 거쳐 이대서울병원 건립과 함께 보구녀관을 복원해 역사 홍보 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2019-11-02 18:35: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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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맞춤형 R&D 데이터 관리” 한미헬스케어, 토종 시스템 개발 성공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 연구 과정에서 추출되는 모든 실험 및 품질데이터의 효과적 관리가 가능한 국산 솔루션이 개발됐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헬스케어는 최근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한미헬스케어는 이 시스템을 퀀텀림스(QUANTUMLIMS®)솔루션이라 명명하고,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체 및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미헬스케어에 따르면, 기존 해외 솔루션은 각 회사의 개별적 연구개발, 품질관리 프로세스에 유연하게 적용하기 어렵고, 장시간 사용시 성능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QUANTUMLIMS®는 각 업체의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요구 사항을 실시간 반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료 재고 및 품질, 실험안정성 등 각종 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 기능이 내장돼 R&D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외국산 솔루션 대비 대량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각 회사별 고유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면서도 구축 비용도 저렴하다. 한미약품은 이달부터 팔탄 스마트플랜트에 QUANTUMLIMS® 를 구축하고 있다. QUANTUMLIMS®는 ▲마스터데이터 관리 ▲원료자재품질 관리 ▲실험기기 관리 ▲시약 및 배지 재고관리 ▲제품 안정성 관리 ▲실험실 모니터링 등 6개 기능을 통해 원료부터 제조환경까지 실험실 데이터의 통합적 관리가 가능하다. 또 QUANTUMLIMS®는 ERP(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MES(제조공장관리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 등 다른 시스템과의 데이터 연동이 수월하며, 모든 데이터의 감사 추적 관리가 가능하다는 특장점이 있다. QUANTUMLIMS®는 독창성을 인정받아 국내 상표권 등록이 완료됐으며,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도 상표권 등록을 진행 중이다. 한미헬스케어는 식품·의료기기 등 국민건강보건 기업들과 실험실 R&D 및 품질관리 데이터 사용이 많은 제약사 등 헬스케어 기업들에 이 솔루션을 판매할 계획이다. 한미헬스케어 임종훈 대표이사는 "QUANTUMLIMS®는 한미헬스케어 임직원들의 집중 연구와 분석을 통해 개발한 독자적 솔루션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통해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중인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도 수출해 헬스케어 분야의 독보적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2 17:10: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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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돼 정부 포상 받아

대웅제약은 31일 엘타워컨벤션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개최된 '2019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에서 우수 혁신형 제약 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아시아 최초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 허가를 완료하였고 80개국 이상 글로벌 수출 계약을 이뤄낸 성과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점 등을 인정 받았다. 또 올 해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을 비롯한 임상 진행 건수가 창립 이래 최고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 및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매년 국민 보건 향상과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형 제약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한다. 우수한 혁신형 제약기업에게 수여되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이어서 해외 수출과 의약품 연구개발 부문에서의 공로로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혁신형 제약기업의 관계자에게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여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선진국 판매 허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은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과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로 신약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하였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나보타를 비롯한 자사 우수의약품 해외 수출과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대웅제약은 넥스트 나보타 (NEXT NABOTA)'를 개발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오픈 콜라보레이션의 활성화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및 연구 역량 강화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2 17:04:4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