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세경
기사사진
광동 경옥고, 새 모델 '백종원'과 CF 온에어..누적매출 1000억 돌파

광동제약은 '광동 경옥고'의 새 모델로 백종원을 선정하고 신규 CF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제품의 신뢰감을 전달하기 위해 친근하면서도 믿음직스러운 프로페셔널 백종원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총 2편으로 제작된 신규 CF에서는 기업 CEO이자 방송인이면서 세 아이의 아버지인 만능 백종원의 자기관리로 광동 경옥고를 소개하며 프리미엄 경쟁력을 강조한다. 1편은 '백PRO(professional)'의 건강비결로 광동 경옥고의 회복력을 꼽으며 언제 어디서나 챙길 수 있는 제품의 장점을 부각한다. 2편은 '백종원' 이름으로 제작한 삼행시 형식의 카피를 통해 제조과정, 효능효과 등 우수한 제품력을 전달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대중성과 신뢰감을 겸비한 백종원과 함께 광동 경옥고의 회복력에 대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팬데믹 이후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와 병중병후 회복에 지출을 아끼지 않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광동 경옥고의 경쟁력을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 경옥고는 생지황·인삼·복령·꿀 등 4가지 약재를 최적 비율로 배합한 후 GMP 인증 설비에서 120시간 동안 증숙하는 과정을 거쳐 제조하며,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올해 제품 출시 60주년을 맞는 광동 경옥고는 복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틱포 포장으로 리뉴얼하는 등 꾸준한 연구개발을 지속하여, 2016년 이후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달성,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3 11:51:3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애경, AGE20'S 에센스 커버 팩트 ID 출시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 주는 '에센스 커버 팩트 ID'를 출시한다. AGE20'S 에센스 커버 팩트 ID는 시간이 지나도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10년동안 꾸준한 아름다움을 전달한 AGE20'S의 정체성을 담아 더 우아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완성해 주는 제품이다. AGE20'S 에센스 커버 팩트 ID는 빛나는 피부를 위한 '럭셔리 다이아 에센스'를 75% 함유해 보습감은 채우고 윤기 있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럭셔리 다이아 에센스는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콜라겐' ▲피부 보습에 특화된 '보습 특허성분 2종' ▲빛나는 광채 커버를 위한 '다이아몬드 추출물'을 담아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피부를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AGE20'S 에센스 커버 팩트 ID는 요철 없이 매끈한 피부 커버를 위해 피부 광채를 연출해 주는 '판상 파우더'와 깨끗한 피부결을 표현해 주는 '구상 파우더'를 함유해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AGE20'S 에센스 커버 팩트 ID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50+/PA++++)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00시간 커버에 의한 일시적 입체 리프팅 각도 개선과 입체 안면 윤곽 보정 효과를 확인받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3 11:47:2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당뇨병 신약 '엔블로' 3제 병용 장기 임상 3상 신청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최초 SGLT-2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3제 병용 장기 3상 임상 시험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SGLT-2 억제제 병용 급여 적용이 확대된 바 있다. 이에 대웅제약은 엔블로정0.3㎎(이나보글리플로진)에 대해 제미글립틴과 메트포르민 등 총 세가지 약제를 12개월 병용했을 때의 장기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3제 병용요법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 2022년 당뇨병학회에서 발간한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3제 이상 병용요법은 5년 새 38%를 기록하며 단일제 및 2제 병용요법과 달리 유일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엔블로는 기존 출시된 SGLT-2 억제제의 30분의 1 이하에 불과한 0.3㎎만으로 동등 이상의 약효를 보였으며,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을 통해 기존 시판약물 대비 뛰어난 당화혈색소(HbA1c)·공복혈당 강하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 치료 전 대비 당화혈색소가 0.5%포인트 초과 하락한 환자비율 또한 최대 82.9%를 기록했다. 동일 계열 약물에서 이 비율은 40~60% 수준으로 파악된다. 특히 엔블로는 허가임상연구에서 체중감소·혈압감소·지질 프로파일 개선·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를 보이고, 신장 기능이 저하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동일 계열 약물 대비 우수한 혈당 강하효과 및 단백뇨 개선효과를 확인한 엔블로는 혈당 조절이 불충분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장기 임상 3상 신청은 변화하는 치료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당뇨병 치료제는 장기 복용이 필요한 대표 약제인 만큼 앞으로 엔블로의 우수한 약효를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 옵션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3 11:23:4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AI로 신약 개발 앞장...항암 신약 후보물질 등 적극 발굴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3년 경영방침 중 하나로 혁신 신약 플랫폼 강화를 내세운 대웅제약은 다수의 AI 전문기업과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1일 회사측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항암 신약후보 물질 발굴을 위해 AI 전문기업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합성치사 항암신약 개발에 AI 기술 접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합성치사는 2개 이상의 유전자가 변이·억제·발현되면 그 복합적 결과로 세포가 사멸되는 현상으로, 종양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세포만 사멸되도록 하는 항암 신약 개발 기술로 각광받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3월 미국의 AI 신약 연구 기업인 '크리스탈파이(XtalPi)'와 공동 연구 및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합성치사 원리에 기반한 항암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계약으로 크리스탈파이는 독자적인 신약개발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해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으며, 대웅제약은 크리스탈파이가 발굴한 후보 물질에 대해 전임상 및 임상 개발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 9월에는 국내 기업 에이조스바이오와 AI를 통한 합성치사 항암 신약 연구개발 계약도 체결했다. 에이조스바이오는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바탕으로 합성치사 항암 신약 후보 물질을 탐색 중이며, 대웅제약은 후보 물질에 대한 효능 평가와 임상 개발 등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웅제약은 2020년 미국 바이오기업 A2A 파마와 항암 신약 공동연구 개발을 시작했다. A2A 파마는 AI 결합 신약 설계 플랫폼 'SCULPT'를 활용해 신규 화합물을 설계하고 있으며, 대웅제약은 이 구조를 기반으로 물질 합성 및 평가를 수행해 항암 신약후보 물질을 도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자체 개발 신약의 적응증을 확대하는 데에도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2021년부터 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온코크로스(Oncocross)와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온코크로스가 보유한 유전자 발현 패턴 기반의 AI 플랫폼을 통해 '엔블로'의 적응증을 비만을 비롯한 대사질환,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으로 확대 중이다. 최근 6월에는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와 함께 미국 파킨슨병 신약 개발사인 '빈시어 바이오사이언스(Vincere Biosciences)'에 공동 투자를 진행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온 자사의 R&D 역량과 AI 신약 개발 전문 기업들과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적응증 확대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약 개발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치료적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에서의 계열 내 최고?계열 내 최초 신약을 개발해 글로벌 빅 파마로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1 15:47:4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아퓨어스, 유전자치료제 개발사로 방향 전환..21조 시장 정조준

생명공학 기업 아퓨어스가 기존 사업 기반인 바이오 소재 공급 및 연구용역 분야에서, 최근 첨단 의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전자 치료제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아퓨어스는 지난 12일 엘릭서 테라퓨틱스와 심부전질환(HF)과 말초동맥질환(PAD) 등을 타깃 적응증으로 하는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의 전 세계 전용실시권에 대한 라이선스 인(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특히, 허혈성 심장부전(IHL)과 중증하지허혈(CLI)에 대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속승인(Fast Track) 프로그램으로 지정됨으로써, 임상 2상이 완료되면 신약승인(NDA)과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계약 금액은 선급금 400만 달러와 마일스톤 3800만 달러 등 총 4200만 달러(총 550억 원) 규모이며, 로열티는 매출에 따라 5%를 별도 지급한다. 엘릭서 테라퓨틱스가 미국 유벤타스 테라퓨틱스로부터 양도받은 'SDF-1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JVS-100)'에 대한 보유 기술, 특허 임상시험, 제조 등 일체의 지식재산권 및 무형자산에 대한 전 세계 전용실시권을 허여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번 기술이전 및 라이선스를 통해 향후 아퓨어스는 상업화에 근접한 유전자치료제의 임상 재개와 파이프라인의 적응증 확장을 꾀하고 있다. 아퓨어스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 및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의 원천 개발사인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및 유벤타스 테라퓨틱스와 데이터 분석 및 상업화 검증을 주도하고 있는 독일 기업 게놈 바이오로직스를 주축으로 최적화된 후속 임상시험 설계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임상 시험, 데이터 분석, 공정개발, 품질관리 등 각 분야 현지 전문가들을 자문위원단(Scientific Advisory Board)으로 구성하여 체계적인 상업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이밸류에이트 파마(Evaluate Pharma)의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은 2021년 15억 달러(약 2조 원)에서 연평균 60%의 성장률로 2026년 160억 달러(약 21조 원)로 급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31 17:47:3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일동제약 '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 홈쇼핑 론칭..특별구성

일동제약이 콜레스테롤 케어 포스트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인 '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을 홈쇼핑에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관련한 국내 최초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인 'BBR 4401'이 1일 섭취량 기준 최대 함량(1000억 셀)이 함유된 제품이다. BBR 4401은 일동제약이 독자 개발한 유익균주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IDCC 4401'을 열처리 가공한 원료로, 사균체 형태를 띠고 있어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소화액으로부터 잘 견디어 장까지 도달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BBR 4401은 장 내에서 콜레스테롤, 담즙산 등과 물리적으로 결합해 대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므로 매일 섭취해도 안전하며, 간편하게 하루 1캡슐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케어가 가능하다. 회사 측은 한국인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 등을 고려하는 한편,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에서 경계역 수준인 국내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BBR 4401 섭취군에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등 혈중 지질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 CHC부문의 CM그룹장 강대석 상무는 "9월 2일 롯데홈쇼핑 '최유라 쇼' 판매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론칭을 기념하여 방송 중 특별 구성 판매, 가격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31 14:41:5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젤리크루' 만난다..공식 입점

핸드허그 커머스 플랫폼 기반 통합 크리에이터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한다고 31일 밝혔다. 젤리크루의 이번 올리브영 입점은 동일한 주요 고객층을 가진 양측에게 긍정적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올리브영은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젤리크루 역시 새로운 분야의 온라인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브랜드 입지를 다진다는 설명이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영이의숲, 뚜들리, 소소로운, 치치랜드, 밤토리상점 등 젤리크루 대표 작가들의 스티커, 메모지와 같은 문구부터 파우치, 키링, 러그 등의 리빙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다양한 품목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오늘의 특가 찬스와 같은 다양한 할인 행사도 준비된다. 젤리크루 사업본부 박규욱 팀장은 "올리브영 입점으로 젤리크루의 인기 제품을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 핸드허그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며, 플랫폼에 입점된 600여 명의 크리에이터 팀의 수익 극대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31 10:25:5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롯데바이오로직스, 'ESG 경영선포식'..글로벌 스탠다드 갖춘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본격화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0일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센터에서 'ESG 경영선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선포식은 이원직 대표이사, 조성욱 롯데지주 ESG팀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이사 인사말 ▲ESG 비전 및 중장기 로드맵 공유 ▲ESG 경영선언문 및 인권·환경경영 헌장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탁월한 성과 제공(Delivering Excellence for a Sustainable World)'이라는 ESG 비전 하에, 고객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인권경영' 헌장과 환경적 가치를 경영 활동에 적용하기 위한 '환경경영' 헌장을 선포했다. 또 'ESG 중장기 로드맵'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주요 사업장의 환경 및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 인증을 확보하고 탈탄소 계획을 마련하는 등 연도별 실행 전략을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국내 메가 플랜트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실가스에 대한 저감 계획을 공장 설립 단계에서부터 고려해 친환경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이러한 움직임은 글로벌 제약산업 트렌드에 맞춰 ESG 경영을 고도화하기 위함이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을 주력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추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해 해외 사업장을 포함한 회사 현황을 진단하고 ESG 전략 및 개선 과제를 수립한 바 있다. 미국 시러큐스 사이트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실행하고자 하기 위함이었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우리의 사업 자체가 인류의 생명과 직결돼 있는 만큼,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31 10:18: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호주 허가신청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31일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호주에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가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해 CT-P43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셀트리온은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CT-P43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2015년부터 호주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시작으로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 등 주요 제품의 허가를 차례로 획득하며 오세아니아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호주는 바이오시밀러 우호 정책을 도입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2018년부터 의료비 절감과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시밀러의 처방을 장려하고 있다. CT-P43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는 얀센(Janssen)이 개발한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사용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3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 및 유사성을 확인하고 TGA에 허가신청을 완료했다"며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규제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남은 허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31 10:13:4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제11회 JW성천상 시상식..김동연·안미홍 부부 의사에 1억원 전달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지난 30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과천사옥에서 제11회 JW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부부 의사 김동연(글로벌케어내과), 안미홍(누가광명의원)씨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김동연·안미홍 씨는 JW성천상 제정 이래 선정된 첫 부부 수상자로, 의료 불모지로 알려진 방글라데시에서 15년여간 열악한 환경에 놓인 환자들을 위해 참된 인술을 펼쳐왔다. 2003년 29세의 젊은 나이에 의료 선교사 자격으로 방글라데시와 연을 맺었던 부부는 의료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방글라데시 북서부 농촌 지역에 있는 램(LAMB) 병원에서 근무하며 현지 의료·보건 환경 개선 활동에 앞장섰다. 특히, 부부는 현지에서 가장 취약했던 응급·중환자 치료에 발 벗고 나섰다. 남편인 김 씨는 램 병원이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실에서 응급 혈전 용해술, 급성 복막 투석 등을 최초로 시행하였으며, 현지 수련의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의료 교육 프로세스와 중환자 치료 가이드라인을 만들어가는 등 체계적인 의료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아내인 안씨는 지역사회 보건사업인 '지역 안전분만시설 운영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시골 마을인 바달간즈 지역의 청소년 보건사업 실행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현지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부부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들을 외면할 수 없었던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이 15년여간의 현지 의료 활동으로 이어졌다"며 "영광스러운 JW성천상의 수상자에 선정된 만큼, 생명존중 정신을 이어가는 참된 의료 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공헌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의료인을 매년 발굴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중외학술재단은 상의 장기적인 발전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기존 성천상에서 JW성천상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재단은 故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의 제정 취지에 따라 '생명존중'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 발전시켜 국내 대표 의료봉사상으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31 10:13:4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더후 앞세워 中 공략..상하이서 리뉴얼 '천기단' 첫 선

LG생활건강은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더후)의 대표 제품인 '천기단'을 리뉴얼 하고 오는 9월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출시한다. 더후 천기단은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 중 하나로 2010년 1월 첫 출시 이후 13년 만에 리뉴얼을 단행했다. LG생활건강은 새로 선보이는 천기단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30일 중국 상하이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탱크 상하이 아트센터'에서 '더후 천기단 아트 페어 인 상하이' 행사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이 세계 최대 뷰티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대규모 브랜드 홍보 행사를 개최한 건 2019년 '더후 궁중연향 in 상하이' 이후 약 4년 만이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천기단 리뉴얼을 계기로 중국 고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소 침체된 뷰티 사업의 반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천기단은 기존 더후 천기단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한방 생물 정보학 기술'을 적용해 '광채 안티에이징'의 효능과 효과를 증대하는데 주력했다. 피부 겉과 속의 12가지 노화 징후를 집중 관리해서 고객에게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브랜드 표기에도 변화를 줬다. 더후를 대표하는 '후(后)' 디자인은 그대로 남기고 'The history of 后'를 'The Whoo'로 축약해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공감대를 끌어올렸다. 천기단 리뉴얼 제품은 오는 9월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부터 백화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기단 리뉴얼 제품이 가장 먼저 공개된 '더후 천기단 아트 페어 인 상하이' 행사 첫날에는 중국 유명 아이돌 가수인 판청청을 비롯해 현지 셀러브리티, 인플루언서(중국명: 왕훙) 등 유명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 내내 새로운 천기단 제품에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LG생활건강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더후 천기단 아트 페어는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한 빛의 비밀을 밝히는 여정을 글로벌 고객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31 10:13:1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화의료원, 제8차 로봇수술 심포지엄..SP단일공 로봇수술 공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26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과 중강당에서 '2023 제8차 이화의료원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양한 영역에서의 SP단일공 로봇수술 경험 공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간호파트 등 총 5개 세션에서 다양한 단일공 수술 사례를 공유했다. 이대서울병원 문혜성 로봇수술센터장은 "이화의료원의 로봇심포지엄은 벌써 8회차를 맞는 의미 깊은 행사로 임상현장과 해외학회에서 습득한 최신 로봇수술 시스템을 알리고 국내 로봇수술 동향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대목동병원 정경아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 관련 다양하고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간호사, 로봇 코디네이터가 나서 특화된 로봇수술환자 관리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한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평가했다. 이화의료원 로봇수술센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자문과 트레이닝을 담당하고 있고, 세계 최다 단일공 수술 기록을 세운 의료진이 포진해 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최근 문혜성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이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하며 이 분야 수술 건수 세계 1위의 기록을 세웠다"라며 "세계적인 기록을 가진 의료진이 함께한 심포지엄이라 더욱더 의미가 컸다"라고 말했다. 이화의료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009년 이대목동병원에 로봇수술센터 개원 이후 로봇수술 기기를 선도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왔으며 최신형 4세대 로봇 수술 시스템인 '다빈치SP'는 이화의료원이 국내에서 2번째로 도입해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에서 각각 운용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30 15:28:3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3개월 50만병 팔린 '에너씨슬 퍼펙트샷' 라인업 확대

출시 3개월만에 50만병을 판매한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웅제약은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퍼펙트샷'에 기능성 성분을 추가한 신제품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와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체내 에너지 생성을 위한 '8가지 비타민B군'과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실리마린)'을 한 병에 담아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액상정제' 타입의 멀티비타민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현대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기능성 성분을 보강해 탄생했다. 기존 성분 함량을 유지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항산화 효과의 '비타민C', 칼슘과 인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보강했다.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은 간과 연계된 건강에 더 집중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위해 설계됐다. 특히 콜레다운 제품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국추출물(모나콜린K)'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 외에 비타민 C·D가 더해졌다.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 관계자는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온라인 공식몰 '대웅제약 건강몰' 회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탄생한 제품인 만큼 차별화된 제품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멀티비타민"이라며 "신제품을 통해 에너씨슬 퍼펙트샷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대웅제약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의 우수성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30 13:45:5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日 시장 진출..글로벌 공략 가속화

아모레퍼시픽의 메디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다음달 1일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일본의 최대 뷰티 전문 플랫폼이자 멀티 브랜드 숍인 '아토코스메(@COSME)'의 12개 매장에서 대표 제품 에이시카365 라인 4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에이시카365 라인은 에스트라의 의약학적 경험과 연구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독자 성분을 담아내 차별화된 효능을 선사한다.대표 제품인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은 피부 진정과 잡티 흔적 관리를 동시에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2월 국내에서 출시한 이후 단일 제품 판매량이 30만개에 육박하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6월 일본 현지에서 진행한 아모파시페스(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에서 제품 사전 체험 기회를 제공했을 당시, 론칭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방문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일본 더마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공식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아토코스메 도쿄점에서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며, 피부 문진 서비스와 제품 샘플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트라는 일본 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직접 체험하고 효능을 경험하는 것이 더마 화장품의 핵심"이라며 "일본을 시작으로 내년 중 베트남, 태국 등 아세안 지역에도 진출해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에스트라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일본 시장에 안착한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기 진출 브랜드에 더해 지난해 라네즈, 올해 헤라를 추가로 선보이며 활발하게 일본 사업을 진행중이다. 태평양제약으로부터 시작된 의약학적 헤리티지와 연구·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에스트라 론칭을 통해 일본 더마 시장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30 10:37:0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