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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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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평양냉면' 발언에 "4월 27일, 냉면데이 지정?"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남측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냉면'을 언급하자 전국 곳곳에서 때 아닌 평양냉면 대란이 벌어졌다. 27일 오후 각종 SNS에는 '2018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해 평양냉면을 점심 식사로 택한 시민들의 글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하기를 바란다며 평양냉면 인증샷을 올렸다. "남북정상회담 기념 필동완냉 #평양냉면 #필동면옥", "역사적인 날에는 #평양냉면",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차 나도 오늘 점심은 냉면. 옥류관 평양냉면 먹어보고 싶다", "배고파서 먹은 게 아니다. 평화를 위해 #평양냉면"이라며 냉면으로 점심을 즐겼다.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4월 27일, 냉면데이 지정"이라는 우스겟소리도 나오기도 했다. 이같은 평양냉면의 인기는 이날 정상회담 만찬에 평양냉면이 오르기 때문. 남북정상회담 저녁 만찬 메뉴 중 하나인 평양 옥류관 냉면은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으로 만찬 테이블 위에 오르게 됐다. 이날 오전 남측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를 언급하며 "평양에서부터 평양냉면을 가져왔다. 멀리서 온, 멀다 말하면 안되갔구나. 대통령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좀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2018-04-27 14:58:4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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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촌동 교통사고, '靑 국민청원'까지 부른 참사…내용은?

'광주 쌍촌동 교통사고' 관련 운전자, 보행자 과실 여부에 대해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청원으로까지 이어져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무단횡단 사고 과실 여부'라는 제목의 청원글을 비롯해 다양한 무단횡단 관련 청원이 등장했다. 한 청원자는 '무단횡단 사고 과실 여부' 글을 통해 "지금까지 무단 횡단 사고에 관해서 운전자가 책임을 더 많이 가지고 가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청원을 요청한다"고 목소리 냈다. 청원자는 "사람의 생명이 우선이고, 이것에 대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의 생명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법을 무시하고 무단 횡단을 하여 오히려 운전자가 피해를 보고 있는 현재 법률에 관해서 법 개정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째서 법을 위반하고 튀어나온 사람을 치었다는 이유만으로 운전자가 처벌을 받아야 합니까?"라며 "무단 횡단을 하지 않으면 벌어지지 않을 일이고, 어찌 보면 운전자가 제일 피해자인데 오히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 가해자의 병원비를 물어주는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해 눈길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무단횡단 자체가 법을 어기는 것인데 법을 어긴 사람으로 인해 벌어진 사고는 법을 어긴 사람이 100% 물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많은 관심 속에 해당 청원은 오후 1시 20분 기준 29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청원에 참여하는 등 반응을 얻었다. 한편 앞서 지난 20일 오전 0시 5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왕복 9차선 도로에서 차를 몰던 A씨(40대·남)가 보행하던 대학생 B씨(23·여)와 C씨(23·여)를 잇달아 친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운전자 A씨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조사중이다.

2018-04-27 14:02:0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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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남북정상회담, 김정은 평화쇼" 발언, 박지원 "고춧가루 뿌리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남북정상회담 발언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6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일본 방송 아사히TV와의 인터뷰에서 남북정상회담을 두고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은 북한이 국제사회 제재를 피하기 위한 제스처에 불과하다. 북한이 필요한 것은 핵 폐기 선언이 아닌 핵 보유 선언"이라고 발언했다. 이어 "김정은의 평화쇼를 나는 믿지 않는다. 한국 여론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지지하는 계층은 좌파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홍준표 대표의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지원 의원은 "홍준표 대표의 일구이언은 이해할 수가 없다"며 "홍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설명을 듣고 남북 정상회담을 반대하지 않았다. 이렇게 극명하게 밝힌 분이 일본 신문에 대고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 저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역시 홍준표답다. 말을 잘 바꾸지 않냐. 그리고 공격할 것을 공격해야지 도움은 못 줄망정 고춧가루 뿌리고 있다. 대한민국 제1 야당 대표의 자격이 있는지, 참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한다"고 비난했다.

2018-04-27 11:53:5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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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슈츠' 장동건X박형식, 환상의 콤비에 연속 '수목극 1위'

새 수목드라마 '슈츠', 장동건과 박형식의 조합은 신의 한수였다. 두 배우의 환상의 콤비플레이에 '슈츠'는 1회 이어 2회도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 2회는 7.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전 '슈츠' 1회와 같은 시청률이다. 이번 2회에서는 장동건, 박형식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짜릿하게 빛났다. 1회 엔딩에서 최강석(장동건)은 첫 출근한 고연우(박형식)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이유가 무엇인지, 고연우가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려 있던 상황. 이유는 이랬다. 최강석이 한 순간의 자만으로 시니어파트너로의 승진 취소 위기에 처했고, 그런 그에게 '가짜'라는 큰 비밀을 지닌 고연우의 존재는 무기보다는 약점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순순히 해고를 받아들일 고연우가 아니었다. 고연우는 절박함에서 발휘된 기지를 통해 최강석을 교묘하게 옭아맸다. 이는 승진 취소 위기에서 최강석이 대표 강하연(진희경)에게 했던 행동과 절묘하게 겹쳐졌다. 결국 자신과 다르지만 또 닮은 고연우를 최강석은 해고할 수 없었다. 그렇게 최강석, 고연우 두 남자의 본격적인 콤비 플레이가 시작된 것이다. 이후 최강석과 고연우는 직장 내 성추행 피해자를 위한 프로보노 사건, 최강석을 위기에 몰아 넣은 재벌 회장의 고소 사건에 함께 부딪혔다. 고연우는 공감능력을 발휘, 성추행 피해자의 이야기를 경청해 들었고 그녀를 위해 서툴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투했다. 최강석은 특유의 여유와 상황판단력으로 자신을 향한 재벌 회장의 고소를 취하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고연우에게 누명을 씌우려 했던 박준표(이이경)의 존재는 두 남자에게 큰 무기이자 좋은 카드로 사용됐다. 어떨 때는 매우 닮은 듯, 또 어떨 때는 전혀 다른 듯 보이는 두 남자 최강석과 고연우. 이들이 본격적으로 마주하고, 콤비플레이를 펼치면서 극의 재미는 몇 배로 강력해졌다. 여기에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스피디한 전개 역시 드라마의 매력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극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5.9%와 6.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MBC 수목극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3.2%, 3.3%의 시청률을 보였다.

2018-04-27 11:17:4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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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명록, '몽블랑 만년필·우상향 필체' 관심 집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독특한 우상향 필체와 사용한 펜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판문점 평화의집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층 방명록에 "새로운 력사(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김 위원장은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건네준 몽블랑 만년필을 사용해 방명록을 작성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벌써부터 제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블로그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방명록을 작성할 때, 펜은 북측이 준비했다고 한다. 몽블랑 만년필이다. 가격이나 모델번호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 나라의 국가 원수가 사용하는 펜인만큼 커스텀이 아닐까 추측된다. 가격은 몽블랑 최고 가격이 아닐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필체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김 위원장은 평소 사용하는 우상향 필체로 방명록을 작성했다. 또 스위스에서 유학한 이력이 있는 만큼 김 위원장은 숫자를 쓸 때 유럽 방식을 따랐다. 7을 쓸 때 숫자 1과 구별되도록 밑으로 내리치는 획 중간에 가로로 짧게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2018-04-27 10:53:5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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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촌동 교통사고, '무단횡단 경각심vs방어운전 미비' 의견 분분

광주 쌍촌동 교통사고와 관련해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26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등에는 '광주 쌍촌총 교통사고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두 명의 여성이 택시에서 내린 후 차가 오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왕복 9차선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이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SUV 차량에 치인 여성 중 한 명은 튕겨져 날아갔고, 다른 한 명은 그 자리에 쓰러진 채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대학생 A씨(23·여)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B씨(23·여)는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차량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는 조사에서 "보행하던 학생들을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러한 사고 영상이 공개돼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는 반응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네티즌 wogu****는 "사람 죽은거야 안타까운 일이지만 운전자는 무슨 잘못이냐.. 밤중에 옆에서 고라니가 뛰어든 격인데", blue****는 "무단횡단 보행자 가족이 운전자에게 차량파손과 정신적 피해보상해라", hell****는 "왕복 9차선에서 좌우도 안보고 무단횡단을... 운전자 안타깝다"는 등 운전자보다 보행자의 과실이 크다고 지적하며 무단횡단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무단횡단이 큰 잘못이긴 하지만 운전자의 방어운전 및 전방주시를 안한 잘못도 있다", "운전자도 방어운전 할 의무가 있다"라며 운전자의 잘못도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2018-04-27 10:03:1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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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지상파·종편 모두 집중…북한은?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방송 중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편성표에 따르면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물론 종합편성채널 4사(JTBC, TV조선, 채널A, MBN) 등은 남북정상회담 생중계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사들은 남북정상회담 생중계와 관련 특별 생방송 체제에 들어간다. KBS 1TV는 오전 7시 30분부터 '뉴스특보-2018 남북정상회담'을 생중계한 뒤 오후 8시 '특집 KBS 뉴스9', 오후 10시에는 '특집 대담 평화, 새로운 시작 남북정상회담을 말한다'를 송출할 예정이다. KBS 2TV는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여파 없이 기존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 MBC와 SBS 또한 각각 오전 7시 'MBC 특별 생방송 한반도의 봄, 평화의 길로', 오전 7시 20분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 생방송-평화의 길목에서'를 시작으로 생중계를 방송할 예정이다. JTBC, TV조선, 채널A, MBN 종합편성채널도 마찬가지로 남북정상회담에 집중. 다만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등은 정상 방영될 예정이다. 북한도 이 역사적인 만남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북한 대내용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판문점으로 출발한 김 위원장 소식을 거의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와 동일한 내용의 '본사정치보도반' 명의의 기사를 1면 톱으로 게재했다.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만나는 장면을 북한 주민들에게 TV로 생중계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판문점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이 개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남을 갖는다.

2018-04-27 09:29:31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대한민국의 국화

세계에 모든 국가는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는 나라꽃이 있다. 국화로 정해지는 것은 그 나라의 국민성을 상징하거나 역사적의미를 갖거나 국가적 사실과 사건에 근원을 두거나 그 나라의 자생종으로 오래전부터 고유성을 가진 품종으로 정하게 된다. 국가에서 법으로 정하거나 국민의 뜻에 따라 국화(國花) 곧 나라꽃으로 정하게 된다. 무궁화가 우리나라 국화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 된다. 애국가에서도 나오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 하세' 라고 되어 있어 국경일 행사 때 마다 부르고 있다. 8.15일 광복절에 무궁화 축제가 서울을 위시해서 5군데 도시에서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를 정도다. 그것뿐만 아니라 장례식장에 제단화가 무궁화가 아닌 국화로 뒤덮여 있는 실정인데 왜 무궁화 대신 국화를 놓는 것일지도 생각해 볼 문제다. 고위직 장례식도 여전히 국화로 장식 되어 있는 실정이라 가슴이 아프다. 제단에 국화를 놓는 것은 상조문화가 일본으로부터 전 수 받은 만큼 국화를 쓰는 것은 일본식으로 알고 있다. 엄연히 무궁화도 흰 색이 있는 데 그걸 안 쓰고 다른 나라 것을 쓰는 것이다. 무궁화는 종류가 다양한데 배달 계는 중심부에 단심이 없으며 흰백색이고 백단심계는 단심이 있으며 백색이고 '아사달계는 중심부 단심이 있으면서 백색꽃잎에 붉은 무늬가 있다. '청단심계는 단심이 있으며 청색내지는 보라색꽃잎이다. 이렇듯 제단화로 쓸 수 있고 백의민족임을 상징하여 흰색무궁화가 더욱 대한민국의 국화로서의 상징성이 뚜렷한데도 불구하고 우리와 밀접하지 못하고 무궁화는 화장실 옆이나 길거리에 먼지를 쓰고 초라하게 서있다. 무궁화는 국가가 정한 나라꽃이 아니라 백성들이 스스로 인정한 나라꽃이다. 신라시대부터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 하는 꽃으로 되었으며 전국에 많이 자생 하고 있었던 것인데 일본 강점기에 일본이 무궁화를 폄해했다. 벌레가 많고 눈병을 일으키는 나쁜 꽃이라고 오도 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탐스러웠던 것을 쭉쟁이와 교배를 해서 키가 작고 볼품없는 품종으로 만들었다. 일제의 민족 혼 말살의 대상이 인간이 아닌 꽃을 대상으로 하여 핍박을 받은 전후 후무한 역사적 사실로 안창호 선생님 등은 맹렬히 민족주의를 말하면서 무궁화동산을 절규함에 민중은 여기서 자극을 받아 무궁화를 인식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한다. 이후론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이란 말은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조국에 대한 영원한 사랑의 뜻으로 남게 되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4-27 07:00:56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7일 금요일 (음 3월 12일)

[쥐띠] 60년생 성실함 하나로 능히 이룰 수 있습니다. 72년생 귀하의 뒤를 돌보는 귀인이 있습니다. 84년생 복록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됩니다. 96년생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소띠] 61년생 작은 소원이라도 결과는 크게 이루어집니다. 73년생 근면성이 꿈을 현실로 만듭니다. 85년생 공로를 세워 만인의 추앙을 받게 됩니다. 97년생 위엄이 있고 리더쉽이 뛰어나 지도자격입니다. [범띠] 50년생 뜻하는 바대로 밀고 나가세요. 62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74년생 늘 배운다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세요. 86년생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63년생 사람들을 너무 신뢰하는 것이 가끔씩 화가 되겠습니다. 75년생 여자를 조심하세요. 87년생 친구에게 언행을 조심하세요. [용띠] 52년생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64년생 백만 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76년생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88년생 어려운 시기가 지나 이제야 호기를 만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돈에 욕심을 부리면 길하지 못한 일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65년생 명성과 부를 얻게 됩니다. 77년생 하늘도 귀하의 뜻을 알고 돕는 형국입니다. 89년생 교육사업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말띠] 54년생 선물이나 용돈을 받게 됩니다. 66년생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하지 마세요. 78년생 기분 좋은 날입니다. 90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 이겨나가세요. [양띠] 55년생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겠습니다. 67년생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79년생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할 때 입니다. 91년생 분에 넘치게 많은 것을 바라니 이루어지기 만무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68년생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운입니다. 80년생 돈을 좀 써야 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92년생 안정을 취해야 할 시기 입니다. [닭띠] 57년생 계획은 내일로 미루세요. 69년생 욕심을 너무 부리면 큰 코 다치게 됩니다. 81년생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93년생 시비거리가 생깁니다. 조심하세요. [개띠] 58년생 언쟁은 무조건 피하도록 하세요. 70년생 수단과 방법을 지금을 가릴 때가 아닙니다. 82년생 오랜만에 활력이 넘치겠습니다. 94년생 오늘만은 즐겁게 지내도록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세요. 71년생 소극적인 자세가 유리합니다. 83년생 기분 좋은 하루로 생동하는 날입니다. 95년생 마음이 어수선합니다.

2018-04-27 06:30:3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