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식음료업계, 늘어난 외식·술자리에 마케팅 강화…소비자 접점 넓힌다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에 집밥 대신 외식에 지갑을 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회식 자리도 늘어나면서 식음료업계가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외식 분석 서비스 '더외식'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 4월 전체 외식업 매출액은 8조7690억원으로,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 1월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음료기업들은 외식업체와 손잡고 브랜드 간 맛의 조화를 활용해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가 캐비아 SG다인힐과 푸드페어링 이벤트를 전개한다. /하이트진로음료 ◆외식기업과 협업 마케팅 하이트진로음료는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KAVIAR)' 및 외식 전문 기업 'SG다인힐'과 협업해 '하이트제로와 함께하는 프리한 미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SG다인힐, 캐비아에프 소속 17개 매장에서 프로모션 메뉴를 주문하는 성인 고객에게 국내 대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번 협업은 각 사의 대표 미식 메뉴들과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올프리'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간의 '푸드 페어링(food pairing 음식의 적절한 조화)'을 통해 소비자에게 알코올, 칼로리, 당류에서 자유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하이트진로음료 측은 향후 여러 프랜차이즈들과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림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The미식(더미식)'은 SFG신화푸드그룹(SFG)의 숙성 생돼지 고깃집 브랜드 '돈블랑'과 제휴를 맺고, 더미식이 출시한 장인라면을 돈블랑의 한정 메뉴로 선보인 바 있다. 양사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는 '돈블랑x장인라면의 미식 열전'이란 타이틀로 지난 5월 9일부터 1개월간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돈블랑 판교점'에서 실시됐다. 롯데칠성음료가 한식 다이닝 '사계'에서 오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자사와인 '마주앙' 팝업 행사를 연다. /롯데칠성음료 ◆팝업스토어 열고 체험 기회 늘려 롯데칠성음료는 한식 다이닝 '사계'에서 오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자사와인 '마주앙' 팝업 행사를 연다. '한식과도 잘 어울리는 한국인의 와인, 마주앙'이라는 제품의 콘셉트를 전달함과 동시에 와인의 새로운 소비자로 떠오른 MZ세대에게 마주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사계'를 방문한 고객들은 마주앙 카버네 쇼비뇽', '마주앙 샤도네이' 와 함께 우리나라 향토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천리장 닭다리살 스테이크''닭 동치미 파스타'등의 기간 한정 특별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은 제품 시음, 경품 뽑기, 포토존 운영 등의 소비자 이벤트를 별도 진행하며, 오후 6시부터는 마주앙 2종과 함께 수제 김부각, 숯불구이 스테이크 등 총 5가지 요리로 구성된 '마주앙 한식 페어링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골든블루는 프리미엄 맥주 '블루문(Blue Moon)'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역삼동에 열고 소비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7월부터 매월 15일이 속한 주의 목요일을 '블루문 데이'로 선정해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행사가 12월말까지 지속된다. 삼양사가 오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토로토로 세라믹 스튜디오'에서 '상쾌환 스토어'를 운영한다. /삼양사 ◆술자리 늘면서 숙취 해소제 시장도 회복세 편의점 GS25에 따르면 4월 숙취 해소제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50% 상승한데 이어 지난달에도 53% 치솟았다. CU에서는 4월과 5월 각각 38%, 54%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숙취 해소제를 제조하고 있는 식음료기업들도 분주해졌다. 코카콜라는 지난 7일 시원한 배 맛에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헛개나무과병추출물을 2460mg 함유한 신제품 'I.d.H(아이.디.에이치)'를 출시했다. 배 과육을 갈아낸 퓨레를 함유해 갈증이 심해지는 음주 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짜먹는 슬림 스틱형 제품인 '상쾌환 스틱형 망고맛·레드'를 출시하며 공세를 높이고 있는 삼양사는 오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토로토로 세라믹 스튜디오'에서 '상쾌환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상쾌환의 신규 공식 캐릭터 '환곰이'를 활용한 폰케이스, 슬리퍼, 술잔 등 한정판 굿즈 21종 등을 판매, MZ 세대를 겨냥했다. 업계 관계자는 "4월 외식 수요가 동월 수준을 상회하면서 식음료 업종에서도 리오프닝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신제품 출시와 관련 프로모션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3 15:13: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문화재단, '제33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CJ문화재단이 '제33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CJ문화재단 CJ문화재단은 국내 유일의 신인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제33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7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지난 1989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으로 30여년 동안 방시혁, 유희열, 김연우, 스윗소로우 등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어가는 대표 뮤지션들은 물론, 최유리, 예빛, 터치드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뮤지션들을 대거 배출하며 '싱어송라이터 등용문'으로서 정통성과 유일성을 지켜오고 있다. 젊은 창작자들의 '문화꿈지기'로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CJ문화재단은 신인 싱어송라이터를 발굴·육성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난 2014년부터 후원사로, 2018년부터는 공동 주관사로 대회를 함께 운영 중이다. 국내 대중음악의 다양성 회복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CJ문화재단상' 수여, 동문 앨범과 기념 공연의 제작 및 홍보, 'CJ아지트 광흥창' 공간 지원 등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제33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만 17세 이상, 작사·작곡·편곡·연주가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싱글, EP, 정규앨범 등의 발매 이력이 있는 뮤지션도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7월 7일까지 '유재하 음악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미발표 창작곡 2곡의 음원과 실연영상 유튜브 URL을 제출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1차 심사와 2차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11월 본선 무대에 오를 10팀이 선정되며, 본선 경연을 통해 유재하음악상 대상 500만원, 금상 250만원, 은상 200만원 등 총 2100만원의 장학금이 10팀에게 각각 수여된다. 수상자는 '33기 유재하 동문 기념 음반' 제작 및 발매와 기념공연 제작 지원부터 공연, 녹음 등이 가능한 'CJ아지트 광흥창' 공간 지원,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국내외 기획공연 참여 기회까지 CJ문화재단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국내 최장수 오디션으로서 한국 대표 뮤지션들을 배출하고, 매년 주목 받는 신인들을 발굴하며, 故유재하의 예술성과 도전정신을 기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신선한 싱어송라이터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중문화 소외영역의 신인 창작자들을 발굴해 한국 문화산업 다양성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CJ문화재단은 올해 대회에 참여한 실력 있는 신인 싱어송라이터들이 프로 뮤지션으로 성장해 다양한 음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3 14:08: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여름음료 3종 출시…청량감 극대화

스타벅스가 신규 여름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14일부터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를 비롯한 신규 여름 음료 3종과 푸드 4종 등을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프레셔'는 에스프레소, 블렌디드, 티바나 등과 같이 스타벅스의 음료 라인업 중 하나다. 시원하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으며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는 미국 스타벅스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음료로 여름을 맞아 국내에서도 선보이게 됐다. 딸기, 아사이베리 주스와 레모네이드가 들어간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아울러, 콜드 브루 모카 소스와 에스프레소 휩의 달콤함이 말차와 조화를 이루고 마치 그림을 그린 듯한 비주얼이 눈에 띄는 '커피 드로잉 말차 프라푸치노', 산뜻한 와인에 자두, 천도 복숭아 등 여름 제철 과일을 절여둔 듯한 상큼한 풍미의 논알코올 과일 블렌디드인 '퍼플 사워 블렌디드'도 선보인다. '치킨 클럽 샌드위치', '잠봉 베이글 샌드위치', '무화과 햄 바게트 샌드위치', '팟타이 두부면 보울 밀 박스' 등 더운 여름을 든든하게 날 수 있는 신규 여름 푸드 4종과 '서머 파티 나잇 글라스 디스펜서', '서머 파티 나잇 치즈 플레이트 세트' 등 여름 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MD 상품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여름 음료 3종은 스타벅스가 7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의 미션 음료에도 포함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스타벅스 리프레셔, 블렌디드, 프라푸치노, 리저브, 티바나 제조 음료를 구매하면 음료 1잔 당 미션 e-스티커 1개를 즉시 추가 적립하는 행사를 18일까지 5일 간 진행한다. 스타벅스의 신규 여름 음료에 대한 상세 정보는 스타벅스 공식 유튜브 채널 스벅TV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3 13:48: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디야커피, 희망기금 전달…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이디야커피 목동아델리체점에서 박미경 점주(오른쪽)와 주현아 메이트가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2022 상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메이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내 기금 사업이다.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희망기금을 전달받은 이디야 메이트는 총 4134명으로 기금 누적액은 26억원을 넘어선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이디야 메이트 200명을 선정해 희망기금 등 약 50만원씩 총 약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디야커피는 메이트들의 아이디어 제안 평가와 근속 일수 등 공정한 심사 기준에 따라 희망기금 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아이디어 우수자를 별도 선발해 포상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를 검토해 현장 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메이트 희망기금을 전달받은 이디야커피 목동아델리체점 주현아 메이트는 "이번 메이트 희망기금을 통해 메이트들을 격려하고 배려해 준 이디야커피 본사에 감사드린다"라며 "항상 응원해주신 점주님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현장에서 항상 이디야커피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메이트분들이 있기에 이디야커피 또한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이디야 메이트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매장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이디야 캠퍼스 희망기금' 외에도 '장기 매장 운영 점주 포상'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여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CCM인증을 획득하고 2020년 재인증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착한 프랜차이즈'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3 13:43: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상 '오푸드', K-푸드 열풍 이어간다

대상㈜ 청정원의 글로벌 브랜드 '오푸드(O'Food)'가 해외 소비자 입맛에 맞춰 현지화한 K-스낵 신제품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김부각 '오푸드 씨위드 칩스(O'Food Seaweed chips)' 3종, 현미 누룽지로 만든 '오푸드 누룽지(O'Food Nurungji)' 2종, 곤약을 활용해 칼로리를 낮춘 '오푸드 밥바(O'Food Bapbar)' 2종이다. 대상㈜은 식물성 식품을 향한 해외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한국식 곡물 원료와 전통 식품을 활용한 스낵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마켓리서치퓨처에 따르면 글로벌 식물성 스낵 시장은 2027년 720억 달러(약 90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상㈜은 한국 전통의 맛과 글로벌 취식 트렌드를 녹여낸 제품으로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오푸드 씨위드 칩스'는 한국의 슈퍼푸드로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김을 활용했다.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글로벌 식품 트렌드에 맞춰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 함량을 0g으로 낮췄다. '오푸드 누룽지'는 첨가물 없이 한두 가지 원재료만으로 누룽지의 구수한 맛을 살렸다. 비건, 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아 소비자들의 취향과 식성을 고려했고,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미국 연방 농무부(USDA)의 인증을 받은 생분해 소재를 사용해 제품 패키지를 제조했다. '오푸드 밥바'는 현미밥과 곤약을 먹기 좋은 바(bar) 형태로 압축해 취식 편의성을 높인 크런치 스낵이다. 대상㈜ 관계자는 "건강식을 선호하는 현지 트렌드에 맞춰 한국식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K-스낵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글로벌 스낵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13 13:39: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동서식품, 맥심 플랜트서 라디오 생방송 진행

동서식품이 맥심 플랜트서 라디오 팝업 스튜디오를 진행한다. /동서식품 동서식품이 14일부터 5일간 서울 한남동의 맥심 플랜트에서 MBC FM4U와 함께 라디오 팝업 스튜디오를 설치,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 스튜디오는 커피, 음악, 라디오와 맥심 플랜트라는 문화 공간의 매력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방문객에게 선사하고자 동서식품과 MBC가 공동 기획했다. 해당 기간 동안 맥심 플랜트를 방문한 고객들은 MBC FM4U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는 아나운서 정지영의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가 방송된다. 15일, 16일, 18일은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그룹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이 진행하는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가 방송된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이 작성한 사연과 신청곡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깜짝 게스트들이 방문해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맥심 플랜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8년 오픈한 맥심 플랜트는 지난 4년간 누적 방문객 70만 명을 돌파했다. 그동안 커피 애호가를 대상으로 한 커피 클래스부터 명사 초대 토크쇼, 스타일링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브랜드 체험 공간을 넘어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동서식품 브랜드체험사업팀 김지현 팀장은 "동서식품은 커피 문화를 전하기 위해 커피와 문화·예술을 접목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맥심 플랜트가 커피를 즐기는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커피 문화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3 10:10: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GV, NFT 마케팅 나서…메타콩즈와 업무협약

메타콩즈 이강민 대표(왼쪽)와 CGV 심준범 국내사업본부장(오른쪽)이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 CGV가 NFT(대체불가능토큰) 시장 선두 주자인 메타콩즈와 업무 협약을 맺고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CGV는 메타콩즈와 지난 1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CGV 심준범 국내사업본부장, 메타콩즈 이강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메타콩즈는 NFT 주요 거래 플랫폼인 'Open Sea'의 국내 시장에서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 이노션, GS리테일, 신세계백화점, YG 케이플러스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NFT 관련 마케팅 기획 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CGV를 방문하는 온·오프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CGV 심준범 국내사업본부장은 "CGV는 지난해 NFT 플레이 포스터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NFT 굿즈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이번 메타콩즈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CGV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욱 즐겁고 가치있는 NFT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지난해 12월 '킹메이커' NFT 플레이 포스터를 출시했고, 올해 5월에는 '범죄도시2' NFT 플레이 포스터를 선보여 영화팬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3 10:07: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불향 가득 '비비고 한마리 고등어구이' 출시

CJ제일제당이 비비고 한마리 고등어구이를 출시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비비고 생선구이'가 소비자 니즈에 맞춰 또 한번 진화를 거듭했다. CJ제일제당은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2~3인 분량의 '비비고 한마리 고등어구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워 생물생선을 구워먹을 때와 비슷한 외관과 맛품질을 구현했고, 양도 140~180g으로 기존보다 2.3~3배 늘렸다. 고등어 곳곳에 칼집을 내고 반으로 갈라 넓게 펼친 뒤 300도 과열증기오븐에서 10분 이내로 구웠다. 이를 통해 갓 구운 듯한 불향이 살아있고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육즙을 살렸다. 또 비비고 생선구이 전용 풍미소재를 개발, 적용해 비린내도 잡았다. 에어프라이어로 8분간 조리하면 '겉바속촉'의 식감이 극대화되며, 트레이째 그대로 전자레인지 1분 50초면 조리할 수 있다. '비비고 한마리 고등어구이'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의 '수산HMR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교 자녀를 둔 소비자 10명 중 4명은 수산HMR을 구매할 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용량의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기존 비비고 생선구이 제품이 주로 아이 또는 1인 가구의 '반찬'으로 활용됐다면, '비비고 한마리 고등어구이'는 여럿이서 함께 '메인 요리'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 CJ더마켓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체험단 신청 이벤트' 추첨을 통해 '비비고 한마리 고등어구이'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7일부터 2주 동안 비비고 생선구이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도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비스포크 큐커와 에어프라이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육류 위주인 HMR 시장에서 건강한 수산 단백질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생선구이HMR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3 10:00: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KT&G, '2022 상상실현 페스티벌' 성료…문화예술 발전에 앞장

KT&G가 지난 11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22 상상실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페스티벌 메인 공연장에서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KT&G KT&G는 지난 11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22 상상실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뮤지션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축제다. KT&G가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 첫선을 보인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매번 매진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지역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재개됐다. '2022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신진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풍성한 공연 라인업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잔나비, 카더가든, 나상현씨밴드, 오존 등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뮤지션들을 비롯해, KT&G가 상상마당의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더베인, 사공 등 신진 뮤지션들도 개성 있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상상마당 춘천을 4개의 공간으로 구성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협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아트마켓'과 춘천지역의 상점을 소개하는 'CC Store', 자연 속 피크닉을 경험하는 '소풍소풍', 일과 예술의 균형을 주제로 한 미디어 전시를 관람할 수 '갤러리' 등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3 09:57: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일리카페, 경산 신도시에 펜타힐즈점 오픈

일리카페 펜타힐즈점 내부 전경/큐로에프앤비 ㈜큐로에프앤비는 지난 10일 경산시에 '일리카페 펜타힐즈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리카페는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하는 최고급 이탈리안 브랜드이다. 미국식 프랜차이즈 카페와는 차별되는 정통 이탈리아 커피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일리카페 펜타힐즈점은 국내 35번째 오픈하는 매장이다. 신도시 속 아파트 단지와 초·중·고등학교까지 인근에 자리하며, 경산시민들의 안식처인 중산지라는 호수와 근린공원이 가까히 조성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일리카페 펜타힐즈점은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오픈 기념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일 선착순 20명에게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일리 로고 머그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싱글 플로우팩을 1개 증정해 매장에서 직접 일리캡슐 머신을 체험할 수도 있다. 또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는 모든 커피 메뉴 구매 고객에게 일일 선착순으로 미니 크로와상을 증정한다. ㈜큐로에프앤비 관계자는 "경북 경산시의 경산중산점에 이어 펜타힐즈점에서도 고객들이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하는 이탈리아 명품 커피 '일리카페'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하는 일리카페 펜타힐즈점에서 고객들이 더욱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리카페는 '프란체스코 일리(Francesco Illy)'가 1933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Trieste)에서 설립한 3대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140여개 나라의 카페, 레스토랑, 호텔, 사무실 및 가정에서 매일 800만잔 이상 소비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환경적인 운영 기업에게 주어지는 세계 최고 권위의 '비콥(B-Corp)' 인증 뿐 만 아니라, 에티스피어에서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을 8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2 13:31: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신임회장, ISU 설립 이후 최초 비유럽인 당선

비유럽인 최초 ISU(국제빙상연맹) 회장에 당선된 김재열 집행위원(오른쪽)과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왼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제너시스 BBQ는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집행위원이 6일부터 10일까지 태국 푸켓에서 진행된 제58회 국제빙상연맹 정기총회에서 ISU(International Skating Union, 국제빙상연맹) 신임회장에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10일 정기총회에서 국제빙상연맹 회장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집행위원은 1892년 ISU가 설립된 이후 130년 역사상 최초로 비유럽인으로 당선된 쾌거를 이뤘으며 특히, 피겨, 스피드, 쇼트트랙, 싱크로나이즈 등의 빙상 종목은 동계스포츠의 핵심이기에 이번 선출의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는 김 회장 외에 패트리샤 세인트 피터(Patricia St.Peter, 미국), 수잔나 라카모(Susanna Rahkamo, 핀란드), 슬로보단 델리치(Slobodan Delic, 세르비아) 등이 출마했으며, 김 회장은 총회에 참석한 전 세계 68개국, 85개 연맹의 119개 유효 투표권 중 77표를 얻었다. 이번 김재열 회장의 당선으로 한국 스포츠의 위상 제고는 물론 한국이 국제 스포츠계에 더 많이 진출하는데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열 회장은 "스포츠는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있다. 경제, 문화, 스포츠 강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사례를 모델 삼아 동계스포츠에서 소외된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희망과 격려 그리고 성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울러 국제 스포츠의 폭 넓은 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정기총회 기간 내내 ISU 집행위원과 회원국을 일일이 만나 인사는 물론 지지를 호소하는 등 김재열 회장의 당선에 힘썼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2 12:22: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자원재순환 인정받아…'2022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왼쪽)이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에게 서울특별시 환경상 최우수상을 수여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 26회를 맞는 '2022 서울특별시 환경상' 자원순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시상식에서 녹색기술, 에너지전환, 환경경영, 자원순환, 기후행동 총 5개 분야 수상자 20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스타벅스가 일회용컵 없는 에코 매장 운영과 커피박 재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등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스타벅스는 2021년 4월에 스타벅스 매장에 다회용컵 도입을 통한 일회용컵 사용률 0% 도전 등 탄소 감축 30%를 위한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일회용컵 없는 매장 운영을 시작해 서울 지역에서는 11월부터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시청 인근 12개 매장에서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시범 운영 중이다. 개인 다회용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고객 혜택을 강화해 올해 1월부터 개인컵 이용 시 300원 할인 혜택을 400원으로 확대했다. 금액 할인 대신 에코별 적립을 선택하면 에코별 누적 10개 적립 시마다 다음날 이벤트 별 5개를 추가로 제공해 별 적립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매월 10일 진행하는 '일(1)회용컵 없는(0) 날' 캠페인 등을 통해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커피박 재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선순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도, 보성, 하동, 제주도 농가 등에 2015년부터 현재까지 친환경 커피찌꺼기 퇴비 총 21만1500 포대를 기부했으며, 이를 무게로 환산하면 4230톤에 달한다. 친환경 커피찌꺼기 퇴비로 재배한 농산물은 푸드 상품의 원재료로 사용되며 자원선순환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환경과 지속가능은 미래 사회를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가능에 대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는 스타벅스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1997년부터 시작된 서울특별시 환경 분야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도시 서울 조성을 위해 기여한 시민, 기업,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2 12:12: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GV의 끝없는 진화…특별관 늘리며 스크린X2.0시대 개막

4DPLEX Contents Biz. 방준식 팀장이 10일 기자간담회에서 CGV의 전략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CGV CGV가 전세계 최초로 '스크린엑스 프리미엄 라지 포맷(ScreenX Premium Large Format)'을 공개하며 또 한번의 극장 진화를 이끌어냈다. CGV는 11일 '영등포ScreenX관' 오픈을 앞두고 전날 CGV영등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ScreenX PLF'소개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미래사업 구조 혁신을 위한 상영관 진화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CGV 조진호 콘텐츠기획담당은 "CGV는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온리 원 콘텐츠', '프리미엄&프라이빗', '4DX/스크린X 밸류 업', '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4가지의 사업 방향성을 설정하고 극장의 진화를 추진해왔다"며 "극장을 찾는 고객들의 영화관람이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일상의 특별한 경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별관 부문의 혁신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산 전과 비교했을 때 CGV 특별관의 관객 수 회복률이 일반관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대비 2021년 전 세계 영화 시장의 회복률이 48%에 그친 데에 비해 특별관에선 65%로 17%포인트 높았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영화 관람 수요가 높아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CGV에 따르면 프리미엄·프라이빗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관을 이용하는 관람객 연령 분포는 30대가 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와 40대가 각각 18%씩 차지했다. CGV 조진호 콘텐츠기획담당이 10일 기자간담회에서 CGV의 전략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CGV 조진호 담당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물리적·심리적 독립된 공간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커졌다"며 "프라이빗 박스는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기반으로 다른 고객과 물리적 차단이 가능해 언택트 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CGV용산아이파크몰의 스카이 박스(SKY BOX)와 CGV연남과 서면상상마당의 스위트 시네마(SUITE CINEMA) 등은 프라이빗 박스로 전환하고, 연내 4개 사이트에 프라이빗 박스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CJ 4DPLEX의 방준식 콘텐츠비즈팀장이 4DX 및 스크린X 기술의 진화에 대해 발표했다. CGV는 지난 2013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다면 특별 상영관 스크린X를 선보인 이래 꾸준히 스크린과 콘텐츠를 확대해오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8개국 350개 스크린을 확보해 글로벌 대표 특별관으로 자리매김했다. CGV영등포 ScreenX PLF 전경/CGV 방준식 팀장은 "스크린X PLF는 그 동안 쌓아온 스크린X 기술과 노하우를 집대성해 영화 관람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전세계 유일무이한 다면 상영 특별관"이라며 "스크린X 전용 콘텐츠 제작 및 제작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콘텐츠 관람 경험의 극대화를 이뤄 스크린X 2.0 시대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CGV영등포를 스크린X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특별관의 지속적인 진화를 통해 관람 환경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CGV가 기술 특별관과 콘텐츠 확보, 프리미엄 서비스에 주력하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극장 관객 수가 줄고 그 사이 OTT(오버 더 톱) 이용자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극장을 떠났던 관객의 발걸음을 되돌리려면 차별화 전략이 필요했을 터.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2019년 전국 극장 관람객은 2억300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지만,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 이후 관람객이 급감해 2021년엔 6000만명에 그쳤다. 극장용 공연 콘텐츠를 CGV영등포 ScreenX PLF에서 상영하는 모습/CGV 하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극장 내 취식이 가능해지면서 OTT시장의 성장세는 한풀 꺾인 분위기다.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가 올해 1분기 20만명 감소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조 담당은 "OTT 가입자 수가 감소한 반면, 극장에서는 영화 '범죄도시2'가 천만 관객을 넘어섰다"며 "OTT 소비에 대한 이용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CGV는 영화에 몰입해서 볼 수 있도록 기술 특별관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CGV영등포 스타리움관을 리뉴얼해 462석 규모로 재개관한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는 '스크린X PLF'를 처음 공개했다. '스크린X PLF'는 세계 최대 서라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좌·우 스크린과 10개의 프로젝터가 광활한 뷰를 완성해 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기존 스크린X관이 좌·우 벽면체를 활용했다면, '영등포 스크린X관'은 실버스크린을 설치해 더욱 또렷하고 선명해진 화면으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극장용 공연 콘텐츠를 CGV영등포 ScreenX PLF에서 상영하는 모습/CGV 또한 조명, 안개, 레이저 등 환경 설비를 갖춘 '공연 특화 시스템'이 도입되어 극장용 공연 콘텐츠를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콘서트, e스포츠, 강연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독보적인 몰입감과 현장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등포 스크린X관'에 프리미엄 관람 환경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박스(PRIVATE BOX)'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프라이빗 박스'는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독립된 소규모 상영관이다. 안락한 리클라이닝 소파 좌석과 쾌적한 관람을 가능하게 하는 공기청정기,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 개별 사운드 시스템으로 오페라 극장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보다 프라이빗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CGV는 '스크린X PLF' 및 '프라이빗 박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2 11:44: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럭비 국가대표팀 후원 나선다

스폰서십 협약식에서 악수하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서훈교 대표이사(왼쪽)와 대한럭비협회 최윤 회장(오른쪽)/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창사 이래 최초로 대한럭비협회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럭비 국가대표팀 후원에 나선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전날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10층 대한럭비협회 대회의실에서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서훈교 대표이사와 대한럭비협회 최윤 회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2022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3년간 6억원 규모의 건강식품을 제공하며, 대한럭비협회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CI와 BI를 럭비 대회 및 국가대표 유니폼 등에 노출하기로 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종합 건강생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으로 대한럭비협회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어느 스포츠보다도 체력 소모가 큰 럭비의 특성을 반영해, 균형영양식 1위 브랜드 뉴케어의 영양설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운동 전후 간편한 영양 및 단백질 보충, 면역력 증강에 힘쓸 예정이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내년으로 연기된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에게 ▲대표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 등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다양한 균형영양식과 단백질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공한다. 또한 비인기 스포츠에 해당하는 럭비의 발전 및 대중화를 지원하는 메세나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라는 럭비의 팀플레이 정신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고, 럭비가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하는 스포츠가 될 수 있게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훈교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는 "건강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고, 국가대표팀이 승전고를 울릴 수 있도록 최고의 신체 컨디션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럭비의 대중화와 럭비협회가 성공적으로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0 17:36: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bhc치킨, 축구 평가전 매출 전주 동기 대비 약 40% 상승

bhc치킨은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당일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약 40% 가량 증가했다./bhc치킨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당일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bhc치킨에 따르면 지난 2일 브라질, 6일 칠레와 승부를 겨룬 평가전 당일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각각 25%, 61% 등 두 자릿수로 대폭 상승했다. 특히 한국의 손흥민과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격돌해 경기 전부터 대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2일 브라질과의 평가전의 경우 전월 동기 기준 매출이 78% 상향하는 등 껑충 뛰어 눈길을 끈다. 세부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는 올해 첫 신메뉴인 '치퐁당 후라이드'로 조사됐다. 2위는 '뿌링클'이 차지했다. 2일, 6일 모두 1위, 2위 순위가 동일해 '치퐁당 후라이드'의 무서운 상승세와 bhc치킨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 인기를 실감케 한다. bhc치킨 관계자는 "그간 열린 평가전 시합에서 치킨 메뉴 매출이 가시적으로 상향된 만큼 향후 진행 예정인 파라과이, 이집트와의 경기에서도 매출 순항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bhc치킨의 메뉴를 즐기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할 수 있게 제품 개발, 서비스 향상 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은 지난 4월 '치퐁당 후라이드'를 출시하고 전국 매장을 통해 본격 판매에 나섰다. '치퐁당 후라이드'는 바삭하게 튀긴 치킨 위에 새우와 마늘 향이 가득 밴 독창적인 후레이크를 올려 맛,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이색 메뉴다. 재치 있는 TV CF도 주목할 만 하다. bhc치킨은 5월부터 전속 모델 전지현이 '치퐁당 후라이드'를 각종 방법으로 먹는 모습을 담은 TV CF를 온에어 하면서 제품 특성과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0 16:36:28 신원선 기자